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가 조금 기묘한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오늘 22일부터

하프라이프 알릭스 출시 이전까지 하프라이프 전 시리즈를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어요.

 

하프라이프 알릭스는 현재 이번 해 3월에 출시 예정입니다.

즉 그 동안 하프라이프 전 시리즈를 구매하지 않고도 무료로 플레이 가능하다는 거죠

 

기간 한정 혜택으로 나름 밸브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하프라이프 시리즈를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뭐 하프라이프 시리즈를 안해본 사람들이나 첫 VR하프라이프인 알릭스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전략이겠죠.

 

[하프라이프 시리즈 스토리를 알기엔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하프라이프 1,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1, 2

그리고 심지어 하프라이프 외전 격인 어포징 포스

블루 쉬프트와 하프라이프 소스를 사용한

팀포트리스 클래식도 무료로 플레이가능합니다.

 

[블루 쉬프트와 어포징 포스의 경우 기어박스에서 만들었으며

공식 이야기보단 외전격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그외에도 하프라이프 컴플리트 번들을 할인 판매하고 있습니다.

처음 스팀을 입문하게 된 하프라이프 시리즈는 전체적으로 다

재밌었어요.

 

플레이 타임도 적당해서 알릭스가 출시하기 전에는 모두 끝낼 수 있을 분량입니다.

[하프라이프 블루 쉬프트와 어포징포스는 공식 한글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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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이 오늘로써 라이브러리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기존의 라이브러리 기능을 몇년간 방치하다가 드디어

업데이트 한 것이죠.

 

전체적으로 기존의 스타일과 벗어나 뭔가 좀 새로워진 느낌이 강합니다.

전과 달리 라이브러리에 홈 / 모음집 / 다운로드로

나뉘어 볼수 있으며.

 

모음집을 통해서 여러분이 라이브러리에 소지한 게임을 조금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바꾼 거죠.

 

즐겨찾기로 여러분이 매일하는 게임을 즐겨찾기하여

즐겨찾기된 게임만 보는 식으로도 가능합니다.

 

 

 

다운로드중인 걸 보여주는 기능은 예전에도 

있었고 보기-다운로드를 통해서도 확인가능합니다.

 

조금더 쉽게보도록 한것 같은데 좋은 점을 모르겠네요.

[홈에서 여러분의 라이브러리를 전체적으로 보고

모음집을 통해서 선택된 게임만 보며,

다운로드를 눌러서 다운된 사항을 확인하거나 다운로드중인

게임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과 달리 새로운 업데이트 소식을

홈 메인화면의 12방향에 뒀네요.

 

기존에는 라이브러리에서 해당게임 옆을 눌러 

업데이트 소식을 봐야했다면 이제는 이런식으로 여러분의 라이브러리에

있는 게임들의 업데이트 소식을 조금더 쉽게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시대를 통해서 여러분의 게임을 지우거나 아니면 추가하거나

해서 게임을 조금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바뀌어졌네요.

 

아직까지 낯선 기능때문에 솔직히 적응하기가 힘듭니다.

뭐 차차 알아가면 되겠지만요.

 

 

전시대를 선택하는 것도 여러분의 마음대로입니다.

모든 게임을 보여줄수도 있고

아니면 최근에 플레이한 게임을 보여주거나

아니면 최근 친구 활동을 볼수도 있지요.

 

아나리면 모음집 보기로 보거나 또는 전시대를 아예 삭제해서

좀더 단순화 시킬수 있습니다.

 

전시대들을 이런식으로 편집하거나 간소화시킬수도 있죠.

전체적으로 예전에 비해서 한 화면에 여러개의 게임을 보여줘서

내가 이 게임을 했나 안했나를 떠올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지금 설치된 게임과 그렇지 않은 게임을

예전에는 그냥 글이 찐한색으로 표시되어 보기 쉬웠는데

이제는 그렇지 못하다는 점이 아쉽군요. 

 

 

대신에 최근 게임을 통해서 어떤 게임을 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 게임보다 설치된 게임을 우선적으로

보여주는 정렬기준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물론 모든 게임을 보여주는 창도 있습니다.

뭔가 업데이트전의 에픽게임즈 런처를 보는 기분이 

묘하게 드는군요.

 

오히려 에픽쪽은 좋았던 장점을 없애버렸는데

스팀쪽은 요란한쪽으로 바꾼것 같습니다.

