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사용하다보면 특수문자표를 생각보다

자주 사용해야하는 상황이 옵니다.

 

물론 저는 자소서를 쓸때마다 특수문자표 단축키가 

뭐였지? 하면서 찾게 되죠.

 

오늘은 저의 짧은 기억력을 해결하기 위해

그리고 저와 비슷한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한글에서 문서 작성을 할때 특수문자표를 사용하는 방법은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닙니다.

 

 

 

입력에서 밑을 보면 문자표가 나오며

단축키로는 Ctrl + F10을 누르면 바로 

특수 문자표가 나오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체크 표시를 하기 위해서 ■를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항상 문자표를 뒤지게 되죠.

 

 

단축키를 눌러도 되고 입력+문자표를 눌러서 

원하는 특수 문자를 고르게 되면 하나만 사용하실 꺼라면 바로

넣기를 눌러도 되고 여러개의 문자표를 따로 쓸 생각이시라면

마우스로 선택만 하면 최종적으로 밑에 입력 문자쪽에 특수 문자들이

하나씩 저장이 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넣기를 하면 되는거죠.

 

뭐 요약해서 특수 문자표의 단축키는 Ctrl + F 10을 누르면 됩니다.

저와 비슷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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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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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4에서 1회차에서는 잘모르지만

그 이상의 회차에서 알게되는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볼트111 근처의 언덕이죠.

 

언덕위에 올라가면 더러운물과 정수한 물 그리고

레일로드 특유의 분필 마크가 그려져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즉 레일로드가 볼트111을 감시하고 있었다는 사실이죠.

 

폴아웃4의 1회차에선 그냥 잘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왜냐하면 그냥 메인 퀘스트 과정을 진행하면서는 보기

힘든 장소에 놓여있기 때문이죠.

 

누구나 주인공의 집이었던 장소로 돌아가지

별것도 없어보이는 언덕을 오르겠어요 ㅋㅋ

 

그리고 레일로드 팩션 퀘스트를 진행하지 않으면

그냥 분필자국이 있나보다 하고 넘어가게됩니다. 

 

 

 

핍보이 지도상의 위치는 이렇습니다.

사실 볼트111을 탈출한 이후에 멀지 않은 장소에

놓여있죠.

 

밑의 추측은 스포를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레일로드 볼트111을 감시했을 가장 큰 이유는 인스티튜트가

볼트 111을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인스티튜트가 상시 감시하던 장소이다보니

자연스럽게 레일로드 측에서도 볼트111를 감시하게 되었겠죠.

 

레일로드측에서는 인스티튜트의 기지를 찾기 위해서겠지만

인스티튜트쪽에서는 (네이트/노라)의 행보를 확인하기 위해

여기서 감시하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대단한 장소는 아니지만

눈치빠른 유저들만 알아챌 수 있는 장소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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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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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칠성 사이다 로어슈거와 

그냥 사이다를 묶음으로 2980원에 팔더군요.

 

그래서 기존에 코카콜라 제로를 마셔봤던 기억이 있어서

과연 사이다의 로어슈거 버전은 어떨까 싶어서 사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음료수를 자주 마시는 제 입장에서 가격이

저렴하게 느껴져서 좋았거든요. 

 

로어슈거 판은 일반과 다르게 위에 

짙은 분홍색,자색에 가까운 색의 띠를 통해서 

원판과 다름을 알려주고 있고 

 

영어로도 Lower Sugar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만큼 원판을 생각하고 샀는데 로어슈거여서 

피해를 보는 사람이 없게 하기 위해서겠죠.

 

근데 그냥 디자인 자체를 조금 바꾸면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40%칼로리가 다운되었다고 하는데 저의 기억상

칼로리가 다운될수록 맛도 같이 다운이 되는 기억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경계가 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제 예상을 크게 벗어나진 않았습니다.

 

 

원판인 칠성사이다와 디자인적인 면에서 

그렇게 크게 티가 안나기 때문에 뭔가 나이드신 분들에게

있어서 모르고 마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항상 비교대상이 있으면 비교를 하게 되는게 

기본인 것 같네요.

 

음료의 색에 있어서는 별반 차이 없이 투명한 편입니다.

