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종료한 스팀(steam) 대청소 이벤트가 남긴

보상들은 생각보다 괜찮은 편입니다.


돈을 쓸 일도 없었고 사두고 안해본 게임도 하고

나름 취지는 좋았던 편이죠.


아마도 스팀쪽에서는 유명게임들을 무료로 기간동안 

플레이해보도록 유도해 구매를 시키겠다라는 취지로 했을 겁니다.


그 외에는 뭐 유저들이 묵혀두고 안하는 게임들을 

해봐라 식이었으니까요 




와! 봄맞이 대청소 이벤트 배지


사실상 이번 이벤트의 과제들은 쉬웠습니다.

한번에 여러과제를 깰 수 있도록 중복도 많았던 편이었어요 

거기다가 보상이 나빴냐?라고 물으면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간만에 밸브가 나쁘지 않은 이벤트를 했다고 생각해요

우리 게이브 뉴웰의 수하들 아주 칭찬해~




이모티콘도 나름 나쁘지 않았습니다.


켜여운 물개콘




이제는 유물이 된 플로피 디스크콘 



다이노 뼈다귀콘



케이크콘

뭐때문에 이런게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포탈2때문은 아닌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동행 큐브가 배경 이미지에 있었기 때문에 

중복적인 이미지는 피한걸로 생각되거든요.


케이크는 구라야~


배경에 대한 보상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퀘스트 달성을 할 수록 깨끗해지는 창고이미지를 보여주는등 

얼핏 모르면 똑같아 보이지만 

다르거든요 







밸브가 이렇게 거의 공짜 수준이다 싶은 배경을 뿌린 적은

없었습니다. 



이로써 알만한 점은 밸브는 도타2와 카스 글옵

스팀만 신경쓴다는 점... 


버린 자식들도 좀 챙겨줬으면 좋겠군요. 

최단기 버린 자식인 아티팩트등... 자기들 게임에 신경쓰는 밸브(valve)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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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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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ama입니다 :)

저번 글에 이어서 스팀게임인 어 햇 인 타임(a hat in time)의 배지들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ㅎㅎ



충돌 방지배지는 다이브시 벽에 닿일 때 

충돌해서 넉백을 입는 게 아닌 자동으로 벽달리기를 하게

되는 배지입니다 ^^


150개의 보석을 소비해서 살 수 있는 배지로

사실상 컨트롤을 요구하는 맵들에서 상당히 좋은 배지이죠.

사실상 큰 맵에서 이동하는 데스위시나 dlc인 실더딜(Seal the Deal)에서 그 진가가 발휘되며 본편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잇는 

사실상 필수급 배지입니다 ㅎㅎ



나침반 배지는 기계실에서 마피아보스가 판매하는 배지로

가만히 서 있으면 유물이나 털실, 토큰의 방향을 

화살표로 알려주는 배지입니다. 그렇게 엄청 활용성이 좋다라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모자걸 게임의 특성상 넒은 맵에 다양한 

찾을 거리가 널린 편이라 나쁘지 않은 배지입니다.


사실상 게임 진행에 있어서 유용한 모자를 만들기 위해서

털실이 필요한데 그런 털실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또 유물을 얻고 전시를 하게 되면 


진행했던 맵사이사이에 시간 균열맵을 만들어줍니다.

시간 조각을 모을 때 스토리에 구애받지 않고 모으고 싶다면

필수적이죠. 


보석이 400이나 필요하지만 사실상 이 게임은 보석을 주기적으로

쓸 장소가 없다보니 게임 스토리를 진행하면 할수록 아무 의미 없이

쌓여가는 보석을 그때 그때 쓰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모자 배지는 

모자 능력의 쿨타임을 크게 줄여주는 배지로 

거주자 모자와 시간 정지 모자를 사용할때 좋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시간 정지 모자로 덕을 볼때 보단

역시 거주자 모자를 사용할 때가 많다보니 없어서는 안될 배지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250개의 보석으로 살수 있습니다. 



훅샷 배지는 사실상 게임 진행에 있어서

없으면 게임을 진행 할수가 없는 배지입니다. 


특정 구간을 넘어갈때 쓰는 배지로 

공중 점프 도중에 훅샷을 날려 타잔, 스파이더맨 마냥 이동할 수

있는 배지죠 ㅎ


이벤트를 통해서 자동으로 얻게 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1히트 히어로 배지

사실상 게임 난이도를 많이 하드하게 느끼고 싶다면

이용하면 되는 배지입니다. 


