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게임 어 햇 인 타임(a hat in time:모자걸)의 냐쿠자 지하철은 모자걸이

엔딩 이후에 냐쿠자들과 엮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사실상 모자걸 시리즈의 마지막 dlc라고 예상되고 있으며,

특별한 이야기는 없이 자유모드 내에서 맵을 탐험하고 시간조각을 얻는 식입니다.



dlc가 추가되면 모자걸의 우주선의 연구실에서 얼음모자를 이용해 

지하로 이동하면 냐쿠자 지하철을 플레이할 수 있어요.


다른 맵들과 달리 냐쿠자 지하철을 플레이하면 할수록

[시간조각을 모을 수록] 망원경 밑에 돈이 점점 쌓이는 식입니다.




 뭔가 방에서 방으로 이동한다는 점에서 모자걸이 살고 있는 우주선이

장난 아니게 넓다는 것만 이해할수가 있네요.


사실상 냐쿠자 지하철DLC가 있어야 협동플레이와 스티커

그리고 추가적인 대사, 우산의 리스킨 버전인 몽둥이와 옷등

여러가지 찾을 만한 컨텐츠가 추가됩니다. 



자유 모드라는 점에서 본편의 알파인 스카인라인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더 많아진 해금요소를 제외하면


스카인 라인 당시에 여러 테마를 보여줬다면 냐쿠자 지하철은

같은 레퍼토리에 같은 테마를 이용했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솔직히 DLC치곤 그렇게 방대한 분량이 아니라는 점에서 

조금 아쉬움이 있어요. 



그리고 지하철을 돌아다니는 데 있어서 맵과 맵사이로 모자걸이 

단순하게 탐험을 할 수도 있지만 보석을 이용해 한 지역을 조금더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요소를 따로 구매해야한다는 점이 좀 걸리는 편입니다.


좀 많이 아쉬워요




각 지역을 이동하는 데 있어서 저런 톨게이트가 있는데

각 구역마다 이름도 다르고 색깔도 다릅니다.


티켓이 없으면 지나가지 못한다는 점에서 

좀 걸리는 면이 있어요.

[보석으로 사야하는 데 없다면 전작이나 다른 맵에서 

보석을 얻어야 합니다. 

스카이라인 당시에 나팔을 불어서 다음 장소를 해금했던 방식과는

다른 진행이에요]



대신에 떼껄룩들을 원없이 본다는 점...

등장하는 고양이들은 모두 크기나 모양새는 비슷비슷한편에

죄다 시커먼 애들입니다.


그리고 지하철도 고양이가 끌고다니는 등 

떼껄룩 테마에 맞춰진 것 같아요.





맵을 둘러보면서 상당히 많은 음식의 조합을 통해서

추가적인 스티커를 얻을 수 있고


그 외에도 고양이 암상인등을 통해 스킨 컬러나 스킨, 카메라 필터 배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실상 플레이어가 둘러보는 만큼 뭔가를 얻을 수 있는 dlc라고 평가해야 겠네요.



대신에 이렇다 할 스토리가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사실 본편에서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맵에서 진행되는 스토리로 힐링을 했었는데 실더딜이나 냐쿠자는 스토리가 적어서 아쉬워요



장소가 장소이다 보니 진행도중에 낙사로 

해당 스테이지를 다시 시작할때 체력이 깍이는 데 이런데 

잼병이신 분들은 보조모드를 켜두면 쉽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대신에 지나치게 난이도가 떨어진다는 점에서... ]




특정 구역을 지나가기 위해선 고양이 청소기를 이용해야하는데

얘네가 뭔가 뭍어 있는 모자걸을 향해 움직이기 때문에 이런 

요소를 이용해 다른 장소로 이동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냥 이동할수 없다면 주위 바닥을 잘 살펴보세요



냐쿠자 지하철의 또 하나의 특징은 전작에 비해 

많은 npc들이 일정 장소에 모여 대화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가지 대화를 엿들을 수 있으며, 이런 컨셉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네요.





