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화합의 엘다인이자, 영원살이의 시온이지만

그저 모나티엄 편순이, 고생의 엘다인, 구린 성능으로 기억되는 시온.

 

오늘은 시온의 대화/ 반응 9개를 가지고 와봤다. 

 

->3번.

 

 

중2병 편순이 시온 

 

 

 

->1번.

 

 

덜크넷좀 제발 그만해 ㅠㅠ 

 

 

 

->1번.

 

 

초코아이스크림을 말한 것. 

 

 

 

 

->2번.

 

덜크넷에 중2병 소설을 연재하는 편순이 ... 

 

 

 

->3번.

 

 

그 소설을 쓰고 있는 애(시온)

 

 

 

->2번.

 

중2병 스러운 답변을 해주면 좋아한다. 

 

 

 

 

->3번. 

 

 

사실은 아주 오래전부터 당신같은 볼따구를 기다려왔다우. 

 

 

 

->2번.

 

 

가끔 생각하는 거지만 저격총을 계속 유지 관리해오는거라면

상한 부품은 어디서 사오는걸까? 하는 의문이 든다. 

 

 

 

 

->3번. 

 

딸랑구에게 좀 전해주고 오라고... ! 

 

 

시온은 독보적인 캐릭터성, 스토리에 자주 나온다는 점

그리고 보면 볼수록 안타까움을 불러 일으킨다는 점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캐릭터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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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도나 계획, 생각과 다르게

가끔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일들을 하기도 하고

겪기도 하는 것 같다.

 

 

 

생각하지도 않은 장소에 가기도 하고

전혀 생각에도 없던 음식을 먹기도 한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 예측하지 못한 기록을 보고 놀라기도 하는 것 같다.

 

인생이란 참 예측할수가 없다. 

 

뼈다귀해장국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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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오래하게 되면서부터

잘 안사먹게된 음식이 있다.

 

바로 순대국과  돼지국밥이다.

 

일단 살던 곳들이 국밥집이 잘 없던것도 있고,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대격변마냥 국밥->햄버거로 음식 가격단위가

바뀐 탓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취하다보면 언제나 순대국이나 돼지국밥이 생각나는데

요즘에는 이런 식으로 잘 나오는 편이다.

 

핫딜에 한번씩 언급되는 그 이름 유비푸드.

맨날 귀큰 국밥이라고 하는 그 상표다.

 

풀 이름은 유비푸드 원조 병천식 순대국

610g이라는데 홈페이지에 육수 400g/머릿고기 150g이라고 적혀있는데

아마 순대가 60g정도이지 않을까 싶다. 

 

 

 

 

내부에는 이렇게 머릿고기+순대 , 육수가 들어있다. 

 

 

 

 

끓이기전.

 

여러번 먹어보니 확실히 알겠는데 

그냥 육수가 다 끓어갈 시점에 넣어주는게 맞는 것 같다. 

 

 

국밥에 없어선 안될 대파를 넣어주고 끓여주기.

 

 

 

우리가 잘 아는 순대국의 이미지가 된다. 

 

미식 평을 하자면...

 

육수는 사골 육수에 간은 되어 있으나,

진하고 깊은 느낌은 적은 편이다. 

 

국물 자체는 1인분에 적합하고

아쉬운 느낌을 감출려면 차라리 치킨스톡을 조금 넣으면 괜찮아진다.

 

건더기는 1인분에 맞춘 양인듯하다.

아쉬운듯하면서도 먹어보면 얼추 양이 맞는다. 

 

머릿고기 자체는 야들야들하고 맛도 괜찮으나,

돼지잡내가 좀 있는 편이다.

 

순대는 우리가 잘아는 병천식 순대

육수 끓기전부터 넣어서 끓이면 당연히 분리되서 풀려버린다.

하지만 맛도 괜찮고 잡내도 적다.

 

다대기가 필수인가에 대하여...

사실 없어도 상관이 없을 정도다.

 

여기에 집에 새우젓 있으면 넣으면 좋다라고 평가하고 싶다. 

대파나 후추는 필수적으로 필요한 느낌.