말그대로 한대 맞으면 바로 게임오버 해버리죠.

사실상 도전과제인 "원 펀치"를 깰때 쓰는 용이에요.


그냥 아무 보스를 상대로 쓰는 배지입니다.


사실상 살 의미는 없는 배지 500보석을 사용해야하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웅엉거림 배지

풀보이스로 나오는 게임을 고전식마냥 느끼게 해주는 요소인데.


웅엉거림 희미한 소리로 들린다고 하지만

사실상 음성녹음을 끊어서 들려주는 식입니다.


작동 안하는 구간도 많아서 별로... 심심하면 쓰기엔 나쁘지 않은 예능용 배지에요 


800개의 보석을 소비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훅샷을 예로 들면 이렇게 공중에서 

마우스 표시가 뜰때 사용하면 




훅샷을 통해 공중에 매달리게 됩니다.


이건 그냥 사용예시이고 사실상 맵을 이동하는 용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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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랜드 프리시퀄을 하다보면 소총 계열에서는

어떤 아이템을 써야할지 상당히 답답한 면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제이콥스,블라도프,달사로 무기 사용이 한정되는데

제이콥스는 데미지는 높지만 일일이 눌러서 갈기는 식이며,

블라도프의 이중 총구의 경우 연사시 명중률이...상당히 낮습니다.

그나마 회전이 달려있으면 장탄수가 많지만... 얻기 무척 어렵죠.


스카브는... 회전총열미만 잡이라서 ㅎㅎ


그냥 달사(Dahl)의 아이템이 소-총부류에서는 무척 좋은 편입니다. 




점사로 많은 탄약을 빠른속도로 딜을 한다는 게 장점이라면

장점이죠. 


치명타를 노리기에 무척 좋은 회사입니다. 




보라색 등급에서 무조건 회전 총열이 붙어나오는 건

아니지만 회전 총열이 달려있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빠른 연사력에 명중률이 높아서 날아다니는 애든

바닥에서 뛰어다니는 적들이든 쉽게 쉽게 맞추거든요.


소총이 답이 없는 보더랜드 시리즈의 희망이라고 할까요.




단점이 있다면 회전 총열이 붙은 템들은 하나같이 

스코프 배율이 낮습니다. 


뭐 주는 걸 감지덕지라고 생각해야겠죠.


보더랜드2였다면 활용할 캐릭터가 많았겠지만

아쉽게도 프리시퀄에서는 활용할 수 있는 캐릭터가 라이플 우먼의 니샤정도입니다...


근데 막상 그냥 써도 나쁘지 않아요

큰적이든 작은 적이든 잘맞는 편에 점사가 좀 답답하긴 하지만

장탄수도 넉넉해서 못 쓸정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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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ama입니다 : )

 저번에도 이 구간에 대해서 설명하다 말았었죠.


이어서 설명드릴까 합니다. ㅎㅎ


아파치 헬기, 그리고 멀리서 시원하게 날라오는 바주카

그리고 물속에는 귀여운 익시오서까지 

처음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환장하는 요소가 한번에 나옵니다.



물속에서 오래 참방참방 놀고 있으면 익시오서가 

한입맛 찬스를 써서 고든을 야무지게 먹어버리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물에 안들어가냐구요? 아닙니다.

좋든 싫든 참방참방하러 가야합니다. 


아파치 헬기때문에 벌집피자가 될것이냐

바주카에 맞아서 인수분해 될것이냐

야무지게 먹힐것이냐 뭐 그런 거 다 피하려 해도

초반에는 다 한번씩 죽고 재도전하기 마련입니다.


좋-은 경험한다고 생각해야지 별수가 없어요



아파치 헬기는 무척이나 아픈데다가 

잘 터지지도 않습니다. 


권총으로 부술수도 있고 

타우 캐논으로 부술수도 있고 

선택은 여러분의 권한이지만 권총으로 왠만하면 잡기 힘듭니다.


삼고빔 대신에 약한 챠지샷으로 몇대 맞추면 격추가 가능하죠.




예전에는 하늘보고 점프하고 있으면 

익시오서가 따라서 움직여서 스케이드 보드 마냥 

공중이동이 가능했는데 패치 이후로 막힌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이 방법으로 익시오서를 타고 아파치 헬기로 

다가가 이이제이식으로 저세상 연출이 가능했는데... 