 

 

 

모든 게임에서도 정렬이 따로 있습니다.

알파벳 순/ 친구가 플레이하는 게임

플레이 시간/ 마지막 플레이

출시 날짜/ 디스크 크기 

메타크리틱 점수로 정렬할수 있죠.

 

솔직히 이런 기능은 게임을 그저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도 

좋지만 뭔가 인터넷 방송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바꾼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스팀이 예전과 달리 스팀 내에 게임방송쪽에도 신경을 쓰고 있고

그 밖에서의 인터넷 게임 방송쪽으로 준비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거든요.

 

[언제한번 게이브 뉴웰도 인터넷 방송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예전과 마찬가지로 9시쪽에는 전체 게임 목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게임이름 옆에 아이콘을 추가하여 어떤 게임인지 바로 알수 있도록

바꿨네요. 

 

그 외에도 이렇게 게임 / 소프트웨어 / 도구로

간소화시켜 볼수 있도록 체크도 가능합니다.

 

그외에도 최근 활동별로 정렬을 하는 방식도 있고

 

최근 활동별로 정렬이라고 하지만 최근에

한 게임이 없다면 어떻게 표기될지 모르겠네요.

 

그 기준도 좀 애매하고, 최근에 플레이한 게임이

많다면 안한지 1달 넘은 게임은 보여주지 않습니다.]

 

 

아 제가 까먹은 사실이지만 이런식으로

플레이할 준비가 된 게임만 표시가 가능합니다.

 

[예전에도 있던 기능인데 없어질 이유가 없죠.]

 

기기에 설치되어 있어야하며, 다른 기기에서 스트리밍

가능한 게임을 표시해주나 봅니다.

 

=좀 어렵게 말하긴 했는데 그냥 설치된 게임을

보여주는 정렬이예요.

 

그것 말고도 이제 여러분의 라이브러리에서 게임을

좀더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해당 게임 이름을 검색하거나 아니면 

위의 항목을 체크해서 게임을 찾는 방법이죠.

 

나름 괜찮아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게임을 누르면 이런 식으로

좀더 간편화 되어 상점페이지 / 게임 커뮤니티 허브

그룹찾기 / 토론 / 가이드 /지원을 볼 수 있으며,

 

설정, 도움말 , 즐겨찾기를 할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설정이라고 해봤자 지우거나 속성을 보거나

로컬파일을 여는 식으로 활용가능합니다.

 

그외에도 모음집에 추가하거나 아니면

즐겨찾기에 추가도 할수 있죠.

 

그리고 이제 여러 게임에 싱글플레이어

멀티플레이어/ 컨트롤러 지원에 대한 표시도

위에 간략하게 뜨게 되었습니다.

 

그외에도 해당 게임에 트레이딩 카드에 대한 

현황이나 스크린샷, 여러분의 평가와 

해당 게임을 소지하고 있는 친구들을 보여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게임 이름 밑에 친구들의 프로필 아이콘이 나왔었죠]

 

여러모로 개편이 잘되서 편해졌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모바일 앱에대한 업데이트는 없는 걸 보면

밸브가 일을 참 안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자기네 게임들도 다 관리를 안하는 데 뭘바라겠습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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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팀에서 했던 세일에 대한 기록들도

간략하게 다뤄볼까합니다.

 

세일을 언제 했는지 알아두면 다음 세일의 시기를

대략적으로 예측을 할수 있거든요.

 

 

할로윈 세일 이벤트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 

(태평양 표준 오전 10시까지)라고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스팀에서 많은 세일을 해왔지만 특정일에 세일의 폭이 커지는 날들은

계절세일보다도 이런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때 더 크게하죠.

 

[스팀에 환불 정책이 생긴이후부터 일반적인 할인의 폭이

줄어들었고, 블랙프라이데이 기념이나 아니면 배급사 할인이 아니라면

많아봤자 50%세일이 마지노선이 되었습니다] 

 

 

 

유명한 게임으로 데바데(Dead By Daylingt)

포레스트(Forest),킬링플로어2(Killing Floor2)나 다잉라이트(Dyinglight)

바이오하자드 리메이크2(Biohazard Re2)가 보이네요.

 

제일 먼저 한참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을 먼저보여주는 식입니다.

그 밑에는 할로윈 이벤트중인 게임과 호러게임에 대해서 다루는 식이죠.

