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amaRK입니다 


보더랜드 3의 무기회사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오늘은 보더랜드3에 지금 홈페이지에 공개된 무기들과 회사의 특징에

대해서 알려들릴려고 하는데요


한번 같이 달려볼까요 ! 


모든 이미지의 출처는 

(https://borderlands.com/ko-KR/game-info/#sms=%22cov%22)

보더랜드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보더랜드3는 무기 스타일이 1에 가까운 느낌이긴 하지만 확실히 확

바뀌었습니다 각 무기들의 부품을 공유해서 

돌려쓰기는 없나봅니다. 


확실히 각 회사별로 무기의 이미지에 차별화를 줘서 

헷갈리는 일이 없도록 방지 한게 아닌가 싶네요 



첫번째 테디오르 


이전작들과 같이 총을 수류탄 처럼 던지거나 

트레일러 영상처럼 총이 적에게 걸어가도록 바뀐 듯 합니다 


전체적인 이미지가 그전에는 플라스틱으로 찍어낸 듯한 

장난감 같은 이미지였다면 이번에는 좀더 미래풍으로 바뀌었네요 


투박한 이미지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ㅎㅎ 




밀리완 회사 무기들 

너무 SF풍으로 바뀌었습니다 

항상 예술성을 강조한 회사답게 무기들이 더 세련된 이미지로

바뀌었다고 보는 게 맞겠군요. 


그리고 속성을 전환할수도 있고 

충전식으로 충전해서 날릴 수 있다고 합니다 


띠용! 





전작에서는 줌을 통해서 점사와 연사를 결정했는데 

이번에는 아예 사격모드 두가지를 따로 지원하는 무기로 

탈바꿈 했습니다 


그래 이거야 ! 


무기들이 어째 현대식무기에 미래스타일을 스까둔 듯 하네요 

라이플이 없어진 건지 아니면 SMG가 없어진 건지

약간 씁쓸한 감이 있습니다 




코브? 


무한탄창에 쭉 갈길수 있고 예상치 못한 과열로

중단된다고 합니다 


사실상 밴딧과 스카브를 이을 템일지

아니면 에이디언 웨폰을 마개조한 템인지 아직까진

모르겠습니다 




권총 ,라이플 ,저격총? 그리고 화염방사기?


전작들의 블라도프회사가 혁명쟁이느낌이었다면 지금은 무슨 

알아보기 힘들만큼 변했습니다 


그리고 전과는 다르게 테이저,로켓튜브,추가 총열을 

총의 하단에 부가장치로 끼울 수 있다고 합니다 


뭐 전작과 같은 연사력에 데미지라면 뭘 붙이던지 

말던지는 ㅋㅋ 


전작과 달리 블라도프 회사만 부품을 붙였다 

땠다 하는 식인가 봅니다 


아니 근데 로켓 런처는 어디에?? 




이제 하이페리온사의 무기들은

전작 처럼 초반에 떨리는 조준에서 벗어나 점점더 정확한 명중률에 연사력이

생기고 마지막에는 쉴드가 생기도록 변경되었나 봅니다


아니 SMG이미지는 왜 없냐고... 


전체적인 스타일이 바뀌긴 했는데 스킨의 색상들은 변함이 없을 것

같네요 





아틀라스사가 다시 한번 돌아왔습니다.


텔테일 보더랜드의 주인공인 리스가 하이페리온에서 독립해 

나와 회사를 다시 차린 모양입니다 


마스크 트레일러에 아틀라스사의 로고와 위에 리스가 서있던 이유가 있군요.


