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시간 넘게 플레이하면서 처음안 사실인데

건물또는 차/ 기차를 포함해서 깨진 유리가 달린 창에서 

밖이나 안을 향해 수류탄 /지뢰를 던지면 깨진 

유리창 사이를 통과를 못함


반면에 유리창이 아예 없는 창문에 던지면 통과 가능함.

클래식 폴아웃에서 가능했던 짓을 4에서 못한다니 ㅋㅋㅋ




뭔가 투명한 벽이 있는 것 처럼 튕겨나간다.



팻맨이나 로켓런처도 마찬가지...

클래식 폴아웃에서 창문틈 사이로 수류탄을 던지거나 

로켓런처로 정면승부하기 힘든 적들을 쉽게 처치하는 방법이 가능했는데 폴아웃4에서는 불가능하니 좀 웃기는 군요.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

오늘 알려드릴 보더랜드 프리시퀄의 아이템은

유니크 쉴드중 하나인 Sunshine입니다.


핸섬 잭이 주는 퀘스트중에서 잃어버린 군단의 패잔병 한명을 캐논에

넣고 날려버리는 퀘스트의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죠.


여담으로 Sunshine이라는 이름과 "내가 눈을 감을 때마다"라는 글귀는 SF영화 Sunshine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화목한 가족 공포영화 Sunshine이 아니라는 점...]




DAHL제 실드로 화상데미지에 면역이며, 쉴드가 깨지면 노바를 

일으키는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은 용량의 실드를 가지고 있으며,

반경도 넓고 데미지도 그나마 괜찮은 편이에요.


쉴드가 깨질때 방출되는 노바를 통한 킬이나 화염피해와 관련된

배드에스과제를 깨기에 괜찮은 아이템입니다.


[마침 얻는 구간도 대기가 존재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화염공격을 

적들에게 신나게 먹여줄 수 있죠.]


단지... 보더랜드 프리시퀄에서는 대기가 존재해야만 화염 피해를 줄 수있다는 점이 문제겠죠. 


세컨드 윈드 전용 보험으로 생각해도 좋습니다.



전작의 전설 쉴드였던 Flame of the Firehawk가 생각나긴

하지만 거기에 비빌수준은 아닙니다. 


아쉬운 점이 또 한가지 있다면 보더랜드 프리시퀄에는 

슬래그 속성이 없기 때문에 여기에 뭔가를 더 끼얹어서 추가적인

피해를 주기가 어렵다는 점이죠.


그렇다고 완전 나쁜 아이템은 아닙니다.



응용하는 방법은 역시 근접전을 주로 펼치거나 

아니면 각 캐릭터 스킬 트리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도플갱어 잭의 경우엔 '이야기의 주인공'빌드를 통해서

디지잭과 실드를 공유하는 스킬을 통해서 적에게 최대한

접근해서 실드를 일부러 터뜨리는 방식이 있죠.

[슈퍼배드에스~얼미팃애들을 상대하는 데 있어 효과적입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니샤의 팬 더 해머 빌드를 통해서 

부족한 딜을 추가적으로 넣는 방법이 등이 있고 


클랩트랩의 경우엔 아이 러브유 가이즈 빌드를 통해서

쳐맞으면서도 적을 킬하고 회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뭐 생각해보면 응용할 방법은 제법있지만 어떤 아이템과

상성이 좋다는 건 없더군요.


화성 데미지 면역에 대해서 말하자면 보더랜드 프리시퀄 내에서

화상 데미지를 받을 만한 적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약간 시대를 잘못 만난 아이템]


중후반부에서 얻기 때문에 잃어버린 군단원들이나 

에리디언들이 한번씩 화염속성 공격을 달고 나오는 애들이 있을 뿐

[그외 레이져 무기를 쓰는 애들이라던지...]

특별하게 그렇게 면역에 대해서는 좋은 능력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마도 이 비슷한 아이템의 스타일이 보더랜드3에서도 나올 것

같은데 한번 기대는 해봐야겠군요.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

스팀에서 여러게임을 멀티로 하다보면

여러사람들을 만나게됩니다.


가끔 "와, 이사람은 정말 잘한다"

"이사람하고는 같이 게임하면서 친해지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그럴때 같이 게임 했던 사람을 다시 찾을려고 하면

닉네임이 바뀌기도 하고 또 중복되는 닉네임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번거로움을 넘어서 같은 게임을 플레이했던

사람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하죠.