 

 

원래부터 좀비나 괴물이 나오던 호러게임에서

할로윈 이벤트가 추가되는 게임에 대한 홍보도 있고

또 애초에 호러게임으로 나온 게임에 대해서 보여주기도 합니다.

 

여러 띵작들이 올라와있군요.

[띵작들 사이에서 존버중인 과거의 영광만 남은 레포데2와 좀비아미...]

 

가끔 이런 할인 소식을 통해서 예전에 들어만 본 게임들의 후속작에

대한 소식이나 현황을 보기도 합니다.

 

스팀에 많은 호러게임들이 올라왔고 새해마다 조금씩 더 풍성해지는 것 같네요.

[예전에는 항상 둠이 메인으로 등장했었는데...]

 

 

공포게임과는 거리가 먼 게임들도 할로윈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을 여기서 처음 접하는 것 같습니다.

 

보통 스팀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게임들이 정기적인 서비스를 하는 

게임과 그렇지 못한 게임들이 있는 편인데 

 

이런 소식은 잘 다루지 않았거든요.

 

이제 VR도 거의 많이 보편화된편인지 VR 호러게임도 

할로윈 할인의 수혜자가 되었습니다.

 

[취업하고 돈이 생기면 개인적으로 VR과 에어프라이어를 먼저샀으면

좋겠네요 ㅠㅠ]

 

여기에 나온 게임뿐만 아니라 호러게임이 아닌 게임들도 전체적으로 할인중입니다.

 

 

언제부터였는 가는 모르겠지만 추리물이나

플레이어를 깜짝 놀래키는 호러게임들이 할로윈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그랬어야 했는데...]

 

2011년 도 그리고 14,15년대엔 특히 좀비 게임을 메인으로

다뤘고, 그 이후 늘어나기 시작한 공포게임들에 의해 좀비게임은 점점 뒤로

가고 진짜 호러게임들이 메인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했죠.

 

 

이번에는 무료 게임들도 이런 할인 행사를 통해서

홍보차 나오게 되었습니다.

 

스팀에 많은 무료게임들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어떤 무료게임이 재밌고 또 재미없는 지에 대해서 찾아다니지는 않아요.

그저 소문이나 유튜브, 게임방송에 나와야 찾아보는 편입니다.

 

[무료게임을 둘러보다보면 의외로 정말 괜찮은 보물같은 게임을 찾을 수

있어요.]

 

이번 할로윈 행사를 통해서 좋은 무료게임들이 더 탄력을 받고

개발자분들도 더 잘되면 좋겠습니다.

 

밸브답게 곧 출시될 게임에 대한 소식도 빼먹지 않았네요.

이미 출시된 게임들이 태반이지만 말이죠.

[비공식 베타 판매도 있고 아직 출시하지 않은 게임도 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할인 행사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밸브가 자신들의 게임에도 좀 신경을 많이 써줬으면 좋겠네요.

[팀포는 할로윈도 아닌데 이른 할로윈 이벤트를 시작했었고

매번 비슷한 레파토리로 레포데 판매만 할뿐 특별한 업데이트가 없었으니까요...

개발자들도 많이 빠져 나간데다가 아티펙트도 망했는데 좀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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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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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제가 몰랐던 사실인데 아는 지인이 외국의 mvm커스텀 서버

운영을 하는 일명 감자서버에서 mvm을 복무하면

진품 배지를 준다고 하기에 오랜만에 mvm을 하게 되었습니다. 


https://potato.tf/ 


[해당 주소,배지에 관심이 있거나 

아니면 맵 제작자들에게 후원을 하고 싶다면 들어가보시길]



사이트내에서 스팀으로 로그인 연계를 하고 

또 해당 아이디로 인 게임으로 들어가서 사이트에 나온 서버에 

참가해 복무를 끝내면 진품 배지를 주는 식이더군요.


커뮤니티 커스텀 서버이기 때문에 복무권이나 기타 아이템들은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해당 병과에 필요한 장비들만 있으면 되죠] 



여러분의 스팀 아이디와 비번을 통해서 연계식으로 로그인을

하면 됩니다.


[스팀 가드: 핸드폰을 통해서 코드를 받고 입력하면 로그인이 

끝나는 식이에요]






그리고 사이트에 로그인이 끝났다면 게임에 앞서서 

해당 사이트 -서버Severs를 누르면 위에 다운로드 링크가 있는데

미리 맵들을 다운로드한 이후에 플레이해야 좀 더 일찍 할 수 있습니다.