그외에도 고양이들이 sns를 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대신에 계속해서 같은 내용만 보게 되는 점에서... 좀 ]





뭔가 지하철 치고는 상당히 화려합니다.

둘러볼 거리도 많고 찾아볼 요소도 많아서는 정말 좋지만 

그 화려함속에 유저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가 없다는 점에서 

상당히 아쉽습니다...





그래도 시간조각을 얻는 데 있어서 실더딜 당시에

지나치게 매콤했던 것과 달리 다시 순한 맛으로 돌아왔다는 점도

하나의 장점이라고 봐야겠죠.




 시간 조각을 얻을 때마다 그 조각들을 다른 고양이들이

수금해가고 보스[ 보석상인 ]에게 얻는 대로 시간 조각을 빼앗기는 

장면을 계속해서 볼 수 있습니다.


장소만 달라질뿐 같은 내용만 보니 솔직히 좀 지겨워요



이번 냐쿠자 지하철의 최종보스인 보석 상인

그래도 나름 뭔가를 하는 데 있어서 보상은 주는 걸 보면

기브앤 테이크는 확실한가봅니다.




강제로 일시키는 것 무엇...?


사실 모자걸에게 있어서 자기가 자기껄 되 찾아가는 데

다른 누군가가 너 내 밑에서 일하면서 그거 찾아와!




그러면 돈을 주지라고 이상한 약속을 한다는 점에서 

모자걸 입장에선 억울한만 합니다.


괜히 일기장에 그렇게 기록한 게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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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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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랜드2때부터 나온 전설 아이템이 보더랜드 프리시퀄에

넘어온 경우도 제법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 하나인 Shredifier에 대해서 다뤄볼려고 하는데요.

전작에서는 진한 남색이였다면 이번 보더랜드 프리시퀄에서는 진한

보라색으로 등장하는 데다가 사실상 전작보다 조금 너프를 먹었을 지언정 보더랜드 프리시퀄에서 등장하는 소총들의 희망인건 여전합니다. 



"스피트 킬"

이라는 문구가 무색하지 않을 만큼 빠른 연사력과 큰 탄창을 지닌

전설 아이템입니다.


블라도프(Vladof)제 아이템으로 

사실상 가장 빠른 DPS를 지닌 소총이죠

속성이나 나머지 옵션들은 랜덤이며, 보더랜드 프리시퀄에서는 슬러그가 없으며, 화염속성이 거의 한정된 맵에서 사용되다 보니 얼음속성이나 전기,산성속성이 그나마 쓸만한 편이며, 얼음속성의 경우엔

다재다능한 효과를 가지고 있죠.


무속성이라면 데미지가 조금 더 높은 식입니다.

[명중률도 제법 높은 편에 빠른 연사력,준수한 화력이기 때문에 

치명타만 노린다면 무속성이라도 높은 화력을 낼 수 있습니다.

거기에 라이플 우먼 빌드의 니샤라면 사실상 걸어다니는 인간 포탑,

팀포2의 체력이 낮아진 헤비를 체험하실수 있어요]




파밍법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는 편이라 자판기 / 무기 분쇄기

슈퍼 배드에스/ 얼티밋 배드에스 몹들을 잡거나 

네임드 몹들을 잡다보면 정말 낮은 확률로 등장하는 편입니다.


기억상에서 볼트 수호자는 뭐때문인지 

몰라도 주지 않는 걸로 기억이 나네요.


클랩트랩 dlc의 슈퍼배드에스 몹들도 잘 주지 않을 까 싶습니다.



나무위키쪽에서는 탄창용량이 90발에서 70발로 하향을 먹었다고 하는데 제가 얻었던 건 그렇게 탄창 용량이 작은 편이 아니였습니다.


105발짜리 옵션이 나오는 걸 보면 사실상 케바케가 아닌가 싶군요.

기본적으로 회전총열이 붙으며, 조금씩 바뀌는 식인데

끽해야 명중률 조금 차이나거나 재장선 속도, 발사속도에서 

약간의 차이점이 있을 걸로 생각이 됩니다.


