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at in time의 사운드트랙을 오리지널 버전과 

B-사이드 사운드트랙을 사서 듣기 시작한지 어느덧 몇개월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스팀에서 게임만을 사는 편이지만 

저는 예전부터 재밌는 게임에는 신나는 노래나 그에 맞는 띵곡들이 있어야한다는 주의이기때문에

노래도 빼먹지 않고 듣는 편이에요.

게임 OST, 사운드트랙을 일상에서 가장 많이 듣는 시간은 생각보다

집에서 누워서 듣기보단 의외로 출퇴근 시간에 제일 많이 듣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저는 하루에 출근할때 25km, 퇴근할때 25km를 운전하는 편이라서 

노래 듣는 걸 무척 좋아하는 편입니다.

 

우선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의 경우에는 원채 게임 자체가 재미도 있었고

노래들이 제 취향에 맞는 편이라 저는 좋아하는 편이었거든요.

 

항상 들을때마다 웅장해지는 메인테마라거나...

전체적으로 이건 진짜 띵곡이다 싶은 노래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이다보니 중복과 가까운 뇌절곡이 없어서

저는 마음에 들었어요.

 

어쩌면 B-사이드 사운드트랙을 먼저사서 듣고 있었기때문인지도 모르지만

너무 비슷한 형식의 노래를 계속해서 듣는걸 싫어하는 편이라서 

그냥 진짜 하나의 원곡들만 듣는게 좋다면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추천하고 싶어요.

 

 

5시간 2분동안 들을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곡들이 각자 입맛에 맞는 띵곡이 아닐수도 있겠죠.

그래도 저는 나름 띵곡으로 구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B-사이드 사운드트랙의 경우 인 게임에서 들었던 각 스테이지 곡들의 리믹스버전이

수도 없이 많이 들어있으며, 컷씬들의 노래마저도 다수록하고 있는 편입니다.

 

원래 원곡가는 또 거리가 먼 리믹스버전도 많이 있어요.

오리지널 사운드트랙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점들이 단점이 되기도 해서 그냥 비슷비슷한 리믹스버전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뇌절처럼 느껴진다는 점에서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물론 인게임에서야 당연히 스테이지가 조금씩 다른데다가 게임의 진행에 신경쓰다보니

노래가 조금 다른 것들은 크게 들어오지 않지만 

일상에서 듣기엔 좀 지겨운 감이 켜요. 

 

거기에 컷씬들의 노래까지 다 들어있다보니 

아니 이거 그냥 효과음 아니었어? 싶은 부분들도 수록되어있습니다.

 

DLC파트들의 노래가 있어서 참을만 하긴한데 또 취향이 많이 갈릴 수 있으니...

참고로 대부분의 사운드트랙들이 유튜브에 업로드되어 있어서 

들어보고 사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그렇다면 두개는 못사겠고 하나만 사야한다면?

둘의 성격이 조금씩 다른탓에 저는 본편을 정말 재밌게하셨다면

오리지널을 추천하고 싶고 dlc파트를 재밌게했다면 B-사이드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할인 언제하냐고~~~

경험상 본 게임이 할인하면 사운드트랙을 할인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가뭄에 콩나듯오는 사운드트랙 전문 할인 이벤트를 기다릴수밖에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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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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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햇 인 타임(a Hat in time)에서는

스티커 , 배지 , 스킨 색상 , 기타 스킨,모자 스킨등 모자걸에게 

입혀줄 수 있는 많은 수집품들이 있습니다.

 

추가 dlc인 실더딜과 냐쿠자 지하철등을 플레이하면서 자연스럽게

얻게되는 요소들인데 쓸만한 핵심적인 요소들은 실더딜에

그외 나머지 요소들은 냐쿠자 지하철 dlc를 통해서 추가된 편이라

좀 애매한 감이 있습니다.

 

 

 

냐쿠자 지하철에서 별의별 곳에 스티커가 붙여져 있고

스킨이나 모자 스킨 ,배지등을 판매하고 있지만 

가볼 수 있는 모든 맵을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좀 어려운 감이 있죠.

 

거기에 음식 조합을 통해서 보상을 얻는 방식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합니다.

 

[음식을 파는 고양이들도 많고 특정 조합에서만

아이템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좀 어려운 감이 있어요]

 

 

 

일반적으로 벽에 붙어 있는 스티커들은

좀 찾기가 힘든 감이 있습니다.

