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상점에서 아이스버그(Iceberg)배급사

주말 할인이 들어갔습니다.

 

배급사를 거쳐가는 게임 대부분을 85%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주말 세일이죠.

 

 

각 게임마다 할인율이 다르긴 하지만 최대 85%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는 뜻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번 년도 여름세일당시보다 더 높은 퍼센트로

판매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여름세일 당시 대부분의 게임들이 30% , 60~75%까지만 

세일을 했고 그렇게 크게 세일한 경우가 없었습니다.

 

출시된지 얼마 안된 게임들의 경우에는 할인 적용이

낮은 편이며

[어떤 게임의 할인은 28일까지 적용되는 것도 있습니다.]

출시된지 오래된 게임을 기준으로 할인 폭이 넓어지네요.

 

혹시나 살지말지 생각하면서 존버중인 게임이 이나 dlc가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근데 아이스버그 배급사가 취급하는 게임중에

제가 막 알만큼 굵직한 게임들은 배급하지

않아서 그런지 제 구미를 땡기는 게임은 없네요 ㅠㅠ

 

 

 

그래도 평소에 원했던 게임이 있던 분들에게 있어서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크게 할인하는 일이 적거든요.

[매번 이야기하지만 스팀 환불 제도 때문에 ...]

 

아래로 조금 내려보면 5천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할수 있는 게임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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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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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업데이트 내용은 항상 세계공통 언어인 영어로 나왔습니다.

아직까지 이 부분에 대해서 한국어로 번역된 적이 없었죠.

 

오늘은 그냥 11.15일 당시 업데이트를 대충이나마 알아듣게 번역기와

제 뇌피셜을 거쳐 번역한걸 적어볼까 합니다.

 

 

스팀 클라이언트가 새롭게 출시되었으며, 자동으로 다운로드 됩니다.

 

라이브러리:

스팀 컬랙션 및 새로운 스팀 라이브러리와 함께 작동할수 있는

소형 모드로 라이브러리를 보고 가져올수 있도록 업데이트 했습니다.

 

스팀 라이브러리의 왼쪽 열에 게임 목록에

게임 아이콘을 숨기는 설정이 추가 되었습니다.

 

게임 페이지에서 더 작은 창으로 다운로드

진행률의 표시와 상태 표시를 수정했습니다.

 

이제 게임 페이지에서 작은 창으로 게임 후 진행상황

게임 리뷰, 알림 및 기타 컨텐츠가 표시줄을 채웁니다.

 

게임 종료시 플레이 버튼 옆에 플레이 시간이

정상적으로 표기되지 않던 걸 수정했습니다.

 

게임 삭제시 발생하는 충돌 문제 해결

일부 오토 클라우드 지원 게임을 종료한 후

스팀 클라이언트와의 충돌을 수정했습니다.

 

게임을 설치할 때 게임 아이콘과 바탕화면 바로가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는 이제 무결점 검사후에 바로가기를

만들 수 있도록 수정했습니다.

 


보편화 

 

스타워즈 제다이 설치 지원: Fallen OrederTM

클라이언트 또는 오버레이에서 라이브러리 , 스토어 , 프렌즈 창의

문제점 수정

시작 시 종종 클라이언트가 충돌하던 문제 수정

간헐적인 스팀 웨브헬퍼 충돌현상 수정

최신 엔비디아 드라이버에 Global Image Sharpening을 설정한

경우 클라이언트에서 웹 보기 기반을 수정

 


윈도우즈

기록 및 다운로드 디렉토리 자동 작성 제거

 


리눅스

Iibva2 호환성에 대하여 vaapi 디코딩 업데이트

일부 NFS 증가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용 가능한 디스크

공간 확인 수정

 

고정 스팀 입력 키인 F12의 경우 도움말 > 시스템 정보를

보여주지 않던 부분을 수정

 


원격 재생

실행 중인 게임을 다시 실행했을 때 게임 오디오의 문제

스트림이 중지될 때 드물게 일어나는 충돌 현상을 수정

 


스팀 입력

 

실행 세트를 추가하면 새 실행 세트를 선택할 때까지

실행 세트 레이어를 만들 수 없었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대충 번역한 내용입니다.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너무 맹신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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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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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또 저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블록후드(Block'hood)의 공략글을 씁니다.