 

그리고 먹을때 배추김치랑도 정말 잘맞는다.

 

핫딜을 자주해준다면 자주 먹을 음식이다.

어쩌면 미식이란건 우리가 아는 맛에서도 오는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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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게시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별의별 곳에서 물건을 사다가 먹고 있는 괴짜임은 대충 봐도 알것이다. 

 

네이버도 구독하고 있고 

쿠팡도 구독하고 있는 사람이라 

 

최대한 이점을 살릴려고 요즘 노력중이다. 

 

그중 쿠팡 와우 회원 혜택중에 쿠팡 플레이가 있어서

최근 이용하게 되었는데... 

 

OTT를 넷플릭스로 먼저 입문해서 그런지

양쪽의 특징이나 차별점을 그렇게 크게 느끼진 못하는 편이다.

 

그래서 그냥 가볍게 평가하고자 한다. 

사실 드라마나 이런것보단 씹덕스러운 컨텐츠 소비가 가까운 인간에게

뭘 바라겠는가? 

 

 

봤던 거 이어서 시청하기는 핸드폰 모바일 쪽보단

PC쪽이 좀더 접근성이 좋았다.

 

그냥 내 개인 기록에서 안봐도 창만 내리면 

'너가 보던거 여기있음' 이런 식이였으니까. 

 

 

인싸들이 좋아할 컨텐츠가 많다.

근데 그중 대부분이 "개별 구매"요소가 많은게 좀 아쉬웠다.

 

대충 예전에 나왔고, 나름 평가가 좋았던

이른바 띵작/명작들은 죄다 개별 구매다.

 

뭐 당연히 쿠팡 플레이도 돈벌고 살아야하는건 이해가 되지만

자칭 거지인 나 같은 사람에겐 좀 부담스러운 편이다. 

 

 

그 외에도 의외로 DC컨텐츠들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할리퀸 애니메이션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을텐데

할리퀸 애니가 시즌 5까지 있어서 놀랐다.

 

근데 시즌3이전에 1,2는 없다.

인터넷에는 시즌 1,2 당시가 유명한 편이고 

3 이후에 시즌 5까지 나왔다는 사실도 모를텐데... 

 

입문을 하고 싶으면 딴데서 일단 보고 오라는걸까;;

 

 

 

그 외에도 크리처 코만도스라거나 

피스메이커나 랜턴스 같은 DC세계관을 어느정도 아는 사람들에게 

맛돌이인 컨텐츠가 있어서 약간은 호감이였다. 

 

 

사람들은 반지닦이만 알지 랜턴스가 뭐하는 드라마인지도 모르니까...

 

암튼 쿠팡 플레이가 의외로 DC컨텐츠를 넷플릭스보단 많이 가지고 있는 듯했다.

절반이 개별 구매 컨텐츠인게 뼈아프긴 하지만... 

 

뭐 암튼 프리미엄 가입이라던지 

개별구매의 영역은 솔직히 이해를 못하겠다. 

 

프리미엄에 가입해서 광고 스킵을 하고 내가 좋아했던 컨텐츠의 구작을 볼려고

개별 구매를 하라고 한다면 나는 글쎄... 

 

여러모로 좀 이해하기 힘든 OTT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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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 리바이브의 빵주 데이트는 참 재밌는 컨텐츠다.

사실상 호감도를 팍팍 올릴수 있는 찬스인데, 

나름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https://youtu.be/FewDitbUxjE?si=3cNSGzeNfSGcuEps

 

영상 버전 

 

 

오늘의 주인공은 나이아.

순수 사도중 서포터중 회복력이 장난없는 물의 고위 정령이다.

그리고 귀엽다. 

 

 

 

도입 

 

 

솔직히 정령들중 가장 아웃풋이자, 사교성이 제일 좋은 사도인 나이아는 뭔가 반응 자체가 맛있다. 

 

 

 

 

간지럼. 

 

 

 

꿀밤. 

 

 

 

 

볼 당기기 

 

 

 

선물을 주면 좋아한다기보단 놀라서 의외였다.

 

순수 사도들 하나같이 귀여워서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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