 

아슬아슬한 구역에 붙어 있는 것들도 있고

아니면 대놓고 붙어 있는 스티커들도 있지만 좀 케바케에요.

 

 

 

냐쿠자 지하철 곳곳에서 고양이들이 음식을 파는데

진행도중에 떨어진 체력을 채워주기도 하지만 

풀피에서도 식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음식과 음식간의 조합을 

찾아야 합니다.

 

보석을 꾸준히 얻어놓는 게 중요하겠죠.

 

 

 

 

각 음식을 먹을 때마다 나레이션의 설명과

인 게임에 적용된 설명을 같이 듣고 읽을 수 있는 

좀 희한한 컨텐츠가 있긴 합니다.

 

[뭔가 스토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음식에 대한

설명만 쓰여 있는 편...]

 

 

 

사실상 마지막 dlc로 알려져 있는 냐쿠자 지하철에서

이렇게 멀티플레이를 위한 요소인 스티커가 

추가된 게 좀 의아하긴 한데

 

멀티플레이 전용 맵이라고 할게 그렇게 없고

사실상 유저 추가 맵을 멀티로 즐길 수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스티커를 많이 그것도 최대한 모은다고 해봤자 사실상 개인적인

만족이기 때문에 그렇게 중요한지는 모르겠더군요. 

 

 

 

 

근데 스티커의 위치들이 하나같이 좀 괴랄한 감이 있어서

찾아다니는 데 어려움이 있긴 합니다.

 

메인 스토리 라인에서 등장하면 꼼꼼이 찾아야하는 점도

좀 많은 귀찮음이 따르거든요.

 

그리고 메인 스토리 라인 진행도중에 내버려두고 가면

나중에 또 생각나서 찾으러 가는 과정이 몹시

귀찮은 감이 있습니다 ㅋㅋㅋ

 

 

 

뭔가 하다보니 어렸을 적에 소풍을 가면 보물찾기라는 명목으로

종이쪽지를 풀숲이나 나무가지에 걸어뒀던 게 생각나기도 하네요.

 

사실상 모자걸판 보물찾기...

 

스티커는 본편뿐만 아니라 dlc에 추가된 캐릭터들의 스티커도

있습니다

[하나같이 귀여운 건 덤이죠]

 

 

 

 

냐쿠자 지하철에서 일반적인 시간조각을 줍게 되는데

[실더딜에서 스내쳐에 의해 만들어진 가짜 시간조각과 달리 이쪽은 진짜죠

근데 생각해보면 본편 당시에 마피아에 의해서 시간조각이 유출된 이후

dlc 지역까지 퍼졌는 지에 대한 설명은 없었습니다. 

그냥 콧수염을 이기고 난다음에 죄다 찾은 걸로 집에가고 끝인줄 알았는데...]

 

 

 

가져갈려고 할때마다 사실상 

수금냥이들이 나타나 가져가는 편이죠.

 

모자걸이 워낙 말이 없는 캐릭터이기도 하고 

별다른 저항없이 시간조각을 빼앗깁니다.

[우씨 이거 내껀데...]같은 표정을 보여주면서 그냥 뺏기는 

걸 보면 흑우인건지 아니면 착한건지...]

 

 

 

근데 솔직히 시간조각을 찾은 뒤 계속해서 같은 연출을 보여주기

보다 조금더 다양한 연출을 추가한다거나 그 사이사이에 스토리같은 걸

조금씩 보여줬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냐쿠자 지하철의 가장 큰 단점이 지나치게 스토리가 너무

없다는 점인 것 같아요.

 

솔직히 재미없는 실더딜에서도 약간의 스토리라도 있었는데

반해 냐쿠자 지하철에서는 그냥 보석상인이 나중에 하는 말만 다를뿐

별다른 스토리가 없습니다.

 

 

 

보석상인이 계속해서 달러를 지급해주는데

달러라고 해봤자 그냥 지하철 맵 시작전에 망원경에 돈이 쌓이는 것뿐...

[근데 어떻게 보면 기존의 스토리 라인에서 시간조각을 얻어와준다고

보상도 꼬박꼬박 주는 캐릭터가 없었는데 이점에서는 보석상인 만의 차이점이기도 하죠]

 

그리고 왜 보석상인이 이 시간조각을 모으는 지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은 없습니다.