참고로 익시오서가 움직여 다가올수 있는 곳에도 한계가 있는 

장소가 몇몇 군데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건물 근처에서 익시오서가 

마치 결계라도 쳐진듯 못다가 오는 데 


여기서 잘 자리 잡으면 빠루로도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착한 익시오서는 선을 넘지 않습니다.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회를 뜨기도 전에 한끼식사가 되버리니 주의!



대충 다가오는 게 보이기 때문에 타우 캐논으로 물 밖에서 쏴도

문제는 없습니다. 


거리를 두고 물속에서 권총으로 사랑의 술레잡기를 해도

문제는 없지만 역시...아껴야 잘살기 때문에 

빠루로 잡는 게 좋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다음 구간으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끼여버리면 숨집니다. 




정말 정말 s-레기 같은 구간인데요


파이프를 돌리고 구멍속에서 다음 구간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배려도 없고 잘못들어가면 죽고

잘 들어가도 여차하다가 질식사로 숨집니다.




가다보면 야근의 피로에 찌들었는 지 바위에서 주무시고

있는 박사님을 볼수 있습니다. 베개 삼아 배터리를

가져오신 것 같은데 필요 없어보이니 얻어가도록 합시다.


맞았을 때 조금이라도 덜 아파야 성공하는 인생이고

성공하는 게임입니다. 




이 구간은 정말 쓸떼 없이 길고 

또 쓸데 없이 볼것 도 없습니다.


물속을 참방참방 거리며 가면 좀 덜 심심해요. 




다음 구간으로 넘어오면 또 다른 아파치 헬기가

고든을 열렬하게 환영해줍니다. 틈과 틈사이로 

이동하고 안맞아야 좋습니다. 




가다보면 또 주무시는 분이 한 분 계십니다.

주위에 주워 먹을 게 많아서 좋긴 한데

돌아가다가 점프를 잘못하면 낙하데미지를 입을 수 있어서

그렇게 기분이 좋지 못한 구간이죠.


지뢰도 나오고 하운드 아이도 나오고 다수의 적들도

나와서 뜨거운 총알 세례를 먹여줍니다.


먹을 생각이 없더라도 무봐라~ 식이니 어쩔 수 없죠. 


자세한 설명은 다음 글에서 뵙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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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단하게 어 햇 인 타임 (a hat in time)모자걸의

배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게임 플레이도중 배지는 게임을 조금 더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요소입니다 : )


배지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배지핀이 필요하며,

배지 핀은 상인이 판매하니 그냥 맵을 돌면서 보석이 어느 정도 모인다 싶으면 그때마다 사주면 됩니다. 


배지핀이 많을 수록 더 많은 배지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최대 2개가 끝이에요 



카메라 배지는 그냥 게임 진행을 통해서 달 관광객이 자신의 카메라를

새에게 잃었다고 하면서 찾아달라고 합니다. 


이때 다이빙 연습도 할겸 점프도 연습하면서 카메라를 얻어다 주면

고맙다며 자신에겐 카메라가 많으니 너 가져라 하면서

얻게되는 배지입니다. 


장착시 q를 누르면 풀옵션으로 스크린샷을 남길 수 있는

스크린샷 모드가 되니 게임 도중 찍고 싶은 장면을 이 방식으로 

남겨두면 좋습니다. 


[사실상 귀여운 모자걸을 찍어두는 용도]

지만 사실은 맵을 이동하기 전에 카메라 모드로 움직여 진행할 상황이라던지 아니면 시간 균열 보라색에서 먹어야 할 아이템의 위치를 파악하는 용도로 사용 가능하니 활용해보세요 



자석 배지 역시 상인에게서 구입하는 배지로

모자걸(hat kid)이 움직이는 방향에서 가까운 아이템을 끌어당겨

얻게 해줍니다. 


단점이 있다면 안먹어도 될 하트를 먹어버린다는 점...

배지가 없는 초반에 유용하게 활용가능해요 ㅎ 



낙하 배지 

초반에 게임을 익힐때 있어서 높은 위치에서 낙하하면

낙하 데미지를 입지만 낙하 배지가 있다면 지면에 닿기 전에

모자걸이 우산을 펼쳐 천천히 떨어집니다. 