무기들은 적에게 태그를 부착해 자동 추적탄환을 

쏘는 식인 것 같은데 


저격총을 제외하면 총을 팔에 장착해서 

다루는 듯한 이미지군요 





폭발을 좋아하던 토그사는 

한층더 이미지가 깔끔해졌습니다 


다른 무기들과 달리 팀포의 데모맨 마냥 

점착성 투사체를 발사하고 

한개 또는 여러개를 동시에 폭발시켜 데미지를

주는 식으로 바뀐 듯 합니다 


이거 완전 점착폭탄이자너 




제이콥스사의 무기 스킨은

그렇게 많이 바뀐게 없는 듯 하네요 


하지만 전작들과 달리 강력한 치명타

에 총알이 도탄되어 다른 적을 추가로 맞추는 

듯 합니다 


아마도 전작들 처럼 유저가 일일이 따로 연사하는

식에 조준이 흔들리는 일이

있을 것 같네요 




무기만 봐도 이게임을 하고 싶은데 

또 다른 정보들이 추가적으로 공개되면 

참기 힘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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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입니다 ^^ 

이전 글과 마찬가지로 또 하나의 과학 상식을

여러분에게 알려드릴려고 하는 데요 


이번 주제는 바로 밤나무입니다 ㅎㅎ


바로 알아볼까요 ^^




[이미지 출처: 픽사베이]


보통 흔히들 밤나무 하면 당연히 달달한 밤이 생각나기

마련인데요 ㅎㅎ 


구워서든, 아니면 쪄서든 ,삶아서든 먹을 수 있는 

달달한 행복으로 정말 완벽한 열매를 가지는 밤나무

과연 밤만 맛있는 게 다일까요? 


정답은 아닙니다 헤헤


바로 밤나무의 꽃에서나오는 꿀은 항산화 효과가 

높으며, 이전부터 한방에서 밤껍질과 밤꽃, 밤나무의 수피까지

약재로 사용해왔는데요 : )


거기에 밤나무는 목재로써도 탁월한 소재입니다 ^^

밤나무가 목재로?? 밤나무가 목재로 탁월한 이유는 바로!


밤나무 스스로 성장해가면서 자신의 세포 전체에 영양물과 물을

공급하기 힘들기 때문에 밤나무는 생존전략을 위해서 

스스로 나무줄기 중심에서 (심재에서 부터)스스로 세포를 죽여 물과 양분의

소비를 줄여나갑니다 '0'


이렇게 물이나 양분을 없앤 심재에는 균이 번식하기 

힘들고 , 밤나무 스스로 합성한 천연 방부재를 심재에

채워 균의 번식을 억제하는데요 


이렇게 심재에 비중이 높을 수록 나무는 잘 썩지 않게 되고

또 이런 밤나무의 침목은 심지어 재질이 단단하고 탄성이 강해서

과거에 철도의 침목이나 여러 건축물에도 쓰였는데요


대표적인 예가 바로 영국의 유명한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건축으로 쓰였을 

뿐만 아니라 여러 다 방면에 활용되었습니다 


장난감이나 가구,기구,토목,선박,차량을 만드는 데도

쓰였으며 ,


조각이나 세공 그리고 칠기등의 목공예에도 쓰였답니다 ^^

그외에도 거문고의 뒷면이나 

방아의 축 절구나 단단한 연장을 만드는 데도 

쓰였다는 사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ㅎㅎ



그리고 이 글을 쓰면서 저도 몰랐던 사실인데 

위패나 장승을 만드는 데도 밤나무를 이용했다고 하네요 '0' ! 


그리고 이런 밤나무 목재를 21세기인 현대의 유럽에서도

10층 이상의 고층 건물을 짓는데도 밤나무 목재를

이용하는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D


앞으로 조금더 친환경의 시대로 다가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런 자연이 주는 이점을 조금더 활용하는 것이

아주 중요할 것이라 생각되네요 : )



이렇게 밤나무에 대한 장점에 대해서 짤막하게 소개해 드렸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는 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이런 작은 상식들도 제 티스토리의 소재로 알려드릴까 합니다.

[뭐 길게 될지는 ㅎㅎ ]





[위키백과, 천년도서관 숲(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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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소에 다루지 않았던 

과학과 관련된 상식 같은 걸 다룰려고 하는데요


바로 대나무가 어떤 식물인지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ㅎㅎ


대나무 과연 나무인가 아니면 풀인가 여러분도 헷갈리셨죠? 

오늘 이 주제에 대해서 한번 쭉 알려드리겠습니다 ! 




[이미지 출처: 픽사베이]


대나무(Bambu)는 옛날부터 사군자의 하나로 시인 묵객들의 사랑받는 

나무였는데요 !