 

콧수염걸은 시간조각을 모음으로써 강한 힘을 얻었는데

보석상인의 경우엔 상당히 강하긴 하지만 모자걸이 물리적으로 

해치운적도 없고 경찰냥이들에 의한 법적 심판만 있을 뿐

별다른 것도 없었으니까요.

[참고로 인 게임중에 보석상인을 한대라도 치면 즉사로 모자걸을 

끝장내버립니다.]

 

시간조각을 얻어서 자신의 세력을 불릴려고 한건지...

[그런 강력한 보석상인이 그저 경찰고양이에게 쪼는 걸 보면...]

 

 

 

 

 

 

여기서 지하철 표란 각 스테이션을 이동하는데

있어서 막혀있는 구역을 좀 더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요소입니다.  

 

근데 달러로는 구입하는 것도 아니였고 보석으로 

구매하는 거였는데...

 

[애초에 모자걸은 돈을 줘봤자 뭔가를 하는 캐릭터도 아니였고

별 필요없는 것처럼 받아드리는 걸 보면...]

 

 

 

냐쿠자 지하철을 진행하면서도 모자걸의 비밀방에 

있는 일기장에 새로운 일기가 추가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일기장은 하나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할때마다 다른 일기장이

하나씩 추가되는 편인데 그냥 게임을 깨는 데 바빠서 확인하기가

귀찮아서 까먹기도 하죠]

 

지하철은 지하에 있는데 더 지하에 지하철이 있단 말야?

라는 말을 통해서 기존에 모자걸이 아는 지하철이 따로 있고

더 밑의 지하에 고양이들이 산다는 걸 알수가 있습니다.

 

 

 

근데 왜 자기의 우주선에 연결된 맨홀 뚜겅의 지하를 통해서

지하의-지하에 이어지는 모자걸도 이해하기가 힘든 모양이군요.

 

[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좀 이해하기 힘들 것 같네요.

그냥 내가 살고 있는 집에 나도 모르는 지하로 통하는 길이 있다면

누구나 한 띠용하기 마련이겠죠]

 

 

 

그 외에도 기존에 본편의 장소들에서도 

추가적인 유물이 등장하기도 하고 스티커가 추가되기도 합니다.

 

 

냐쿠자 지하철 dlc의 시간균열을 플레이할려면

이런 유물을 찾아야겠죠.

 

근데 전작의 장소들에서 지금까지 안먹고 내버려둔 아이템을 

도전해서 얻다보면 뭔가 재미가 있긴 합니다.

 

[예전에는 이걸 못먹었는 데 이제는 먹을 수있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미뤄둔 일을 하면 뭔가 개운한 감이 있지요 ㅎㅎ]

 

 

 

실더딜의 보상이 확실히 뭔가 좀더 좋긴 합니다.

단지 난이도가 좀 있고 그 난이도를 낮춰서 보조모드를 통해서

얻을려고 하면 좀더 많은 미션을 깨야하지만요.

 

[커뮤니티 모드를 통해서 실더딜을 보상을 모두 받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만 직접 깨고 싶은 분들에겐 그렇게 와닿는 방법은

아니겠죠]

 

 

 

 

스내쳐가 만들어낸 토큰을 찾아다닌거나 시간조각을

찾는 게 생각보다 좀 많이 어렵긴 합니다.

 

과정에서의 난이도가 좀 되는 편이라 저같이 못하는 사람은

보조모드를 켠다고 해서 무조건 얻는 게 아니더라구요...ㅠㅠ

 

 

 

 

데스위시 보상은 그 미션을 깨고

우주선으로 돌아왔을 때 확인 가능합니다.

 

근데 항상 보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보너스 미션을 깬다고 해서 뭔가 더 주는 것도 아니라서 

아쉬운 점 있어요.

[별 중요한 시험도 아닌데 만점 받을려고 기를 쓰는 느낌이라...]

 

 

 

 

 

 

 

본편에 모자걸이 일회용으로 입었던 이쁜 복장들을

얻을 수 있어서 좋긴 한데 몬가...몬가 어려움 

 

개인적으로 새들의 대결 챕터에서 탐정 룩이

제일 귀여웠는데...

 

 

 

 

사실상 모자걸 딸내미에게 켜여운 복장을 입혀주기 위한

노력과 인내가 저에겐 안맞긴 합니다.

