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오뚜기쪽에 불량제품에 대해서 

민원을 접수했더니 주소지를 물어보길래 대답을 해준 일이 있었다. 

 

 

 

금요일쯤 도착한다고 했는데 오늘 도착했다. 

처음엔 불량이 있던 제품 몇개만 보내주는 줄 알았는데 

 

 

요렇게 선물세트로 왔다. 

 

 

 

고객 상당심에서 요런 걸 보내주는 줄은 전혀 몰랐다. 

 

 

 

 

햇반, 3분카레, 카레 분말, 마요네즈,케찹, 햇반 4개,순후추 

어떻게보면 오뚜기 베스트셀러들만 보내준듯 하다. 

 

누군가는 이런걸 위선이라고 표현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악보다는 위선이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문의를 했더니 크게 해결해주는 것도 없고

오히려 잡아떼는 것보단 사과하고 챙겨주는게 좋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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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76에는 많은 랜덤인카운터가 존재한다.

 

저번에도 다뤘던 방랑하는 이야기꾼(Wandering Storyteller) 시리즈도 마찬가지인데,

이번에는 쉽스쿼치 이야기를 다룰까 한다. 

 

 

 

이야기 래퍼토리는 같지만 

 

 

하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쉽스쿼치를 보고 도둑이 나타났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좀 비범한듯하다.

 

하긴 애팔래치아에 사람들이 돌아온 이후로 

레이더들이 많으니 그럴만도하다. 

 

폴아웃 세계관에서 쉽스쿼치의 기원 자체가 

떡밥이 덜 풀린 상태라 얘가 실험에 의해서 태어난 괴물인지,

아니면 방사능에 의해 생겨난 돌연변이인지는 알수가 없다.

 

하지만 지독한 오줌냄새가 난다고 하는걸 보면 

일반적인 사람도 그 꾸릉내를 멀리서부터 맡고 알아챌 정도라는 점만 알수 있는데

 

유독한 래리의 미트 앤 고  

로어에서 나오듯 유독한 래리가 단번에 알아챈것처럼 좀 심하게 나는 모양이다. 

 

원래는 이 대화가 끝나면 쉽스쿼치가 나와야하나

버그스다답게 나오지 않아서 뒷 대화를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 

 

다음에는 플랫우즈 괴물편을 다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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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에는 가끔 고통이 따르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 고통 중 하나는 매움이라는 통각이다. 

 

 

같이 일하는 형님의 추천으로 사게된 하남쭈꾸미.

보통 매운맛으로 사게 되었는데 생각 외로 나에게 고통이 되었다. 

 

 

 

350g / 305kcal.

 

생각외로 전투력이 약한건 아니다. 

 

 

양념된 쭈꾸미와 매콤한 양념이 들어가 있는 식.

야채가 별도로 들어가있지는 않다. 

 

조리전 붉은색을 띄고 있어서 

맵찔이인 나에게 이미 시작적으로도 매워보였다. 

 

 

대파나 양파를 넣어 조리해 먹었는데

확실히 야채가 좀 들어가 있어야 맛이 사는 편이다. 

 

 

 

 

맛 자체는 조금 매운 느낌에 

약간 단맛이 있는 편이다.

 

고추장과 고춧가루 베이스의 양념이라 

당연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약간 감칠맛도 도는 편.

 

보통 매운맛이라 확실히 '아! 나 죽는다' 이런 느낌은 아닌데

먹고나면 땀이 뻘뻘 흐르는 편이였다.

 

4팩 묶음을 다 먹었을때도 

이 매움은 자체는 적응이 안되었다. 

 

 

어쩌면 내가 맵찔이라서 그런걸수도 있고

아니면 붉은색이 주는 심리적인 공포(?)가 있어 맵게 느껴진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쭈꾸미 맛은 쫄깃하고 잡내가 없어서 좋았고

전체적으로 양념과의 조화가 정말 잘되어있다.

 

양 자체도 괜찮게 들어 있어서 나는 매번

조리 후 두 끼로 나눠서 먹었다.

 

치즈를 넣어서 밥에 비벼먹으면 한 끼 뚝딱.  

 

나름 정말 즐거운 미식이였다.

땀만 좀 덜 흘렸더라면...

 

 

미식 활동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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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폴3때부터 나온 근본있는 대화로 폴4에서도 나오고

폴 76에서도 나온 슈퍼뮤턴트간의 대화이다. 

 

근데 아무리봐도 뜌땨뜌땨, 슈뮤 고수가될꺼야!로 밖에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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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타이어 공기압과 자주 싸우는 사람이다.

 

운전습관이 개판이라서 그런지 아닌지는 몰라도

자주 타이어 공기압이 줄어드는데, 구멍이 난것도 아닌데

자주 그래왔던 편이다.

 

이후 타이어 휠 자체의 문제라는걸 깨닫고 

고치긴 했지만 늘상 불안에 시달린다.

 

아니 그냥 타이어 공기압 표시만 뜨면 

발작을 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그러다가 지르게 된 Acmezing 휴대용 타이어 공기압 주입기를 

할인해서 돈주고 사게 되었다.

 

자동차에 원래 기본적으로 공기압 주입기가 들어있긴한데...

모델이 오래되다 보니 직관성도 떨어지고 영어 표기에다가 

쓸려고 해도 안되서 새로 사게 된것이다. 

 

 

설명 자체도 간단하다.

 

꼽고 전원키고 설정하고 시작하는게 끝이다.

 

이정도 난이도면 뜌땨이인 내가 해도 문제가 없다.

 

그래서 나중에 혹시라도 전기자전거를 사면 더 자주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게된다. 

 

 

 

 

구성은 이런 식 

 

 

 

 

 

꼽고 사용해봤다. 

 

일단 내가 원하는 공기압 설정,

현 타이어 공기압을 잘 보여주고 생각보다 빠르게 찬다.

 

하지만 생각외로 소음이 좀 심한 편에

열이 정말 쉽게 오르는 편이다. 

 

아마도 공기압을 채워주는 역할이다보니 소리 자체가 큰것 같다.

그러다보니 작은 기구안에 열이 차서 뜨거워지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된다. 

 

 

절때 야밤에 사용하면 안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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