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오뚜기쪽에 불량제품에 대해서
민원을 접수했더니 주소지를 물어보길래 대답을 해준 일이 있었다.

금요일쯤 도착한다고 했는데 오늘 도착했다.
처음엔 불량이 있던 제품 몇개만 보내주는 줄 알았는데

요렇게 선물세트로 왔다.

고객 상당심에서 요런 걸 보내주는 줄은 전혀 몰랐다.

햇반, 3분카레, 카레 분말, 마요네즈,케찹, 햇반 4개,순후추
어떻게보면 오뚜기 베스트셀러들만 보내준듯 하다.
누군가는 이런걸 위선이라고 표현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악보다는 위선이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문의를 했더니 크게 해결해주는 것도 없고
오히려 잡아떼는 것보단 사과하고 챙겨주는게 좋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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