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YamaRK입니다 ^^

오늘 알려드릴 보더랜드 프리시퀄의 유니크 아이템은

바로 ! Gwen's other head 입니다 .


이스터에그성 무기중 하나인데요 


타이탄 산업시설의 박스중에서 해골이 들어있는 상자를 

열게되면 얻을 수 있는 유니크 템입니다


박스가 5개라서 ... 열때마다 운에 맡겨야 합니다 


박스가 스폰되는 장소는 랜덤이라서 주의 !  





그냥 이스터에그성 아이템이다 보니

여러분이 원하는 성능이 아니라면 또

찾아가서 파밍을 하면 됩니다 



속성은 랜덤인데 대신에 

붙어나오는 부품들은 별 차이가 없이 나오죠


스무스가 달사 부품의 이름인데

달사 무기에 달사 부품이 붙은 템으로 나올때도

있고 밀리완 부품이 붙어 나올때도 있습니다 





[Gwen은 약간 이상한 여자아이야.] 


그완의 다른 머리라고 하는 걸 보면...

초갈 마냥 머리가 두개달려 있는 모양인가봅니다 ...


달사 장비답게 버스트사격이 가능한데 

빠른 연사에 많은 탄환을 뱉어대기 때문에 탄약관리가 어렵습니다


사실상 테디오르 아이템마냥 탄약을 씹어먹어 댑니다 



그외에도 치명타 옵션을 달고 나오는데 



탄이 퍼지기 때문에 샷건마냥 근접에서 갈기면 좋은 

무기입니다 




니샤의 경우엔 장비 복사를

통해서 더 빠르게 더 많이 총을 갈길 수 있는 데


아까도 설명드렸듯 그냥 탄약을 씹어 삼키기 때문에 

단점으로 작용하니 주의하시길


그외 뭐 클랩트랩의 랜덤 액션스킬로

건저킹이 뜨면 그냥 나중에 탄약을 줍겠거니 하고

갈겨도 나쁘진 않습니다 ㅋㅋ 


부 무장으로 쓸 템이 없다면 추천하는 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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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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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즈모는 정크타운의 악인이자

부를 통해서 자신에 밑에 건달들을 

거느리는 대머리에 뚱뚱한 사업가입니다 

 

기즈모의 도박장에 오면 기즈모를 상징하는 

회전 네온사인 간판을 볼 수 있는데요 

 

기즈모의 원래 이름이 기즈모였는 지

아니면 자기 스스로 이름을 기즈모라고 

정했는 지는 알 수 없습니다 

 

 

기즈모의 도박장은 사실상 플레이어가 처음 접할 도박장입니다

 

폴아웃1도 그렇고 2도 그렇고 폴아웃에서 도박장을 빼버리면

폴아웃이 아니라고 생각해야 할만큼 도박장에 대한

모습이 자주 나오는데 베데스다가 폴아웃3을 만들 당시

폴아웃1을 계승했다고 해놓고 도박적인 요소는 쏙 빼버렸죠. 

 

아무튼 도박장에 도착하면 곳곳에서 가드와

미니게임을 즐길 요소가 나옵니다 

 

 

 

 

기즈모에게 말을 걸기전에 

아이템창에 음성녹음을 하기 위해 마이크를 가지고 

말을 걸어봅시다. 

 

그러면 기즈모는 자기는 바쁜 사람이니 빨리

비니지스적인 면을 말하라고 화를 냅니다

 

"킬리안을 죽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던데

너 아니냐?"를 식으로 말을 걸고 

그 일을 해줄 사람이 바로 자신이라고 말하면

 

비열하게 웃으면서 일을 맡길 테니 

킬리안을 죽여달라고 사주합니다 

 

이걸 다 녹음했다면 

 

 

킬리안에게 들려주게 되고

킬리안은 더럽게 기분나쁜 목소리가 이렇게

도 기분좋게 들리다니 하면서 이 음성녹음을 

경비대장에게 가져달라고 합니다 

 

 

 

경비대장에게 보고하면 

바로 기즈모를 잡으러갈껀데 

너도 동참하겠냐고 물어봅니다

 

동참하고 바로 가도 상관은 없는데

그전에 해야할 일이 있다면 미리 진행해두는 게 좋습니다 

 

기즈모를 잡으러 가는 걸 선택하면

경비대장과 킬리안 주인공 일행은

기즈모와 마주하게 되는데 

 

전투가 시작됩니다. 

