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3,4,76등을 통해서 


뉴베가스가 재평가를 받고 덤으로 클래식 폴아웃 1,2 역시 

자연스럽게 재평가를 받았는데요 

솔직히 폴아웃 전 시리즈(76제외)를 해본 결과중에 

각 시리즈 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0'

개인적으로 폴아웃 1,2 역시 만만치 않은

장단점이 있는 게임으로 매번 생각난김에 

또 해봐야지~! 하고 플레이하면 잊었던 단점들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여러가지 꼽아보자면


1.지나치게 자주 만나는 버그들


2. 운빨 겜


3.아이템 루팅이 힘듬


4.정보 부족 


5.숨막히게 답답한 턴제 시스템 /게임 시스템


6.답없는 후속 지원 


이렇게 꼽아볼 수 있습니다



1. 지나치게 자주 만나는 버그들


버그를 통해서 이득을 본 경험보다 

짜증이 밀려왔던 적이 무척 많았습니다 

저번에는 잘되더니 이번에는 아예 안되네?

퀘스트 진행 자체를 방해버리는 버그들이나 

버그 픽스로도 커버할 수 없는 특정 마을에서

특정 지역으로 가면 무조건 튕기는 현상들까지... 



2,  지나친 운빨겜


지구를 지키는 정예 엑스콤 요원들의

선조격 명중 시스템... 

코 앞에 적에게 미니건을 갈겨도 안맞는 건

기본이고 ,

특정 적을 해치울 때, 몇번을 도전해도

죽어서 세이브로드 하다가도

또 한번의 운빨 크리로 쉽게 이기는 등

상상도 못한 운빨! 

특히 대형 장비/ 투척템는

진짜 ... 


그리고 아군을 타겟으로 안했는데도

오인사격후 착하게 만들어주거나 





3. 아이템 루팅이 힘듬


2에서는 동료를 통해서 

아이템을 줍도록 시키는 등 개선 되었지만

1당시만 해도 적의 착해진 후  겹쳐버리거나

어두운 지역이나 맵에 교묘하게

숨어 있는 템들을 줍기 무척 힘듭니다 



4. 정보 부족

전문적으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팬덤이나 커뮤니티가 없습니다


복붙, 퍼오기식 정보 공유로 인해서 

뉴비는 커녕 고인물에 파리만 꼬이는 게임

뭐가 이해가 안간다? 싶으면 외국산 위키나

외국 플레이어들의 글이나 영상을 참고해야 합니다


쯧쯧이러니 유입이 없지 




5. 숨막히게 답답한 턴제 시스템

큰 마을에서 일어나는 전투에선

화면에도 보이지 않는 사투를 한 없이

기다려야 합니다 ...

덧붙여서 전투가 발생한 현장에서 

아군이 멀리 떨어져 있다면

한칸 한칸 다가오다가 잠이 들 것 같습니다


6.답없는 후속 지원

베데스다는 사실상 폴아웃 1,2에서

일어나는 시스템 문제에 대한 지원은 한적도 

없고 할 생각도 없습니다


추가적으로 스팀에서는  

아직도 오버레이 지원이

안됩니다 97,98년 출시에 뭘 바라겠어... 


사실상 유입이 많을 수 없는

진입장벽을 가진 게임입니다. 


한마디로 갓겜 탈을 쓴 똥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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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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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정보멘토 YamaRK입니다 ㅎㅎ

오늘 알려드릴 스팀 정보는 바로

스팀 계정정보인데요 


스팀 계정정보 설정을 누르게 되면


계정 정보


환경 설정


언어 환경 설정등을 볼 수 있는데요


계정 정보에서는 

스팀의 지갑 충전으로 돈을 추가 하거나


결제수단을 추가 할 수 있으며,


스팀 구매기록 


라이센스 및 제품 키 활성화 내역

상점기본 설정 업데이트

상점 국가업데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연락처 정보 



계정 보안




그리고 가족 설정등을 할 수 있는데요 ㅎㅎ


우선 




스팀 지갑에 잔액 충전을 하게 되면


이렇게 5천원부터~ 10만원까지

할 수 있는 창이 뜨며 자금 추가를 누르게 되면 




자금 추가에는


비자카드/해외 결제 시스템/ 문화상품권

해피머니 상품권/ 모바일 결제 

신용카드/ 토스 결제등으로 


자금을 추가할 수 있으며! 