 

챌린지 5,6은 석유의 사용방법

그리고 후드에서 밀농사를 지어 빵을 만드는 과정을

담은 챌린지예요.

 

뭐 자원의 생산과 소비를 다루는 도시 경영게임답게

생각할게 많은 챌린지입니다. 

석유의 최고의 자원 중 하나지만

그에 대한 대가가 따르는 자원입니다.

 

석유를 통해서 돈과 전기라는 긍정적인 자원을 생산하기도 하지만

질병과 대기오염이라는 부정적인 자원을 생산하기도 하죠.

 

 

 

이번 챌린지는 전기를 1000을 생산해야하지만

질병을 100미만으로 유지해야하는 챌린지입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진 않아요.

 

 

우선 석유를 만드는 데 있어서

필요한 블럭은 유정입니다.

 

지하에서 석유를 생성하는 블럭이지만

돈을 1 소비

 

석유 4 / 무기질 폐기물 4 / 온실가스 1을 생성해냅니다.

석유를 통해서 추가적인 다른 자원을 만들 수 있고

 

부정적인 무기질 폐기물과 온실가스를 활용해서

긍정적인 자원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안좋게 보지는 말아야하죠.

 

[가끔 무기질 폐기물이 없어서 다른 자원을 생성못해

긍정적인 블럭이 파괴되는 일도 있습니다.]

 

그리고 석유탱크는 좀 이상한 블럭입니다.

 

석유를 4를 소비해서

석유2 / 돈 8 / 온실가스 0.5를 생성해내기 때문이죠.

 

사실 돈을 얻기 위해 만드는 블럭이지만 

자신이 소비하는 자원을 약간 거슬러주면서

다른 자원을 만드는 블럭이라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또 석유와 관련된 블럭 전력기입니다.

 

석유를 2 /돈을 1씩 먹으며,

전기 20 / 온실 가스 6 / 질병 4를 생성해냅니다.

 

전기 20이라는 파격적인 생산량을 가진 블럭답게

그에 대한 패널티로 온실가스 6과 질병 4를 만들어내는 군요.

 

이번 미션은 질병을 100미만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어떻게 질병을 막을지 생각해야합니다.

 

바로 병원을 생성해 질병을 없애는 거죠.

 

병원의 경우 전기1 / 노동력 1 / 지식 1 /플라스틱 1을 소비해

지역 사회 2 / 질병 -5 / 피티니스 2 를 생성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후드를 운영하는 여러분이 후드를 오염시켜

병들게 만들기도 하고 치료하기도 하는 군요.

 

이 병원을 만들기 위해선 학교와 플라스틱을 만드는 공장이 필요합니다.

 

초반에 돈을 소비하여 석유 ,물 , 지하수 , 돈 ,전기 

레져를 생성해야합니다.

 

그 이후에 여러 작은 아파트나 큰 아파트를 만들어

노동력을 생성하고 그 노동력을 통해서 지식과

다른 자원을 만들어야하죠.

 

어느정도 잡히기만 하면 다른 자원을 생성하는데

신경쓰면 되겠습니다.

 

 

가끔씩 이런 식으로 모든 블럭이

잘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자원인 돈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죠.

 

 

이번 미션에서 질병 100미만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질병의 수치도 계속해서 감시해야합니다.

 

이제 어느정도 여건이 갖춰지면 질병을 낮출 병원을 생성

해야겠죠.

 

물론 병원을 생성하기 전에 무기질 폐기물을 통해서

플라스틱도 만들어야합니다. 

 

병원이 갖춰지면 질병을 -5씩 감소시키기 때문에

여기서부턴 그렇게 할게 없습니다.

 

그냥 블럭들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딴짓을 해도 되는거죠.