충절을 상징하는 대나무는 성장이 빠른 식물로 

다자라면 보통 20M 정도에서 

40M까지도 크는 식물입니다 '0'


이런 대나무는 전세계적으로 92개속에 5000여종이

열대지방에서 , 그리고 북위 50도 사할린 지역까지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는 식물인데요 


[생각보다 많은 수의 종이 있다는 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ㅋ]


우리나라에는 4속 14종이 있고

키가 크고 굵은 왕대류와 , 시누대라고 부르는 이대와 ,

그리고 산죽이라 부르는 조릿대가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종은 왕대류인데요

이런 왕대류 대나무를 풀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나무라고 해야할지 정의하자면 !


(초본식물: 풀)과 (목본식물 :나무)의 구별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하는데요 


보통 형성층의 활동에 의해서 해마다 줄기가 굵어지는 

비대성장의 여부로 풀인지 나무인지가 결정됩니다 ㅎㅎ


그리고 또 중요한 기준으로 나무에는 수피 안쪽에 형성층이라는 

세포 분열 조직층이 있어 하루에 한 번 정도를 세포분열하고,

이때 새로 만들어진 세포가 안쪽에 점점 쌓이면서 

줄기가 굵어지는 거죠,


대나무의 경우에는 이런 형성층이 퇴화하여

줄기는 해마다 굵어지지 않습니다 '0'


그럼 ! 대나무는 풀이냐?! 라고 결론 지을 수 있는데

대나무는 풀이 아니에요 ㅎㅎ


대나무의 경우에는 형성층이 퇴화하여

줄기는 해마다 굵어지지 않지만


대나무는 조직 해부학적으로는 풀이지만

형성층이 있다가 퇴화한 것이기 때문에 볏과에 

속하는 나무로 인정받는 답니다 :D


그리고 대나무 줄기의 단면에 보이는 물관과 

체관이 관다발 세포벽이 두껍고 강하게 서로 묶여 있어서

줄기가 다른 나무처럼 딱딱하기에 때문에 

일반적으로 나무로 취급되는 데요 ^^


그리고 이런 대나무는 비대성장을 하지 않고

줄기의 경우 첫 한해만 자라고 다음 해에는 

더 이상 굵어지지도 키가 커지지도 않는 특징을 가진

나무입니다 : )


결론은 대나무는 나무라는 사실!

풀로 오해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ㅎ


 


[위키백과, 천년도서관 숲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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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입니다 


오늘은 저번의 공략에 이어서 정크타운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퀘스트들에 대해서나 

아니면 여러가지 챙길 점들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그럼 바로 알아볼까요!! 



호텔에서 하루밤을 묵는 또는 몇일간 묵었을 때 

나오는 퀘스트가 하나 있는데요 


말을 걸어서 받는 퀘스트가 아니라 정크타운 내의 호텔에 들어가




여주인과 대화를 통해서 몇일을 묵을 지

결정하고 




방에 들어가서 하루를 보내게 되면

퀘스트를 자동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ㅎ


사실 폴아웃 자체가 대화를 통해서 진행하는 퀘스트도 있지만

일정 조건을 맞춰서 진행하게 되는 퀘스트도 있는 편인데요


이 퀘스트의 경우엔 받아도 되고 안받아도 되는 퀘스트라서

관심이 있으면 진행해도 문제 없습니다


진행 방식도 다양하기 때문에 

내키는 데로 진행하셔도 되요. 


아무튼 여주인이 달려와 큰일났다며 

도와달라고 합니다 



바로 플레이어의 옆방에서 인질극이

벌어졌기 때문인데요 


이 찌질한 남캐는 여자를 인질로 삼아

죽여버리겠다며 난리를 피웁니다


게임에서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전투가 시작되기 때문에 


일정 거리에서 대화를 시도합시다 '0'




남자가 여자를 인질로 삼은 이유는 단순하게 

돈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며 털어놓습니다 


[스피치가 낮거나 지능이 낮으면 

설득할 틈도 없이 남자를 죽여야하니 주의하세요!]




