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유럽국가중에서 2시대 이후부터 카드를 사용하고 지원품을 받을 때 마다

율란을 추가로 받는 국가이며, 3시대 이후부터 특출난 텐션을 가진 국가이다.

 

오늘은 독일의 스탠다드 빌드와 최적화에 대해

다룰까 한다. 

 

시작 자원 : 300식/ 100목 / 100금 

3주민 마차. 

 

독일은 시작 목재가 적기 때문에 100목으로 바로 시장을 지어준다. 

이후 3주민 마차+추가로 생산되는 모든 주민은 동물 사냥에 붙인다. 

 

 

 

 

 

시장 첫 식량 판매 가격은 75

식량을 총 3번 팔아준다.

(75->74->73->72)

 

해당 금으로 목재를 두번 사준다.

집을 하나 지어주고 

 

 

바로 사냥개 업글을 해주면 독일의 시작에 반은 다한것이다.

 

카드 순서:

 

2주민 마차-3주민 마차-700목or700금->3시대 이후 병력카드

 

상세 설명: 2주민 마차 도착까지 모든 주민을 식량에

붙여서 인구수 17/20 시대업을 해준다. 

 

간혹 미러전, 아니면 좀더 빠르게 시대업 해야한다면

16/20 시대업을 해주기도 한다. 

 

시대업 순서:

 

보급장교-유배당한 왕자-기술자. 

 

보급장교 시대업을 해주고 주민을 4식/7목을 붙이거나

2식/10목을 붙여서 400목 or 375목을 캐준다.

 

400목->자원 1교역소/ 2집

375목->교회/2집.

 

교역소가 없는 맵이라면 교회를 지어주자.

 

이후 보급장교 400목 도착시 

기병 양성소 or 보병 양성소 하나를 지어주고

충적광산 업글, 강철 올가미 업글을 해주면 

(200+75+125) 목재가 딱 맞는다.

 

2시대에 3주민 마차 도착후 추가로 받은 2기의 율란으로 견재나

정찰 또는 보물을 먹는데 동원하면 된다. 

 

이후 일반 주민은 모두 동물사냥(식량 채집)

주민 마차는 금 채취에 붙여주면 된다.

 

주민 마차는 무조건 금 담당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유배당한 왕자 시대업을 눌러주고 

3시대 이후 업글과 집 막히지 않도록 4주민 정도는 

목재에 붙여주면 관리하기 편하다

(기계톱 업글은 필수)

 

요약하자면 독일의 주민 배치는 주민 마차는 금에 배분

하고 일반 주민을 식이나 목에 붙이는 식이다.

 

12식/1목/10금 이런 식으로 식쪽에 주민을 2-3정도 더 붙여주면 좋다.

 

1대1에선 게임 방향성이 빠른 진행이기 때문에 700목보다 

700금을 받아주는 편이다.

 

700목-700금의 경우 상대 반응을 보면서 

2시대에 좀 더 머무르면서 대응을 할 수 있고, 무턱대고 올라가면

상대가 2시대 올인으로 끝낼 수 있기 때문에 700목을 받는 쪽이 안전하긴 하다.

 

[700목으로 집/보양/ 추가로 교역소를 짓거나 교회를 지어주면 된다.]

 

독일은 보통 3시대 싸움을 주로 하는 편이기 때문에

상대 입장에선 2시대 올인이나 견재로 독일을 끝낼려고 하는 편이니 주의해야 한다. 

 

 

아예 2시대 올인으로 가야한다면

1시대에 2주민 마차

2시대에 3주민 마차, 2주민 마차를 받는 식이기도 하다. 

 

필수 업글 삼대장

사냥개-올가미-충적광산 

 

예시용 1대1용 덱 

 

 

 

 

필요에 따라 넣을 카드 넣고 뺄 카드 빼면 끝! 

 

 

다음에는 독일 2시대 석장 빌드, 무법-용병 빌드를 다룰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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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결정판에서 

가장 많은 뉴비들이 하는 국가인 네덜란드

 

오늘은 홈시티 덱부터 빌드업, 시대업까지

간단하게 입문용으로 다룰까 합니다.

 

예시용 덱:  

 

1대 1 

 

 

팀전용 덱: 4시대 아칸 활용덱 

 

 

팀전용: 5은행덱 

 

 

카드가 마음에 안든다면 빼고 자기가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카드를 넣어도 좋습니다. 