그외에는 정말 보더랜드 프리시퀄의 

희망적인 무기라고 평가할 수 있겠군요.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그냥 쭉 갈겨도 문제가 없지만 

끊어치기식으로 사용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인간형적이나 로봇류, 토크같은 소형적부터 대형 몹까지 특별하게

상관없이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라면 특징이죠. 


[여담으로 자판기에서 구매할때 가격이 상당히 뻥튀기되는데 

왠만한 전설 아이템 그 이상으로 비싼 편입니다]





운영하기 좋은 캐릭터를 두명 꼽자면 니샤와 클랩트랩입니다.

니샤의 경우에는 라이플 우먼 빌드를 통해서 소총의 효율을 최대한

뽑아낼 수 있다는 점이고 [액션 스킬 한방이면 사실상 솔져76...] 


클랩트랩의 경우에는 액션스킬이 랜덤이지만 건저킹을 통해서

짧은 타이밍안에 상당한 화력을 뽑아낼수 있다는 점에서 좋습니다.

거기에 붐트랩 빌드면 재장전 한번만으로 최고속으로 딜을 넣기 때문에 빠른 연사력으로 적들을 압살할수 있고 탄창의 마지막 한발에 추가적인 데미지 옵션이 붙기 때문에 순삭으로 몹들을 녹여버릴 수 있죠.


그외에도 다른 캐릭터가 사용한다고 해서 나쁜 점은 없습니다.

빌헬름의 경우에는 헌터 킬러 / 사이버 코만도 빌드로

화력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무기가 되겠네요.

사이버 코만도 빌드에서는 뛰어다니면서 갈길수 있고 실드가 깨진 이후에 얻는 이점도 상당하니 ...

[괜히 보더랜드1당시의 볼트헌터들이 두려워했던 게 아닌가 봅니다.]




사실 줌샷과 노줌샷에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렇게 나쁘진 않은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진행하고 있는 보더랜드3에서도 Shredifier을 계승한

무기가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곤 있어요 ㅎㅎ


워낙 회전총열이 달린 무기들도 많이 나오고 있고 예전에 한 무기군 회사가 가지는 특징을 다른 회사들도 가지기 시작한 탓에 대형 탄창

빠른 연사력을 가진 소총이 있기 때문에 이런 무기가 하나 더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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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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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쉘터에서 많은 주말 퀘스트가 있지만

화려한 보상을 주는 퀘스트를 굳이 꼽자면

게임 쇼 건틀렛(Game Show Gauntlet)만한게 없습니다.


퀴즈 몇개 사이에 여러 몹이 나오고 

보상을 얻는 퀘스트죠.



사실 레이더들이 내는 문제들은 폴아웃4에서 나온 것들이라

사실상 폴아웃4의 엔딩을 봤다면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게임 쇼 건틀렛이 한번씩 주마다 나오는 경우도 있던데

보통은 몇주에 한번씩 나오는 식인가 보더군요.

[문제점이라면 예전에 냈던 문제를 그대로 낼때도 있다는 점]



레이더들이 내는 문제를 틀릴시에 이들과 싸워야하며

성공했다면 캡이나 랜덤 아이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죽여서도 캡을 얻을 수 있지만 사실 퀴즈쇼이니 

맞춰주는 쪽이 사실상 컨셉에 맞기 때문에 그냥 맞추는 편이 좋아요



레이더 놈들 컨셉이 이상한게 커먼웰스에서 벌어진 일들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는 점과 자신들의 유흥을 위해서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게 좀... 많이 이상합니다.


애초에 폴아웃4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 게임이니 뭐더 설명할것도 없겠죠 




"원자의 아이들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입니다.

뭐 폴아웃4에서 원자의 아이들이 살고 있는 지역이

손꼽히고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좋든 싫든 가게되는 그 장소



바로 빛나는 바다죠.

솔직히 레이더놈들이 이런걸 어떻게 알고 있는 지 좀

이해하기가 힘든 면이 있습니다.




맞추면 그냥 캡을 줍니다.