스팀에 들어가서 11시 방향을 보면 

 보기-플레이어를 눌러서 찾는 방법입니다.


빠른 방식이고 또 이사람과 게임을 몇시간 전에 했는 지

몇일 전에 했는지 금방 금방 찾아내는 방법이에요.




장점이 있다면 그 사람이 이미 친구창에 있는 지 아니면 모르는

사람인지 구별이 되며, 스팀 프로필 창을 눌러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점은 스팀 친구 추가창에서도 비슷한 방식이 있기 때문에

상관이 없어요]


그리고 바로 그 사람의 닉네임을 찾아서 친구 목록에 추가를

하면 친구추가 요청이가게 됩니다.


단점이 있다면 여러분의 닉네임도 여기에 같이 있다는 점이죠.



그외 방법으로는 친구- 친구추가를 통해서

그사람을 찾는 방법입니다.


사실 스팀에서 이런 기능을 추가한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어요. 


이전까지만 해도 그냥 닉네임이나 아이디를 쳐서

찾고 추가하고 그외 대기중인 초대나 차단된 사용자등을 

관리하는 페이지였지만 이제는 여러 기능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이방법을 통해서도 찾을 수 있게 된거죠. 




최근에 함께 플레이한 친구를 누르게되면

해당 게임과 관련된 같이 플레이했던 유저들의 

닉네임과 프로필 사진을 볼 수 있고 이사람들이 언제

로그아웃을 했는 지 시간으로 보여줍니다.



저를 예로 들자면 최근에 팀포트리스2를 했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뜨는 군요.


그 게임에서 커뮤니티 서버와 공식 서버 상관없이 여러분이 일단

그 사람과 몇분을 게임을 했든 간에 그 기록이 남는 방식입니다.


여러모로 이런 좋은 기능을 통해서 좋은 친구를 사귈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더 소개할 글이 없어서 이번에 같이 게임한 사람을 찾는 팁을 마치겠습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

하프라이프1의 젠파트를 진행하다보면

도대체 왜 이런 설정을 만들어둔건지 좀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 있습니다.


여러모로 밸브 스타일 둠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자기들 형편상 대충대충 만든 부분처럼 느껴지는 곳들도 많고

진행하다보면 상식적으로 왜 이런 진행을? 이란 생각이 드는 곳도

많죠.



특히 이런식의 개구멍을 왜 만들어둔 건지 모르겠습니다.

개구멍이야 다른 게임에서도 나오고 하프라이프의 블랙메사 

파트에서도 심심하면 나왔지만 젠에서 개구멍을 만들어둔 이유를 생각하기 어려워요. 


단순히 환기를 위해서 만들었다?

보르티콘트들이 이동할려고 ? 라고 생각하기 힘든 장소입니다.


보르티콘트들은 기어다니지 않으니까요 




그냥 이동하는 데 있어서도 이런 식으로 

내려오는 데 신경써서 내려가야하는 장소도 있습니다.


여러모로 왜 이렇게 만든 것인지 상상하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상당히 좁고 어두운데 붉은 색 배경이라서 눈의 피로감마져

큰 편입니다.

어흑 마이 아이즈~!


항상 개구멍을 이동하면 다음 중요 장소로 이동하게 되는데

고든이 이렇게 이동하는 방식이라면 다른 생물체들은 어떻게

이동을 할까요? 


니할란스가 만들어주는 포탈로 이동을 하는 가 봅니다.



전체적으로 점프해서 이동하기도 어렵고 

그냥 이동하자니 낙사하는 구간도 많습니다.


뭐 이점은 고전 게임의 스타일이니 뭐 그러려니 해야겠죠.

하프라이프2부터는 이런 장소가 많이 줄긴 했습니다.


애초에 자기들도 이런 스타일이 2000년대 후기 게임에는 

안통한다는 걸 알고 있었을테니까요.



꼭대기에 있는 포탈을 타고 다음 장소로 이동해야 합니다.

물론 이런 이동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니죠.


다수의 적과 싸워야 하고 또 적당한 점프를 요구하니까요




맵이 맵이다보니 피할려다가 죽는 일도 있고

한방에 처리할려고 하면 더 어렵게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이브핸드를 사용하거나 기관단총또는 샷건을 이용하면 그나마 

덜 고통받고 진행해나갈 수 있죠.


