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를 15판 이상 해본 이후에 작성하는 글임.

(재미를 위해 과장된 정보를 넣은 글)

 

 

 

잉카오도기합짜세특별시

 

 

 

체력버프 말뚝 

 

 

다가오면 자진입대 시킴 

 

 

관음 전문가 

 

 

해병짜장 바른 활을 쏨. 

 

 

있으면 좋은 걸 모르겠고 없으면 보고 싶어지는 형 

 

 

'치' 킨에는 '무'가 너무 좋아 해병님 

 

 

 

기열찐빠

슬 로우를 거는건 너무 재밌어 해병 

 

 

'지금부터 이 아쎄이의 집에 장난을 실시한다.'

 

 

포신검술의 대가 

 

 

 

주계장 겸 해병맥주 보관소 

 

 

 

해병 맥주 

 

 

잉카판 모피교역 

 

 

그야말로 잉카는 해병문학이라고 볼 수 있다.

 

아, 그때 그 쌉싸름했던 잉카 해병 맥주의 추억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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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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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결정판에 많은 국가가 있습니다만

초보자에게도 쉽게 추천할 수 있는 국가를 고르라면 

저는 프랑스를 꼽습니다.

 

오늘은 그런 프랑스의 스탠다드, 입문용 빌드로 

러시/세미 FF빌드를 추천할까 싶네요. 

 

 

 

 

세부 설명:

 

 

시작 자원 식량 350/ 목재 200

크뤼어 5명(프랑스 주민) 입니다. 

 

목재 200으로 자원 교역소를 하나 지어줍니다.

 

초반 식량은 모두 크뤼어 생산.

 

4-5주민 목재에 붙여주고, 1주민은 식량에 붙입니다.

목 100으로 집을 하나 지어준 이후에는 모든 주민, 생산한 주민 역시

동물을 사냥해 식량을 생산합니다. 

 

탐험가는 집을 지을때까진 목재 보물 위주,

이후는 식량이나 경험치 위주로 먹습니다. 

 

14주민 시대업 시대업은 보급장교(목재 400)

 

시대업 하면서 주민을 모두 목재에 붙여줍니다.

목재가 모일때마다 시장(목 100)을 짓고 

다시 주민을 8목/6금에 분배, 이후 사냥개 업글( 목50 /금 50)

충적광산 (식 75/ 목 75) , 사냥덫(목 125/ 금 125)순으로 해주면 됩니다.

 

즉 목재 350을 캐주면 된다는 뜻이죠.

 

이후 주민 분배는 7식/7금으로 재배치.

시대업하면서 목재 400 도착하면 7식/1목/6금

(1주민으로 목재 상자 주워줌)

 

쿠뤼어 계속 뽑아주면서 400목재로 기병 양성소(목200), 집 두개(목200)

지어줍니다.

 

두번째 카드로 4쿠뤼어를 받아서 식량에 붙여 12식/7금으로 배치.

 

식량과 금이 차는데로 후사르 최대 5기 생산해서

수비 또는 견재를 가면 됩니다. 

 

3번째 카드 목재 700의 사용처

2보병 양성소 or 1보병 양성소+1기병 양성소 =목재 400

시장 융화 업글(식200/목200), 집 한개(목100)

 

쿠뤼어 생산은 시대업을 할 때 빼곤 계속 해줍니다.

 

16식/8금 or 14식/2목/8금으로 배치.

(목재에 붙일땐 기계톱 업글을 해주면 좋습니다.)

 

3시대 올라가면서 후사르+머스킷 2소형포 조합으로 한타하거나

척후병+드라군+2소형포로 러시나 방어를 해줘도 좋습니다.

 

3시대 이후 1000목->회관이나 건물을 지어서 운영 위주.

1000금+200금 채취->4시대.

전투 유닛 위주로 받으면 방어나 견재가 가능하니 참조하세요. 

 

 

요약:

 

카드 순서:

 

3 쿠뤼어-4쿠뤼어-700목-700금-2소형포 or 척후병or드래군

 

시대업:

 

보급장교-유배당한 왕자-기술자

 

시장 필수 업글:

 

사냥개-충적광산-사냥덫

이후 여유되는 대로 융화, 기계톱 업글 

 

게임 입문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의점: 

러시아, 멕시코, 아즈텍 같은 나라와 싸울때는 해당 빌드 비추천.

 

3시대 강해지는 나라: 미국 , 중국, 네덜란드 같은 나라 상대할땐

그냥 2시대에 후사르+머스킷 조합으로 반 시체를 만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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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가 국가 리워크되면서 

기존에 카드들이 약간씩 바뀐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오늘 다룰 바르드겔더 같은 카드처럼 말이죠. 

