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오래써온 이어폰이 수명이 다했는지
폰과 조금만 멀리 떨어져도 연결이 끊기길래 새로 하나 사게 되었다.

이어폰, 충전선, 청소용품

본 QCY HT20 멜로버즈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구성은 이렇다.
요즘은 뭔 충전용 선을 이리 짧은걸로 주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컴터에 꽂아서 충전하는 용인가?

전에는 몰랐는데 충전 케이블은 길수록
좋은 것 같다.

충전 단자 청소 도구
기존 단자쪽에 먼지 뭍으면 충전도 안되고
오락가락하던게 생각나서 사게 되었다.

전에 쓰던 것도 QCY 제품.

쓴지 오래 안된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2년 넘게 써오고 있었다.

새로 산 녀석은 열면 이런식으로 붉은 빛이 나온다.

뺄때 자석에서 툭 떨어지는 느낌이 잘난다.

꽂는 것도 수월한편.

일단 내가 다른 무선 이어폰을 써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성능 같다.
왜냐하면 그냥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생각 외로 블루투스 연결 자체도 손쉽게 연결되고
특별한 설정도 안해도 된다는 점이 장점인듯 하다.
충전 자체도 빠르게 잘된다.
단점이라면 구버전보다 약간 소리가 먹먹하게 들리는 편,
소리를 예전모델보다 좀 더 높혀야 잘들리는 편이다.
그리고 귀에 꽂은 후 연결 확인 사운드가
무척 큰편이라 이해하기 힘들다.
돈이 없어서 QCY시리즈 사서 쓰는데
예전껏도 2년 넘게 잘 써온거 보면 이번것도 오래 쓸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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