 

아마도 이렇게 끼어 판다는 건 2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만큼 원판과 비교했을 때 맛의 차이가 없으니

자주 즐기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재고를 빠르게 소진하기 위함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기존의 칠성 사이다의 맛을 평가하자면

 

레몬과 라임에 가까운 향이 나며,

뒤에 희미한 단내와 시큼한 향이 나는 편입니다.

 

청량음료답게 탄산이 강하며,

마셨을 때 처음에는 단맛이 많이나다가 

뒤에 신맛이 나는 편이더군요.

 

그리고 끝에 입안에 신맛이 조금 오래 남는 편입니다.

 

 

 

로어 슈거 사이다의 경우 

 

향은 레몬향이 나지만 라임향은 느끼기 어렵고 

원판에 비해서 향이 조금 적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단내는 잘 못느끼겠더군요.

거기에 탄산은 비슷한 편으로 마셨을때 탄산의 정도는 차이가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맛에 있어서는 차이점이 큰게 

로어 슈거의 경우 탄산수에 단맛과 신맛을 조금 섞은 듯한

맛이며, 원판에 비해서 상당히 연한 맛입니다.

 

거기에 다 마시고 났을 때 사이다 원판에 비해서 

묘한 단맛이 입안에 감돌며 신맛은 적게 느껴지더군요.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맛 때문에 저는 원판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향도 더 강하고... 뭐 어떤 걸 더 좋아할지는 사람의 입맛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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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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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Steam)을 사용하다보면 PC버전 말고도

모바일 버전으로도 자주 볼때가 있습니다. 

 

가끔 스팀 모바일 어플로도 이런저런걸 찾기도 하고

여러분의 스팀 친구들의 활동도 보기도 하죠.

 

특히 스팀 상점을 확인할때 특정 게임들이

검색이 안되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스팀 모바일 쪽에서도 본 PC 스팀과 마찬가지로

계정정보 수정을 할 수 있죠.

 

오늘은 이점에 대해 다룰까 합니다. 

이미지 출처: Steam

우선 스팀 모바일 어플을 사용하면 상점을 누르면

상품목록/ 장바구니 / 검색 / 찜 목록/Steam 뉴스

밑에 계정 정보가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죠. 

 

 

누르게 되면 

이미지 출처: Steam

이런식으로 계정 정보와 환경 설정 , 언어 환경 설정등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는 계정 정보를 보시면 

 

여러분의 스팀 지갑에 남은 금액과 계정과 관련된 결제수단을 추가할 수 있고

여러분의 스팀 구매 기록과 라이선스 및 제품 키 활성화 내역을 볼 수 있지요.

 

거기에 상점 기본 설정도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구매기록의 경우 여러분이 산 게임과 dlc ,사운드, 영상

소프트웨어등을 확인 할 수 있고

 

라이선스 및 제품 키 활성화 내역의 경우 여러분이 산 게임도

있을 수 있지만 다른 곳에서 스팀 제품 키를 받아서 

등록한 내역들이 여기에 기록이 됩니다. 

 

 

이미지 출처: Steam

환경 설정에서는 상점 콘텐츠 환경 설정에서 

 

여러분이 주로 보고 싶은 제품의 유형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뭐 전혀 보기 싫은 부분이 있다면 체크를 해제해버리면 그만이죠.

 

 

 

이미지 출처: Steam

그 외에도 신사적인 게임들을 구매하거나 

구경을 하고 싶은데 자꾸 상점 창에서 나오지 않는다면

여기서 체크를 하면 스팀 상점에서 여러분이 평소에 관심 가졌던

게임들을 찾을 수 있게 되는거죠. 

 

 

 

이미지 출처: Steam

그리고 보고 싶지 않은 태그들을 통해서 

게임들을 제외시킬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맞춰진 제외된 제품들도 목록을 확인할 수 있죠. 

 

 

이미지 출처: Steam

평가 점수 설정은 그렇게 자주 볼만한 주제가 

아니라서 특별하게 안보셔도 무관합니다. 

 

검색 옵션의 경우 체크를 통해서 

이미 라이브러리에 있는 게임을 숨길 수 있고

제외된 항목[아까전의 태그]를 숨기거나 

이미 찜한 게임들의 항목을 숨길수 있고 

 

많은 게임들을 계속 해서 확인할때 편한 무한 스크롤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Steam

커뮤니티 콘텐츠 환경의 경우 여러분의 친구들이나

팔로어된 크리에이터, 그룹에서 올라오는 이미지들이나

스샷들을에 대한 체크입니다. 