[주위에 아이템을 주워가도 별말도 안하고 

특별하게 덤비지도 않기 때문에 다음 방을 이동하면 되겠죠]





로렌조 캐봇이 같혀있는 곳은 어디냐?

라는 질문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정신병원에 같혀 있기 때문에 

답이 정해져있지만 솔직히 얘네랑 싸워서 뭘 더

얻을 수 있는 지 궁금해서 틀려봤습니다.



사실 레이더들을 무력으로 진압해도

얻는 보상에는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단지 적은 수의 캡과 스팀팩을 더 많이 소모한다는 것

그리고 약간의 경험치를 얻는 다는 게 고작이라

사실상 퀴즈를 맞추는 쪽이 더 좋아요 



커먼웰스의 지역이 아닌 것을 고르라는 

질문인데 척봐도 아닌게 있다면



바로 하버 호텔입니다.

사실상 폴아웃 쉘터가 폴아웃4에서 추가된 dlc에 대한 떡밥과

전설 거주민때문에 파 하버에 대한 홍보도 하고 있죠.


하지만 상당히 게으른 개발자들이라 특별하게 업데이트한 내용도

적고 몹들이나 추가적인 전설 거주민을 추가적으로 넣은 적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이얼럭이나 거대개미, 야오과이나 로봇류 적들도

넣어줬더러라면 게임이 좀더 괜찮았을 텐데 ... 


네임드 레이더 거주민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폴아웃3과 4의 npc들이 등장하지만 레이더들은 안나옵니다]



맞추면 누가 가르쳐준거 아니냐면서 화를 냅니다.

뭐 레이더놈들이 하는 일이라는 게 다 그런게 아닐까요






마지막 질문까지 왔습니다.


[그 사이사이에 구울들도 나오고 레이더들도 나오고 

사실상 랜덤의 적들이 나옵니다.

재수가 없으면 라드스콜피온과 데스클로도 나오죠]





켈로그의 본부가 있던 곳은 어딜까?

라는 질문입니다.


영어가 어려워서 그렇지 답 자체는 쉬운편이니

직접 확인해보시길... 




맞췄다면 사실상 게임 쇼 건틀렛은 이 장소로 

끝났습니다.


사실 폴아웃 쉘터가 이렇다할 컨텐츠가 없고 

이런 저런 작은 스토리 라인만 있을 뿐 비슷비슷한 맵과

항상 비열한 레이더무리들이 주 악당이에요.



근데 생각해보면 또 이상한게 마지막 질문을 하는 레이더와

그 수하들이 수가 적고 첫 퀴즈와 두번째 퀴즈에서 나오는 레이더들이

더 많이 나옵니다.


뭐 틀렸을때를 대비해서 좀더 쉽게 깨라고 만든 구성인것 같지만

좀 이해하기 힘들군요. 



보상은 늘 랜덤이며, 기본적으로 상당히 많은 캡과

도시락 상자 / 애완동물 케이스 /미스터 핸디

중 하나를 줄때가 있고 아닐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누카퀀텀이 많이 걸려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초반에 상황만 따라준다면 아주 좋을 폴아웃쉘터의 퀘스트입니다.


사실상 후반부로 갈수록 캡의 가치가 있으나 마나하게 바뀌기 때문에

게임을 좀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요소인 누카퀀텀이나 

미스터핸디, 애완동물이 더 좋은 보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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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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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을 이용하다보면 친구 활동에서 

수많은 사진이나 스팀 도전과제를 깬 소식이나 또는 찜한 게임

그리고 친구 추가에 대한 소식들이 담겨져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보면 뭔가 내가 한 일들이 남에게 보여주기 싫은 경우도

있기 마련이죠.


오늘은 이런 스팀 친구 활동의 설정에 대해서 

가볍게 다뤄보고자합니다 



우선은 스팀 페이지에서 친구 활동 설정을 들어갑니다.

[스팀 모바일쪽과 별반차이가 없으니 모바일로 해도 상관은 없어요]


페이지에 들어가게 되면 

내 친구 목록에 있는 플레이어가...