 

 

 

카드 순서: 

 

3주민-1은행 마차-700목-700금-교회카드(종교의 자유)-9로이테르or1000목 

 

시대업 순서: 

 

보급장교-유배당한 왕자or 주교-사업가-제국시대는 상황따라 다름.

 

 

상세 설명:

 

네덜란드의 시작 주민은 총 6명입니다. 

자원 상자는 400금/ 200목

 

시작시 각 금 상자마다 주민을 1명씩 붙이고 

금을 다 먹은 주민은 금광에 붙여주고 나머지 2주민은 100목재

상자 하나만 먹어주고 근처에 동물 사냥에 사용합니다. 

 

어렵다면 그냥 시작부터 4주민을 금광에 붙이고 2주민으로 

400금, 100목만 먹어도 됩니다. 

이후 2주민을 동물 사냥에 사용하는건 동일 

 

목재 100으로 집을 한 채 지어줍니다.

 

금이 차는데로 주민을 뽑아주면서 전체 주민수가 12명이 되면

all 식량에 붙여줍니다. 

 

3주민 카드가 도착하는데로 식량에 붙여주고 

800식을 모았다면 보급 장교 시대업을 해줍니다.

 

남은 목재 100을 주워다가 시장을 지어줍니다. 

 

시대업을 하면서 8주민은 목재에

7주민은 식량에 붙입니다.

 

목재 350/식량 350을 채웠다면 은행을 하나 지어줍니다. 

 

이후 바로 5 금, 9식, 1목 순으로 주민을 배분해줍니다.

1주민은 목재 50을 모았다면 식량에 붙여줍시다. 

 

금이 차는데로 주민을 뽑아주면서 11식/7금에 분배.

 

시대업 하면서 받은 400목(1집, 기병 양성소or 보병 양성소,사냥개 업글에 사용)

 

수비나 견재용으로 기병 양성소를 짓는 걸 추천합니다.

후사르를 4기 정도 뽑아서 상대의 회관 근처에 주민을 공격하거나

아니면 방어용으로 쓰는 거죠. 

 

1은행 마차가 도착하면 바로 지어주면

거진 바로 700목을 받을 여유가 생깁니다.

 

700목 도착시 식량 700을 사용해서 2은행을 추가로 지어주면 됩니다. 

 

700금 도착시 식량 1200/ 금 300정도를 모아서 3시대를 올라가주고

본격적인 싸움을 해주면 됩니다. 

 

종교의 자유 카드는 3시대에 1000금을 사용해서 

붉은 창기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척후병+9로이테르+붉은 창기병 조합으로 

3시대 한타를 해도 좋습니다. 

 

 

커피 교역 업글의 경우 은행 체력이 3500에서 2800으로 줄어들지만

은행이 생각보다 쉽게 터지진 않고 은행 한도를 늘려주는 업글이라

해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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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치로 인해서 러시아가 2시대에

모자이스크 조약이라는 카드가 생겨났습니다. 

 

 

식량 350에 왕실 사냥꾼 4기(식:560의 가치)를 받으며,

원주민 교류소에서 왕실사냥꾼을 생산할수 있도록 해금됩니다. 

 

 

그냥 주민보다 조금 더 빠르며,

경보병에게 추가데미지를 입히는 유닛이자. 

 

 

 

 

사냥과 베리를 먹을 수 있는 유닛입니다. 

주민 카드가 없는 러시아 입장에서 새로운 방향성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사냥개 업글, 사냥 효율 

 

 

 

사냥개 업글 주민 사냥 효율 

 

 

사냥개 업글 ,딸기 따는 효율 

 

 

사냥개 업글 바른  베리 따는 주민 효율 

 

 

주민과 사냥,딸기 먹는 효율 자체가 같습니다.

거기에 사냥개나 사냥덫 효과를 공유하기 때문에 좀 더 비싼 주민 정도로 

생각해도 될것 같네요.

 

러시아 입장에선 270에 3주민을 생산하는 방식이라

주민 자체가 저렴한 편이지만 묶어서 생산되기 때문에 

주민 생산 텀이 긴 편이라 부밍용으로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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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결정판에 들어서

지속적인 자원 공급 카드들이 늘어났습니다.

