안녕하세요 

YamaRK입니다 ^^


오늘은 또 새로운 컨텐츠로 보더랜드 프리시퀄에서

얻을 수 있는 템들을 새로운 블로그 컨텐츠로 

가지고 왔는데요 ㅎㅎ 


토그제 전설 아이템인 Flakker은 

전설 샷건 아이템치곤 그렇게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전설 아이템은 아닌 편입니다


오염된 토크를 처치하는 미션이나 토크를 속성 냉속성 레이져 장비로

처치하는 미션에서 나오는 토크들을 해치우다보면

주는 전설 템인데요 







"세상과 싸워라 "


+100%  발사 속도

+320% 피해

샷당 탄약 4개 소모

추가 폭발데미지 


생긴 모습이나 

효과만 보면 무척 좋아보이지만...


쪼렙때도 얻을 수 있는 전설템이지만

적혀 있는 수치에 비해서 응용하기 

상당히 괴랄한 아이템인데요 




그 이유는 이런 식으로 탄이 퍼지고 또 거기서 공중에서 

폭발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냥 샷건으로 폭죽놀이를 하는 기분이에요 


난전에서 다수의 적을 상대하거나 

특히 스캐브 같은 애들이 많이 출몰하는

맵에서 쓸만한데


근접으로 덤벼드는 몹들을 

상대하기엔 상당히 좋지 못합니다 ㅠㅠ 


그래도 등치 큰 몹들을 상대하기엔

좋은 전설 샷건이죠 


가장 큰 단점은 거리가 짧기 때문에 

조금 먼 거리의 적을 상대하기 

무척 힘듭니다


탄창도 금세 금세 비는 감이 크구요 ㅎ

앞으로도 보더랜드 프리시퀄에 대한 

게시글을 여러분에게 더 알려드렸으면 좋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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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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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amaRK입니다 : )


오늘도 여러분에게 폴아웃에 대한

정보를 드리곶자 글을 싸지네요 ㅎㅎ 


폴아웃 1을 하다보면 볼트 15로 가기전에

월드맵에서 하나의 마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셰이드 샌즈인데요 


폴아웃 2와 뉴베가스까지 NCR의 심장이자

수도로 커지기 전의 마을입니다


셰이드 샌즈는 볼트 15에서 다른 세 그룹이 레이더가 될 동안

폭력과 싸움을 싫어했던 자들이 나와서 GECK을 통해

세운 마을이죠 ㅎㅎ




마을 입구로 가면 자경대장 '세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뉴베가스에선 그의 초상을 담은 화폐로 만날 수 있죠


총기를 들고 들어가면 안된다고 하니 인벤토리의 두칸 중 하나를

비우고 들어갑시다 





그리고 마을 입구 옆에서 

카트리나라는 여성 npc가 맞이해주는데


여러 정보를 줍니다. 


자신들이 볼트 15을 나왔던 이야기나

그외 유저들이 게임의 스토리를 쉽게 이해하라고

설명을 해주는 거죠


아쉽게도... 빡대가리 플레이를 하면

대답도 안합니다 




카트리나와 대화를 끝까지 끝내면

경험치를 받을 수 있으니 꼭하시길 ~!




셰이디 샌즈 마을을 다 뒤지면

초반에 필요한 스킬인 야외활동성을 올리는

책을 구할 수 있습니다 




NCR의 초대 대통령인 아라데쉬입니다 


그는 마을에 대한 설명부터 




주위에 돌아가는 상황들을 설명해주는데 




최근에 라드스콜피온으로 

인해서 다치는 사람이 많아 힘들어하는 

걸 말해줍니다 


그리고 좀 잡아달라고 하죠 





보상에 대해 뭍지 않고 

도와준다고 하면 




이렇게 웃으며 좋아하지만

따지고 들면 싫어합니다


역시 비정한 황무지의 세계

마치 현대의 열정페이를 방불케하네요 : ( 




마을을 떠나기전에 동료를 한명 데려갑시다


마을 입구 바로 오른쪽 편에는 왠 칼을 든 남성 세명과

돗보이는 남자 캐가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이안'


캐러밴 경비원을 하다가 레이더들에게 

뚜까맞고 다친 그를 셰이디 샌즈 주민들에게

도움 받아 그들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 다른 마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자신의 모험에 동참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면

캐러밴 경비 답게 돈부터 요구합니다


가격은 100캡

[말빨이 딸린다면 마을 거주자들의 호주머니를

털면 100캡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습니다]



또는 

"우리가 함께하는 모험에서 얻는 수익을

나눠줄려고 하는데 어때?" 