 

버그성인지 종종 기즈모의 가드가 전투에 덤벼들기도하는데

없을 때도 있습니다

 

기즈모는 중국산 똥 권총으로 덤비는 데

그렇게 강한 편은 아니라서 

쉽게 이길 수 있어요 

 

 

기즈모를 죽인다면 

도박장은 문을 닫게 되고 

이용할 수 없습니다 

 

폴아웃 세계관에서 

뉴레노도 그렇고 뉴베가스도 그렇고

도박으로 흥한 도시들인데 

기즈모를 살려두면 정크타운 역시 

이런 사업으로 인해서 점점더 부를 축적하고 

찾는 사람도 많아져 부유해진다는 설정이 있는데

 

킬리안이 살아남을 경우 

정크타운은 도박장은 사라졌지만 

정직하고 착한 사람들이 남아 조금씩 그 규모가 커졌다는

식으로만 나옵니다 

 

그래도 NCR에 편입되는데 나쁘지 않은 운명을 

맞이하는 거죠 

 

 

 

퀘스트가 끝나면 다시 강제 맵이동을 하게 되고 

500캡을 보상으로 받게 됩니다. 

 

 

 

경험치도 나쁘지 않게 들어와요 

기즈모를 죽였을 때,300+ 완료후 600 =900을 얻게 됩니다 

 

참고로 기즈모 말대로 킬리안을 죽일 수도 있는 데 

경비대를 전부 상대해야하고 적대하는 npc가 늘어나며

유일한 상인이 죽는 다는 점에서 단점이 많아서 비추천하는데요

 

극 초반에 가죽자켓 하나로 전투를 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메탈 아머쯤 입어야 수월하게 킬리안을 죽일 수 있습니다 

 

 

 

 

다시 찾아오면 망해버린 도박장을 볼 수 있습니다

 

버그 망겜답게 이제서야 킬리안이 도박장에서 나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ㅋㅋㅋ 

 

이때 말을 걸면 거래도 안될 뿐더러 

충격으로 치매를 얻었는 지 

"기즈모가 나를 죽일려고 하는데..."라면서 테이프를 주기전

대사를 또 하더군요 

 

 

 

기즈모의 무기는 성능이 무척 나쁘고 

탄환을 얻는 것도 피곤하기 때문에 

그냥 팔아버리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 

 

 

 

 

잠긴 방을 열고 들어가면 챙길 템

총기 잡지가 있는데 

초반에 소형화기 스텟이 낮다면 정말

반가운 템입니다 

 

 

기즈모의 아이템인 9mm 마우저는

데미지가 5-10

빠루로 후려도 이만큼 데미지가 안나오진 않습니다 

 

도그밋은 기즈모의 도박장 옆에 집앞에 있는데

농부한명과 여자 npc가 사나운 개 한마리 때문에

집에 못들어가겠다면서 투덜댑니다. 

 

이때 가죽 자켓을 입고 있거나 

꼬치를 가지고 있으면 

도그밋을 동료로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친구 댕댕이 도그 밋 (개고기)를 얻었습니다

 

도그밋은 동료로써 상당히 단점이 많은데

기본 게임에서는 다른 동료처럼 대기를 시키기도 힘들 뿐더러

ap포인트가 높은 데신에 공격력이 약해서 

초반이 아니라면 좋은 동료의 역할을 기대하긴 어려운데요 

 

버그픽스+추가적인 컨텐츠(오리지널)을 받았을 때

도그밋을 대화를 통해서 대기 시킬 수 있습니다 

 

 

참고로 도그밋은 버그 때문인지 조건을 만족하지 

않았는데도 보자말자 동료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는 동료라서

영입하는 데 신경쓰진 않아도 될것 같네요 ㅎㅎ 

 

 

예측하지 못했는데 ... 

킬리안이 다른 사람집을 마치 제집마냥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때 말을 거니 경험치를 주며 또 기즈모를 죽여달라고 사주하는 걸

확인 할 수 있어요 

 

[우리 킬리안이 미쳤나봐요 !]

 

다행히 킬리안 가게로 넘어가면

킬리안이 자기 가게로 순간이동하긴 합니다 

 

 

 

 

 

버그를 하나 달고 가게 되었어요 ㅠㅠ 

 

"기즈모를 멈춰라" 

 

죽인 놈을 또 어떻게 죽여 ! 