말을 들어보라며 설득해 그 돈을 내가 

대신 주겠다고 말하면 남자가 고맙다며


인질을 풀어주게 됩니다


사실 다른 대화 선택지로

"그래? 그럼 할 수 있으면 해봐라 내가 널 죽일테니"


또는 


"이런 일 없이 당신 스스로 자수하는 건 어때?"라고 

말할 수 있는 데 이경우엔 거의 대부분 싸움이 나니

비 추천합니다 


그냥 100캡 가지고 경험치를 번다고 생각하면 되는 퀘스트라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죠. 




100캡으로 경험치 1000을 얻었습니다 


싸움을 통해서 남자를 죽여버리면

더 적은 경험치를 받게 되니 어쩌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 였네요 



인질로 잡혀있었던 여성과 대화를 하면 고맙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사실 뭐 그 남자와 일정 관계가 있던 여성인데

서로 극단적으로 치달을 감정은 없었는 지


남자를 죽여버리면 여자가 화를 냅니다 




그외 짤막한 다른 대화를 할 수 있는 데

중요한 내용은 없으니 넘어가도 문제가 없어요 



그리고 추가적인 사실인데

호텔의 냉장고에 들어 있는 


여러 아이템들은 다 가져가도 뭐라할 사람이 없습니다

남자와 협상전에 호텔에 들어와 냉장고를 다 털어서 

캡을 얻어도 문제가 없으니 털어가세요 ㅎㅎ 




술집(스컴 핏)에서의 소동과 동료 타이코를 얻기 



정크타운의 술집 스컴 핏에는 타이코라는 네바다 레인저 출신의

타이코라는 군인 npc가 있습니다 


동료로 맞이할 수 있는 캐릭터인데 


말을 걸고 그에게 술을 사주거나 대화를 잘 이끌어나가면

동료로 맞이하게 되는데 


기즈모를 죽이기 전, 또는 죽인 후에 같이 여행하자고 설득하면

동료로 끌고 다닐 수 있습니다 




여행에 필요한 서바이벌 스킬을 조금 올려주는 데

나쁘지 않아요 


모델링이 대머리로 나오는 데 대머리에 뚱뚱하고 악인인 기즈모와

달리 정의심 넘치는 캐릭터라 악을 소탕하자고 하면

그렇게 고민없이 따라오게 됩니다 


[사실 레인저인것 부터...] 



동료치고 나쁘지 않은 스텟에

저격총,샷건을 잘쓰는 캐릭터라 

처음에 큰 힘이 되어줍니다 




바에 주인장,여 종업원 외에도 

자신을 가수라고 소개하는 남자가 있는데 

칭찬해줄 수도 있습니다 ㅋ 




그리고 술집에 있다보면 

갑자기 깡패들이 들어와 소란을 피우는 데 




여 종업원을 욕하며 전투가 시작됩니다 




생각보다 덤벼드는 갱들이 약한 편이라 

쉽게 쉽게 전투를 끝낼 수 있어요


[뭣보다 술집 주인장이 강한편입니다]


이렇게 갱들을 소탕하게 되면 다른 퀘스트를 

하나 받을 수 있는데 



바로 스컬즈 갱단에 가입하는 척하면서 갱들을 소탕하는

거죠 


소란이 끝난 뒤에 스컬즈 갱의 두목과 대화하면


"나도 이 갱에 가입하고 싶은 데 어떻게 하면 되냐?"라고 물어보면

재수없는 스컴 핏 술집에 있는 트로피를 훔쳐오라고 합니다 




낮에는 술집에 장사를 안하기 때문에 

몰래 들어가서 테이블에 놓여 있는 트로피를 

훔쳐가면 됩니다 


근데 여기서도 버그가 있는 게

잠겨진 문이 멀쩡하게 열려 있는 경우도 있고 

동료가 알아서 열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은 문을 몰래 따고 들어가서 들고 나와야 해요 



아름다운 황금 트로피 안에는 

어떤 재가 있습니다 


사실 이 트로피는 유골 재를 담은 트로피인데...