 

 

 

물론 블럭이 상하는 지도 계속 확인해야합니다.

 

전기를 1000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시간은 짧기 때문에

그렇게 다른 뭔가를 오래할 필요는 없겠죠.

 

그냥 핸드폰좀 잠깐 잠깐 보면서 게임만 보면 끝납니다.

 

생성이 잘되고 있음을 확인도 해야겠죠.

 

추가적인 사실이지만 블럭중에 발판 역할을 하는

블럭들이 여러개 있습니다.

 

그중에서 모래는 자원 소비없이 자기 혼자서도 

레져 자원을 생성하는 기특한 블럭입니다.

 

거기에 모래는 다른 블럭들을 이어주는 발판 역할도

하죠.

 

[모래는 거주지역 블럭에 필요한 레져를 늘리는데

유용한 블럭입니다.

기본적으로 레져를 늘리는 데 필요한 블럭이 나무인데

나무는 지하수를 소비하거든요.]

 

블럭의 연결도 게임의 운영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요소입니다.

 

자원을 생성 소비하는 과정에

블럭이 연결되지 않는다면 문제가 일어나기 때문이죠.

 

 

 

존버를 연속적으로 하는 게임...

 

 

 

 

 

그렇게 어렵지 않게 챌린지를 끝낼 수 있습니다.

 

대충 이 과정을 통해서 전기를 생성하고

석유 생성을 통해서 생기는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은 지 알려주는 챌린지인것 같습니다.

 

굳이 이렇게 유저에게 강요적인 방법으로 알려주지 않았더라면

이 게임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죠...

 

 

 

그 다음 미션은 바로 빵의 생성과 밀을 유지하는 챌린지입니다.

 

후드의 생명체들은 자원을 소비하지 않아요.

단지 특정 블럭과 그 부산물들을 통해서 행복을 느낄 뿐

그렇게 중요한 인물들은 아닙니다.

 

 

이번 미션에서는 돈을 생성하는 과정에

이런 방법도 있다라는 걸 알려주는 챌린지

같습니다.

 

빵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돈이 생기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진 않아요.

 

 

 

이번 과정에서 비료를 생산하기 위해

혐기성 소화조가 필요한 챌린지입니다.

 

혐기성 소화조는 

유기물 폐기물 6 /물 3을 소비해

바이오가스 4 / 비료 4를 생성하는 블럭입니다.

 

유기물 폐기물은 여러 블럭들을 통해서

만들지만 거주지역 블럭을 만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쌓이는 자원이예요.

 

그리고 또 다른 블럭인 바이오매스 생산기 

블럭입니다.

 

그렇게 중요한 블럭은 아니지만 대충 알려주고 싶어서

언락되는 것 같은데...

 

해조를 10 소비해서 , 전기를 12 비료를 1만드는 블럭입니다.

사실 이번 챌린지에서 그렇게 중요하진 않지만 

 

굳이 돈을 소비해 다른 자원을 생산하는 게

싫다면 바이오매스 생산기와 혐기성 소화조를 응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번 미션에서는 빵집 블럭을 통해

돈을 생산해야합니다.

 

빵집은 밀 6 / 노동력 1 / 소비자 2를 소비해

빵 4 / 돈 4 / 유기성 폐기물 1을 생산하는 블럭으로,

 

이번 챌린지의 핵심적인 블럭이예요.

 

 

노동력, 유기성 폐기물 , 물 , 전기 ,레져의 자원생산을 통해서

이정도만 해줘도 문제가 없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돈의 소비가 

커지기 때문에 빵집을 늘려야합니다.

 

그에 따라서 다른 블럭들을 추가적으로 만들어줘야하죠.

 

노동력과 소비자, 그리고 지하수와 물을 생성하는

기반을 다져줘야합니다.

 

 

 

사실 그 기반만 다져지면 전체적인 운영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상태가 나빠지지 않을 선에서만 유지하면 되죠.

