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ama입니다 : )

오늘 알려드릴 보더랜드 프리시퀄의 실드는 바로

판고린(Pangoiln)제 실드인데요 


보더랜드2에서도 등장했지만 프리시퀄에서도 여전히 등장하는

실드 회사입니다 ㅎ




터틀 거북이라는 이름답게 실

드의 이미지가 하나같이 육각형 모양입니다 


거북이 등딱지같은 설정이죠. 

실드 자체의 효과도 무척 심플합니다. 


체력이 약간 낮아지는 대신에 실드의 용량이 큼직한 게 바로

실드 자체의 효과죠 



막 다른 회사들이 실드에 여러가지 효과를 추가한 것과 다르게

얘는 우직하게 하나의 효과만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성향의 실드는 아신(Anshin)제 실드 얘는 오히려 체력을 늘려주고 특정 속성효과를 감소시켜줬죠. 




레어도가 높아질수록 최대체력을 잡아먹는 량이 줄어들고

그만큼 더 실드량이 늘어나는 게 특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보더랜드2때도 그렇지만 저는 이 실드 자체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실드 자체야 워낙 게임 자체가 어디서든 맞기만 하면 실드가 터져나가는데 실드 자체보단 최대체력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게임이다 보니 

체력이 적어지면 세컨드 윈드가 아니면 뻗어버리는 일도 잦아서

저는 싫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뭐 실드 용량자체가 1등이다 보니 맞는 사람들은

든든한 느낌으로 이용하긴 하나봅니다. 


레어 실드 중에서도... 하이페리온사지만 체력을 조금 깍고 실드 용량이 큰 게 하나 있긴 하죠.


실드 충전 효과가 있는 캐릭터거나 실드를 오래 유지할수록 유리한 캐릭터에게 좋은 실드입니다. 


사이버 코만도를 찍은 빌헬름에게는 별로고 

근접전을 자주 펼치는 아테나에게 맞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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