스팀 지갑코드나 

아니면 스팀 기프트 카드를 통해서

할 수 있는데요 


기프트 카드는 현재까지 

한국 내에서 상용화 된 부분이

아닌편이니 생략하겠습니다 ㅠㅠ 




상점 및 구매 기록에서는


위에서 설명한 


지갑에 잔액 추가

계정에 결제 수단 추가(기프트 카드/스팀 지갑)


구매기록 보기

지금까지 구매한 기록 (장터/상점)을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또 라이선스 및 제품 키 활성화

내역 보기 


상점 기본 설정 업데이트

국가 업데이트 를 

할 수 있는데요 


상점 설정은 국가와 언어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구매기록에서는

여러분이 지금까지 상점에서

구매했던 기록들이나 


아니면 장터에서 사고 팔았던 기록이 남으며,



라이선스 /제품키 에서는

여러분이 선물받은 (기브어웨이로 무료 얻은!)

또는 다른 사이트에서 산 제품 키를 

통해서 스팀에 등록한 기록이 남습니다 ^^ 





스팀 연락처 정보에는

여러분의 계정과 연결된 메일주소나


전화번호를 연결 할 수 있는데요


메일주소가 중요한 이유는 

여러분이 나중에 스팀 비밀번호를 

잊었을 때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외에는 뭐 스팀에서 하는 할인

소식을 메일로도 받아 볼 수 있죠


전화번호 관리는 스팀 가드 앱을

받으면서 설정 하셔도 문제 없습니다 ^^ 




계정 보안에서는

스팀 가드 설정또는 

비밀번호 변경을 할 수 있는데요


비밀번호 변경에는 스팀가드가 필수이기 때문에

핸드폰 어플로 꼭 설치하시길 바랍니다 :D


이렇게 비밀번호 변경을 누르게 되면



스팀 모바일 인증기 (=등록된 핸드폰)

의 스팀 가드 코드를 입력해야 하며 




코드를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국내 모 게임 회사들이나

다른 게임회사들 비밀번호 변경과달리

무척 쉽고 빠르게 바꿀 수 있고


비밀번호에 조건이 없으니 더 쉽게 느껴져요 ㅎㅎ 




그리고 환경 설정에서는


제품 유형


성인 콘텐츠 


보고 싶지 않은 태그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제품 유형들은 상점에서 표시할 

게임들을 선택할 수 있고 


성인 콘텐츠는 

신사다운 콘텐츠

잔인하거나 폭력적인것

을 체크하거나 해제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설정이 있어서 

나중에 여러분이 스팀 상점에서

게임을 검색 했는데 


나오지 않는 다면 환경 설정을 변경

하시길 바랍니다 : )


보고 싶지 않는 태그는

관심이 없는 게임들의

태그를 선택하면 상점 검색에서

제외시켜주니 활용하면 좋겠죠? 




그리고 아래로 내리면

커뮤니티 콘텐츠 환경 설정과


맞춤 대기열 환경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설정에서 보고 싶지 않는

장면들을 제외시켜주는데요


뭐 사실 커뮤니티를 자주 쓰는 편이

아니라면 불필요하고 


또 스팀 내에서도 성인 컨텐츠를 

올려버리면 제재를 먹기 때문에

그렇게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ㅋㅋ


그리고 맞춤 대기열은 스팀 상점에서 

맞춤 대기열 진행시에 필요한 설정입니다 





플랫폼 설정은


윈도우 /맥/리눅스


운영 체재를 지원하는 게임들을 표시해주고


또 실시간 방송을 보기 싫으면 

이렇게 치워버릴 수 도 있습니다 





언어 설정에서는 

여러분이 사용하는 언어가 

이용된 콘텐츠만 표시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스팀 계정정보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혹시나 스팀 계정정보에서