 

 

 

이 챌린지의 단점은 돈을 생성할 블럭이 적기 때문에

돈의 생산량에 따라 한번씩 게임이 흔들립니다.

 

그러면 최대한 돈을 적게 소비하는 쪽으로 

블럭들을 없애고 새로 만들고 해야겠죠.

 

기반만 잘 다져지만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참고로 보도블럭등을 통해서도 돈이 제법 많이 나가기 때문에

초원을 깔아서 돈의 소비를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나무와 풀이 많아지다보면 인간 거주민뿐만 아니라

이렇게 동물 거주민들도 등장합니다.

 

뭐 후드를 어떻게 운영하냐에 따라 인간들이 사는 후드

동물들이 사는 후드 그리고 그 둘이 공존하는 후드를 

만들 수 있죠.

 

사실 발판 블럭을 없앨때 한번씩 거주민들도 없어지는데

저는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환경에서 나오는 거주민과

부정적인 환경에서 나오는 거주민이 있지만

게임의 전체적인 운영에는 그렇게 영향을 끼치지 않지만

한번씩 얘네의 입맛에 따라 다른 블럭을 생성해야하기도 해서

좀 그렇습니다. 

 

 

밀의 생산량도 맞춰줘야하는 데

그냥 자연스럽게 소비하고 생성하다보니

알아서 깨지는 편입니다.

 

 

 

빵의 생성도 순조롭군요.

근데 어떻게보면 빵집의 경우 식량으로 취급되는 자원과

돈을 같이 생산하는 블럭이라 좀 특별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은 챌린지지만

돈이 약간 문제가 되는 챌린지라고 평가할 수 있겠군요.

 

 

뭐 더이상 다룰 내용이 없으니 이번 공략글은 여기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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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포트리스2 감자섭 MVM(Potato's MvM Severs) 진품 배지 보상이

들어왔습니다. 

 

개인 달성과 단체 달성을 통해서

지급되는 배지로 최근에서야 지급된거죠.

 

 

단계가 업그레이드 되었어도 이전에 받은

배지는 여전히 소유할 수 있습니다.

 

[없어지는 게 아니에요]

 

전 단계 배지와 마찬가지로 페인트를 바를 수

있는 걸로 보입니다.

 

커뮤니티 배지 치곤 그래도 나름 괜찮은 퀄리티인 것 같네요.

 

그냥 배지가 배지이다 보니 그렇게 많이

눈에 띄는 아이템은 아닙니다.

 

그리고 배지라는 아이템 특성상 아는 사람만

알아보는 아이템에 불과하죠.

 

어떻게보면 많은 사람들이 감자섭을 통해 MvM맵들을 즐겼기

덕분에 이 점수를 획득한게 아닌가 싶네요.

 

뭐 언젠간 다른 배지의 단계까지 올라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는 사람은 이 배지에 대해서

조별과제로 평가를 하더군요.]

 

 

각 맵들을 끝냈을 때 받을 수 있는 점수가

있다보니 점수를 조금씩 모아 다음 단계로 넘어갈수 있습니다.

문제점이 있다면... 전체 점수가 늦게 오르는 것도 있고

최근에 각 맵별로 주는 점수가 내려간 탓도 있죠.

 

그래도 커뮤니티 mvm맵들이 재미가 있고 이런 배지를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 한번쯤 얻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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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 프랜차이즈 할인 기간이 왔습니다.

[사실 둠 이터널을 부흥시키기 위한 세일같아 보이지만

제가 보기엔 배급사인 베데스다가 좀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는게

아닌가 싶군요]

 

19. 11월 .19일 태평양 기준 오전 3시에 종료한다고 올라왔습니다.

67%세일 타이틀을 가지고 왔네요.

[둠 프랜차이즈는 한번씩 찾아오니

지갑사정이 안좋다면 다음 기회도 있습니다.]

 

소닉과 마찬가지로 둠 프랜차이즈도 스팀의 환불 기능에

의해서 전체적인 세일의 폭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제 기억상에는 75%까지 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이제는 67%군요.