 

[커뮤니티 모드를 받을 까 말까하는 유혹이 있긴 한데

또 받아버리면 데스위시를 하는 이유가 없을 테니... 

그냥 언젠가는 생각이 나서 깰거라고 보고 안하는 거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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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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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플랫폼을 이용하는 게임인 어 햇 인 타임[a hat in time]

냐쿠자 지하철 dlc는 저번에도 소개해드렸듯 


스토리보다는 아기자기한 볼거리와 

수집품에 중점이 잡힌 dlc입니다.


그만큼 수집할 요소가 많은 대신에 얻기 위해서 

시간과 게임 내에서 얻는 보석이 상당히 많이 필요하죠.



냐쿠자 대학교 재킷

" 쿨한 고양이들만이 이 복장을 입을 수 있어요

이게 제일 큰 사이즈에요"


사실상 냐쿠자 지하철 dlc의 가장 큰 핵심요소인

냐쿠자 대학교 재킷입니다.


일반적으로 스킨을 얻는 방법이 냐쿠자 지하철 이전에는

실더딜을 깨서 보상으로 얻는 식이었다면 냐쿠자 지하철은 보석만

있다면 쉽게 얻을 수 있지요.



모자걸 따쿠들의 취향을 너무 잘 공약한 것 같습니다.

근데 어떻게 또 생각해보면 모자걸에 나오는 여러 세상의 모습이

상당히 독특한데 새들이 사는 곳, 마피아들이 사는 곳 ,고양이들이 사는 곳 이렇게 따로 따로 사는 하나의 사회 집단에서 다른 종족에 대한

거부감이 없나 봅니다.


[새들의 대결 당시에 조류 여권을 만드는 걸 보면 필요한 장소도 있는 것 같은데...]





그외에도 마법모자 장식의 리스킨 버전도 

보석을 통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냐쿠자 지하철 맵 곳곳에 여러 스킨 색상과 배지, 리스킨을 파는

고양이들이 있는 데 게임을 진행해나가면서 장소를 쉽게 

들어오고 나가면서 이런 고양이들을 만나게 되니 그렇게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닐 필요는 없어요.


[대신에 이런 보석이 나갈일이 많다보니 이전에 다른 챕터에서

보석을 좀 든든하게 모으는 쪽이 좋습니다]






마법 모자 장식의 리스킨인데 상당히 커엽네요

일반적인 혼합품 대신에 고양이달러를 던지는 데 폭발하며

밑에 달러가 퍼지는 게 특징입니다.


사실 마법 모자 장식은 고양이 지하철 챕터에서 그렇게 자주

쓰지도 않고 전 챕터들에서 보석을 얻기 위해서나 

아니면 진행을 방해하는 상자들을 제거할때나 쓸 뿐...


사실 냐쿠자 대학교 재킷과 깔맞춤인지라 룩으로 입게 되는 식이에요




야구 방망이 역시 기존의 우산의 리스킨 버전입니다.

사실 특별하게 사도 되고 안사도 되지만 역시나 뭐 

깔맞춤 룩이라서 사게 되죠.


야구방망이를 든다고 해서 진행에 달라지는 점은 없습니다.

대신에 우산을 사용할때와는 좀 다른 점이 있다는 거죠.


낙하배지를 사용하면 기존에는 지면에 닿기 전에 우산을 

펴는 식이었다면 야구방망이를 사용하고 있으면 햇 키드가 

양팔을 펄럭거리며 천천히 바닥에 닿게 됩니다.

[작은 체구로 무거운것도 잘 들고 작은 두 팔로 날개짓도

가능한 모자걸은 도덕책...] 



우산의 리스킨이기때문에 더 강하거나

 리치가 길거나 하는 건 없습니다.


말그대로 그냥 우산의 스킨이기 때문에 별다른 점도 없고

스티커를 수집하면 우산과 마찬가지로 방망이에 붙어 있는 등

별반 차이가 없는 물건 



사실상 컨셉용 무기스킨입니다.

근데 또 어떻게 생각해보면 모자걸이 들고 다니는 우산이

저런 야구 방망이와 같은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

다른 상대를 때려서 처치가 가능한 걸 보면 우산쪽이 더 신기한 것

같아요.




기존에 1번과 4번을 번갈아 누르면 춤을 췄는데 이제는

방망이를 들고 폼을 잡는등 바뀝니다.