[할때마다 맵을 다운로드하다보면 지인이나 여러분이 일찍 서버에 

들어간다고 해도 렉이나 지연시간 때문에 안될 가능성이 있어요]


Steam-steamapps-common-Team Fortress2폴더에 

다운 받은 asset_pack_version.txt에 들어 있는 파일들을 

덮어쓰기 하면 되는 식입니다.




각 mvm커스텀 맵들의 난이도가 있으며 

초록색-노란색 -빨간색 순으로 난이도가 측정되어 있습니다.

[그냥 이미 나와 있는 mvm 공식맵처럼 난이도에 따라서 나오는 

적이나 웨이브의 수준이 결정되는 식이에요]


유럽서버도 있긴한데 솔직히 핑이 좀 후달리기 때문에

미국섭으로 진행하면 200~300사이에 진행가능합니다.

[Join만 누르면 인 게임으로 연결되는 식인데 물론 팀포를 이미

들어간 상태에서 해야겠죠] 




우선 1회 복무를 완료하면 가장 기본 단계의 배지를 

받을 수 있고 진행해 나가면서 그 다음 단계의 배지로 바뀌는 식입니다.



투어를 누르면 여러분이 어떤 어떤 맵의 웨이브를 진행했는 지 표기가

되는 식입니다.


사실상 안한 맵을 진행해야 계속해서 점수가 쌓이기 때문에

그 다음 단계의 배지를 원한다면 계속해서 다른 맵을 플레이하는 식으로 진행해야겠죠.




진척도를 통해서 배지 도비가 되어 사실상 여러분의 시간을 

잡아먹어 다음 단계의 배지를 얻는 식입니다...

[세상에 뭐하나 쉽게 얻는 게 없군요]



1회 복무를 완료 했으면 메달을 누르면 배지를 받는 식으로

이렇게 진품 배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거래나 장터 판매가 불가능해요



메달 창을 누르면

 이런 식으로 모두 끝낸 맵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맵 마다 얻을 수 있는 점수가 다르기 때문에 좀 더 쉽고 

좀 더 점수가 많이 나오는 맵을 골라서 플레이하면 좋겠지만

사실상 몇몇 서버의 자리가 항상 널널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운빨에 따라 플레이하는 게 좋습니다.

[노란색 등급의 맵이라도 웨이브가 정말 쉬운 것도 있지만 정말 극악

인 맵도 있기 때문에 아니다 싶으면 더 쉬운 난이도로 플레이하면 좋더군요.]


사실상 멘탈 좋고 잘 아는 유저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게 좋습니다.

평일이라면 우리나라 시간대로 7~10시 사이에 진-짜들이 나오기 때문에 잘하면 버스를 얻어타고 갈수도 있고 아니라면 

여러분이 버스 운전사가 되야할때도 있겠죠.  



1단계 배지는 상당히 수수한 편이지만

이번 배지의 가장 큰 의미는 

여기에 페인트를 바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거 완전 갓갓배지 아니냐?]


하지만 이런 배지를 알아보는 사람은 극소수일뿐...


그외 인게임 스샷입니다.






거의 맵마다 다르지만 업그레이드 스테이션은 맵의 시작 도입부에

붙어 있는 경우가 있지만 전혀 그렇지 못한 맵들도 많아요.

[맵은 넓은데 리스폰에 업스가 있다면 개발자 코드에 kill을 쳐서 

죽어서 이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맵들은 상당히 잘만들어진 편입니다.

당연히 이런 맵들은 후원을 받을 만큼 

사실상 완성도가 높은 맵들이에요.


맵 제작사마다 다른데 난이도가 상당히 괴로운 맵이 있는가

하면 상당히 널널하고 쉬운 맵도 있습니다.

[한번씩 웨이브는 총 세개인데 대신에 장시간 플레이해야 하는 맵도

있을 정도로 각각 다른 편]



거의 대부분의 나라에서 이 시간대에 할것 없는 

친절한 외국인 친구들과 플레이할 수 있어요.


거의 대부분의 핑이 100~300대인데 한번씩 핑이 미쳐 날뛰는 경우에는 600으로 치솟아서 진행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영 아니다 싶으면 다른 서버의 다른 맵으로 플레이해야겠죠.




나름 버스를 정말 잘타면 쉽게 쉽게 진행도 하는 편이고

중간에 이탈자가 없습니다.