무게가 6파운드나 합니다 



훔쳐오는 데 성공했다면 

갱에 가입하게 되고 


두목이 마음에 들었는 지 저녁에 

또 술집을 쓸어버리겠다며 너도 같이 갈래? 라고

물어봅니다 


이때 또 경비대장에게 고발해서 같이 갱을 소탕해도 되고

순수한 악인으로써 갱과 함께 술집을 쓸거나

아니면 돕는 척하고 따라가서 갱을 쓸어도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킬리안이 만든 버그 때문에

이 일을 고발할수가 없어서 

그냥 동료빨로 끝냈죠. ㅋㅋ 



그리고 정크타운의 병원 지하 이야기



모비드 의사의 병원 지하에 들어가면

여러 테이블에 끔찍하게 해체된 고기들이 나 뒹굴고

있고 왠 난쟁이가 상자를 정리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테이블을 뒤지다보면 이구아나 꼬지들이 있는데...



사실 이 병원은 건강 검진을 받은 황무지인을 몰래

납치해 해체해서 인육을 가공하는 병원이었습니다.


상자뿐만 아니라 테이블에 뒹굴고 있던 것들은

모두 사람의 시체였던 것


상자안에도 장기나 인육이 들어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옆에 락커는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함정을 해체하기도 힘들고 열기도 힘듭니다


강제로 열려고 하면 폭발해버리니 주의!



이렇게 병원에서 소동을 벌이고 위로 올라가면

모비드가 이게 무슨 짓이냐며 

말을 거는데 


말을 잘못하게 되면 눈을 뽑아 버립니다!


인지력을 1 깍이게 되고 눈이 불구가 되니 주의합시다.

이렇게되면 상당히 안좋아요 : (


그 후에 박사와 경비원을 죽여도 뭐라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죽여도 문제 없습니다


여기서 이런 심각성을 확인한 뒤에

허브의 밥 이구아나에 가서 대화를 통해

밥을 협박해 일정 기간마다 캡을 수금할 수도 있습니다.


버그로 고발을 할수 없다는 점도 있죠 ㅋㅋ 



사실 이런 점 때문에 


폴아웃4에서 잡지로 정크타운 육포상인 이야기라는 

잡지가 나온 게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그 육포가 사람의 인육일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뭐 추측이지만요 ㅋ 


생각해보면 정크타운 내부에 킬리안을 제외한 네임드 npc들은

하나같이 어딘가 정신나간 캐릭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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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amaRK입니다 ^^


오늘도 또 여러분에게 하프라이프1을 하다보면

알아도 그렇게 쓸모없는 상식들을 알려들릴려고

이렇게 글을 쓰는 데요 같이 알아볼까요! ㅎㅎ




레일구간에서는 군인들이 나오는 대부분 곳에는

탄약이라던진 헬스킷 뿐만 아니라 보호복 충전기

또는 배터리가 있는 곳이 많습니다 ^^ 



사실 이 구간에서 군인들을 은신해서 죽일수도 있고 

원격 폭탄을 가져가거나 헬스킷을 얻을 수 있는 

장소인데 



어둠속의 벽을 잘보면 



Riller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하프라이프 1의 레벨 디자인을 한 사람이죠.


그냥 사실상 그렇게 흥미로운 이스터에그는 아닙니다 




정말 쓸모 없는 상식이지만 쓰레기통도 부숴집니다 

얻을 수 있는 거는 하나도 없지만 밸브가 

상자를 부수거나 쓰레기통을 부술때 쓸때 없는 디테일로 쓰레기가 나온다는

특징이 있어요 


템이라도 나왔으면 할말이 없었을 텐데 ㅋㅋ 



사실 레일 구간의 거지같은 점은

레일을 타고 일일이 돌아다닐 필요가 없는데

특정 부분에서만 타는 게 이득이기 때문에 이용하게 됩니다


그외 정말... 걸어다니는 게 더 빠르고 좋아요 






이해하기 무척힘들지만 

경비원을 가둬 둔 곳에는 콘크리트 벽에다가 

나무 판자를 박아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뭐 특별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뭔가 역할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군대가 굳이 이 경비원을 살려뒀는 지 모르겠네요 





경비원을 목격하고 근처에 자판기에 가면

천장이 부숴지면서 헤드크랩 몇마리가 튀어나오는데 




상자를 부수지 않고 올라가면

위에 배터리가 놓여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게임적인 허용이겠지만

무슨 일로 여기에 둔 걸까요? 