 

물론 여러분이 체크를 안해도 스팀 쪽에서 자체적으로도 

필터링을 해주죠. 

 

그 외에도 채팅 필터링을 통해서 

욕설들을 ***로 바꿔서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Steam

필터링이란게 뭐 여러분이 단어를 추가해서

하는 식이 가장 적당하죠.

 

어지간한 욕설들을 추가해서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Steam

맞춤 대기열의 경우 항상 매번 스팀에서 특정 행사마다

맞춤 대기열을 클릭하고 트레이딩 카드를 받을 때

전혀 보고 싶지 않은 게임에 대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Steam

플랫폼 설정의 경우 여러분이 

윈도우즈를 쓴다면 모르겠지만 Mac OS나 스팀 OS

리눅스를 사용할때 체재를 표시해두면 여러분이 사용하는 플랫폼에

대한 게임을 우선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기어 항상 스팀 상점에서 게임을 구경할때 작게 또는 크게

창을 띄어주는 실시간 방송들도 여기서 숨길 수 있죠.

 

예전에 비해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간간이 

스팀 상점은 껐는데 소리가 나는 경우 거슬리기 때문에

여기서 체크를 하면 없어집니다. 

 

 

이미지 출처: Steam

그 외에도 언어 설정의 경우 게임 쪽에서 제공하는 언어중에

보통 기본이 영어인데 우리나라같은 경우에는 한국어 체크를 해두면

한글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게임이나 자막 지원 게임을 조금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좀 이상한 한글 지원을 하긴해도

많이 나아진 편이니 고퀄리티 팬 한글 패치화 된 게임들도

이런 식으로 찾을 수 있죠. 

 

 

 

이미지 출처: Steam

정말 많은 언어들을 지원해주는 편이라고 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특정 언어나 일본어 중국어는 지원하는데

한국어 지원이 없는 게임이 아직도 수두룩하다는 점이 ㅠㅠ 

 

 

 

 

 

 

이미지 출처: steam

초반에 다뤘던 내용이기도 하지만 

스팀에서 연락처 정보를 잘 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이메일 환경 설정관리만 잘해둬도 

잊은 비밀번호를 찾기가 쉽거든요. 

 

 

 

이미지 출처: Steam

그 외에도 아직까지 더럽게 안고친 스팀 가드 모바일 인증기

역할도 나름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비밀번호가 변경이 증말 불편하지만

스팀 가드를 모바일 인증기에 해둬야 계정과 계정관에

아이템 거래라던지 그런 면에서 편하거든요. 

 

심지어 해킹되어 손해를 본 부분이 있을때 스팀 가드를 안해서

보는 피해에 대한 이야기도 예전에 말이 많았습니다. 

 

 

 

이미지 출처 : Steam

스팀 가족 설정의 경우 한 가족이 한 컴퓨터로

여러 계정을 사용할때보다는 한 계정을 돌려서 쓸때

가족 라이브러리 공유를 통해서 혹시모를 일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Steam

물론 가족 말고도 친구들과 스팀 라이브러리를 공유할때 

이런식으로 모바일쪽에서도 공유하고 있는 장치들과 친구 닉네임

공유된 게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긴 글이지만 모자란 부분도 있고 제가 설명을 제대로 못드린 부분도 있을 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같이 스팀을 즐기는 입장에서

조금 더 스팀을 편하게 즐기는데 있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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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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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게임이자 모바일 게임으로 나왔으며,

엑스박스 게임으로도 나왔던 타이니 트루퍼즈(Tiny Troopers)에

대해서 다룰까 합니다.

 

인디게임치곤 후속작도 있고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엑스박스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좀 특이한 게임이죠.

 

애초에 모바일 게임으로 먼저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팀에서 유로로 구매해서 플레이할 수 있죠.

 

자주 세일하는 편이라서 정 원한다면 55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도 게임을 살 수 있습니다. 

 

우선 들어가기에 앞서서 튜토리얼 과정을 거치는데

그렇게 어렵지가 않아요.

 

 

 

우선은 사격에 대해서 익히고 

 

 

수류탄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익히게 됩니다. 

 

모바일에선 터치로 플레이하는 식이지만 PC버전에선 

WASD와 마우스를 이용해 플레이해야하죠.