[해당 사진에 찍힌 멤버들이 두번 물갈이되고 심지어 맵 투표를 한차례한 사람들인데도 묵묵히 했던 걸 보면 사람을 잘만나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가끔 끝나고 콩가나 만코 로빅을 추면서 자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나온 mvm과 비슷한 적들도 있지만

더 강화되고 더 까다로운 적들도 나오는 식입니다.


사실상 어떤 적이 나올지 사전에 모르고 맵을 시작하는 편이라

좀 어려운 감도 있더군요.


해당 맵에선 한번씩 한 웨이브에 탱크가 3대가 연달아 나오기도 하는 등 좀 요상한 진행도 있습니다.




거대 로봇이나 작은 소형의 로봇들도 최근에 나온 무기나 

룩을 끼고 나오는 로봇들도 제법 많이 보였어요.


이게 인게임에서의 문제인지 기존의 메딕의 방어막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몇몇 로봇들의 공격은 방어막을 그냥 통과해서 피해를 주는 경우도 있었고, 매드 밀크나 자라테의 경우엔 사실상 피하기 힘든 경우도 있었습니다.

[방어막을 관통하는 건 덤...]




근데 아이템이나 클래스 메타가 사실상 몇년째 별 변함이 없다보니

mvm을 자주 접하지 않은 사람들도 몇번 망해보면 쉽게 감을 

찾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영 아닌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리고 이게 막 복무권을 이용하는 공식 mvm맵도 아니고

후원을 통한 맵 출시를 위한 커뮤니티 맵이다 보니 애들이 

막 목숨걸고 욕하는 게임이 아니라서 더 좋았습니다.


공식이었으면 트롤이나 말 안듣는 다고 킥 당했을 텐데

그런 부담이 적어요.







플레이 수준이 케바케이긴한데 사실상 밥만 먹고

이거만 하는 고인물들도 보이긴 하지만 대부분이 그냥 보통의 플레이수준이거나 아니면 정말 못하면 빠른 대전에서 보이는 수준의 플레이를 볼 수가 있습니다.

[불 안꺼주고 W+M1의 파이로가 있는 가 하면 갈피를 못잡는 엔지,

점착을 이상한데 쏘는 데모등등...]





처음부터 끝까지 복무를 해도 주지만 

중간에 합류를 해도 가장 기본 단계의 배지를 준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거의 망해가는 게임인데도 이런 게임에 열정을 다해서

맵을 만들거나 아이템을 만드는 제작자들을 보면 뭔가 마음이 찡한 구석이 있어요. 

좀 잘 되면 좋겠습니다.


밸브가 아티펙트도 망했는데 버린 자식인 팀포2에 다시한번 애정을 부워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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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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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프라이프1의 쓸모없는 상식을 이번 글을

통해서 끝마치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하프라이프1에 있어서 별의별 쓸모없는 상식들을 

다루며 저만의 만족을 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아무튼 시작해봐야겠네요. 



니할란스가 강제적으로 보내는 포탈을 타게되면

좋든 싫든간에 탈출하기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저번에 설명했어야 했는데 빼먹은 게 있다면 항상 출구는 

위에 달려있다는 거죠...




그 과정 사이사이에 얻을 수 있는 보급품도 좋긴 하지만

이런 보급품을 얻어도 아무의미 없게 만드는 적들이 등장하기

마련이죠...




근데 솔직히 왜 항상 출구가 천장에 달려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데 붙어 있으면 이상한가? 아니면 난이도가 쉬워져서?

그건 잘모르겠네요.


밸브가 그렇게 만들었으니 그려려니 해야겠죠.




니할란스를 신나게 때리다보면 

무슨 꽃이 피듯 뚝배기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사실 어떻게보면 이부분도 콤바인이 니할란스를 통제하고

최후에는 그를 없애기 위해서 이렇게 만든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뚝배기가 열리게 되면 니할란스의 체력이 바닥을 향하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되니 왜 열리는 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틈이없겠죠.




사실상 이때부터 얘를 처치하는 데 있어서

그동안 모아둔 무기들을 죄다 쏟아붙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난이도에 상관없이 니할란스의 체력은 고정적이기

때문에 석궁을 쏟아붓든 폭발물을 이용하든 상관은 없어요.




공격도 약해지기 시작하고 주위에 소환하는 적들도 

적어집니다.