룩과는 상관이 없고 우산이냐 아니면 방망이냐에 따라 

다른 식, 그냥 춤추는 걸 보고 싶으면 우산으로 바꿔서

돌아다녀도 되요.



맵 곳곳이 화려한 부분도 있지만 

어둡고 칙칙한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사실 등장하는 고양이들도 [도둑 고양이를 제외하면]죄다 시커먼

색에 생김새를 거의 돌려씀에도 불구하고 시커먼 모양새에요.

[도둑 고양이와 요리 고양이와 보석 상인, 맵 곳곳에 보이는 광고판

의 고양이 이미지를 보면 다양하게 생긴 고양이가 살지만 

따로 만들기 힘들어서 통일한 것 같습니다]




스티커를 대놓고 보여주는 곳도 있지만

정말 생각지도 못한 장소나 잘못하면 낙사를 할 수 있는 장소에

붙어있기도 합니다.


그냥 바로 얻을 수 있는 스티커도 있지만

모자걸이 한번 닿인 이후에 바닥에 떨어지는 스티커도

있어요.



이 많은 스티커를 누가 붙였는 가는 모르겠지만

고양이들 말에 따르면 '요즘 지하철 내에 많은 스티커가 있다

누가 붙였을까? ' '새끼 고양이들이 붙인 것 같다'라고 대화를 하는 걸

들을 수 있습니다.


[모자걸과 그 주변 인물들의 스티커를 만들어서 붙이고 다니는 사생팬

고양이들인가...?]




이번 냐쿠자 지하철을 통해서 스티커는 총 세개 장착할 수 있으며

모자걸이 말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사실 멀티플레이 덕분에 생긴 기능인데 

기존의 대사도 대사지만 모자걸이 내뱉는 

말의 종류가 다양해지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토리 씬 내내 과묵한 모자걸...]



듣다보면 상당히 귀엽습니다.

멀티 플레이 대사들이 사실상 간단한 수준이라 

최소한의 대화를 통해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정도만 있어요.


친구들과 함께할 생각이라면 차라리 디스코드를 쓰는 게 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실 수집해도 그렇게 쓸 필요도 없는 

리스킨을 팔고 있지만 모아둬서 나쁜 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인 고양이들은 좀 보기가 힘든 곳에 있는 경우도

있고 눈에 띄는 곳에 있는 애도 있지만 그냥 고양이인지

아니면 상인 고양이인지 가까이 가야 아는 정도에요.


[기존의 배지 상인은 지역상권에 밀렸다 카더라]





돌진 모자 장식의 리스킨입니다.

냐쿠자 지하철에서 돌진 모자를 제외하면 나머지 모자들은

그렇게 자주 볼일도 없죠,




스킨 색상들은 가격이 거의 랜덤이며, 사보기 전까지는

대충 이런 색일까? 하고 사게되지만 

정작 써보면 생각보다 구린 경우도 있습니다.


어짜피 남아도는 보석이라면 이런 방식으로 소비하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산딸기 색이라는 데 뭐가 산딸기인지는 모르겠군요.


스킨을 쓰자니 색을 못 바꾸고 색을 바꾸자니 스킨을 못쓰고...

여러모로 고민할만한 요소입니다.


대신에 색깔놀이의 장점은 끼고 있는 모자의 색도 바꿔준다는 점이죠.



이번 dlc의 또 다른 특징은 가이드 보조 옵션을 

보석을 주고 얻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상 모자걸이 지하철 팜플랫을 보고 탐험한다는 컨셉인데

시간 조각의 위치를 표시해서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어요.

100개의 보석을 쓰게 되지만 길을 찾기 힘들거나 진행 과정이

좀 어렵다 싶으면 사용해도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길 찾는 감이 떨어져서 자주 썻어요.




네다^^ 

혼모노의 기운이 강하게 나는 고양이 간판이네요.

나름 고양이들이 사는 세상을 보여주는 dlc답게 

고양이 요소들이 정말 많이 나와주는 편입니다.


정작 고양이들의 sns 프로필 이미지는 댕댕이인 걸 제외하면 ㅋㅋㅋ





여러가지 배지들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번 dlc에서 화면을 바꿔주는 배지나 사진을 찍을 때

효과를 넣어주는 배지등 다양해죠.




평화로운 배지는 춤을 출때마다 노래가 바뀌면서 

화면도 바뀌는 식입니다.