바르드겔더(영어명칭:Waardgelders)인데 바르드겔더 기병이된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번역이 워낙 개판이라 그러려니 해야죠. 

 

해당 카드는 2시대에 스위스 장창병 4기를 수송해주고

가격을 160원에서 155원으로 낮춰주며, 3시대에 

보병양성소와 술집에서 생산을 해금시켜주는 카드입니다. 

 

 

기병에게 강한 스위스 장창병을 해금 시켜준다는 점에서

괜찮은 편이긴 한데 좀 애매한 감이 있죠. 

 

 

 

 

우선 이렇게 보병양성소와 술집 두곳에서 해금 가능합니다.

물론 2시대가 아닌 3시대에 말이죠. 

 

 

2시대 스펙 

 

3시대로 올라가면 자동으로 기본 스위스 장창병 스펙으로 바뀝니다. 

 

 

예전에 은색에 스위스 장창병 시절과 달리

디자인 자체가 많이 바뀌었네요. 

 

팀전에서 용병 네덜란드 빌드를 사용할 때,

선택지를 하나 더 줬다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3시대에 급하게 올라갈 때

중기병 견재를 크게 받는다면 좀 비싼 민병대라고 생각하고

카드에 넣어도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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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결정판에서 초보자용 입문 국가를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거진 일본, 미국, 오스만, 프랑스를 추천해주는 편입니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 일본 관련 빌드가 없는게 안타까워서 

구 메타 빌드라도 우선 가지고 와봤습니다.

 

1대 1에선 요즘 힘들고 팀전(33/44)이나 조약전에선 쓸만합니다. 

 

덱:

 

덱은 자유롭게 수정해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빼고 싶은 카드는 빼고 넣고 싶은 카드를 넣으면 되죠.

 

대신 하늘신과 600목/1000목은 넣어두는게 좋습니다.  

밑에 카드 순서의 카드들은 필수 카드정도로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카드 순서:

 

이후 카드는 냉동기술/ 왕실 주조국 카드를 찍어줘도 좋습니다. 

 

 

시작 영사관 짓기->포루투칼 동맹을 선택해줍니다. 

1주민을 목재에 붙인 뒤에 6만 캐주고 모든 주민은 식량에 붙여둡니다.

 

하늘신 카드가 도착하면 1신사를 지어줍니다. 

13주민 까지 뽑아주고 

 

[포루투칼 동맹의 경우 시대업 가격마져도 할인을 해주며,

기본적인 모든 건물의 목재 비용 역시도 할인해주는 편입니다.]

 

 

시대업 순서: 도쇼구 -> 금각사 ->막부

 

시대업은 3주민을 붙여서 올라가주세요. 

 

 

3주민으로 도쇼구 사원을 지어서 시대업. 

 

시대업을 하면서 6주민 앵두/ 4주민은 목재에 붙여둡니다.

나오는 식량이 쌓이면 주민을 뽑아 목재에 붙여줍니다.

식 6/ 목 9 (도쇼구 건축 이후 주민 붙이기)

 

 

 

신사는 목재 생산을 체크해줍니다. 

 

시대업 이후 600목을 받으면, 식 8 / 금 7로 주민을 옮겨줍니다.

600목을 받은 걸로 신사와 보병 양성소 1개를 지어줍니다. 

 

일본은 2시대를 조금 오래가져가는 경향이 있어서 2시대에 취약한 편입니다.

아시가루를 어느정도 뽑아주세요. 

 

거기서 주민이 어느정도 쌓이면 식 15 / 목4 / 8금.

이후 주민이 쌓이면 식20 / 목3 / 금 13으로 주민을 붙여주세요.

 

시대업이 급하면 그냥 식량과 금을 같은 비율의 주민으로 붙여주면 됩니다.

 

[유미 아시가루로 병력을 짜야한다면 4-5 주민은 목재(신사는 목재 생산)]으로 운영합니다.

상황을 봐가면서 600금을 받아 3시대로 넘어가주면 됩니다. 

 

목재가 쌓이는데로 신사, 보양을 지어주면서 아시가루/ 유미 단련 업을 찍어줍니다. 

 

금이 떨어져 간다 싶으면 주민을 목재쪽에 많이

붙여 논과 마을 회관을 지을 목재를 마련해주면 좋습니다.

 

 

 

 

하늘신 카드의 경우 값이 비싼 신사를 

 

106원까지 할인해주며 

 

 

포루투칼 동맹의 경우 75까지 할인해줍니다.

 

즉 이 빌드는 신사를 폭발적으로 늘려가면서 자원을 쌓아주는 빌드입니다.