 

 

 

 

 

기즈모의 도박장 옆에는 서브 퀘스트로 격투장에서 

격투를 통해 싸움을 하고 돈과 경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대신에 시간이나 날짜를 맞춰서 해야 하고

언암드 스킬이 높고 체력이 어느정도 높아야 하는 퀘스트죠

 

제 캐릭터는 두 조건이 안되서 포기했습니다 ㅋㅋ 

 

아직 할 퀘스트가 더 있는 데 

그건 다음 게시글에서 확인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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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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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유럽)의 노래중에서 제가 처음 들었던 노래이자 

제가 유일하게 아는 노래인데요 

 

뭔가 듣다보면 파괴적인 본능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뭔가 알수 없는 힘같은 게 느껴지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를 잊고 지내다가 이번에도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보더랜드 프리시퀄을 하면서 이 노래를 다시 한번

찾게 되었고 듣게 되었어요 

 

명곡을 게임으로도 다시 찾았다는 게 제 스스로 생각해도

웃기기도 하고 묘한 경험이긴 했죠. 

 

뭐 설명이 길어지긴 했는데 가사를 한번 알아볼까요 ! ^^

 

 

We're leaving togeter ,but still it's farewell

[우린 지금 떠나고 있어, 그러나 이게 작별이라도 ]

And maybe we'll come back

[어쩌면 우린 다시 돌아오겠지]

To earth, who can tell? 

[지구에 말야, 누군가 말하겠지만]

I guess there is no one to blame

[누구를 원망할 수도 없어]

We're leaving ground (leaving ground)

[우린 이제 하늘로 떠나(하늘로 떠나)]

Will things ever be the same again?

[다시 예전처럼 될 수 있을까?]

It's the final countdown

[지금 마지막 카운트 다운을 하고 있어]

The final countdown

[최후의 카운트 말야]

 

 

 

oh~~~!

[오오오오~!]

 

 

We'r heading for Venus(Venus)

[우린 금성으로 향하고 있어(금성으로)

And still we stand tall

[그리고 우린 그냥 우둑히 서있어]

'Cause maybe they've seen us

[왜냐하면 그들이 우릴 발견할 수도 있기 때문이야]

And welcome us all, yeah

[그리고 우리 모두를 환영해주겠지 ,예!]

With so many light years to go

[우리는 수광년을 달려가고 있어]

And things to be found (to be found)

[뭔가를 찾을 수 있을 꺼야(찾을 수 있을 꺼야)]

I'm sure that we'll all miss her so

[우리 모두 다 그리워 하겠지] 

 

 

It's the final countdown

[이게 마지막 카운트 다운이야]

The final countdown

[최후의 카운트 다운]

The final countdown

[최후의 카운트 다운]

The final countdown

[최후의 카운트 다운]

oh~~~!

[오~~~~!]

 

 

The  final countdown, oh~~~~

[최후의 카운트 다운 말야, 오~~~~]

It's the final count down

[이게 마지막 카운트 다운이야]

 The final countdown

[최후의 카운트 다운]

 The final countdown

 (The final countdown)

[최후의 카운트 다운(최후의 카운트 다운)]

Oh~!

[오~!]

It's final countdown

[이게 마지막 카운트 다운이야]

We're leaving together

[우린 함께 떠날꺼야]

(The  final countdown)

[마지막 카운트 다운이야]

We'll all miss her so

[우린 그리워 하겠지 ]

 It's the final countdown

[이게 마지막 카운트다운이야]

 It's the final countdown

[최후의 카운트 다운 말야]

Oh~!

[오~!]

It's the final countdown, yeah!

[최후의 카운트 다운말야, 예~!]

 

 

 

노래 가사속의 her이 자신의 사랑하는 이를 말하는 건지

아니면 지구를 말하는 건지 좀 두리뭉실하긴 한데 

이중적인 의미로 쓴 것 같습니다 

 

그리웠던 곳에서 (지구에서 떠나 ) 마지막 카운트 다운을 통해서 

머나먼 곳으로 떠난 다는 의미일 수도 있고

아니면 그녀에게서 떠나서 이젠 예전처럼 돌아올수 없는 심정을

표현한 것 같기도 하네요 : )

 

뭐 제 해석이 무조건 맞는 건 아니지만요 ㅎㅎ 

 

 

이 곡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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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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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타클을 죽이기 위해서 

로켓 엔진 점화를 시키기 위해서는

발전기를 작동시켜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박사한명이 계기판을 

체크하고 있는데 

 

"발전기를 작동시키러 간 사람이 있는데

돌아오지 않았다"

 

라고 말합니다 

 

참고로 그 과학자의 이름은 스미더스인데요 ㅋㅋ 

 

 

발전기를 켜기 위해선 

괴랄한 이동 장치를 이용하게 되는데 

 