모자걸 춤 밈(meme)이 생기는 데 한 몫하기도 했고 

사실상 재미용으로 쓰기엔 좋은 배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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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게임 어 햇 인 타임(a hat in time:모자걸)의 냐쿠자 지하철은 모자걸이

엔딩 이후에 냐쿠자들과 엮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사실상 모자걸 시리즈의 마지막 dlc라고 예상되고 있으며,

특별한 이야기는 없이 자유모드 내에서 맵을 탐험하고 시간조각을 얻는 식입니다.



dlc가 추가되면 모자걸의 우주선의 연구실에서 얼음모자를 이용해 

지하로 이동하면 냐쿠자 지하철을 플레이할 수 있어요.


다른 맵들과 달리 냐쿠자 지하철을 플레이하면 할수록

[시간조각을 모을 수록] 망원경 밑에 돈이 점점 쌓이는 식입니다.




 뭔가 방에서 방으로 이동한다는 점에서 모자걸이 살고 있는 우주선이

장난 아니게 넓다는 것만 이해할수가 있네요.


사실상 냐쿠자 지하철DLC가 있어야 협동플레이와 스티커

그리고 추가적인 대사, 우산의 리스킨 버전인 몽둥이와 옷등

여러가지 찾을 만한 컨텐츠가 추가됩니다. 



자유 모드라는 점에서 본편의 알파인 스카인라인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더 많아진 해금요소를 제외하면


스카인 라인 당시에 여러 테마를 보여줬다면 냐쿠자 지하철은

같은 레퍼토리에 같은 테마를 이용했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솔직히 DLC치곤 그렇게 방대한 분량이 아니라는 점에서 

조금 아쉬움이 있어요. 



그리고 지하철을 돌아다니는 데 있어서 맵과 맵사이로 모자걸이 

단순하게 탐험을 할 수도 있지만 보석을 이용해 한 지역을 조금더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요소를 따로 구매해야한다는 점이 좀 걸리는 편입니다.


좀 많이 아쉬워요




각 지역을 이동하는 데 있어서 저런 톨게이트가 있는데

각 구역마다 이름도 다르고 색깔도 다릅니다.


티켓이 없으면 지나가지 못한다는 점에서 

좀 걸리는 면이 있어요.

[보석으로 사야하는 데 없다면 전작이나 다른 맵에서 

보석을 얻어야 합니다. 

스카이라인 당시에 나팔을 불어서 다음 장소를 해금했던 방식과는

다른 진행이에요]



대신에 떼껄룩들을 원없이 본다는 점...

등장하는 고양이들은 모두 크기나 모양새는 비슷비슷한편에

죄다 시커먼 애들입니다.


그리고 지하철도 고양이가 끌고다니는 등 

떼껄룩 테마에 맞춰진 것 같아요.





맵을 둘러보면서 상당히 많은 음식의 조합을 통해서

추가적인 스티커를 얻을 수 있고


그 외에도 고양이 암상인등을 통해 스킨 컬러나 스킨, 카메라 필터 배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실상 플레이어가 둘러보는 만큼 뭔가를 얻을 수 있는 dlc라고 평가해야 겠네요.



대신에 이렇다 할 스토리가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사실 본편에서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맵에서 진행되는 스토리로 힐링을 했었는데 실더딜이나 냐쿠자는 스토리가 적어서 아쉬워요



장소가 장소이다 보니 진행도중에 낙사로 

해당 스테이지를 다시 시작할때 체력이 깍이는 데 이런데 

잼병이신 분들은 보조모드를 켜두면 쉽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대신에 지나치게 난이도가 떨어진다는 점에서... ]




특정 구역을 지나가기 위해선 고양이 청소기를 이용해야하는데

얘네가 뭔가 뭍어 있는 모자걸을 향해 움직이기 때문에 이런 

요소를 이용해 다른 장소로 이동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냥 이동할수 없다면 주위 바닥을 잘 살펴보세요



냐쿠자 지하철의 또 하나의 특징은 전작에 비해 

많은 npc들이 일정 장소에 모여 대화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가지 대화를 엿들을 수 있으며, 이런 컨셉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네요.





그외에도 고양이들이 sns를 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대신에 계속해서 같은 내용만 보게 되는 점에서... 좀 ]





뭔가 지하철 치고는 상당히 화려합니다.