이라면서 해당 사항들을 활성화하거나 비활성화 시켜서

여러분의 활동들을 보여줄지 아니면 보여주지 않을 지

결정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새친구 추가 사실

-도전과제를 달성한 사실

-새 게임을 구매 또는 예약 구매한 사실

-새 그룹에 참여한 사실

-새 그룹을 만든 사실

-본인의 찜 목록에 게임을 추가한 사실

-게임을 평가한 사실

-최근에 올린 스크린샷을 보여줄지 안보여줄지

-비디오를 추가한 사실

-아이템을 즐겨찾기에 추가한 사실



등등 여러가지 여러분이 스팀을 이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여러 게임을 찾고 플레이하면서 활동한 내용들이 올라가게 되는데

이런 사실이 부끄럽다면 이런 해당 창을 체크를 비활성화 시켜서

다른 이들에게 보여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로 뭐 남보여주기 껄끄러운 신사적인 게임을 산다거나

그런 스팀 그룹에 들어갈때 활용할 수 있겠죠



그 외에도 여러분이 참가한 그룹의 여러 공지, 행사

이 주의 플레이어를 선택한 사실과 회원을 관리자로 승격시킨 사실

그외 새 댓글들을 보여줄지 안보여줄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인디갈라나 여러 사이트의 기브어웨이 소식이나

게임 개발자들이 올리는 소식들을 접해볼려고 그룹에 가입을 했는데

그런 그룹들이 올리는 모든 소식들이 올라오더군요.


이런 거 없이 순수하게 여러분의 친구들의 활동만 보고 싶다면

여기서 비활성화를 시키면 되겠습니다.




그 외에도 스팀의 그린라이트[Greenlight]항목이 공지를 올린 사실

도 볼수 있으며, 스팀 창작마당 항목이 공지를 올린 사실을 보여줄지 말지도 체크해서 활성화 / 비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여러분이 정말 스팀의 그린라이트 제도

[여러 개발자가 개발한 게임들을 스팀 상점에서 판매할것인지를

좋아요나 관심을 통해서 상점에 팔수 있도록 돕는 제도]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런 게임들이 올린 공지를 확인할 것인지 활동으로 확인할수 있고 또 다른 스팀의 주 컨텐츠인 창작마당 

[여러 게임들에서 유저가 만든 컨텐츠를 인 게임에 적용시켜 추가하거나 아니면 판매하는 식, 

EX: 팀포트리스2 아이템 , 맵등등]  

항목에 여러분이 여러가지 관심이나 좋아요를 누르거나 추가한 것에 대해서 공지가 올라오면 볼것인지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분이 상점에서 팔로우한 큐레이터가 

게임을 추천해줬을 때 스팀 상점에서도 표시가 뜨지만

스팀 활동창에서도 표시가 뜨는 데 

이런 점도 확인하고 체크할 수 있으며 


팔로우하는 사용자가 다른 활동을 했을 때 보여줄 것인지

아니면 말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좀 겪기 힘든 일이지만 여러분이 다른 사람의 스크린샷에

출현 했을 때 이걸 표시할지 안할지도 가능하죠.

[이거는 조금 오래된 편이긴 했는데 여러분이 여러 멀티 플레이 게임을 하다보면 좋든 싫든 다른 사람의 스크린샷에 찍히기 마련이고

그 사람이 재밌어서 올린 스크린샷에 여러분이 찍혔다면 이 소식을 

여러분이 받게 됩니다.

좀 우스꽝스러운 상황이 찍힐 수도 있지만 약올릴려고 올리는 

일이 없다보니 한번씩 재미삼아 보게 되죠. ]

그게 정말 싫다면 여기서 그 활동 내역을 비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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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오늘부로 9월 27일까지 배트맨 아캄 트릴로지와 레고 배트맨 트릴로지를 무료게임으로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까지만 해도 게임을 하나씩 무료게임으로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트릴로지로 시리즈를 무료게임으로 선보이는 놀라운 행보를 보여줬는데요.


같이 한번 알아볼까요~!