밑에 방사능속에 불스퀴드에게 어그로가 끌리면 

공격을 받게 되니 총알을 아낄려면 조용하게 지나가는 편이

좋습니다 ^^ 

 

 

스미더스는 공포에 질려서 

자기는 여기에 숨어 있을 테니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만

말하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고만 말합니다 

 

참고로 발전기를 켜기 시작하면 전기가 도는데

의외로 안전한가 봅니다 

 

 

양쪽에 버튼을 누르면 

 

 

 

 

 

전기가 통하게 되면서 

 

이구간에서 할일은 끝나게 됩니다 

 

참고로 전기를 연결하는 관에 데이거나

끼이면 죽어버리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봐도 위험천만해 보이는데 

스미더스는 멀쩡하게 있습니다 

 

 

다 끝났으면 버튼을

눌려 점화를 하게되면

 

텐타클이 겉바속촉이 되어 죽고 진행할

루트가 나옵니다 

 

 

바사삭 !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무슨 이유인지 설명은 안나오지만

이 로켓점화 실험 이후에 

생기는 길을 통해서 이동합니다

 

왜? 어떻게 이게 연결되는 지

설명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냥 길이 있어서 간다는 식이죠 

 

처음으로 리볼버를 얻는 구간입니다 

 

 

 

진행하다보면 큼직한 파이프관을 연결해 이동하는 

구간이 있는데요 

 

 

 

굳이 다 연결 할 필요 없이 어느 정도만 늘리고 

덕점프로 넘어가면 됩니다. 

 

그냥 위에서 뛰어서 들어가도 됩니다. 

사다리 탈 필요도 없어요 

 

 

 

가다보면 파이프가 휘면서 떨어지는 구간이

나오는데 이때 그냥 떨어지면 낙하데미지를 받기 때문에

떨어질때 큰 상자위로 천천히 떨어지면

체력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ㅎㅎ 

 

 

 

 

여기서 트립마인을 처음 얻게 됩니다 

 

트립마인을 활용하는 방법은 

다양한데 그렇게 응용하기는 쉽지만 잘쓰기는 어려운 무기이니

주의해서 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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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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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새로나온 신작의 티져 영상

이스터에그인 코드 

 

C35TB-WS6ST-TXBRK-TTTJT-JJH6H를 보더랜드 2 시프트 코드에

입력하면 

 

 

 

 

 황금키와 스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받을 수 있을 때 받아두는 건 어떨까요 ㅎㅎ  

 

 

닥터 제드의 우아함이 깃든 새로운 밴딧 마스크를 

분석해낼 정도로 열의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상으로 살바도르 커뮤니티 데이 스킨과 골든 키 5개를

드렸습니다 !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스킨이

아직 더 있으므로 행운을 빕니다. 볼트헌터! 

 

뭔가 대단한 아이템을 주는 줄 알았더니

살바도르 스킨과 골든 키를 줍니다 

 

약간 실망스럽긴 해도 뭐 하나라도 건졌으니 이득이죠 ㅎㅎ

 

보더랜드 프리시퀄에서도 쓸 수 있는 지 확인해봤더니 

따로 사용할 수는 없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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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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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amaRK입니다 저번 공략에서 

이어서 

 

볼트13에서 아이템을 챙겨온 뒤에

다시 셰이디 샌즈의 문제를 해결하러 왔습니다

 

바로 라드스콜피온들을 해치우는 퀘스트인데요 

 

초반에 쉽게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퀘스트이기 때문이죠 ㅎ

 

 

세스에게 말을 걸면 바로 라드스콜피온이

출몰하는 동굴로 데려다 주겠다고 합니다

 

준비가 되었다면 뭐 당연히 예스고 아니면 노겠죠

 

라드스콜피온 동굴은 따로 월드맵을 통해서

갈 수 있는 맵이 아니기 때문에 챙겨올 아이템이 있다면

챙겨와야 하며 동료를 버리고 오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일정렙을 달성 3/4(재주)렙마다 퍽을 찍을 수 있습니다

게임 진행에 필요한 퍽을 찍어주도록 

주의해서 찍는 게 중요해요 ㅎㅎ 

 

 

 

해결하고 다시 아라데쉬에게 말을 걸면

라자로에게 가서 라드스콜피온 독에 대해 물어봐야합니다 

 

 

 

마을의 의사인 라자로는 정크타운의 

모리드 박사에게 의술을 배웠다고 합니다

 

그에게 라드스콜피온을 해치우고 왔다고 하면

 