팀전에서는 탄탄한 경제력으로 싸울 수 있지만 아군의 도움을 많이 요구하는 편입니다.

 

아군이 러시를 선택해서 FB 포인트를 찍어준다면 초반 600목은 400목 정도는 2 보양을 지어주면 되겠습니다. 

 

 

 

필요한 업글들 

 

 

2-3시대 꼭 필요한 시장 앵두 축제 업글 

 

 

앵두 야시장 업글 

 

이 두 업글을 발라야 0.8 효율이 나옵니다. 

 

 

황금 채굴, 관료 업글도 해주면 좋습니다. 

 

금각사 버프:

 

 

원거리 공격력/ 이속 버프를 번갈아 사용해도 좋습니다. 

 

 

신사 활용 방법은 상황에 따라 식량 / 목재 / 금을 선택해주면 좋습니다. 

 

부족한 설명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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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결정판에서 저는 중국이 주 문명입니다.

가성비 좋은 유닛들, 밀고 들어가는 물량이 장점이지만

이런 중국의 상성을 맞춰주는 건 바로 영사관의 혜택과 유닛들이죠.

 

오늘은 독일 동맹의 혜택과 유닛 성능, 선의의 협정 카드 효과를 통한

가격 변화에 대해 다뤄볼까 합니다. 

 

 

독일 동맹은 모든 팔기군 유닛들의 식량 비용을 15퍼센트

줄여줍니다.

 

중국은 유닛을 부대단위로 뽑기 때문에 이런 식량을 많이 먹는 유닛에

대한 부담이 크기 때문에 독일 동맹을 선택하기도 하지만 

 

지속적 자원 공급 (자본주의, 분배주의 등등의 카드 효과)를 수출품으로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독일 동맹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이런 식으로 줄여주죠. 

 

팀전에 있어서 군벌 정예군과 몽골군 조합으로 상성을 맞춰 싸울수도 있고

유닛 물량으로 들이닥치기에 상당히 좋아집니다.

 

거기에 금군이 먹어 치우는 식량의 양이 장난이 아니라서 독일 동맹의 혜택이

더 크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원정 유닛들 

 

독일 원정대 [ 수출품 400] 

 

도플솔프너의 영사관판 츠바이핸더를 받아옵니다.

동시대에 독일 도플솔프너보다 훨씬 강합니다. 

독일 원정부대 [ 수출품 800]

 

츠바이 3/ 척후병 7을 받아오는데 중국의 화승총병보다 dps가 좀더 빠른 

후장총(needle guner)를 통해서 경기병과 중보병을 더 빠르게 잡을 수 있고 

 

한타에서 유지력이 좋아서 효과적입니다. 

 

독일 원정군 [ 수출품 1600] 

 

중포와 후장총병 18을 받아옵니다. 

중국에게 필요한 강력한 화력 유닛인 중포를 받아오는 것도 좋지만

많은 수의 척후병으로 화력을 유지해 중보병 국가를 상대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1대 1 싸움에선 보기 힘들고 팀전도 33-44전에서 

후반용으로 쓰는게 아니면 구경하기 힘들죠. 

 

 

 

아이러니하게도 중포는 러시아 동맹의 공장에서 

뽑아낼 수 있습니다. 

 

 

독일 포병대라고 표기가 되어있는데

영문명은 독일 원정 여단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포병이 없는 포병대가 어디있을까요... 

 

중기병 국가에게 율란을 주는게 좀 흠이긴 하지만 

강력한 율란과 척후병으로 최후의 한타를 하기에는 좋을 겁니다.

 

물론 1대1에서도 팀전에서도 볼 일이 없다는게 문제겠지요... 

 

각 유닛들 시대별 성능 

 

도플솔프너[츠바이헨더]

독일 동시대 도플의 상위호환이며, 상대방의 중기병과

충격보병을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속이 느리기 때문에 신중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척후병[프로이센 후장총병]

 

기본 척후병의 공속이 3이지만 이 친구는 2.75입니다.

원본 독일 척후가 4시대 업글 이후로 dps가 높아지는걸 반영한 모양이네요. 

 

화승총병이 배율이 높다곤 하지만 공속은 느리기 때문에 척후쪽이

경기병이나 중보병을 끊는데는 조금더 효과적입니다. 

 

 

중포

 

 

영사관 유닛 버프, 귀한 중포병인탓에 버프가 크게 들어갑니다.

강력한 데미지로 최후의 한타를 끌어가기 좋지요.

 

커벌 저격에 죽지 않도록 , 상대 중기병, 경기병에게 잡히지 않고

오래 오래 살려두는게 핵심입니다. 