물론 밑의 상자를 부숴도 배터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블랙메사 시설 곳곳에 이렇게

무장하고 대기중인 곳을 볼 수 있는데




프리맨을 도발하는 글귀가 인상적이긴 합니다


아무튼 멀리서 유탄을 던지거나 

가까이에서 벽 뒤쪽으로 수류탄을 던져도 문제 없습니다 





안에 있는 군인은 총기를 가지고 있지만 




따로 총을 쏘거나 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다가가서 권총으로 사살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사각지대로 이동하면서 다가가는 게

중요합니다 

보기보다 겁나 아프니까요... ㅠㅠ 




로켓이 발사를 위한 시설인데

도어를 열기전에 위에 숨겨진 배터리를

챙겨가는 것도 좋습니다 ^^ 



로켓 발사까지 군인들이 정말 귀찮도록 많이 나옵니다 


리볼버나 기관단총, 샷건등만 있으면 쉽게 쉽게 

해쳐나갈수 있는 데 이건 뭐 다회차에야

이 게임 돌아가는 꼴을 아니까 가능한 거고 


모른다면 그냥 리볼버를 아껴가면서 진행하면 어려운 점이

없을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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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amaRK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알려드릴 보더랜드 프리시퀄 아이템은

바로 유니크 산소통인 Cathatic oz kit 입니다


게임에서 보기 힘든 스카브제 산소통인데

효과가 좋다기 보단 데미지 높아서 쓰는 아이템이죠  



보손의 네임드 부하중에 한명인

poop deck : 똥 갑판을 어떤 방식으로든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참고로 똥 갑판은 스키퍼가 문으로 내려 찍어 한번에 

처치해주는데 얘를 그전에 한방에 죽여야 하는 챌린지가 있습니다  


뭐 여러분이 직접 죽이든 아니면 

스키퍼가 대신 죽였든 간에 아이템이 나오죠 




산소 용량은 다른 산소통과 별반 차이가

없는데 


효과가 속성/무속성 받는 피해를 줄여줍니다 


매번 옵션은 다른편인데 제껀 화염저항이 붙었군요. ㅎㅎ


사실 슬램피해가 이 레벨에서 얻는 템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라서

사용하긴 합니다 


그리고 장점중 하나가 슬램으로 내려 찍으면 적의 산소통이

터지면서 산성 피해를 입힌 다는 점이죠.  




"냄새가 난다고요? 당신 탓이죠"


이 의미는 바로 슬램공격으로 내려 찍을 때마다 다른 산소통과 달리

방구소리가 나면서 근처의 적에게 데미지를 입힌다는 것 ㅋㅋㅋㅋㅋ


상당히 더럽고 또 웃기다는 점에서 약간 아이작의 아이템 효과가

생각나는 산소통입니다 ^^


응용하려면 저돌적인 플레이를 지향해야 하는데 

실드로 스카브,토그,밀리완 처럼 실드가 깨졌을 때, 깨지기전에

효과를 주는 실드도 좋고 아니면 


안정적인 플레이를 원하면 블라도프나 달사 실드를 끼고

돌진해도 좋습니다 ㅎㅎ 



산소통 자체가 나쁘진 않아요 

단지 더 좋은 산소통을 얻을 기회가 많다는 점이... 흠 조금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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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여러분에게 알려드릴 노래는 니코 베가의 Beast 짐승입니다


이노래를 처음 접했던 게 바이오쇼크 인피니티를 접했을 때 트레일러 노래로

들었던 게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가사랑 제목이 조금씩 다르긴 한데 인상적인 노래가사나 음이 

억압받은 민중에 대한 노래답게 상당히 강한 편인데요 


듣다보면 상당히 중독성이 있습니다 


뭐 설명은 여기까지 하고 노래 가사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요!



Stand tall for the beast of America

[미국의 야수를 위해 일어서]

Lay down like a nake dead body,

[벌거벗은 시체처럼 주저앉은]

Keep it real for the people workin' overtime,

[과로하는 이들을 위해 깨어나라]

they can't stay living off the govemments dime.