경험치를 250을 받을 수 있는데요 

 

 

 

라자로에게 말을 걸때 라드스콜피온의 꼬리를 가지고

있다면 해독제를 만들어줍니다 

 

참고로 해독제를 하나 만들때마다 게임상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기 때문에 2개정도 

만들어두는 걸 추천합니다 

 

라드스콜피온 독은 버그 때문인지 아무리 좋은

아머를 끼고 있어도 

 

"감나빗!"으로 회피를 해도 독에 걸리는 버그가

있기 때문에 초반에 재수가 없으면 상당히 피곤해집니다 

 

해독제를 가지고 건물안에

누워있는 환자에게 이용하면

 

 

벌떡 일어납니다 

환자의 이름인 자비스 

어째서 그냥 퀘스트 완료 이후에 얻은 경험치보다

많이 줍니다 

 

 

 

자비스는 마을 자경대장 세스의 

동생이라고 자기 소개를 하며,

마을에 대해서 물어보거나 그의 형에 대해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그렇게 많이 알아낼 사실도 없기 때문에 그냥 갑시다.

 

 

라자로는 해독제를 만들어주는 지문을 눌러야

만들어주니 주의합시다. 

 

너무 늦은 시간에 가면 진찰부터 해독제

만드는 걸 거부해버리니 시간을 맞춰갑시다 ㅎㅎ 

 

 

 

저번에 보지 못한 탠디가 있습니다 

 

이전에는 맵 어디에 낑겨 있었는 지 말을

못걸었지만 탠디에게 말을 걸면

다른 마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죠.

 

탠디는 이런 마을에서의 생활에서 벗어나

모험을 떠나고 싶어하는 듯 하지만

 

"그럼 다른 데를 한번 떠나보는 게 어때?"라고 

물어보면 자기도 가고 싶지만 못한다며 거부해버립니다 

 

 

정크타운에 왔습니다 

 

폐차를 통해서 벽을 만들어 외부의 침입을 막은

마을이죠. 

 

일반적으로 처음 볼 수 있는 도박장이 있는 마을입니다 

 

마을 출입은 아침~오전 밝은 오후시간대만 가능하며

무기를 들고 있으면 출입을 거부당하니 주의하세요 

 

 

모비드의 병원입니다

 

이 병원에는 무시무시한 사실이 있는데...

그건 이따가 소개해드리죠 

 

 

 

마을의 의사이자 라자로의 스승이 되는

의사인 모비드입니다 

 

가벼운 대화를 통해서 캡을 주고 진찰을 받거나

치료를 받을 수 있는데요 

 

여타 다른 의사들과 달리 병원을 지키는 두명의

경비원들이 있습니다 .

 

무장이 확실하기 전에 지하로 들어가는

건 비 추천합니다 

 

모비드의 진찰을 통해서 

당신이 건강한지 안건강한지 알 수 있는데 

 

사실 이런 진찰을 하는 이유는 멀쩡한 

인간을 납치해서 인육으로 가공해 

허브의 이구아나 꼬지로 만드는 데 넘겨버린 다는 점입니다

 

초반에 경비원의 호주머니와 모비드를 소매치기하면

샷건뿐만 아니라 멀티툴 응급키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털어갈 수 있을 때 털어두고 지하로 내려가기

전에 털어두면 더 좋습니다 

 

참고로 이런 악행을 저지르는 이 사람들을

4명(지하에 난쟁이 포함)해서 

다 죽여도 뭐라할 사람이 없습니다 

 

 

마을의 지도자인 킬리안 다크워터입니다 

 

가게를 운영중이며, 정크타운의 선역에 가까운

캐릭터인데요 

사실 하는 짓이 그지같고 짜증나는 편인데 

 

종종 토킹헤드에서 어떤 말을 해도 인상을 팍 찡그리며

화를 내기도 합니다 

[좋은 대화 선택지를 눌려도 인상을 찡그리며

노려봅니다]

 

 

그와 대화를 한지 얼마 안됬을때

왠 흑인 거주민이 

 

기즈모가 보냈다며 헌팅라이플을 들고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이때 도와줘야 합니다 

 

동료또는 플레이어가 오인사격을 해버리면

가게의 경비원 전체와 싸워야 하니 주의하시길!