사실상 고든이 자신을 죽일 수 있겠금 봐주는 걸로

밖에 생각이 안되는 군요.


어찌보면 자기들도 긴 세월동안 콤바인과 싸워왔지만

고든처럼 강한 적은 만나보지 못했을 겁니다.



사실 여기서 그냥 공중에 떠서 머리에다가 

그간 모은 유탄만 다 던져도 쉽게 끝나게 됩니다.


자신의 체력이 다하고 머리에서 뭔가 변화가 이러나기

시작하면서 니할란스가 비명을 질러대기 시작합니다.


뭐 자기가 죽을 건 알았어도 이렇게 고통스러운 과정을 생각하지

않은 건 아니였을테죠.




어떻게보면 니할란스 몸에 박혀있는 기계가 

포탈을 중개하는 장치가 아니였나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니할란스가 던지는 포탈 구체도 그렇고 블랙메사 곳곳에 

쏟아져나오는 젠 생명체들도 죄다 얘가 관리하고 있었던게 아닌가

싶거든요.


보르티콘트의 통제를 하면서 포탈을 중개하는 역할이 아닌가 싶기도하고...



니할란스의 몸이 붕괴되기 시작하며 마지막에

있어서는 고든 역시 그 폭발에 휘말리기전에 이동하게 됩니다.


이게 처음부터  G맨이 의도한 결과였겠지만 

그런 그가 왜 지켜보기만 했는지 생각하기는 어려운 편이에요.




더빙에서는 상당히 졸린 목소리로 상황을 설명하면서

고든을 통해  G맨이 속한 집단이 대부분의 통제권을 얻었다는 설명을

해줍니다.


[사실상 고든이 뚫고온 수 많은 역경에 숟가락을 얹는 격인데...]




고든이 지나쳐오지 않은 장소들도 보여주며,

고든을 설득한다기보다는 강제로 연행해가는 느낌이 많이 느껴집니다.


여러모로 젠의 모습도 보여주는 등을 통해

젠뿐만 아니라 블랙메사와 관련된 모든 요소를 컨트롤할수 있게 된걸로 보이죠.


또 고든을 자신들의 윗사람에게 보고를 해 영입[사실은 강제로 

끌고가는 식]으로 고든을 자기들 밑에 두게 됩니다.




그 과정중에서 고든이 결정을 해야하는데 G맨이 속한

그룹에 들어갈것인지 아니면 이길 수 없는 싸움을 하며

목숨을 잃을 것인지에 대해서 묻습니다.


사실상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죽느냐 사느냐를 결정하는 건데

옛날 게임치곤 좀 인상적인편이에요.




마지막으로 포탈을 하나 열면서 들어올것인지 말것인지

묻는 G맨을 보면 나쁜 집단임은 확실하게 알수 있습니다.


진짜로 포탈을 타지 않으면 수 많은 에일리언 그런트가

있는 장소로 강제로 이동하게 되고 게임오버되죠.


[이를 통해서 에일리언 그런트와 컨트롤러들은 G맨이 

속한 단체가 소유하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지 못한 지구에 남겨진 보르티콘트들은 자의식을 되찾고

남겨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긴 세월이 지난후 밸브가 새로운 엔진을 통해서 하프라이프2를 공개하게되었죠. 


에피소드2를 통해서 사실상 개발이 중단되었지만 말이죠...



더 다루고 싶은 쓸모없는 상식도 없고 이만 하프라이프1에 대한 글을 쓰는 건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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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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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라이프1의 젠파트를 진행하다보면

도대체 왜 이런 설정을 만들어둔건지 좀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 있습니다.


여러모로 밸브 스타일 둠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자기들 형편상 대충대충 만든 부분처럼 느껴지는 곳들도 많고

진행하다보면 상식적으로 왜 이런 진행을? 이란 생각이 드는 곳도

많죠.



특히 이런식의 개구멍을 왜 만들어둔 건지 모르겠습니다.

개구멍이야 다른 게임에서도 나오고 하프라이프의 블랙메사 

파트에서도 심심하면 나왔지만 젠에서 개구멍을 만들어둔 이유를 생각하기 어려워요. 


단순히 환기를 위해서 만들었다?

보르티콘트들이 이동할려고 ? 라고 생각하기 힘든 장소입니다.


보르티콘트들은 기어다니지 않으니까요 




그냥 이동하는 데 있어서도 이런 식으로 

내려오는 데 신경써서 내려가야하는 장소도 있습니다.