[그들은 정부의 푼돈으론 먹고 살 수 없어]




Stand tall for the people of Amercia.

[미국의 국민을 위해 일어서라]

Stand tall for the man next door,

[옆의 이웃을 위해 일어서라]

We are free in the land America,

[우리는 미국의 땅위에서 자유로워]

We ain't goin' down like this.

[이리 주저 앉아 있을 수 없어]




Come on now

[자 가자]

Ooh ooh, ooh ooh ooooooohoo

Come on 

[가자]

Ooh ooh, ooh ooh ooooooohoo

Ha!

[하 !]

Ooh ooh, ooh ooh ooooooohoo

Ooh ooh, ooh ooh ooooooohoo



come on people

[가자 민중이여]




What! stand tall for the beast of America

[왓! , 미국의 야수를 위해 일어서라]

Lay down like a nake dead body,

[벌거벗은 시체처럼 주저앉은]  

Keep it real for the people workin' overtime,

[과로하는 이들을 위해서 일어서라]

they can't stay living off the govemments dime.

[그들은 정부의 푼돈으론 먹고 살수 없어]



Stand tall for the people of Amercia.

[미국의 국민을 위해 일어서라]

Stand tall for the man next door,

[옆의 이웃을 위해 일어서라]

We are free in the land America,

[우리는 미국의 땅위에서 자유로워]

We ain't goin' down like this.

[이리 주저 앉아 있을 수 없어]




Come on now

[자 가자]

Ooh ooh, ooh ooh ooooooohoo

Come on people

[가자 민중이여]

Ooh ooh, ooh ooh ooooooohoo

Come on people

[가자 민중이여]

Ooh ooh, ooh ooh ooooooohoo

Ooh ooh, ooh ooh ooooooohoo

Ha ! 

[하!]


Come on now

[자 가자]

Ooh ooh, ooh ooh ooooooohoo

Come on people

[가자 민중이여]

Ooh ooh, ooh ooh ooooooohoo

Come on people

[가자 민중이여]

Ooh ooh, ooh ooh ooooooohoo

Ooh ooh, ooh ooh ooooooohoo

Ha!
[하!]




I will be right to you
[내가 너에게 바로 갈께]
I will be right to you
[내가 너에게 바로 갈께]
I will be right to you
[내가 너에게 바로 갈께]
And together we can stand up to the beast
[그러면 우리는 함께 짐승과 맞설 수 있어]
You see, suppression is a mother fucking prison
[알다시피 ,억압은 빌어먹을 감옥이야]
So they hand you the key to your cell
[그래서 그들은 너에게 감옥 열쇠를 줄꺼야]
You've got to love neighbour
[너는 너의 이웃을 사랑해라]
Love your neighbour
[너의 이웃을 사랑해]
And let your neighbour love you back
[그럼 이웃의 사랑은 너에게 돌아올테니]



Come on now
[자 가자]

Stand tall for the beast of America

[미국의 야수를 위해 일어서라]

Lay down like a nake dead body,

[벌거벗은 시체처럼 주저앉은,]

Keep it real for the people workin' overtime,

[과로하는 이들을 위해 일어서라]

they can't stay living off the govemments dime.

[그들은 정부의 푼돈으론 먹고 살 수 없어]


Stand tall for the people of Amercia.

[미국의 국민을 위해 일어서라]

Stand tall for the man next door

[옆의 이웃을 위해 일어서라]

Cause we are free in the land of America

[왜냐하면 우린 미국의 땅위에서 자유로우니]

We ain't going down like this 

[이리 주저 앉아 있을 수 없어]

Come on now 

[자 가자]





힘든 노동자들을에게 말을 하는 듯한

노래입니다. 


미국의 땅위에서 어쩌면 정말 고생하는 계층에게 말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데 


바이오쇼크 인피니티에서는 백인이 아닌 다른 피부색의 인종은

천대받고 고통속에서 살다보니 아마 억압에서 자유로워 져라

는 내용처럼 원래 노래 가사도 상당히 힘든 계층을 위한

노래처럼 느껴지네요 


파워풀한 게 아주 인상적입니다



이렇게 또 한 노래에 대해서 알아봤는 데 도움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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