 

 

아직 출시예정인 둠 이터널은 할인하지 않습니다.

보통 기대되는 게임들의 예구는 할인이 안되는 경우가

많으며, 거기에 둠 시리즈면 뭐 사람들이 알아서 사니까요.

 

둠 클래식 시리즈와 전작들 역시 할인하고 있습니다.

 

고전 감성을 즐기기 위해서라면 둠 II과 얼티밋 둠, 파이널 둠을

플레이하는 게 좋겠죠.

 

3D로 처음 나왔던 둠 3도 있습니다.

 

 

둠 클래식 컴플리트 팩에는

둠 2와 파이널 둠, 마스터 레벨[2의 레벨 버전]

그리고 얼티밋 둠이 있죠.

 

전체 시리즈가 67%할인되고 있으며 개별 가격과 패키지

가격이 150원 차이가 납니다.

 

[150원의 추가적인 할인...]

 

 

그리고 둠 3패키지의 경우엔 패키지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둠 3에 확장팩을 끼얹어 주는 팩이라고 해야할지

좀 애매한 패키지도 있습니다.

 

여기서 가격 장난을 해버리는데 따로 사면 3040원 팩으로 사면 3800원을 하네요.

[기적의 계산법!, 창조경제~~] 

 

둠 시리즈가 궁금하다면 이번 기회에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 베데스다가 자금을 끌어모으기 위해 별의별 

방법을 다 쓰는 것 같습니다. 엘더스크롤 시리즈 할인도 자주 때리고

폴아웃 할인, 이제는 자기들이 배급하는 게임들 역시 할인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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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가 또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를 소개할때가 되었군요.

오늘 소개할 노래는 바로 Electric Light Orchestra의 Mr. Blue Sky입니다.

 

직역하면 푸른하늘 씨가 되겠군요.

광고에도 자주나오고 영화에서도 한번씩 등장하는 노래로

아마 한번씩은 들어봤을 노래입니다.

 

노래가 정말 좋아요.

 

 

[이미지 출처:pixabay]

 

The sun is shining in the sky

[하늘엔 태양이 빛나고]

There ain't a cloud in sight

[구름 한 점 없죠.]

It's stopped raining, everybody's in the play

[비가 그치고 , 모두 즐거워 하고 있어요]

And don't you know, it's a beautiful new day, hey

[모르겠어요? 정말 아름다운 날이에요] 

Running down the Avenue

[거리를 따라 걸어가며

See how the sun shines brightly

[태양이 비치는 걸 보죠]

In the city, on the streets where once was pity

[도시에 말이에요, 한때 우울했던 거리에]

Mr. Blue Sky is living here today, hey 

[오늘은 파란하늘씨가 있죠]

 

 

 

 

 

Mr. Blue Sky, please tell us why

[파란 하늘씨, 말해줘요]

You had to hide away for so long (so long)

[당신은 너무 오랫동안 떠나있었어요]

Where did we go wrong?

[우리에게 문제라도 있었나요?]

Mr. Blue Sky, please tell us why 

[파란 하늘씨, 말해줘요]

   You had to hide away for so long (so long)

[당신은 너무 오랫동안 떠나있었어요]

Where did we go wrong?

[우리에게 문제라도 있었나요?]

 

 

 

 

 

 

Hey, you with the pretty face

[이봐요, 이쁜이]

Welcome to the human race

[인간 세계로 온 걸 환영해요]

A celebration, Mr. Blue Sky's up there waiting

[파란 하늘씨가 저 위에 있는 건 축복이에요.]

And today is the day we've waited for 

[오늘이 바로 기다려왔던 그 날이죠]

 

 

 

 

 

 

Mr. Blue Sky, please tell us why 

[파란 하늘씨 말해줘요]

You had to hide away for so long ( so long )

[당신은 너무 오랫동안 떠나있었어요]

Where did we go wrong?

[우리에게 문제라도 있었나요?]