 

게임 곳곳에 떨어진 요소들을 주워 자금을 획득할 수 있고

그 자금을 통해서 장비나 병력을 얻어올 수도 있습니다.

 

실제 게임 내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건 군벌줄이지만

이런 요소들은 좀 숨겨져 있는 편이에요. 

 

처음 시작할때 체력이 반 토막 나 있는데

이런 튜토리얼 과정에서 헬스킷을 먹어 체력을 회복하는 걸

유저가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이렇게 만든 것 같습니다.

 

헬스킷은 먹자말자 바로 회복하는데 아쉽게도 

가지고 다니다가 사용할 수 없는 게 흠이네요.

 

 

 

맵 곳곳에 숨겨진 메달도 빼 놓을 수 없는 요소중 하나입니다.

메달은 주로 업글을 시키는데 사용하죠.

 

 

 

미션 시작에 앞서서 인원을 보충하거나 아니면 

장비를 돈주고 사서 능력치를 올릴 수 있습니다.

 

사실상 이 게임을 수월하게 하는데 있어 가장 큰 요소는 사거리이고

두번째가 방어력 정도가 되겠네요. 

 

 

병력들은 줄줄이 소시지 마냥 움직이며,

맨 앞에 유닛이 죽으면 두번째 유닛을 유저가 조종하는 식입니다.

 

유닛을 최대한 오래 살릴 수록 해당 유닛의 계급이 올라가는 식이에요.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 유닛의 생김새와 이름에 정이 들었다면

최대한 살려가며 플레이해야하죠. 

 

 

게임 내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게 군번줄입니다. 

개당 250원의 자금을 얻을 수 있죠.

 

기본적인 적을 처치했을 때 얻는 자금이 250원인데

그렇게 작은 수치는 아니라고 봅니다. 

 

 

 

 

게임을 진행하고 플레이하는 건 어렵지 않지만 

모바일 게임이 기본이라서 그런지 시점이 조금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가끔 이렇게 적들의 기지 구석이나 의외의 장소에 

추가 회득요소중 하나인 핵 미사일을 주을 수 있습니다.

 

자금을 많이 늘려줘서 보이면 주워주는 게 좋더군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도 자금을 사용해 

헬스킷이나 수류탄, 지도 능력을 얻거나 폭격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수류탄이나 바주카의 경우 파괴해야할 건물이나 탱크를 처치하는데

큰 도움을 주며, 강력한 화력을 지니고 있지만 실수로 

아군 유닛 근처에 사용하면 팀킬을 해버리는 위험한 무기입니다. 

 

 

 

게임 난이도가 별 두개에서 그렇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유닛도 최대한 오래 살릴 겸 추가적인 자원도 얻을 겸

지도 능력을 사는 걸 추천합니다. 

 

2500원 밖에 안하거든요.

 

메인 미션말고도 좀비 웨이브도 있긴 하지만 

특별하게 재미가 있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게임이 상당히 취향을 탈 것 같네요.

모바일 게임으론 좋을 것 같지만 PC로 즐기기엔

좀 아쉬운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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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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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려드릴 노래는 B. J . Thomas의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라는 노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보셨을 그 노래죠. 

 

미디어에서는 스파이더맨2에서 그리고 심슨가족에서도 나온 적이 있습니다.

노래 가사도 가사지만 우울한 날에 들으면 뭔가 힘을 주는 것 같네요.

 

그럼 바로 가사와 해석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Pixabay]

Raindrops are falling on my head

[빗방울이 내 머리 위로 떨어지네]

And just like the guy whose feet are too big for his bed

[마치 침대보다 발이 더 큰 사람처럼]

Nothing seems to fit

[나에게 맞는 게 아무것도 없을까]

Those raindrops are falling on my head, they keep falling

[이 빗방울들이 계속 내 머리 위로 떨어지네]

 

 

So I just did me some talking to the sun 

[그래서 난 태양에게 말했지]

And I said I didn't like the way he got things done

[난 너가 일을 처리한느 방식이 정말 마음에 안든다고 말야]

He's sleeping on the job

[졸면서 일 하는 태도가 마음에 안든다고]

Those raindrops are falling on my head, they keep fallin'

[이 빗방울들이 계속 내 머리 위로 떨어지네]

 

 

But there's one thing I know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지]

The blues they send to meet me

[빗방울이 아무리 날 우울하게 만들려고 해도]

