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극악의 가능성이지만

휴대폰을 변경 후 스팀을 로그인할려고 하니 못하는 경우가 있다. 

 

스팀에서 로그인 방법이 조금 완화된 이후 모바일 스팀 가드를 통해서

바코드를 찍어서 로그인하는 방식이 있는데 핸드폰이 바뀌면 이점이

무용지물이 되버린다는 점이다. 

 

로그인을 할려고해도 비번이 생각이 안나고

설상가상으로 핸드폰을 바뀐 이후라 스팀 가드 인증도 안된다면

정말 정말 힘든 편이다.

 

스팀에서도 이 문제점을 알고 있는지

글은 적어뒀지만 옛날 기준이라 좀 안맞는 점이 있다.

 

일단 복구 재개를 해주자. 

 

여기서 계정이 여러개라면 이런식으로 뜬다.

 

복구하고자 하는 계정을 선택한다. 

 

비밀번호를 바꿀려고해도 스팀 가드 모바일 인증기 때문에

변경이 안될것이다.

 

그러면 그냥 스팀 가드 모바일 인증기를 삭제해주면 된다. 

 

 

복구할 계정에서 해당 사유를 누르면 

 

 

 

인증기 초기화에 대한 선택이 나온다.

2번째를 클릭 

 

 

 

확실하게 모바일 인증기를 삭제하면 

 

 

 

연동 메일로 이런 메일이 온다. 

 

 

 

자 이제 비번을 바꿔야한다. 

 

이메일 주소나 계정 이름을 치고 

 

 

비번을 바꿔주면 된다.

 

예전만 하더라도 비번을 바꾸는 과정도 복잡했고

바꾼 이후에도 거래가 한달 가까이 정지되는 일이 있었지만

 

요즘은 완화가 된 편이다.

 

심지어 과거엔 스팀 직원쪽에 문의를 해서 사정을 설명하고 

바꾸는 일도 있었다. 

 

이메일 주소로 코드가 오면 

 

코드를 입력해주면 된다. 

 

 

 

 

남이 로그인할때도 오지만 

여러분이 새로 로그인해도 온다. 

 

 

이게 떴으면 된것. 

 

이제 모바일 스팀에서 다시

스팀 가드를 등록해야한다. 

 

 

 

 

아이디 바뀐 비번을 치고 들어가서 

 

 

 

스팀 가드를 다시 재등록해야하는데 

이메일로 받은 스팀 가드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메뉴에서 들어가주자. 

 

 

 

스팀 가드가 미 등록된 계정은 이런 표시가 뜬다. 

 

 

 

 

추가를 누르면 숫자 코드가 메시지로 날라오고 이걸 치면 된다. 

 

 

 

Done 눌러주기 

 

 

 

 

이제 계정에 다시 스팀 가드가 재등록된걸 볼수 있다. 

 

 

 

 

이게 떴다면 성공적인 셈.

 

암튼 요약하자면 핸드폰 기종을 변경하고 나면

데이터를 옮기더라도 스팀 가드가 정상 작동을 안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비번이 기억이 안나서 로그인을 못하면  

일단 스팀 가드를 삭제하고 비밀번호를 새로 다시 재등록하면 된다.

그 이후 다시 모바일 스팀가드 인증을 받으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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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싸구려 음식만 먹고 살순 없다고 생각한다.

가끔은 비싸더라도 괜찮은걸 먹어야한다는게 내 생각이다.

 

1년에 한번씩은 장어를 사 먹을려고 하는데 

그 때마다 구매하는게 자포니카 민물장어다. 

 

요즘에 정말 저렴하게 핫딜로 나왔지만 

내가 살땐 좀 비싼 편이였다. 

 

대한민국농수산-국내산 자포니카 

1kg 손질후 700g. 

 

40880원에 두 팩 구매했던걸로 기억한다. 

장어를 자주 살수도 없는 노릇이라 예전에 구매해둔걸 

아껴뒀다가 꺼내 먹었다. 

 

장어 손질이 잘 되어있어서 뼈는 당연히 없지만

구워져서 나오는 몇몇 제품과 다르게 이쪽은 직접 구워먹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나쁘진 않았다.  

 

 

장어가 단단한 편이고 크기가 커서 

익히는 시간은 좀 오래걸리는 편이다. 

 

쉬는 날 점심이나 주간후 퇴근 뒤에 저녁에

구워먹으면 나쁘진 않지만 시간이 확실히 오래 걸리는게 

흠이라면 흠인듯하다. 

 

 

 

이런 점에선 다 조리되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먹는 제품들이 편하기도 하고 굽는데 환기도 시켜야해서 

이런쪽에 취약한 자취생에겐 비추천한다. 

 

물론 미식이란 노력과 시간을 들이는 법. 

 

조금 즐기긴 하지만 나쁘지 않은 정도의 식감

 

고소하고 담백해서 맛있는 장어살이였다.

대신 조금 기름진 느낌은 없지 않아 있다. 

 

 

양념 간장과 고추장 베이스 둘다 좋았다.

소금에는 안 찍어 먹어봐서 모르겠다.

 

간장 베이스는 간장에 한약재 비슷한 맛이 나고

고추장 베이스는 조금 단맛이 도는 편이라 많이 맵진 않다.

 

기름진 느낌에는 확실히 고추장 베이스 양념이 맞는듯하다. 

그리고 곁다리로 주는 생강무침이 난 참 좋았다.