에일리언 컨트롤러나 보르티콘트가 나오는 장소로 

상당히 피하기 애매한 장소들입니다.




그래서 체력을 회복하는 장소도 있을 정도죠.

하필이면 보호복을 충전하는 장소가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


블랙메사의 젠파트에서는 파란색 수정을 통해서

보호복을 충전할 수 있도록 추가되었지만 말이죠.




그냥 이동해도 좋지만 또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개구멍이

있습니다.


사실 가도 안가도 별로 중요하진 않지만 추가적인

보급품을 얻어갈 수 있는 장소라는 게 특징이죠.


하지만 그것도 쉽게 얻는 것도 아니고 적에게 맞으면서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좀 애매하긴 합니다.




곳곳이 붉은 색인 방으로 통속에 에일리언 그런트들이 있고

여러 보급품들이 이 통 근처에 놓여있습니다.


적으로는 컨트롤러들이 나와서 조금 피곤한 장소이기도 하죠.

여기서 절때로 폭발물을 쏴재끼면 안됩니다.



보급품을 얻는 것 자체는 좋은 데 무슨 와인통 숙성하듯

그런트들을 담고 있는 통들이 같이 놓여있어서 폭발물을 함부로 쓰게 되면 얘네랑도 추가적으로 싸워야 합니다.


솔직히 왜 이런 장소에 인간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탄약이나 폭발물, 헬스킷이 놓여있는 지 알수가 없어요.


보르티콘트들이 신기해서 수집했을 것 같진 않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밸브식 개연성이라... 


뭐 대충 그런트도 보관하고 인간들에게서 얻은 아이템들을 보관하는

창고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어찌보면 이런 사태를 미리 알고 있었던 보르티콘트들이

고든을 위해서 미리 깔아놓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 군요.



여러모로 골치가 아픈 장소입니다.

종종 내려가거나 올라갈때 좀 일찍 지나가 보겠다고 

하면 낙사해서 죽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는 게 좋겠네요 




사실 이 포탈을 타러 가는 길에서도 적이 나오기 때문에 

좀 짜증납니다.


뭐하나 쉽게 되는 게 없는 것이 제 인생같네요.

뭐 당연히 니할란스의 지배를 받는 노예들이라

자기 구역과 자기 주인을 지키는 건 이해가 됩니다만...




참고로 여기서 대충 뛰다가 낙사로 죽으면

정말... 기분이 나쁩니다. 


그냥 좀 넓게 뛴다고 생각하고 뛰어넘어가면 되지만

그게 맘대로 안될때가 있잖아요?





여담으로 젠 파트에서 체력 관리가 상당히 힘든 편이라

체력을 채울 수 있으면 무조건 풀로 채워가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

폴아웃4에서 일정 레벨 (30렙 이상?)되면 코르베가 조립공장

근처에 폐허에서 레지 블래타리아라는 몹이 리스폰 됩니다.


사실상 네임드 몹이며, 선공형 적이라서 그냥 레이더나 거너처럼 

보이자말자 때려잡으면 되는 몹이에요.


폴아웃3 당시에 로치킹[바퀴왕]을 계승한 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장상태나 들고 있는 무기도 거의 플레이어의 레벨스케일링에 따라

나오는 듯하며 평소에는 컴뱃아머나 레이더 아머또는 저런식의

가시갑옷을 입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상 랜덤인데 유저가 어떤 레벨상태이냐에 따라 다른 것 같네요.

평소에 그냥 라드로치 몇마리가 나오는 폐허에 아무것도 없이 

서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고정적으로 리스폰하는 베히모스에게

어그로가 끌려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때린 적이 없는 데도 종종 체력이 낮아져있거나

조금 깍여있는데 아마도 맵에 같이 리스폰된 발광 라드로치에게

피폭피해를 받아서 낮아진것 같네요.



할일 없는 사람마냥 그냥 폐허에 서 있습니다.

특별하게 뭔가를 하는 것도 아니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아이템 루팅용으로 잡아도 되죠.


코르베가 근처나 슈퍼듀퍼마트 근처에서 시간을 오래 보내고

오면 체력이 걸레가 되어 있을 확률이 높아서 부담스럽다면

존버하다가 잡으러와도 됩니다.