 

 

 

 

킬리안과 다시 대화를 하면

녹음기와 테이프를 주는 데 

이 퀘스트는 뒤의 공략에서 더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

 

참고로 저 지능 플레이면 말이 안통하는 주인공에게도

템을 주긴 하는데 녹음 테이프 없이 녹음기만

주며 대화를 할려고 해도 기즈모가

"뭐 이딴 병신x끼가 말을 거냐며 꺼져"라고 화를 내며

가게 밖으로 보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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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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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티스토리 글 쓰는 게 바뀌어서

영 어색하네요 ㅎㅎ 

 

아무튼 안녕하세요 YamaRK입니다 ^^

 

보더랜드 프리시퀄을 하다 보면 

1회 차에서 생각보다 많은 Scav 스카브 유니크 아이템를

얻을 때가 정말 많은데요 

 

전작의 보더랜드 2에서 밴딧제 아이템를 

쓰는 것 보다 좀 더 나은 성능인 것 같습니다 

 

뭐 전작에서야 높은 탄창에 높은 속성 확률

나쁘지 않은 성능이었다면 보조템로

사용할만합니다 

 

 

스카브 샷건중에서 초록색의 경우엔 

드럼 탄창에 총구가 세 개 뚫린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를 제외하고 테디도어 부품이

붙은 경우의 샷건은 나쁘지 않습니다

 

보기보다 큰 탄창에 

 

 

 

 

모양도 나쁘지 않습니다 

 

 

 

철컥철컥 거리면서 탄환을 

쏟아내는 편인데 집탄율이 그렇게 썩 나쁘진 않아서 

덩치 큰 적이나 여타 다른 샷건처럼 이용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블라도프의 회전 총열이 붙은 스카브 돌격소총입니다

 

연사력이 좀 많이 느린 대신에

뒤로 갈수록 느린 감을 좀 덜어주는 편입니다 

 

 

 

 

탄창이 많아서 쭉 갈기면 좋은데

클랩 트랩이나 니샤를 제외하면 그렇게 좋게 활용하기는

힘들어 보이는 총입니다 ㅠㅠ 

 

 

 

 

 

 

모양이 나쁜게 아니고 성능이나 대미지가 나쁜 편입니다 

확률도 많이 낮아서... 

그렇게 활용하기엔 좋은 총은 아니죠 

 

 

 

안정성과 블라도프 특유의 회전 총열이 장착된 

스카브 초록색 권총입니다 

 

 

 

권총치곤 묵직함에 작은 미니건마냥 

투탁 투탁 갈겨되는 게 인상적입니다

 

거기에 안정성 옵션이 붙어 있어요 

 

 

 

 

 

 

 

 

흠으로는 역시 이 총을 쓸빠엔 차라리 다른 아이템를 

쓰는 게 더 좋다는 거죠 

 

 

 

 

달사의 부품을 달고 있고 

큰 탄창이 끝인 돌격소총입니다 

 

 

 

 

 

 

 

 

 

 

 

 

 

 

 

대미지가 정말 형편이 없습니다 ㅠㅠ 

 

 

 

 

아까 초록색 권총을

연사 할 때 나름 회전 총열치곤 

안정성 부품 덕분에 맞추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대미지가 더럽게 약하다는 게 문제죠 

 

 

큰 탄창만큼 더럽게 안 맞습니다 

 

 

 

장점이라면 많이 쏘기 때문에 

그만큼 속성 피해를 줄 확률이 늘어난 다는 점이고

또 단점으로는 애꿎은 탄약을 크게 낭비한 다는 점입니다 

 

 

 

 

 

총검에 하이페리온 부품이 붙어 명중률이 높은

기관단총입니다 탄창 용량이 묵직하지만 그만 큼 장전 속도가 

무척 드리다는 게 흠입니다 

 

그외에 장점으로 치면 돌격 소총처럼 운영하면서 근접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는 점이죠. 

 

장점으로 쳐야할지 의문이 드는 칼 옵션은 

그렇게 썩 좋은 편은 아닙니다 

 

토크 같은 작은 몹에게 갈기다가 

툭 쳐서 끝내는 용으로 쓰면 좋긴 해요 

 

 

 

느려 터진 장전 속도가 아무리 생각해도 걸립니다 : (

 

프리 시퀄에서는 유독 스카브제 아이템를 레이저 아이템 다음으로

밀어주는 듯한 느낌을 받을 만큼 정말 자주 나와줍니다 

 

가격도 쓰레기인데 거의 나오는 템마다 함정 같은 효과가 

붙어 있거나 성능이 나빠서 같은 등급 총기를 

갈아 상급으로 만들때 쓸만하긴 합니다

 

하지만 실패해서 또 스카브 아이템가 나온다면... ㅠㅠ

정말 골치가 아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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