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려드릴 노래는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의 That's Life

그게 인생이다 라는 노래입니다.

 

최근에 조커에서도 나왔던 노래로 프랭크 시나트라의 띵곡중 하나죠.

전체적인 노래 가사도 밑바닥에 꼬구라져도 딛고 일어선다는

내용을 담은 노래로 강인한 의지를 담은 노래가 아닌가 싶네요.

 

 

[이미지 출처: pixabay]

 

That's Life (That's life) , that's what all the people say

[그게 인생이야(그게 인생이야) , 모든 사람들이 말하듯]

You're riding high in Aprill, Shot down in May

[4월엔 높이 올라갔다가,5월에는 꼴아박는 거지 ]

But I know I'm gonna change that tune

[하지만 난 내가 상황을 바꿀 거라는 걸 알지]

When I'm back on top, back on top in June

[6월에는 다시 제일 높은 곳에 올라갈거야]

I said, That's life (That's life) , and as funny as it may seem

[내가 말했듯, 그게 인생이야(그게 인생이야), 웃기게도]

Some people get their kicks, stompin' on a dream

[몇몇 사람들은 자기 꿈을 뻥 차버리지만]

But I don't let it, let it get me down

[하지만 난 그렇지 않아. 절망하지 않지]

'Cause this fine old world it keeps spinning around

[왜냐면 이 멋진 옛 세계는 항상 돌고 도니까]

 

 

 

 

I've been a puppet, a pauper , a pirate , a poet, a pawn and a king

[난 꼭두각시 , 거지 , 해적 ,시인 , 졸개와 왕이었다가]

I've been up and down and over and out, and I know one thing

[난 올라갔다 내려오고 또 추락해도, 이거 하난 알고 있어]

Each time I find myself flat on my face

[매번 바닥에 얼굴을 처박더라도]

I pick myself up and get back in the race

[난 내 스스로 일어서 다시 레이스에 뛰어들지]

 

 

 

 

That's life( That's life), I tell ya, I can't deny it

[그게 인생이야,(그게 인생이야), 내가 말했지. 난 그걸 부정할수 없어]

I thought of quitting, baby

[때려칠까 생각도 했지만]

But my heart just ain't gonna buy it

[내 마음은 그렇지 않거든]

And if I didn't think it wan worth one single try

[한번 시도해볼만한 가치가 있다면]

I'd jump right on a big bird and then I'd fly

[큰 새에 올라타 날아봤을꺼야]

 

 

 

[이미지 출처: pixabay]

 

 

I've been a puppet , a pauper , a pirte , a poet , a pawn and king

[난 꼭두각시 , 거지 , 해적 , 시인 , 졸개와 왕이었다가]

I've been up and down and over and out, and I know one thing

[난 올라갔다 내려오고 또 추락해도, 이거 하난 알고 있어]

Each time I find myself laying flat on my face

[매번 바닥에 얼굴을 처박더라도]

I just pick myself up and get back in the race

[난 내 스스로 일어서 다시 레이스에 뛰어들지]

 

 

 

 

That's life (That's life), that's life and I can't deny it

[그게 인생이야(그게 인생이야), 난 그걸 부정할 수 없어]

Many time I thought of cutting out but my heart won't buy it

[여러번 때려칠까 생각도 했지만, 내 마음은 그렇지 않거든]

 But if there's nothing shaking come this here July

[하지만 7월까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I'm gonna roll myself up in a big ball and die

[난 내 삶을 포기할꺼야]

 

My, my

[나의, 나의]

 

 

 

전체적으로 제가 개인적으로 해석하다 보니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7월까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난 커다란 공을 굴려 스스로 죽겠다는

말이 있는데 좀 해석하기 그렇더군요.

 

그래서 그냥 삶을 포기하겠다고 해석을 했습니다.

 

미숙하더라도 노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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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기준으로 어제부터 12월 3일 

오전 10시까지 가을세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좀 더 일찍 그리고 12월 5일까지

길게 세일을 하는데 비해 스팀쪽은 짧고 굵게 끝내는 군요.

 

대문짝부터 도트감성으로 유저를 사로 잡는(?) 스팀대문

잘보면 바바이즈유 캐릭터와 바바라는 자판기 그리고

편의점 안에 게이브 뉴웰이 인상적입니다. 

 

이번 세일에도 또 8개 부분의 스팀 어워드를 하네요.

[어워드가 끝나면 이번 가을세일 배지를 받아

스팀 프로필 레벨을 올리는데 활용할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세일의 폭은 마구잡이입니다.

세일을 하지 않는 게임도 있고 세일을 많이 하는 게임도 있죠.

그래도 세일을 거친후 최저 가격이 550원이며, 여러분이 원했던 게임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0~80%세일하는 경우도 있지만 게임마다 케바케에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출시된지 얼마 안된 게임의 경우에는 세일의 폭이작고

출시된지 오래된 게임일수록 세일의 폭이 넓어집니다.

 

[환불제도가 생긴 이후로 그렇게 크게 기대하긴 힘들어요]

 

매번 스팀 어워드를 하고 있는데

사실 그렇게 강제적인 요소가 아닙니다.

 

하고 싶으면 하고 아니다 싶으면 안해도 되죠.

하지만 여러분의 활동은 언제나 프로필에 남기때문에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배지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데다가 프로필 레벨

경험치를 무료로 할수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아요.

 

세일의 폭이 좀 각기 다른 것이 게임 판매 성적도 좋은데다가

사람들의 평가도 좋은 게임의 경우에는 세일의 폭이 작고

성적도 나쁜데다가 사람들의 평가도 나쁜 게임들은 할인 폭이

큰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에 특정 개발사와 배급사가 유독

두드러지는 군요... 베데스다라거나 베데스다라거나...]

 

 

 

물론 위에서 그렇게 말하긴 했지만 

각기 게임마다 달라요. 

멀티가 지원이 되는 게임의 경우에는 할인 폭이 큰 편입니다.

 

물론 게임말고도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도 조금씩 세일을 하고 있지요.

[소프트웨어의 경우에는 각기 세일 시기보다 블랙프라이데이 세일때 

구매하면 훨씬더 싼 가격에 구매할수 있습니다.]

 

뭐 어쨌든가 간에 그래도 여름세일 당시보다는 좀

크게 세일을 하는 것 같네요.

 

이래놓고 또 크리스마스 세일도 하겠지만 ㅋㅋ

언제나 선택은 유저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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