여러모로 왜 이렇게 만든 것인지 상상하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상당히 좁고 어두운데 붉은 색 배경이라서 눈의 피로감마져

큰 편입니다.

어흑 마이 아이즈~!


항상 개구멍을 이동하면 다음 중요 장소로 이동하게 되는데

고든이 이렇게 이동하는 방식이라면 다른 생물체들은 어떻게

이동을 할까요? 


니할란스가 만들어주는 포탈로 이동을 하는 가 봅니다.



전체적으로 점프해서 이동하기도 어렵고 

그냥 이동하자니 낙사하는 구간도 많습니다.


뭐 이점은 고전 게임의 스타일이니 뭐 그러려니 해야겠죠.

하프라이프2부터는 이런 장소가 많이 줄긴 했습니다.


애초에 자기들도 이런 스타일이 2000년대 후기 게임에는 

안통한다는 걸 알고 있었을테니까요.



꼭대기에 있는 포탈을 타고 다음 장소로 이동해야 합니다.

물론 이런 이동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니죠.


다수의 적과 싸워야 하고 또 적당한 점프를 요구하니까요




맵이 맵이다보니 피할려다가 죽는 일도 있고

한방에 처리할려고 하면 더 어렵게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이브핸드를 사용하거나 기관단총또는 샷건을 이용하면 그나마 

덜 고통받고 진행해나갈 수 있죠.


에일리언 컨트롤러나 보르티콘트가 나오는 장소로 

상당히 피하기 애매한 장소들입니다.




그래서 체력을 회복하는 장소도 있을 정도죠.

하필이면 보호복을 충전하는 장소가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


블랙메사의 젠파트에서는 파란색 수정을 통해서

보호복을 충전할 수 있도록 추가되었지만 말이죠.




그냥 이동해도 좋지만 또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개구멍이

있습니다.


사실 가도 안가도 별로 중요하진 않지만 추가적인

보급품을 얻어갈 수 있는 장소라는 게 특징이죠.


하지만 그것도 쉽게 얻는 것도 아니고 적에게 맞으면서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좀 애매하긴 합니다.




곳곳이 붉은 색인 방으로 통속에 에일리언 그런트들이 있고

여러 보급품들이 이 통 근처에 놓여있습니다.


적으로는 컨트롤러들이 나와서 조금 피곤한 장소이기도 하죠.

여기서 절때로 폭발물을 쏴재끼면 안됩니다.



보급품을 얻는 것 자체는 좋은 데 무슨 와인통 숙성하듯

그런트들을 담고 있는 통들이 같이 놓여있어서 폭발물을 함부로 쓰게 되면 얘네랑도 추가적으로 싸워야 합니다.


솔직히 왜 이런 장소에 인간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탄약이나 폭발물, 헬스킷이 놓여있는 지 알수가 없어요.


보르티콘트들이 신기해서 수집했을 것 같진 않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밸브식 개연성이라... 


뭐 대충 그런트도 보관하고 인간들에게서 얻은 아이템들을 보관하는

창고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어찌보면 이런 사태를 미리 알고 있었던 보르티콘트들이

고든을 위해서 미리 깔아놓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 군요.



여러모로 골치가 아픈 장소입니다.

종종 내려가거나 올라갈때 좀 일찍 지나가 보겠다고 

하면 낙사해서 죽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는 게 좋겠네요 




사실 이 포탈을 타러 가는 길에서도 적이 나오기 때문에 

좀 짜증납니다.


뭐하나 쉽게 되는 게 없는 것이 제 인생같네요.

뭐 당연히 니할란스의 지배를 받는 노예들이라

자기 구역과 자기 주인을 지키는 건 이해가 됩니다만...




참고로 여기서 대충 뛰다가 낙사로 죽으면

정말... 기분이 나쁩니다. 


그냥 좀 넓게 뛴다고 생각하고 뛰어넘어가면 되지만

그게 맘대로 안될때가 있잖아요?





여담으로 젠 파트에서 체력 관리가 상당히 힘든 편이라

체력을 채울 수 있으면 무조건 풀로 채워가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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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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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amaRK입니다 ^^



스팀을 이용하다보면 할인 쿠폰을 받아본 경험이 

있으시죠?