모르는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음에 더 유용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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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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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라이프 극 초반에 보면 

이렇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하고

있는 박사를 볼 수 있습니다 


나름 신기한 장면이기도 하고

하프라이프 후반에선

볼 수 없는 장면인데요 


이 둘은 나중에 다시 돌아오면




경비원이 멀쩡하게 살아나게 되는데

아마도 심폐소생술에

성공한 듯 합니다


하지만 템을 먹기 위한 

좋은 희생양이 되기도 하죠 




게임에서 박사 npc의 인공지능은

상당히 괴랄한 설정으로 되어 있는데 

자신을 위협하는 상황에 있어서

꾁! 소리를 지르며 도망가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별다른 공격도 안하기 때문에 죽이는 데는

어려움이 없지만 해치워서 얻는 이점이

하나도 없으니 처치할 필요가 없어요 ;;


박사 npc는 단순한 총성

빠루로 땅이나 벽을 칠시 생기는

소음을 두려워합니다 




작중에서 

보르티콘트-헤드크랩-좀비 순으로 만나게 되는데

좀비는 걷는 수준으로 걸어오며

보기보다 긴 리치의 근접공격을 하는데요


첫번째 본 타켓에게 먼저 다가오고

그후에 다른 타켓이 공격을 하게 되면

공격 순서가 바뀌는 걸로 보입니다 



경비원의 사격에는 

탄약 제한이 없는 데요 


장전 없이 계속해서 사격을

가하며 인공지능이 멍청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정확한 에임을

자랑합니다 


단점이라면 적 -유저- 경비원

필드에서 이렇게 서있으면

경비원은 유저에게 사격을 해댑니다 

(바보같은 인공지능) 



보호복 슈트가 있던 곳에 돌아오면 

약간의 탄약을 얻어갈수 있습니다 




어째서인지 두루마리

휴지는 찢어지는게 아닌 부서지는 식입니다 




과학자는 일정 거리 이상 

다가가지 않으면 떨어져 죽는

이벤트가 발동하지 않는데요 


사실  탄약을

얻을 이유가 없다면 볼일이 없는

이벤트이기도 합니다 




시작 지점에 있던

경비원의 신선한 고기에서

탄약을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 




그 유명한 

으아아아아~ 의 장면이기도 합니다 





이 좀비는 때려잡을 수 있지만



노트북을 부수면 그냥 착해져버립니다

심지어 신선한고기를 인수분해 할 수도 없어요 



하프라이프를 하다보면

다른 npc들이 치료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없지만

이렇게 죽어가면서 응급치료기에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슈트를 입지 않은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다 라는 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ㅎ





자주 보여주는 이벤트지만 환풍기에 들어가다가

정체불명의 괴물에게 쓰담쓰담당해 신선한고기가 되는 장면입니다 


여기서 유명한 이스터에그

npc가 터질때 5% 의 확률로

유저에게 뚝배기가 날라옵니다 



G-맨 

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구간입니다 


사실 여기서 

위로 올라가는 길이 있다는 걸

알려주는 힌트가 아니였을까요? ㅎㅎ





하운드 아이는 다리 세개 달린

귀여운 것들인데 무리지어서 달려드며

우두머리가 있을 시 공격력 버프를 

받아서 스플레시 데미지 공격을 합니다  


차지 도중에 공격을 하면 펄쩍 뒤는데 

이런 방식으로 공격을 회피할 수 있지만

그렇게 유용하지 못한게

여러 마리를 동시에 쏠 형편이 못되서

몰려오면 샷건 아니면 답이 없는 

애들입니다 


잡몹 주제에 부가 설정이

많은 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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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알려드릴 노래는 

비치보이즈의 - Wouldn't It be nice입니다 ^^


비치보이즈는 1961년 당시에 결성된 밴드로 


파도타기나 서핑 해변의 비키니 미녀, 자동차등 

밝고 낙천적인 음악소재를 이용한 노래들을 많이 부른 구룹인데요


저는 우연하게 심슨가족을 보다가 이 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뭐 ㅎㅎ 폴아웃 76의 트레일러 노래로도 다시 한번

알려지게 되었죠 


그럼 본격적으로 가사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Wouldn't it be nice if we were older

[우리가 더 빨리 어른이 된다면 좋지 않을까?]