초반에만 쓰인다는 것 빼고 후반부로 옮겨갈수록 

게임에 익숙해지는 면도 있고 하트를 통해서 체력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쓰는 일은 적어요 ^^




발사 배지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또 상인을 통해 구매가능한

배지로 차지샷을 날릴수도 있고 노말하게 발사 할 수 있습니다.


스샷으로 따로 안찍었는데 그냥 우산으로 빔을 쏘는 방식이에요

쓰일 일이 정말 희박하긴 한데 보스를 상대할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스쿠터 배지는 돌진모자를 낀 상태에서 배지를 장착하면

대시해서 뛰어다니는 게 아닌 스쿠터를 타고 이동하게 됩니다.





스쿠터로 1단점프만 가능하고 

모자걸이 뛰어다니는 것 보다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넓은 맵을 탐험하고 돌아다닐때 쓰기 좋아요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서브콘 숲 정도?


단점이 있다면 특정 지역에서 스쿠터가 생기도 없어지는 데서

생기는 딜레이 때문에 활용하기 어려울때도 많습니다. 


모자걸의 허브에서도 사용해도 문제가 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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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려드릴 보더랜드 프리시퀄의 실드는 바로

판고린(Pangoiln)제 실드인데요 


보더랜드2에서도 등장했지만 프리시퀄에서도 여전히 등장하는

실드 회사입니다 ㅎ




터틀 거북이라는 이름답게 실

드의 이미지가 하나같이 육각형 모양입니다 


거북이 등딱지같은 설정이죠. 

실드 자체의 효과도 무척 심플합니다. 


체력이 약간 낮아지는 대신에 실드의 용량이 큼직한 게 바로

실드 자체의 효과죠 



막 다른 회사들이 실드에 여러가지 효과를 추가한 것과 다르게

얘는 우직하게 하나의 효과만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성향의 실드는 아신(Anshin)제 실드 얘는 오히려 체력을 늘려주고 특정 속성효과를 감소시켜줬죠. 




레어도가 높아질수록 최대체력을 잡아먹는 량이 줄어들고

그만큼 더 실드량이 늘어나는 게 특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보더랜드2때도 그렇지만 저는 이 실드 자체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실드 자체야 워낙 게임 자체가 어디서든 맞기만 하면 실드가 터져나가는데 실드 자체보단 최대체력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게임이다 보니 

체력이 적어지면 세컨드 윈드가 아니면 뻗어버리는 일도 잦아서

저는 싫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뭐 실드 용량자체가 1등이다 보니 맞는 사람들은

든든한 느낌으로 이용하긴 하나봅니다. 


레어 실드 중에서도... 하이페리온사지만 체력을 조금 깍고 실드 용량이 큰 게 하나 있긴 하죠.


실드 충전 효과가 있는 캐릭터거나 실드를 오래 유지할수록 유리한 캐릭터에게 좋은 실드입니다. 


사이버 코만도를 찍은 빌헬름에게는 별로고 

근접전을 자주 펼치는 아테나에게 맞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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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steam) 친구창에는 스팀을 사용하는 사람들중 대부분이 모르는 

기능이 한가지 있다. 


바로 그룹 채팅 밑에 고대 문서마냥 생긴 이미지를 누르면 







스팀 채팅 업데이트에 대한 기록들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동안 스팀은 계속해서 발전해왔고

[게을러터진 집단이지만 스팀 기능업데이트는 매달 매주마다 조금씩 해왔다. 제발 ㅠㅠ 그 노력으로 게임을 만들라고 ]



스팀 채팅에 그룹채팅이 도입된 것도 나로써 신기했고 

링크를 주고 받을 수도 있고 이제는 이미지도 올리면 

링크를 눌러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거기다가 이모티콘 기능이 추가된건 더 마음에 들고 

사실상 이런 발전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은 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밸브(valve)놈들은 자기들이 만든 업데이트 상황에 대한 홍보를 너무 안한다는 점... 업데이트 공지 딱 올리고 끝이고 어떻게 활용한다는 친절한 설명은 없는 편이다. 



어떻게보면 자기들의 공이나 노력같은 걸 거만하게 들이밀지 않는 것 같기도 하지만... 다 게을러터진 놈들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업데이트를 일일하면서 왜 스팀 모바일 채팅은 개떡같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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