7주일동안 배트맨 아캄 트릴로지와 레고 배트맨 트릴로지를 

무료로 받으면 에픽게임즈 런쳐에서 평생 소장할 수 있습니다.



에픽게임즈 런처에서 한번에 통째로 받는 방식이 아니고

따로 따로 받을 수 있죠.


Batman-Arkham Asylum

     -Arkham City

        -Arkham Knight



총 세개의 아캄시리즈를 에픽게임즈 런처에 소장하게 되는 식입니다.


아캄 수용소를 중심으로 배트맨과 조커 및 여러 숙적들과의

대결을 다룬 아캄 어사이럼과 그 두번째 작품이자 오픈 월드 / 여러 플레이블 캐릭터가 등장하는 아캄시티, 그리고 락스테디 스튜디오의

마지막 아캄 시리즈인 아캄 나이트등 


락스테디 스튜디오의 아캄시리즈를 모두 담고 있는 트릴로지입니다.



총 61000원어치의 게임을 이번 기회에 무료로 얻을 수 있는거죠.

아캄시리즈를 살 생각만하고 엄두도 못냈다면 이번 기회에 얻어보는 게 좋겠죠?


관련된 게임 태그로는 

액션 / 배트맨 / 잠입 / 어드벤처 /슈퍼 히어로

싱글 플레이어 / 만화책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레고 배트맨 트릴로지입니다.


레고 배트맨 더 비디오 게임

레고 배트맨 2: DC 슈퍼 히어로즈

레고 배트맨 3: 비욘드 고담


TT Games에서 개발한 레고 배트맨 시리즈를 

담은 트릴로지 역시도 아캄 트릴로지 처럼 한번에

무료로 받아서 따로 설치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역시 전체 가격이 61000원인데

27일까지 무료로 받아서 평생 소장이 가능합니다.


여러모로 두가지의 배트맨 시리즈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관련 태그로는

레고 / 액션 / 배트맨 / 슈퍼 히어로 / 로컬 협동

전체이용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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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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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랜드3에 등장하는 아이템이 정말 많습니다.

메인 퀘스트 보상도 보상이지만 사이드 퀘스트에서 얻을 수

있는 유니크 아이템들이 정말 많죠.

[한 맵에서 진행가능한 사이드 미션이 늘어나고, 여러 npc가 네임드 몹을 사냥하라고 추가적으로 주는 퀘스트등등 분량이 늘어났습니다]


오늘은 유니크 쉴드중 하나인 넘쳐흐르는 목시의 포옹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고자 합니다.



"마술  보여줄까?"


목시의 포옹은 목시 아이템답게 체력을 회복하는 쉴드 아이템으로 

 실드가 파괴되면 자신과 주위 아군에게 일정 수치만큼의 체력을 

회복시켜줍니다.

[보더랜드3에는 힐러캐가 없기 때문에 상자에서 얻을 수 있는

치료제의 수가 늘어났지만 몇몇 사이드 미션의 네임드 몹들이

상당히 강한 편이라서 체력회복하기가 곤란한 편입니다.

여러 친구와 같이 플레이했을 때 효과를 최대로 높일수 있는 아이템이죠]




그리고 또 다른 효과는 실드가 최대치에 올라있을 때 초당 체력의 5%를 회복시켜줍니다.


즉 실드는 찼는데 체력이 깍여있으면 회복한다는 소리죠.

대신에 실드 용량이 작다는 게 좀 흠이라면 흠입니다.

[스킬 중에서 실드 충전 속도를 증가시켜주는 스킬을 찍어야

그나마 운영하기가 쉬워요. 혼자서 플레이한다면 엄폐를 

자주 해줘야하고 쉴드 효과를 보기가 쉽겠죠.

전작에 나왔더라면 좋았을 텐데...]


보더랜드3가 사실상 힐러없는 물리치료사 4인이라

전투도중에 npc들이 일으켜세워준다고 해도 혼자서 진행하기

어려운 구간들이 있습니다. 탄약 박스에서 헬스킷이 나오지 않는 다면

사실상유저 플레이와 운빨에 맡겨야하는 상황도 많아요.