Then we wouldn't have to wait so long?

[그러면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잖아]

And wouldn't it be nice to live together

[그리고 함께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In the kind of world where we belong?

[우리가 속한 이세상에서]




You know it's gonna make it that much better 

[그러면 훨씬 좋은 걸 너도 잘 알잖아]

When we can say goodnight and stay together

[자기 전에 잘자라고 말해주고, 함께 산다면 말야]





Wouldn't it be nice if we could wake up

[우리가 함께 깨어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In the morning when the day is new?

[하루를 새로 시작하는 아침에 ]

And after having spent the day together

[그리고 하루 종일 같이 있는거야]

Hold each other close the whole night through?

[서로 꼭 잡고 기나긴 밤을 보내면 좋지 않겠어?]

Happy times together we've been spending

[우리가 함께 보내는 시간은 행복할꺼야]

I wish that every kiss was never ending

[그리고 이 키스가 영원히 계속되겠지]

Oh, wouldn't it be nice?

[그러면 좋지 않을까?]




Maybe if we think and wish and hope and pray

[만약에 우리가 이런 게 이뤄지길 희망하고 기도하면

It might come true ( run run ooo~)

[이뤄질지 몰라]

Baby, then there wouldn't be a single thing we couldn't do

[더 이상 이뤄내지 못할게 아니야, 내사랑]

We could be married (we could be married)

[우린 결혼 할 수 있어]

And then we'd be happy ( and then we'd be happy)

[그러면 우린 행복하겠지]

Oh, wouldn't it be nice?

[그러면 좋지 않을까?]  




You know it seens the more we talk about it

[이런 얘기를 하면 얘기할수록]

It only makes it worse to live without it

[이런 얘기 없인 살아갈 수 없도록 만들 뿐이야]

But let's talk about it

[뭐 계속 떠들어도 ]

Oh, wouldn't it be nice 

[그렇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어]





Good night, oh baby

[ 잘자요, 내 사랑]

Sleep tight, oh baby

[푹자요, 내 사랑]

Good night, oh baby

[잘자요, 내 사랑] 

Sleep tight, oh baby

[푹자요, 내 사랑]



wouldn't it be nice는 전체적으로 사랑하는

이와 함께 지내고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 지에 대한 노래입니다 ㅎㅎ


(하지만 저는 그런 사랑이 없죠 ㅠㅠ)


확실히 비치보이즈의 노래는 옛 노래지만

밝고 유쾌한 느낌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 


이렇게 오늘 또 한곡에 대해서 알아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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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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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여러분의 정보 멘토 YamaRK입니다 ㅎㅎ