사실 얘에게 있어서 좀 무시무시한 점이 있는데



바로 네임드 몹이지만 개틀링레이져건이나 

미니건을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멋도 모르고 덤비면 체력을 걸레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적이라서

베히모스에게 일부러 어그로를 끌게 만들어서 처치하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네임드 몹이기 때문에 전설 아이템을 들고 나오는 편입니다.

[가끔가다가 무기를 놓치면 바로 전설 아이템을 꺼내서 사용하는 편]


죽여보면 살찐 파워후 할아버지인데 왜이러고 사는지...

[옷의 무장도 랜덤이고 무기도 랜덤입니다.

컴뱃아머를 입고 나올때도 있고 뚜껑달린 가시갑옷,그냥 가시갑옷을 입고 나올때도 있으며,여러 파트옷을 스까서 입고 나오기도 합니다.

거기에 미니건이나 개틀링 레이져건을 들고 나오며, 얘와 약한 무장으로 조금 긴 텀을 두고 싸우면 불리해지니 주의 ]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

오늘 후기로 남겨볼 물건은 바로 

롯데에서 나온 딸기쿠키입니다.


어렸을 때 부터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과자를 꼽자면

딸기쿠키와 사과쿠키 이렇게 두개가 있어요.


사과쿠키도 먹고 싶었지만 이번 주에 예비군에 갔을 때

사과쿠키는 없고 딸기쿠키만 있어서 ...

아무튼 그에 대한 저만의 맛평가를 해보겠습니다.  



출시 시기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제가 4~5살때부터 한번 먹은 이후로

계속해서 보일 때마다 줄기차게 사서 먹고 있는 걸 보면 

출시된지 한참된 과자입니다.


개인적으로 딸기맛든 과자중에서 제일 물리지도 않고

계속해서 먹을 수 있는 과자죠.


뭐 감히 제가 맛평가를 하자면 중독성있는 단맛이 특징인 과자입니다.




처음 씹을 때 느껴지는 그 입안의 수분을 죄다 빼았고

입안 대부분의 위치에 붙는 편이며, 살짝 바삭하지만

눅눅한 과자입니다.


딸기잼보다는 좀 덜 달지만 달고, 딸기향이 나는 편으로 한 포장에

두개 있는 걸 한번에 입에 넣어 먹기엔 조금 텁텁함이 남는 편이죠.


그렇다고 우유랑 같이 먹기엔 서로가 서로의 맛을 보완하지 못하는 편에 맛이 따로 놀기 때문에 뭔가를 마시면서 먹기에는 조금 힘든 과자입니다.


굳이 마셔야한다면 좀 싱거운 차와 함께 먹는 게 좋겠군요.



두개 먹고 물 한잔 마시면 다음 포장을 뜯게 될만큼 

나름의 중독성이 있는 과자입니다. 


[오랜 시간 즐겨온 탓에 이 과자만의 눅눅함과 입안에 남는 텁텁함

그리고 약간의 목마름도 참을만해지더군요.]


전체적으로 맛있어요. 

단지 가격이 좀 쌔서 그렇지...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


[이미지 출처: pixabay]


가을이 오는 와중에도 또 한번 장마가 찾아왔다.

산뜻한 가을을 맞이하고 싶었는데 생각되로 되지 않아 찝찝하고 꿉꿉하다.


생각해보면 작년 가을의 시작은 뜨거운 폭염으로 시작했던 것 같다.

뭐 이정도면의 기온이면 양반이지만 짧은 가을을 즐기지도 못하고 또

금세 추워질까 두렵다.



기왕이면 맑은 하늘에 선선한 가을을 길게 즐기면 좋겠다.

가을은 무지 짧으니까.


내가 보지 못해도 곡식과 과일들은 익어가고 

수확의 시기는 다가오겠지만 이번 가을 장마는 아무리 생각해도 영 아닌것 같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이번의 태풍과 가을장마가 모기를 없애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나쁜 단점이 있다면 약간의 장점도 존재하는 그런 시기인것 같다.





반응형

'이런 저런 잡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걱정대신에 계획하고 꿈을 꾸기  (0) 2019.09.15
가지지 못하면 쳐다보지도 마라  (0) 2019.09.14
항상 눈이 게으르다.  (2) 2019.09.04
오늘의 짧은 글 2  (0) 2019.08.29
오늘의 짧은 글  (0) 2019.08.13
블로그 이미지

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