라고 설득해 열정페이 식으로 데리고

다니게 됩니다 


흑우~! 흑우~! 



이렇게 주인공은 흑우 동료를 얻었습니다


초반에 이안은 전투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마을에서 오른쪽 편 

농작지 쪽으로 가면 상인이 있습니다


이게 버그 픽스에서 추가 되는 건지

아니면 원래부터 있던 건지 기억이 안나네요 



물물교환식으로 사갈수도 있고

소매치기로 훔쳐갈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엄청 좋은 무기는 팔고 있지

않지만 도움은 되는 상인이에요 ^^ 


그럼 또 다음 글에서 만나뵙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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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amaRK입니다 ㅎㅎ


오늘도 여느때와 똑같이

여러분에게 하프라이프를

하면서 알아두면 쓸모 없는 상식을

알려드릴려고 하는데 ㅎ


한번 시작해볼까요 ?








하프라이프에서는 생각보다 사다리를 통해서

긴 시간동안을 내려가야 하는

구간이 많습니다 


그럴때 스페이스를 누르면 잡던 사다리를 놓고

그냥 떨어지게 되는데 다시 사다리를 잡으려면

앞으로 가는 키만 누르면 사다리를 잡을 수 있죠


그냥 바로 떨어지면 낙사하거나

낙하데미지를 받을 수 있어

쫄리기는 하지만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 ㅎㅎ 







전에도 설명드렸지만 텐타클을 바싹 익혀 죽일려면

여러 장소를 오가야하는데 

가는 길마다 이런 위험물질 통과 적이 서 있습니다 


특별하게 위험한 건 없지만 상당히 귀찮습니다 


위험물 통의 폭발을 통해서 버니합을 

하는 데 쓰이기도 하고 아니면 그저

귀찮은 이동 통로가 되죠 




솔직히 제가 제일 싫어하는 구간인데 

저 거더란 팬을 돌려서 위로 올라가는 코스입니다 


시설 내부에 열을 빼기 위해 만들었다지만 

이해가 안되는 점이 많습니다 



버튼을 누른다음부터 팬이 돌기 시작하는데 

이 기기를 감독하는 사람은 과연 어떻게 퇴근 하는 걸까요?



팬이 작동 되기 시작하면

공기를 통해서 하늘을 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구간이 두번 다시 나오진 않지만 

수류탄과 고든이 하늘을 날 수 있는 

구간입니다 


근데 실제로 이런 장소가 있다면 

개꿀잼일 것 같네요






증말 더럽게 기분 나쁜 부분이긴 한데

환풍구에서 헤드크랩을 안만날래야

안만날 수 없도록 게임을 만들어뒀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지나가다 기분나쁜 헤드크랩

울음소리를 들었다면 십중팔구

대기중인 이놈들을 볼 수 있을 겁니다 :( 






하나의 상식 좀비는 머리위의 적을 때릴 수 없다 



시체 중에서 초록색으로 빛나는 시체가 있다면

해체쇼를 할 수 없다는 것도 기억합시다 





근데 생각해보면 도대체 이런 위험물질통을 

그것도 통로 두는 이유가 뭘까요? 





엘리베이터 구간입니다 


떨어질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보다

직접 떨어지는 게 한층 더 속편하고 

좋습니다 



여기서 고든의 점프력이 얼마나 사기 인지 알게 되는데

그냥 사다리 까지 바로 뛰어도 될 정도죠


이전에 어떻게 해서 떨어졌는 지

기억이 안나는데 특정

장소에 떨어지면 데미지를 안받았던 걸로 

기억납니다 


이게 일시적인 버그인지는 잘모르지만요 



뭐 어찌됬든 간에 그냥 뛰어내려 버리면 낙사데미지나

피폭으로 데미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번 게시글은 이전 게시글과

같이 너무 노잼이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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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알려드릴 노래는 프랭크 시나트라의  

fly me to the moon 인데요 


워낙 유명한 노래이고 어느 가수가 먼저 불렀다라는 사실을

확인하기 도 어렵고 또 누가 먼저 불렀는 지 알수 없지만

노래가 정말 좋습니다 ^^ 


원곡은 바트 하워드가 작곡한 재즈 곡으로

긴 세월이 지난 지금에도 많은 가수들이 부르고 있죠


저도 이따금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고 있는 노래인데요


그럼 가사를 한번 알아봐야겠죠 ! 