오늘 알려드릴 정보는 스팀의

상점 기능의 개편된 걸 알려드릴려고 하는데요


스팀 상점 기능 업데이트는  3월 6일 어제자였습니다 ^^


스팀 상점은 이전부터 꾸준하게 변화해 왔는데요 


스팀이 발전하는 만큼 아마도 

계속 될꺼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ㅎㅎ


우선 처음 화면에서는 현재 잘나가는 게임들을

우선적으로 볼 수 있는데요  




특집 및 추천 제품

에서는 지금 많은 유저들이 찾는 게임과

또 여러분의 게임 플레이 성향에 

따라 다른 게임들을 먼저 우선적으로 보여주고 



또 밑에는 특별할인 중인 게임

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솔직히 여러분이 매일매일

 새로운 게임에 관심이 많고


또 매일 어떤 게임이 있는 지

궁금하다면 자주 챙겨 보면 됩니다 




그리고 화면 왼쪽에는 


추천 제품 /맞춤 대기열 /카테고리 검색/ 태크/기프트 카드등을

빠르게 찾아서 이용할 수 있는데요 




그리고 화면을 조금 내리게 되면

이렇게 친구 목록에 있는 사람들이

즐겨하는 게임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내 맞춤 대기열 에서는

자주 스팀 행사중에 맞춤 대기열을 확인해서

트레이드 카드를 얻었다면 

너무 친숙할 기능인데요 


은근히 이런 데이터들을 수집해서

나름 잘 맞는 게임들을 추천해주기도

합니다 ^^ 



그리고 스팀 탐색하기

가 따로 추가되었는데요 


궂이 이걸 표시할 필요가 있는 지

궁금하긴 합니다만


신규 출시 / 특별 할인/ 무료게임/ 사용자 태그

등을 통해서 게임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기능이야... 화면 스크롤을 내리기만 

해도 확인할 수 있어서 왜 굳이 추가를 했는지

의문이긴 합니다 



이전 부터 있었던 

큐레이터 팔로우 


사실 이 큐레이터 팔로우 기능을

이용하는 분들은 무척 소수일꺼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저도 이용안하거든요 ㅎ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개발자나 배급사의 제품


인기 vr게임이 추가 되었습니다 


개발자와 배급사 제품들은

여러분이 관심 가지는 게임들을

확인할 수 있지만 

그렇게 뭐 자주 하는 게임들을 보여주는

편은 아닙니다 


VR게임들이야 하는 사람들은

하지만 안하는 분들은 안하죠


앞으로 VR기기가 스마트폰처럼

보급화 되면 많이 찾지 않을까 싶네요 





인기 신제품/최고 인기 제품/ 인기 출시 예정/ 특별할인

이 항목들은 전에도 있었지만

옆에 게임의 스샷을 미리 볼수 있습니다 

평가라던지 태그라던지 확인할 수 있죠 




그리고 스트리밍 중인 게임도

추가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많이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최근에 스팀이

내세우는 기능입니다 


시청률이 높은 스트리밍을

우선적으로 올려주는 듯 하네요 




만원미만 게임부터

오천원 미만 게임이 나오는데 


전에는 최저 가격도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1100원 미만의 게임들은 그야말로... 




업데이트 및 할인에서는

뭐 겹치는 게임들이

 많이 나오긴 합니다


기본적으로 업데이트 게임보다는

할인 게임 비중이 더 많죠 




그리고 스크롤을 통해서 추천게임을

확인하는 기능도 생겼습니다 


사실 유용한게임 보다도 추천순으로

나오는 경향이 큰 것 같습니다


이전에 플레이했던 태그 순으로

보여주는 걸로 보입니다 ^^


이렇게 변경된 그리고 기존의 기능들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다음에는 조금더 보충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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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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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amaRK입니다 


뭐 오늘의 주제는 ~!


하프라이프에서 일어나는 가장

큰 핵심사고가 바로 대공명 현상 (공명 연쇄반응)

입니다. 


중요한날 = 수정 표본 분석 

을 하는 날이었죠. 


하프라이프 1 당시엔 이런 사건이

단순하게 일어난 비극처럼 느껴지지만

후속작에서는 이미 예고된 일로 나옵니다 




메인 기계를 작동중인 사람이

 어째서 한명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ㅎ


그외 다른 박사들은 설명을 하면서

같이 거들어주거나 실험 환경을

감독했던 게 아닌가 싶네요 ^^ 




일라이 박사

게임 당시에 얘네가 누군지 

또 나중에 살아남는 지는 하프라이프 1만해서는

알 수가 없죠 


독특한 점은 일라이 박사는 

'이런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이미 알고 있었고 행정관 (브린 박사)

에게 설명했는 데도 듣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유독 하나만 빨간색 불빛이 들어옵니다 




실험에 앞서서 한번더 두명의 박사가

설명을 해주고 게이트를 열게 되죠 


생각해보면 중요 실험 시설을

두명을 통해 문을 열만큼 그만큼

중요한 실험인걸 강조하는 듯 합니다 






사실상 고든이 하는 일이라곤 보호복을 

입고 버튼 하나 조작하고 

수정을 밀어넣는 게 끝인데 이게 

훈련을 받고 진행할 사항인가?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자꾸 의문을 품으면 지는 걸까요? 