Hey there, Mr. Blue 

[이봐요 , 파란씨]

We're so pleased to be with you 

[우린 당신과 함께해서 너무 기뻐요]

Look around, see what you do

[주위를 둘러봐요]

Everybody smiles at you

[모두가 당신을 향해 미소짓죠]

Hey there, Mr. Blue

[이봐요, 파란씨]

We're so pleased to be with you

[우린 당신과 함께해서 너무 기뻐요]

Look around, see what you do

[주위를 둘러봐요]

Everybody smiles at you

           [모두가 당신을 향해 미소짓죠]            

 

[이미지 출처: pixabay]

 

Mister Blue Sky

[파란 하늘씨]

Mister Blue Sky

[파란 하늘씨]

Mister Blue Sky

[파란 하늘씨]

 

 

 

 

Mr. Blue , you did it right

[파란씨 , 당신이 옳아요]

But soon comes Mr. Night

[하지만 곧 저녁씨가 다가오겠죠]

Creeping over, now his hand is on your shoulder

[그의 손이 당신 어깨 위에 있어요]

Never mind, I'll remember you this

[신경쓰지 마요, 저는 당신을 기억할테니까]

I'll remember you this way

[이런 식으로 당신을 기억할께요]

 

 

 

 

Mr. Blue Sky, please tell us why

[파란 하늘씨, 말해줘요]

You had to hide away for so long ( so long)

[당신은 너무 오랫동안 떠나있었어요]

Where did we go wrong?

[우리에게 문제라도 있었나요?]

Hey there, Mr. Blue (sky)

[이봐요. 푸른 하늘씨]

We're so pleased to be with you (Sky)

[우린 당신과 함께해서 너무 기뻐요]

Look around, see what you do (Blue)

[주위를 둘러봐요]

Everybody smiles at you

[모두가 당신을 향해 미소짓죠]

 

 

 

 

 

Please turn me over

[날 넘겨줘요]

 

 

 

 

파란 하늘을 싫어하는 사람은 몇 없겠죠.

맑은 하늘을 보다보면 늘 즐거우니까요.

 

뭔가 노래에서 파란 하늘을 자신의 기분에 투영해서 

바라보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Please turn me over은 좀 해석하기 힘들더군요.

오역이 있을 수 있지만 너그럽게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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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또 스팀에서 일어난 할인 기록에 대해 쓰는 군요.

오늘은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가 대폭 할인해서 판매했다는

기록을 남기고자 합니다. 

 

[11.13~11.16]

 

아마도 소닉 영화 개봉에 한참 앞서서 할인을 해 

새로운 소닉 팬들을 늘릴려는 마케팅인 것 같네요.

 

마케팅이고 뭐고 간에 우리가 재밌게 하면 그만이죠.

 

최대 85%의 할인이라는 초강수를 뒀네요.

[스팀에 환불제도가 생기고 난뒤 이렇게 큰 할인은

종종 가다가 할뿐 자주 없는 기회입니다.]

 

소닉/ 싸닉 /고닉 다양한 별명을 가진 게임에 관심이 있다면

팔로우해서 여러가지 할인 소식을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어쩌면 소닉 더 헤지혹의 영화가 나온다면 

팔로워가 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팀이 영화 산업쪽에서 손을 때지 않았다면 스팀상점에서도

개봉시기에 맞춰서 같이 판매하지 않았을까 싶군요.] 

 

팀 소닉 레이싱

소닉 매니아+dlc등 66,50퍼센트

최대 85%는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소닉 포시즈 뭐 게임의 평가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소닉 시리즈의 메불메도 워낙 강한 게임이고 또 시리즈의 

혹평과 호평에 대해서는 제가 그렇게 많이 알지 못하거든요.

 

 

솔직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닉을 컴퓨터 학원이나

불따 시리즈로 즐겨봤을 겁니다.

 

그 추억을 이제는 정품으로 즐기는 나이가 되었으니

이번 기회에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어디를 봐도 최대 85%는 없어 ㅠㅠ

 

뭐 더 다룰 내용이 없으니 여기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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