 

기존 카드 뿐만 아니라 리뉴얼 되면서 생겨난 카드도 있고

신규 문명과 관련된 카드들도 있죠. 

 

1시대에 지속적 자원 공급 카드들은 3주민의 가치가 있습니다.

 

1시대 카드=3주민 효율 X, 가치 O

 

 

대표적인 지속 자원 공급 카드인 분배주의

러시아와 인도가 주로 받으며, 러시아와 인도는 주민 카드가

없기 때문에 선택해주는 편입니다.

 

인도는 주민을 만드는데 목재가 들고, 러시아는 가장 저렴한 

척후병인 스틀레치를 만드는데 들 목재, 부대 단위로 유닛을 만들기 때문에

집 짓는 일이 잦아 좋습니다. 

 

 

 

 

 

자본주의 카드의 경우 금을 지속적으로 주는 편입니다.

 

오스만, 스페인, 미국,이탈리아등이 채용하는 카드입니다.

1시대에 받아서 3시대를 갈 금 300을 쉽게 모을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경우 주민 카드가 없어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2시대 올라가면서 금이 300 채워지면 2시대에 700금을 받고

식량 1200을 모으면서 빠르게 3시대를 올라가기 좋죠.

 

미국의 경우 자본주의-네덜란드 이주민-필라델피아 회의(펜실베니아 파운드)

등을 통해 금을 찍어내는 방식으로 자주 하기에 자주 사용하는 카드입니다.

 

중상주의 카드는 보통 잘 쓰이지 않습니다.

소유국가인 프랑스의 경우 쿠뤼어 3명을 받아오는 쪽이

이 카드보다 식량 생산 효율 자체가 높기 때문에 의미가 없습니다. 

 

 

 

검소한 구조,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국가는 몰타군요.

 

목재를 0.75씩 제공하며, 나무 한 그루에서 생산 가능한

목재를 15%더 캘수 있게 해줍니다. 

 

사실상 2주민의 가치도 안하는 카드지만

팀원이 많을 수록 이득인 팀전에서 목재 주 사용국가들과의 연계가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군으로써 혜택을 얻는 국가는 아즈텍과 인도가 되겠군요. 

 

그렇게 추천하는 카드는 아닙니다. 

 

아시아 국가가 가진 지속 자원 공급 카드인 절약법

여러 자원을 소량이긴 하지만 지속적으로 공급해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채택률 자체가 낮은 편입니다.

인도의 경우 팀 절약법 카드를 가지고 있는데 이 카드보다

효율 자체가 낮고 사용할 이유가 없는 카드입니다. 

 

2시대 

 

 

 

프랑스가 가진 2시대 카드로 사실상 2시대 카드는 4주민or5주민의

가치를 지닌 카드입니다. 

 

식량 1.80씩 팀원 모두가 생산한다는 점에서 장점이긴 하지만

3주민보다도 못한 생산량 탓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어느 점수대의 유저들도 사용하지 않는 카드라서

종종 뉴비들이 멋모르고 사용하긴 합니다. 

 

 

3시대 카드로 바뀐 대지의 은혜

8주민 가치를 지닌 3시대 카드로 금 2.5 공급.

대농장 효율 20%증가입니다. 

 

어떻게 보면 카드 두장을 합친 효과로 농판 효율이 개똥인 국가인

라코타가 게임을 장기적으로 풀어나갈때 사용하는 카드입니다. 

 

1대1에서도 사용하기도하고 팀전에서도 사용되는 카드입니다.

 

 

 

요약:

분배주의- 러시아, 인도만 추천

자본주의- 스페인,오스만,미국,이탈리아 추천 

 

그외 대지의 은혜 카드를 제외하면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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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유저분이 알려준 방법으로 

나름 재밌는 팁을 하나 얻어왔습니다.

 

바로 영사관을 통해서 무료 유닛을 받는 방법이죠. 

핵심 카드는 선의의협정, 외교음모사건, 영국 경보병입니다.

 

 

 

선의의 협정의 경우 영사관 업글의 비용을 낮춰주고 

 

 

영국 경보병 카드의 경우 중보병 배율을 1 추가 시켜주고

영사관 업글을 할때마다 추가로 3명의 구르카를 받아오는 카드입니다. 