스무스 하게 수정을

밀어넣으면 '표준 절차'를 약간 벗어났고

사건 사고가 터지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시설도 터지고 과학자들도

터집니다 





잘보면 하늘에서 보르티콘트들이

한마리씩 떨어지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

이게 연출을 통해서 


'너네 망했음 x됨 ㅎ'를 알려주는 게

아닌 가 싶습니다 


그만큼 이 사건을 통해서 

젠 행성에서 외계생명체들이

물밀듯이 넘쳐 들어오게 되었고


콤바인이 침범하게 되는 원인이

되죠 




아주 그냥 시원하게 빵빵터집니다 

시설 내부의 에너지를 과도하게

투입한 것도 있고 


'그 양반'이 순 너무 멋진 수정 때문이기도 하죠 





덕분에 고든은 좋든 싫든

외계 행성에 공짜로 짧게 관광을

갔다 오게 됩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다 살아남지못하겠지만 '다행스래' 보호복 

덕분에 살게 된 고든의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는 계기이기도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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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내가 우연하게 작은 볼트를 찾음으로써

시작됐지

 

무척 작은 크기의 볼트로 초기모델로 보이는 볼트였는데

비를 피하기 위해 들어갔던 작은 동굴에 지어져 있었어.

 

무슨 실험을 위해서 지어진 볼트였는 지는 모르겠지만

그 안에는 두더지 몇 마리만 돌아다닐 뿐 사람은 하나

안보이고 공사하던 인부들이 쓰던 장비 몇 개와 쓰레기들

그리고 누카콜라 한 병 정도가 끝이라고 생각하고 나갈려고

했었지 그러다 작은 방을 하나 발견하게 된 거야

 

그 방은 벽이 무너져 습기차고 곳곳에서 두더지들의 비릿한

오줌 냄새가나는 방에 낡아빠진 터미널이 책상에

붙어 있고 옆에는 뭔가 중요해보이는 작은 금고가 하나

놓여있었지. 내 운명은 그 작은 금고를 열게 되면서

바뀌었었어. 단순한 고철수집가였던 내가 어엿한 탐험가로

바꿔주는 계기 말이야 .

 

금고를 따기까지는 제법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금고 안에는 핍보이 2000과 홀로 테이프가 두 개 정도

들어 있는 게 고작 이었어

 

살면서 핍보이는 딱 세 번 봤었지

어렸을 적 허브에서 살면서 등에 13이라고 적힌 파란 쫄쫄이를 입은

남자가 사용하던 것, 제법 유명했던 여자 캐러밴이 쓰던 것 , 또 자기를

현상금사냥꾼이라고 불렀던 남자가 쓰던 것

나에게 있어 핍보이는 그냥 남이 쓰던 걸 쳐다보는 게 고작이었지만

이젠 내가 쓸 수 있는 핍보이가 하나 생긴 거야

 

핍보이를 작동시키고 옆에 홀로 디스크를 끼우니 화면에 글이 출력 되더라.

하나는 과거의 상원의원 ? 이라고 하는 남자가 볼트 제작을 주문했는데

이 위치가 마음에 안 든다며, 공사를 취소했다는 내용이 끝이었고

핍 보이에 새로 지도가 설치되었다고 표시가 뜨더군.

그리고 두 번째, 홀로 디스크엔 군용 스텔스보이 80개를

민간 폭도들이 탈취했다 이야기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는 기사가

적혀 있었지. 솔직히 이 당시엔 이 두 홀로 디스크가 무슨 의미인지도

몰랐어, 그땐 오직 이런 홀로 디스크를 시장 장사꾼에게 팔 생각

밖에 안 들었거든.

나는 몰랐는데 기회는 이렇게 느닷없이 그리고 조용히 찾아오는 거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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