Fly me to the moon

[나를 달로 보내줘요 ]

Let me play among the stars

[내가 별들 사이를 여행하게 해줘요]

Let me see what spring is like on jupiter and mars

[목성과 화성의 봄은 어떤지 보게 해줘요]

In other words, hold my hand

[다시 말하자면, 내 손을 잡아줘요]

In other words, baby, kiss me 

[다시 말하자면, 내 사랑 ,내게 키스 해줘요]




Fill my heart with song

[노래로 내 마음을 채워줘요]

And let me sing for ever more

[그리고 영원히 노래하게 해주세요]

You are all I long for All I worship and adore

[내가 그리워하고 사랑하며 찬미하는 건 오직 그대 뿐이죠]

In other words, please be true

[다시 말하자면, 진실해줘요]

In other word, I love you

[다시 말하자면, 난 당신을 사랑해요]



Fill my heart with song 

[노래로 내 마음을 채워줘요]

Let me sing for ever more

[영원히 노래하게 해주세요]

You are all I long for all I worship and adore

[내가 그리워하고 사랑하며 찬미하는 건 오직 그대 뿐이죠]

In other words, please be true 

[다시 말하자면, 진실해줘요

In other words, in other words~

[다시 말하자면, 또 다시 말하자면]

I love- you! 

[난 당신을-사랑해요!]




다시 말하자면을

강조해서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을 그만큼

더 강조해서 말하는 것 같아요 ㅎㅎ 



항상 느끼지만 프랭크 시나트라 만의 음성이

노래 가사를 만나고 하나의 노래가 되면

정말 띵곡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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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amaRK입니다 ^^


아직도 라이브러리에서 어떨결에

묶음으로 사버린 폴아웃1 어떻게

해야하는 지 또 어떻게 진행되는 지

몰르기도 하고 하기도 두렵다면 !



오늘은 폴아웃 전투시스템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고 하는데요


뭐 어떤 게임인지 보고 흥미가

드신다면 좋겠네요 ㅎㅎ 




폴아웃 1에서의 전투는

특정 맵에서 싸우거나 아니면

월드 맵에서 랜덤으로 만나는

랜덤 인카운터에서 적과 싸울때 전투시스템이

시작 됩니다 ^^ 


폴아웃은 턴제 게임으로 

공격의 우선권을 통해서

적,아군,플레이어가 순서를 돌아가면서

전투를 치룰 수 있습니다


우선권이 낮다면 우선권이

높은 측이 선공을 날리게 되는 거죠 


사진은 플로터와 맞짱뜨는 볼트 거주자 




폴아웃 클래식 시리즈 1,2는 화면에서 보면

아래에서 상황을 확인하고 게임을 할수 있는데


상태창: 피해데미지(내가 받건 적이 받건)를

확할수 있고


또 인벤토리에서 물건을 꺼낼 것인지,

빨간 버튼을 통해서 무기를 교체할 것인지


일반사격/조준사격 V.A.S.T샷/ 재장전


턴을 넘길 것인지 

아니면 전투를 끝낼 것인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적에게 조준 사격을 하게 되면

일반사격보다 1ap를 소모하게 되고 



적의 신체중 어느 부위를 공격할 지

정하게 됩니다 


이 시스템은 후속 폴아웃2와 베데스다에서

만든 폴아웃 까지 이어지는데요 



위처럼 조준사격을 해서 이득을 얻는

무기가 있고 


화염방사기,미니건,로켓런처

처럼 조준사격이 따로 필요 없는

무기들을 통해서도 적을 처치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턴에 더 많이 때릴는 걸 선호하기