 

확실히 장어는 돈이 있으면 사먹는게 맞는 듯하다.

 

돈만 있다면...

 

미식은 계속된다.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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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에 폴76에 좀 성가신 일일도전 시리즈가 생겼다.

 

크램, 포크앤 빈즈 그리고 이번엔 

 

 

채식주의자용 햄이다.

 

통조림! 퍽으로 해결 가능하면 좋겠지만

그것도 아니라서 스폰 장소를 털어야한다.

 

참고로... 갠세에서도 특정 아이템이 랜덤하게 스폰되도록

조정되어서 없을 수도 있는데, 다행스럽게도 채식주의자용 햄은 아닌듯하다. 

 

코블턴 농장 

 

 

페럴구울 몇 나오긴 하지만 하나 정도는 얻을 수 있다. 

 

 

플랫우즈 

 

 

가끔 벤더봇이 팔기도 한다. 

물론 이번엔 안팔긴하지만... 

 

 

식당에 가보면 

 

 

 

잠긴 냉장고 안에 

 

 

두개 스폰된다.

모조햄도 같이 나오는 편. 

 

 

줍고 먹으면 끝. 

 

 

 

선데이 브라더스 오두막

잼버리로 유명한 그곳 맞다. 

 

 

지하 따고 들어가주기 

 

 

 

 

 

선반 젤 위에 두개 놓여져 있다. 

 

 

 

주워먹으면 끝. 

 

 

 

가끔 스카우트 단장 콜렉트론이 

주워오기도 하는데 사실상 랜덤 운빨이라 비추천. 

 

 

 

 

하여간에 통조림 퍽에서는 채식주의자용 햄은 영향을 받지 않아서

나오질 않는다. 

 

 

 

 

 

 

 

 

 

 

 

 

 

 

 

나머지 포크 앤 빈스나 크램은 잘 나오는 편.

 

쓰레기통, 약상자나 보관함들에선 크게 

영향을 받으나 특정 아이템은 안나오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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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76에는 많은 랜덤인카운터가 존재하는 편이다.

 

각종 노트가 나오는 랜덤인카운터 중에서

그냥 진짜 노트 쪼가리만 쓱 나오고 끝나는 랜덤인카운터가 있는데,

바로 양붕위키 기준: 야영민의 기록(Camper's Notes)가 이런 경우이다.

 

 

랜덤한 캠핑 장소에 딱 정해진 위치에 노트가 올려져 있다.

 

참고로 이 야영객이 정확하게 누구이며,

어느 팩션인지 밝혀진 바는 없다.

 

그저 애팔래치아 곳곳에서 생존왕마냥 살아남아

이상한 노트를 남길 뿐. 

 

 

 

 

 

 

 

 

기록 4를 찾았을 때 스샷이 없어서 생략. 

 

 

 

 

 

#1 사냥하러 나감. 내일 돌아옴. 

 

 

 

#2 음식 구하러 나감. 

절대 내 물건에 손대지 말 것. 

 

 

 

#3 몇몇 지역민이 골치를 썩이고 있음.

받은 대로 갚아주러 감.

내 살생부에 추가될 만한 짓거리는 자제할 것.

 

 

#4 주변 언덕으로 채집하러 감.

캠프 사용 금지.

 

 

맵에서라도 한번 만났으면 모르겠지만

죽지 않고 여전히 애팔래치아 곳곳에서 캠핑을 즐기는 진정한 야인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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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성공적인 미식을 할 순 없는 모양이다.

살다보니 바빠서 먹을 걸 사놓고도 그냥 까먹고 지내게 되었는데,

간장 생연어장이 그랬다.

 

소담마루/ 살롱드파파 에서 나온 연어장을 먹을려고

자취생에게 있어서 나름 거금을 들여서 샀지만 

대근 지옥에 시달리다보니 아슬아슬하게 먹게 된것이다.

 

 

다행이 상하진 않았지만 

비쥬얼이 심히 의심스럽다. 

 

 

 

향은 희미한 간장 불고기향, 달큰한 간장향

땡초와 양파 같은 채소향이 나고 약하게 커피향이 난다.

 

색은 조금 지나서 그런지 검정색에 가까운 갈색이 되었다.

다행이도 다시 말하지만 상하진 않았다. 

 

맛있어 보여야할 연어가 간장에 의해서 갈색빛이 되었다.

 

묘하게 양념에 절인 불고기 같은 비쥬얼이 된것.

 

 

 

 

좀 더 신선할때 바로 먹었어야 미식 성공이겠지만

내 기준에선 망한 미식이라고 생각한다. 

 

 

 

맛은 달큰한 간장 맛이 나고 

묘하게 커피맛 비슷하게 느껴지는 편이다. 

 

 

 

 

짠맛보다는 감칠맛이 강하다.

연어도 야들야들해서 맛있었다. 

 

 

 

 

느끼하지 않고 너무 짜지 않아 좋았다.

땡초가 느끼함을 잘 잡아주는 편이였으니까.

 

양파도 나쁘지 않은데 약간 국밥집에서 밑반찬으로 나오는 양파절임처럼

되었다.

 

확실히... 연어가 담백하고 간이 잘베여서 밥도둑이였다는 점.

그리고 양 자체가 많아서 정말 좋았다. 

 

일찍 꺼내 먹어야 했는데 늦게 먹은게 아쉬울 정도.

다음에 또 시도를 해볼 예정이다.

 

 

미식은 계속된다.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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