둘러볼 거리도 많고 찾아볼 요소도 많아서는 정말 좋지만 

그 화려함속에 유저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가 없다는 점에서 

상당히 아쉽습니다...





그래도 시간조각을 얻는 데 있어서 실더딜 당시에

지나치게 매콤했던 것과 달리 다시 순한 맛으로 돌아왔다는 점도

하나의 장점이라고 봐야겠죠.




 시간 조각을 얻을 때마다 그 조각들을 다른 고양이들이

수금해가고 보스[ 보석상인 ]에게 얻는 대로 시간 조각을 빼앗기는 

장면을 계속해서 볼 수 있습니다.


장소만 달라질뿐 같은 내용만 보니 솔직히 좀 지겨워요



이번 냐쿠자 지하철의 최종보스인 보석 상인

그래도 나름 뭔가를 하는 데 있어서 보상은 주는 걸 보면

기브앤 테이크는 확실한가봅니다.




강제로 일시키는 것 무엇...?


사실 모자걸에게 있어서 자기가 자기껄 되 찾아가는 데

다른 누군가가 너 내 밑에서 일하면서 그거 찾아와!




그러면 돈을 주지라고 이상한 약속을 한다는 점에서 

모자걸 입장에선 억울한만 합니다.


괜히 일기장에 그렇게 기록한 게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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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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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게임 어 햇 인타임(a hat in time)에 대한 글은

많이 다루고 싶지만 사실상 더 다룰려고 하니 스토리를 죄다 노출하는 격이라서 하지 않을 까 합니다. 


대신에 그냥 간단한 그렇게 크게 관여하지 않을 부분만 보여주는 게

좋겠다 싶더라구요.


확실히 모자걸이 되어 게임속을 탐험하고 이야기를 진행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원래는 배지를 다루는 글에서 쓸려고 했지만

찍어두고도 까먹었습니다.


발사 배지는 오래 차지할수록 데미지가 높아지지만

조준의 문제 방향이나 차지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서

사실상 그냥 잡몹을 처리 하는 용이 아닌


보스를 때리기 위한 배지입니다. 



게임의 맵 곳곳에 토큰뿐만 아니라 털실, 유물을 찾는 다고

저번에 말씀드렸던가요 ㅎㅎ


상자를 열면 토큰또는 유물이 나오는데 

유물의 경우 모두 모았다면 그 이후로는 토큰만 나옵니다.



낙하배지는 높은 위치에서 떨어질때 

지면에 가까운 상황에서 우산을 펼쳐 천천히 떨어집니다. 


게임 특성상 곳곳에 하트가 있기 때문에 사실상 없어도 상관은

없는 배지죠. 



유물의 경우에도 상자나 박스에서도 나옵니다.



게임 곳곳에서 npc들과 대화를 할 수 있으며,

마피아의 경우에는 대화가 가능한 npc가 있고 그냥 단순한 

적으로 나오는 npc가 있습니다.  



말을 걸어보면 별의별 말을 해줍니다.




유물을 모으고 전시장에 진열하면

이렇게 해금되는 식으로 나오죠



누르면 설명을 읽어볼수도 있고 

위에 뛰어놀아도 됩니다.


참고로 유물 전시장 하나를 달성하면 시간균열이 

열리니 참고하시길 




스토리가 진행되면 될수록 햇 키드(hat kid)의 우주선에 몰래온 탑승자

npc들이 하나둘 늘어나는 식이며 적이 아니라서


그냥 이야기를 해주기도 하고 부엉이들처럼

게임에서 일반적인 bgm말고도 리믹스곡을 연주해주기도 해요.


그냥 노래하나를 들을 수도 있는 식 




새들의 전쟁에서 한컷 




게임 맵 곳곳에서 카메라 배지를 이용하면 

이렇게 이스터에그를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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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햇 인 타임(a hat in time)에 대한 인기가

더 늘어나길 바라며... 


안녕하세요 Yama입니다 : ) 


오늘도 스팀게임인 어 햇 인 타임에서 토큰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고 하는데요  


정확한 명칭은 균열 토큰입니다.



토큰은 게임 도중에 토큰/털실뭉치/유물과 같은 

수집요소중 하나로 게임 진행 과정 내내 

어떤 맵에서든 얻을 수 있어요. 