Won't defeat me

[날 우울하게 할 수 없단걸]

It won't be long 'till happiness steps up to greet me

[머지 않아, 기쁨이 찾아와 나를 맞이할꺼란걸 말야]

 

 

이미지 출처: Pixabay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빗방울이 내 머리 위로 떨어지네]

But that doesn't mean my eyes will soon be turning red

[그렇다고 슬퍼하지 않을꺼야]

Crying's not for me

[우는 건 내게 어울리지 않거든]

'Cause, I'm never gonna stop the rain by complaining

[불평한다 한들 비는 그치지 않을 테니까]

 

Because I'm free

[나는 자유롭기에]

Nothing's worrying me

[아무도 나를 걱정하게 할 순 없어]

 

It won't be long 'till happiness steap up to greet me

[머지 않아 기쁨이 찾아와 나를 맞이할꺼야]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빗방울이 내 머리 위로 떨어지네]

But that doesn't mean my eyes will soon be turning red

[그렇다고 슬퍼하지 않을꺼야]

Crying's not for me, 'cause,

[우는 건 내게 어울리지 않거든, '왜냐하면]

I'm never gonna stop the rain by complaining

[불평을 해서 비가 내리는 걸 막을 수 없으니까]

 

 

Because I'm free

[나는 자유롭기에]

Nothing's worrying me

[아무도 나를 걱정하게 할 순 없어]

 

이미지 출처: 심슨 가족 시즌 4 16화 

요즘 들어 여러 걱정들이 빗방울처럼 떨어지고 있을때 

이 노래처럼 살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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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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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번씩 컴맹을 탈출하기 위해서 제 스스로

프로그램들을 조금씩 익혀나가는 편입니다.

 

오늘은 저 같은 컴맹분들을 위해서 한글 작업을 할때

새문서, 저장과 다른 이름으로 저장의 단축키와 

단축키를 쓰지 않고 그냥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룰까 싶네요.

 

초등학교때 다 배운 내용이지만 이런 걸 활용하는 직장을 가진 적도 없고

시간이 지나다보니 까먹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저도 할만큼 쉬워요. 

우선 새문서를 할때 화면에 11시 방향을 누르고 

새문서,새탭을 켜는 방법이 있습니다. 

 

 

 

새문서 새탭을 켜게되면 이렇게 화면 밑에 빈 문서2라고 뜨는 걸 볼 수 있죠.

단축키는 상당히 간단합니다.

 

[ Ctrl + Alt + T]를 누르면 새 문서, 새탭을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손이 느린 편임으로 일일이 마우스로 눌렀다간 제법 시간을 잡아먹기때문에

이런 단축키를 외우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 외에도 저장하기 입니다.

 

우선 한번 한글 문서를 만든 뒤에 작업할때마다

보험삼아 저장하기를 계속 해둬야 실수로 나가거나

컴퓨터를 종료시켜도 작업한 문서가 남아있죠.

 

단축키는 [ Alt+ S]입니다.

 

한글 말고도 이 비슷한 프로그램들의 저장은 죄다 

Alt +S이기 때문에 활용하기 좋아요.

 

S메모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메모장도 자주 쓰기 때문에

저에게 가장 가까운 단축키이기도 하죠. 

 

 

우선 처음 저장하게 되면 이렇게 파일 이름을 정하거나

여러분이 원하는 경로로 이동시켜서 저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소개서나 이력서를 작성할때 

초안과 뒤의 작업물을 다르게 하기 위해서 

따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하기도 하죠.

 

한글 창에서 저장하기 바로 밑에 있기 때문에 

못보고 지나칠 일은 없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의 단축키는 [ Alt + V]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자기소개서 틀은 그대로 두고 

지원하는데마다 조금씩 바꿔서 쓴 경우가 많아서 

지원하는 회사와 날짜를 적어서 따로 저장하는 편이에요.

 

그럴때 활용하면 좋습니다.

 

 

 

 

 

단축키만 따로 찾는 분을 위해서 

새 문서/ 새 탭 단축키 [ Ctrl +  Alt + T]

 

저장 [ Alt + S]

 

다른 이름으로 저장[Alt + V]

 

덤으로 끝낼때의 종료 단축키도 적었습니다.[Alt + X]

저와 비슷한 컴맹분들도 항상 힘내시고 익히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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