 

 

볼일이 없는 율란의 스펙 자체도 

확실히 영사관 유닛답게 높은 편입니다.

 

예전에는 버그인지 러시아 동맹-요새에서 율란을 뽑을 수 있었는데

종종 그때가 그립네요 

 

 

선의의 협정

 

양성 속도, 업글 속도가 빨라지고 각종 업글 비용이 낮아지는 건 맞지만

포병대 수송 비용이 낮아진다는건 잘못된 번역입니다.

 

심지어 가격에는 영향을 안줘요 

 

영곡탑과 3개의 업글을 통해서 중국의 물량 회전율을 높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카드 한장 한장이 아쉬운 게임에서 선의의 협정은 독일 동맹과는 좀

안맞을 수 있겠네요.

 

요약:

중기병-충격보병에게 강한 도플

dps가 좀더 빠른 척후병, 강력한 중포

 

물량전에 필요한 경제력과 유닛 가격할인이 장점인 동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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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결정판에 들어선 이후 계속된 업데이트를 통해서

각 국가별 탐험가/대전사들의 스킨이 생겨났습니다.

 

좀 오래된 부분이긴 하지만 하나씩 기록으로 남길려고 합니다. 

2021년 11월 9일차 에오엠 기념행사 당시에 추가된 스킨입니다.

스킨 복각 여부는... 몰?루 

 

얼굴이 기본 대전사랑 다른데 잉카 대전사 스킨 얼굴 모델과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네요. 

 

당시에 또 다른 아즈텍 스킨이 있긴하지만 다음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 당시 아즈텍 카드가 7장 추가되었고, 아메리카 맵이 2개 아프리카 맵이 1개 추가되었습니다. 

 

 

목테수마라고하는데 1세인지 2세인지는 좀 애매하네요.

 

삼국동맹은 테노치티틀란-텍스코코-틀라코판의 동맹을 말합니다.

 

 

이동 

 

아즈텍 대전사는 기본 공격이 근접입니다. 

신기하게도 기본 이동 당시에는 봉을, 근접 공격 당시에는 마쿠아후이틀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보물감시자용 범위 스킬 

 

/p>

보물먹는 모션 

보물감시자 회유 

오리지널과 별반 차이가 없네요. 

 

기본 범위스킬과 스와시버클러 공격의 모션 자체는 같습니다. 

단지 데미지가 다를뿐. 

 

그리고 스와시버클러 공격은 감시자가 아닌 다른 대상에게도 적용가능해서

대전사가 탱킹하고 들어가서 스와시로 여럿 때려서 딜 넣는 용입니다. 

 

이래저래 나쁘지 않은 스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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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의 본편에서 결정판으로 넘어오면서

상당히 많은 부분이 바뀌었고 또 계속해서 패치를 통해서 

변화하고 있죠.

 

오늘은 어쩌다가 신사의 자원생산 효율을 실험하게 되어 기록하고자 합니다. 

 

업글이 없는 신사는 초당 

식 0.4/ 목 0.36 / 금 0.36/ 경험치 0.59를 생산합니다.

참고로 경험치 생산 해금은 칠복신 카드가 없으면 생산할 수 없습니다. 

 

 

 

새로 생긴 카드인 아제쿠라 

식목금경 생산을 각각 5%씩 증가시켜주며, 신사 인력거를 4대 보내줍니다.

사실 2시대에 신사 마차 5대 카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하게 장점이 무엇인지 

알아보는게 이번 실험의 목표였죠. 

0.41/ 0.37 / 0.37 / 0.61

 

사실상 거창하게 효율성을 올려줄것 같지만 

정작 그렇지 않습니다. 

 

 

 

카드를 두번 받을 수 있지만 표기상 효율은 전혀 변하지 않습니다. 

 

도쇼구 시대업 

도쇼구 신사 시대업 이후에는 

0.48/ 0.42 / 0.42 / 0.62를 생산하게 해줍니다. 

 

신사의 자원 생산 효율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축원 업글

0.94/ 0.7 / 0.7 / 0.62

 

사실상 아제쿠라 2번-> 도쇼구 신사 시대업-> 축원 업글을 하면

이만큼 자원 생산 효율을 올릴 수 있습니다. 

 

 

효율 모음: 

보기 좋게 표로 보여드리자면 이렇게 되겠네요. 

 

결론:

 

아제쿠라 받을빠엔 차라리 사원마차 5대 카드가 좋습니다.

근데 또 이렇게 보니 웃긴게 아제쿠라에서는 인력거로 표현하고

기존 사원마차 카드는 마차라고 표기를 했네요 ...

 

나름 재미로 한 실험치곤 괜찮은 결과가 나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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