 

 

영국은 업글 대신에 3종류의 유닛을 무한으로 받아올수 있는데

 

선협을 바른 군의관

 

 

 

스파이 

 

 

 

폭파병들로 이 카드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수 있습니다. 

 

 

생산 속도 치트키를 통해서 극단적인 연출을 했습니다. 

 

 

수출품 750을 통해서 군의관 10명, 구르카 15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레드코트와 소형포 부대를 800원에 사오는 걸 포기하면 이만한 병력을 얻을 수 있죠.

 

카드 경험치 모으기가 빡세긴 하지만

쿨타임 돌때마다 150 수출품으로 3구르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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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결정판에 재미 중 하나인 팀전.

 

팀전에서 사용 가능한 스페인 철거 빌드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홈시티 덱:

 

필수 카드를 제외하고 원하는 카드를 넣어도 좋습니다. 

일반적인 스페인 덱과 비슷하기 때문에 실패시

운영하기에도 좋습니다. 

 

 

 

카드 순서:

 

3주민-700금-700목재-신대륙 개척의 사명(교회 카드)-2소형포- 1000식or 팀 1 소형포 

 

주민 분배:

 

탐험가로 빠르게 교역소 지으면서 시작.

 

한 명의 주민으로 동물 몰이, all 목재, 집 하나 짓고

모든 주민 식량에 붙이기.

 

이후 14 주민 시대업

 

총독 시대업을 해줍니다. 

 

시대업 하면서 2주민 금, 나머지는 모두 식량에 붙입니다.

 

총독 시대업으로 받은 감시초소 마차는 

 

최대한 구석진 상대 기지 근처에 지어서 

눈에 안띄게 해야 합니다.

 

감시초소위치로 전투유닛 이송을 까먹지 맙시다.

 

2주민을 추가로 생산해줍니다.  

 

3시대는 (16주민 시대업)

 

 

수위관, 모험가, 스카우터 중 하나를 선택해도 되는데

보통은 빠른 철거를 위해서 수위관을 받거나 주민을 효과적으로 잡기 위해

스카우터를 고르는 편입니다. 

 

3시대로 올라가면서 1식/ 14목 / 1금 . 집을 2개, 1교회,1시장(기계톱 업글)를 지어줍니다.

[시장은 왕실 알라바르데로스 이후에 짓고 업글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교회 카드 도착시까지 빠르게 300목을 추가로 모아서 

 

왕실 알라바르 데로스 

 

강력한 미늘창입니다. 

 

2소형포 받고 바로 상대 회관 파괴, 주민 제거를 해주면 됩니다. 

 

 

팀 소형포를 받아서 3 소형포 체제로 돌려도 좋습니다. 

 

상대 회관 털먼서 주민  6식/ 8목 / 1금 분배.

추가로 집 2개 짓기, 사냥개 업글을 해줍니다. 

 

 

팀 소형포를 받아도 좋지만 식량 1000을 통해서 

500만 모으면 아일랜드 여단을 받아올수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선택하면 됩니다. 

 

 

[번역에 앙증맞은 찐빠가 있어 야생거위 따위로 번역이 되긴 했지만

상당히 강력한 중보병들입니다. ]

 

이후 주민을 추가로 뽑으면서 15식/목2-3 / 금 1-4

1000식량이 도착한 뒤에 와일드 기스 업글을 해줘도 됩니다. 

 

 

 

장점:

메인 전투가 일어나는 중앙에 정신이 팔린 상대의 기지를 쉽게

박살 낼 수 있음.

 

단점:

8-9분 사이 아군이 스페인을 커버해줘야함. 

 

 

여러모로 팀 운이 중요한 빌드긴 하지만

마음 맞는 팀원들과 했을 때 시너지가 큰 빌드입니다. 

 

역으로 본진이 털리지 않도록 주시해야하는 편이라 난이도가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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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결정판에서 뉴비/입문자가

쓰기 좋은 문명, 국가를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미국/일본/오스만/프랑스등을 추천해주는 편입니다.

 

하지만 일본 빌드업에 대한 자료가 많이 없는 관계로 저도 실전으로 

붙어본 유저의 빌드를 훔쳐다가 이렇게 정리를 하는 군요.