오늘은 그 할인 쿠폰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하는데요


스팀(steam) 할인 쿠폰 받아두고 안쓴 경험도 있을테죠

하지만 이런 스팀 할인 쿠폰을 정말 잘 활용하면


싼 가격에 원하는 게임을 구매할수 있는 행운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




스팀 할인 쿠폰의 역사는 2011년도에 연말 세일 당시때 

본격적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 쿠폰들이 스팀의 돈빨아드리는 

진공청소기 같은 역할을 했죠. 


지금은 상시 할인을 하고 또 각 계절별로 할인을 하기 때문에

쿠폰의 중요성은 상당히 떨어졌습니다 ㅠㅠ 


스팀 할인 쿠폰은 일반적으로 보관함-스팀 항목에 저장되며

이 쿠폰을 누르게 되면 


할인률 / 대상 게임/ 그리고 사용가능 기한이 적혀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



거래도 안될 뿐더러 판매도 불가능하죠.



배지를 만들어도 보상으로 얻을 수 있으며,

사실상 그냥 랜덤으로 어쩌다가 받기도 합니다.


받는 조건 자체가 상당히 랜덤이에요 


해당되는 게임이 여러분의 취향을 고려해서 나올때도 있고

전혀 그렇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할인률도 마찬가지로 랜덤이죠. 




가끔가다가 이렇게 나온지 얼마 안된 게임의 할인 쿠폰을 

지급해주기도 합니다. 


사실상 지금에서도 존재하는 이유는 할인 기간이 아니라도 

이 쿠폰만 있으면 해당 게임을 할인된 가격으로 살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죠. 


당연한 이야기지만 밸브(valve)입장에서는 어찌됬든 간에

이런 쿠폰을 발급해줌으로써 수익이 들어오니까 주는 거겠죠. 



스팀 쿠폰에 대한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서 

밸브가 답변을 내놓은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제가 번역기를 돌려서 알아듣기 쉽게 적어보도록 하죠. 


1. (할인)쿠폰은 언제 사용할 수 있나요?

-스팀 쿠폰은 각 쿠폰에 지정된 날짜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쿠폰의 해당 날짜를 볼려면 다음 단계에 따라주세요

(1) 스팀 로그인을 한다

(2) '보기'탭을 클릭하고 '인벤토리'로 이동한다

(3)인벤토리 페이지에서 스팀 탭을 클릭하여 쿠폰을 확인한다

[해당 날짜와 적용 게임을 확인하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ㅎ]



2. 해당 게임에 쿠폰을 몇 장 사용할 수 있는가?

- 품목당 쿠폰 1장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이미 할인된 상품(게임)에 쿠폰을 더 이용할 수 있나요?

-쿠폰은 달리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 할인된 품목에 유효합니다.




4. 내 쿠폰이 만료되면 어떻게 되나요?

-만료된 쿠폰은 자동으로 보관함에서 제거됩니다

[자동으로 제거 한다고 했지 기간이 끝나면 제거 된다고는 안했습니다... 실제로도 늦게 늦게 해주고요]



5. 쿠폰을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당신의 보관함에 들어가면 쿠폰에 각각 세부 패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게임보기"가 있을 겁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게임의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6. 체크아웃이 끝나고 쿠폰은 어떻게 적용받죠?

-게임을 장바구니에 담으면 자동으로 적용되며

"구매"를 클릭하기전 해당 쿠폰에 대한

변경/제거를 눌러 쿠폰을 나중에 사용할지에 대해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7. 쿠폰의 만료일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만료 날짜는 스팀 보관함의 각 쿠폰에 자세히 적혀있습니다



8. 스팀 쿠폰은 교환할 수 있는 가요?

-예! 스팀 거래 시스템을 이용하면 쿠폰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쿠폰 거래 방법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FAQ를 참조해주세요

[거래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실제론 안됩니다. 아마도 이 부분은

예전에 있었던 기능 같네요]



9. 다른 스팀 유저에게 쿠폰을 줄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스팀 트레이딩을 통해서 다른 사용자에게

스팀 쿠폰을 보낼 수 있습니다.

쿠폰을 받는 사용자는 이 거래를 통해서 어떤 다른 것도 보낼 필요 없습니다.

해당 거래 방법에 대해서 자세한 사항은  FAQ를 참조해주세요

[ 이부분도 솔직히 예전에 있었던 기능에 대해서 말하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거래 가능한 쿠폰이 있는 지도 모르죠]



이렇게 스팀 할인 쿠폰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저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보니 아시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덧글로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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