아직 플레이는 많이 하지 않았지만 이 비슷한 아이템이 많다면

중점적으로 다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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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4에서 윌슨 아토마토이즈 공장에는 네임드 슈퍼뮤턴트인

빅 맥이 살고 있습니다.

[폴아웃4에서 나름 네임드 슈퍼뮤턴트들이 많이 나오는데

데드 아이즈,해머처럼 일반적인 슈퍼뮤턴트보다 맵집이 좋고

더 강한 장비를 들고 나오는 애들입니다] 




윌슨 아토마토이즈 공장은 슬로그의 알렌 그레스가 주는 퀘스트나

미닛맨 퀘스트를 통해서 한번쯤 방문하게 되는 던전입니다.


하지만 위치가 위치인지라 상당히 맵집좋고 강한 슈퍼뮤턴트들이

득실대는 장소이며, 심심하면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단원들이

버티버드를 꼴아박는 장소중 하나라서 ...


나름 무장을 단단히 하고 와야 좋습니다.

사실 워윅농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얻기 위해 오기도 하는 장소라고

생각하면 편하겠네요.



빅 맥은 보통 미니건이나 후반에 방문시 개틀링 레이저를 들고나오는

편으로 레벨 스케일링을 거쳐 체력이 뻥튀기 되는 몹입니다.


도살자 , 마스터 , 오버로드급의 애들이 있다면 

걔네들보다 좀더 높은 것 같더라고요.




실내전을 펼칠 경우 미니건이 상당히 아프기 때문에 

바싹 붙을려면 근접으로 계속 넉백을 줘서 공격하는 방법도 좋고

영 아니라면 강력한 중화기로 체력을 깍아두는 편이 좋습니다.

[다리를 부숴서 못움직이게 한 후에 수류탄을 투척해 처치해도 

괜찮은 편이에요]


아니라면 실내전에서 엄폐하면서 싸우는 게 좋습니다.

[그냥 실외에 서있을 때 은신저격으로 보내버리면 좋겠지만...]



입고 있는 갑옷도 나름 성능이 좋은지 

좀 오래버티는 편이라서 피곤하긴 해요.


동료로 팔라딘 댄스나 스트롱을 데려오면 조금이나마

탱킹을 해주기 때문에 [사실상 총알 받이로 보내도

스트롱은 금방 주저 앉는 편이지만 팔라딘은 그나마

오래 버티는 편입니다]

앞에 내세우고 공격하거나 아니면 근접전으로 밀어붙여야하죠.



시설 내에 장난감 부품을 통해서 빌리징에 보탬이 되게 

사용해도 되지만 막상 무게도 많이 나가는 편이고 나오는 빌리징 잡동사니들도 그렇게 썩 좋은 템들도 없어서 굳이 온다면 퀘스트가 아니라면 가치가 없는 장소입니다.



그외 실외로 나가면 뭔가 숨겨져있을 걸로 보이는 긴

파이프 관이 다른 부속건물과 연결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다보면 내려갈수 있는 틈이 있고 그 안에는 뜯어먹힌 해골과

무기상자와 시멘트자루가 많이 있어요.


[사실 시멘트 자루도 무게만 많이 나갈뿐 콘크리트 묶음보다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상인도 없고 빨리 콘크리트는 써야겠다

싶으면 한 두개정도는 주워도 상관없어요. 




상자안에는 거의 랜덤으로 탄약이나 무기, 잡동사니와

갑옷들이 들어있습니다.


퍽에 따라서 캡이나 탄약을 더 받는 정도? 




그리고 낙하해서 떨어져 나올 수 있습니다.

그냥 적이 없다면 파이프 안에서 핍보이를 통해서 

이동하는 게 현명하겠군요. 



빅 맥은 나름 스토리도없고 그럴싸한 설정도 없는 슈퍼뮤턴트인데도

왜 이렇게 강한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슈퍼뮤턴트와 거리가 먼 장난감 공장에 이렇게 자리 잡았는 지... 이해하기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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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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