때문에 일반 사격을 합니다 


단 연사가 가능한 총기들은

일반사격/조준사격/연사(버스트 샷)/재장전의

명령을 할 수 있는 거죠 



화끈하게 한방으로 끝났습니다 




화면상에 전투가 끝났어도 

맵에서 다른 소규모 전투가 이뤄지고 있다면

턴을 끝낼 수는 있지만 전투 시스템(CMBT: Combat)

자체를 끝낼 수는 없습니다 ㅠㅠ





원작에는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 랜덤인카운터인데


브라민때의 출몰입니다 



어처구니 없이도 그냥 서있었더니 브라민들이 치고지나갑니다 




1대 다수의 전투를 예시를 들면


플레이어는 여러 대상이 턴을 돌아가며 전투를

이어나가야 하는데요


이게 상당히 짜증도 나고 

재수가 없으면 내 턴이 돌아오기 전에

인수분해 되서 죽어버리기도 합니다 ㅠㅠ 


이럴때 어떻게 해야 내 턴이

돌아올 것이고 내 턴에

적을 하나라도 죽일 것인지


아니면 도망칠 건지 


스팀팩을 통해 체력을 회복할 것인지

정해야 합니다 






참고로 폴아웃 시스템에서 적들은

일정 체력이 떨어지면 

회복 능력이 없다면 빤스런을 해버립니다 ㅋㅋ


이때도 전투가 끝나지 않기 때문에

추격해서 죽일 건지 생각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죠 


[여담이지만 폴아웃 1,2당시만 해도 브라민은

공격을 하는 몹이었습니다 ]





전투 도중에 적이 말을 하는 건

기본이고 


쳐맞았을 때 


"이야 그거 존나 아프네~!"

나 "신선한 고기"

[디아블로 도살자 패러디]

"네놈을 죽이고 니 물건들을 죄다 가져주마"

등 별의별 대사를 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ㅋㅋ




이런 슈퍼뮤턴트 (초록 고자들을 만났습니다)


사실 전투라는 것도 거의

운빨이기 때문에 


방금한 공격으로 치명타가 떠서

적을 한방에 죽일 수도 있고


아니면 못맞춰서 여러분이 죽을 수도

있는 게임입니다 


사실 어떤 적을 만나느냐도 다 운빨인데 


한 마디로 

정예엑스컴 요원 뺨치는 명중률도 확인할 수 

있는 게임인거죠 


감나빗!



특정무기들은 한번에 두명 이상의 적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어요 



화염방사기와 미니건이 이분야의 전문

무기입니다 


소형화기만 끼고 다니는 사람들은

그걸 몰라요 



이렇게 핍보이 상태창에서 피해를 입었는지 

빗나갔는지 

그리고 전투가 끝나고 경험치를 얻었는 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이만 폴아웃 1,2 의 전투 시스템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폴아웃 1,2의 게임 설정이나

게임 스토리에 관심이 많다면 

한번쯤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 ㅎㅎ


츄라이 츄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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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가격대비 성능에 대해서 

무척 많은 고민을 한다.


이 가격으로 이만한 성능을 내는 제품과 

훨씬 더 비싼 대신에 더 큰 성능을 내는 제품등...

뭘해도 적은 비용으로 많은 효율을 얻고자

하는 노력은 게임을 지르는 대도 마찬가지 인 것 같다.




스팀 상점에서도 여러 가격대의 게임을 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특정 세일 기간에 이렇게 헐값으로 재밌는 게임을 만나거나

아니면 1100원대 게임중에서 나름 갓-겜으로 

취급 받는 게임을 만나거나  


사실 스팀 상점에서 큰 가성비를 기대하고 싼 겜을 

산다는 건 아주 큰 모험을 하는 것이다 


8년에 가까운 시간을 스팀에 몸담고 있으며

많은 지름의 유혹을 이겨냈지만


사람이 해보지 않는 이상은 똥겜인지 갓겜인지

모르고 또 해본 뒤 환불해도 되지만

환불이 장난도 아니고... 


아무튼 스팀 상점에서 큰 가성비를 

얻기 위해선 대부분 세일 기간에 게임을 

사거나 각 게임사마다 뜬금세일이나

아니면 사계절 세일에 사는 게 진정한 가성비가

아닐까 하는 의문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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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걸 배워보고 싶어졌다.


머리속에 있는 이미지를 남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강해진 건데 


뭔가 글로만 설명하기 힘든 것들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수단이 되지 않을 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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