 

이 메타는 주민 메타입니다.

 

1대1, 팀전에서도 활용가능하다는게 특징입니다. 

 

홈시티 덱:

 

임시로 짠 덱은 이렇습니다.

여러분이 써본 이후에 바꿔야겠다 싶으면 바꾸면 됩니다. 

 

 

 

 

카드 순서:

''

주민 메타답게 주민을 많이 받으면서 교전을 오래해가며 늦게 3시대를 올라가는게

특징입니다. 

 

 

시작 자원을 다 먹어준 이후에 1신사, 1시장을 짓는 걸로 시작하면 됩니다.

모든 주민은 앵두(식량)또는 딸기에 붙여주도록 합시다. 

 

주민 식량 생산, 효율에 대한 설명:

 

참고로 업글이 없는 주민의 초당 생산량은 0.67

 

 

시장에서 앵두 축제를 업글해주면 

 

0.70씩 생산 

 

관료

식/목/금 각각 50.

 

모든 효율 5% 상승의 관료업

 

앵두 축제+관료업을 해줘야 초당 0.74씩 식량을 생산합니다. 

 

별다른 보물없이 딱 맞춰서 자원을 소비한다는 점에서

장점이긴 합니다.

 

주민을 다른 자원에 안붙여도 되서 효율이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제 두명의 탐험가로 식량이나 경험치 위주나 다른 보물들을 먹어주면 됩니다. 

 

 

시대업:

 

토리이 대문 (14주민 시대업, 3주민을 붙여주면 4분27초 쯤 완료됩니다.)

-> 금각사 ((8주민), 11분43초 완료됩니다.)->이후 시대업은 막부를 추천합니다.

 

빌드업 주민 최적화 설명:

 

토리이 대문 시대업을 하면서 6식/6목을 붙여주고 목재를 240정도 캐줍니다.

(신사: 식량->목재 생산)

첫번째로 황금 채굴업 업글을 해주며, 200의 목재는 영사관을 지어줍니다.

 

->9식/8목

 

영사관 건설 완료시 일본 고립(쇄국 정책)을 선택.

 

 

 

군용 마차를 받아주고 보병 양성소를 지어줍니다. 

군용 마차 이후 수출품 이용은 콘샤 야마부시를 생산해줍시다. 

 

토리이 대문 시대 보상인 군용 마차는 기병 양성소를 지어줍니다.

그리고 사무라이 한 기는 탐험가 둘과 보물을 먹거나 앵두밭에 붙여서 상대 기병 견재를 방어해줍니다.

 

600목 카드를 받으면서 10식/4목/4금, (신사는 목재 생산->금 생산)

주민 생산과 카드 도착시 16식/2목/4금->23식/2목/10금. 

 

3시대 올라간다면 16식/6목/8금

 

주 유닛은 나기나타 기병과 아시가루를 뽑아서 방어내지는 견재를 해야 됩니다.

 

시대업 이후 18식/6목/11금(이 때 수차 업글) 

7주민 도착시 19식/13목/15금->앵두 마차 도착후 24식/13목/16금 이런식으로 주민을 분배하면 됩니다.

 

목재가 쌓이는데로 신사, 유미 생산, 성 건축 이후 불화살포 생산.

 

일본이 주민을 식량쪽에 많이 붙이는 이유는 신사로 금을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금쪽에 덜 붙여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목재쪽에 조금씩 붙여주는 이유는 유미 궁사를 뽑기 위함이기도 하고 

사이사이 목재가 차는데로 신사 짓기, 아시가루, 유미, 나기나타의 단련업글을 해줄 수 있습니다.

 

3시대에 산림 개발, 한의학 업글을 해주며,

3시대에서 4시대 사이에 자원의 여유가 된다면 부싯돌 격발기/ 종이 화약 업글등을 해주면 됩니다. 

 

일본을 상대로 상대가 어설프게 FF를 탄다면 물량으로 밀고 들어오는 일본을 상대하기 힘듭니다.

내가 빠르게 발전할 자신이 없다면 상대에게 최대한 크게 피해를 입히는 식으로 

유도해가며 싸우는게 좋습니다.

 

상대보다 많은 주민수와 신사를 통해서 자원이 비축된 일본을 상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여러모로 뉴비에게 잘 맞는 빌드업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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