단점이 있다면 맵을 일일이 탐험하고 얻어야 한다는 점 

나침반 배지가 있으면 좀 더 수월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찾는 것 자체는 강제적인 것도 아니고 스토리 진행에

관여하진 않지만 


토큰을 통해서 스킨 색상/노래 리믹스/모자 스킨을 얻을 수 있죠.

나름 찾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처음에는 구슬 기계를 바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마법모자를 얻은 이후에 이 구슬 기계근처의

상자들을 모조리 파괴한 이후에 이용가능하기 때문이죠. 




사용방법은 토큰 세개를 이용해서 



가챠를 돌리는 겁니다.



타이밍에 잘 맞춰서 누르면 

스킨 색상/노래 리믹스/모자 스킨 셋중에 

하나가 당첨되는 방식입니다. 


나름 게임의 한 요소중 하나에요 


귀여운 모자걸을 꾸미는 용도긴 하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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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ama입니다 :)

저번 글에 이어서 스팀게임인 어 햇 인 타임(a hat in time)의 배지들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ㅎㅎ



충돌 방지배지는 다이브시 벽에 닿일 때 

충돌해서 넉백을 입는 게 아닌 자동으로 벽달리기를 하게

되는 배지입니다 ^^


150개의 보석을 소비해서 살 수 있는 배지로

사실상 컨트롤을 요구하는 맵들에서 상당히 좋은 배지이죠.

사실상 큰 맵에서 이동하는 데스위시나 dlc인 실더딜(Seal the Deal)에서 그 진가가 발휘되며 본편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잇는 

사실상 필수급 배지입니다 ㅎㅎ



나침반 배지는 기계실에서 마피아보스가 판매하는 배지로

가만히 서 있으면 유물이나 털실, 토큰의 방향을 

화살표로 알려주는 배지입니다. 그렇게 엄청 활용성이 좋다라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모자걸 게임의 특성상 넒은 맵에 다양한 

찾을 거리가 널린 편이라 나쁘지 않은 배지입니다.


사실상 게임 진행에 있어서 유용한 모자를 만들기 위해서

털실이 필요한데 그런 털실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또 유물을 얻고 전시를 하게 되면 


진행했던 맵사이사이에 시간 균열맵을 만들어줍니다.

시간 조각을 모을 때 스토리에 구애받지 않고 모으고 싶다면

필수적이죠. 


보석이 400이나 필요하지만 사실상 이 게임은 보석을 주기적으로

쓸 장소가 없다보니 게임 스토리를 진행하면 할수록 아무 의미 없이

쌓여가는 보석을 그때 그때 쓰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모자 배지는 

모자 능력의 쿨타임을 크게 줄여주는 배지로 

거주자 모자와 시간 정지 모자를 사용할때 좋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시간 정지 모자로 덕을 볼때 보단

역시 거주자 모자를 사용할 때가 많다보니 없어서는 안될 배지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250개의 보석으로 살수 있습니다. 



훅샷 배지는 사실상 게임 진행에 있어서

없으면 게임을 진행 할수가 없는 배지입니다. 


특정 구간을 넘어갈때 쓰는 배지로 

공중 점프 도중에 훅샷을 날려 타잔, 스파이더맨 마냥 이동할 수

있는 배지죠 ㅎ


이벤트를 통해서 자동으로 얻게 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1히트 히어로 배지

사실상 게임 난이도를 많이 하드하게 느끼고 싶다면

이용하면 되는 배지입니다. 


말그대로 한대 맞으면 바로 게임오버 해버리죠.

사실상 도전과제인 "원 펀치"를 깰때 쓰는 용이에요.


그냥 아무 보스를 상대로 쓰는 배지입니다.


사실상 살 의미는 없는 배지 500보석을 사용해야하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웅엉거림 배지

풀보이스로 나오는 게임을 고전식마냥 느끼게 해주는 요소인데.


웅엉거림 희미한 소리로 들린다고 하지만

사실상 음성녹음을 끊어서 들려주는 식입니다.


작동 안하는 구간도 많아서 별로... 심심하면 쓰기엔 나쁘지 않은 예능용 배지에요 


800개의 보석을 소비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훅샷을 예로 들면 이렇게 공중에서 

마우스 표시가 뜰때 사용하면 




훅샷을 통해 공중에 매달리게 됩니다.


이건 그냥 사용예시이고 사실상 맵을 이동하는 용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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