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amaRK입니다 저번 공략에서 

이어서 

 

볼트13에서 아이템을 챙겨온 뒤에

다시 셰이디 샌즈의 문제를 해결하러 왔습니다

 

바로 라드스콜피온들을 해치우는 퀘스트인데요 

 

초반에 쉽게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퀘스트이기 때문이죠 ㅎ

 

 

세스에게 말을 걸면 바로 라드스콜피온이

출몰하는 동굴로 데려다 주겠다고 합니다

 

준비가 되었다면 뭐 당연히 예스고 아니면 노겠죠

 

라드스콜피온 동굴은 따로 월드맵을 통해서

갈 수 있는 맵이 아니기 때문에 챙겨올 아이템이 있다면

챙겨와야 하며 동료를 버리고 오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일정렙을 달성 3/4(재주)렙마다 퍽을 찍을 수 있습니다

게임 진행에 필요한 퍽을 찍어주도록 

주의해서 찍는 게 중요해요 ㅎㅎ 

 

 

 

해결하고 다시 아라데쉬에게 말을 걸면

라자로에게 가서 라드스콜피온 독에 대해 물어봐야합니다 

 

 

 

마을의 의사인 라자로는 정크타운의 

모리드 박사에게 의술을 배웠다고 합니다

 

그에게 라드스콜피온을 해치우고 왔다고 하면

 

경험치를 250을 받을 수 있는데요 

 

 

 

라자로에게 말을 걸때 라드스콜피온의 꼬리를 가지고

있다면 해독제를 만들어줍니다 

 

참고로 해독제를 하나 만들때마다 게임상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기 때문에 2개정도 

만들어두는 걸 추천합니다 

 

라드스콜피온 독은 버그 때문인지 아무리 좋은

아머를 끼고 있어도 

 

"감나빗!"으로 회피를 해도 독에 걸리는 버그가

있기 때문에 초반에 재수가 없으면 상당히 피곤해집니다 

 

해독제를 가지고 건물안에

누워있는 환자에게 이용하면

 

 

벌떡 일어납니다 

환자의 이름인 자비스 

어째서 그냥 퀘스트 완료 이후에 얻은 경험치보다

많이 줍니다 

 

 

 

자비스는 마을 자경대장 세스의 

동생이라고 자기 소개를 하며,

마을에 대해서 물어보거나 그의 형에 대해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그렇게 많이 알아낼 사실도 없기 때문에 그냥 갑시다.

 

 

라자로는 해독제를 만들어주는 지문을 눌러야

만들어주니 주의합시다. 

 

너무 늦은 시간에 가면 진찰부터 해독제

만드는 걸 거부해버리니 시간을 맞춰갑시다 ㅎㅎ 

 

 

 

저번에 보지 못한 탠디가 있습니다 

 

이전에는 맵 어디에 낑겨 있었는 지 말을

못걸었지만 탠디에게 말을 걸면

다른 마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죠.

 

탠디는 이런 마을에서의 생활에서 벗어나

모험을 떠나고 싶어하는 듯 하지만

 

"그럼 다른 데를 한번 떠나보는 게 어때?"라고 

물어보면 자기도 가고 싶지만 못한다며 거부해버립니다 

 

 

정크타운에 왔습니다 

 

폐차를 통해서 벽을 만들어 외부의 침입을 막은

마을이죠. 

 

일반적으로 처음 볼 수 있는 도박장이 있는 마을입니다 

 

마을 출입은 아침~오전 밝은 오후시간대만 가능하며

무기를 들고 있으면 출입을 거부당하니 주의하세요 

 

 

모비드의 병원입니다

 

이 병원에는 무시무시한 사실이 있는데...

그건 이따가 소개해드리죠 

 

 

 

마을의 의사이자 라자로의 스승이 되는

의사인 모비드입니다 

 

가벼운 대화를 통해서 캡을 주고 진찰을 받거나

치료를 받을 수 있는데요 

 

여타 다른 의사들과 달리 병원을 지키는 두명의

경비원들이 있습니다 .

 

무장이 확실하기 전에 지하로 들어가는

건 비 추천합니다 

 

모비드의 진찰을 통해서 

당신이 건강한지 안건강한지 알 수 있는데 

 

사실 이런 진찰을 하는 이유는 멀쩡한 

인간을 납치해서 인육으로 가공해 

허브의 이구아나 꼬지로 만드는 데 넘겨버린 다는 점입니다

 

초반에 경비원의 호주머니와 모비드를 소매치기하면

샷건뿐만 아니라 멀티툴 응급키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털어갈 수 있을 때 털어두고 지하로 내려가기

전에 털어두면 더 좋습니다 

 

참고로 이런 악행을 저지르는 이 사람들을

4명(지하에 난쟁이 포함)해서 

다 죽여도 뭐라할 사람이 없습니다 

 

 

마을의 지도자인 킬리안 다크워터입니다 

 

가게를 운영중이며, 정크타운의 선역에 가까운

캐릭터인데요 

사실 하는 짓이 그지같고 짜증나는 편인데 

 

종종 토킹헤드에서 어떤 말을 해도 인상을 팍 찡그리며

화를 내기도 합니다 

[좋은 대화 선택지를 눌려도 인상을 찡그리며

노려봅니다]

 

 

그와 대화를 한지 얼마 안됬을때

왠 흑인 거주민이 

 

기즈모가 보냈다며 헌팅라이플을 들고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이때 도와줘야 합니다 

 

동료또는 플레이어가 오인사격을 해버리면

가게의 경비원 전체와 싸워야 하니 주의하시길!

 

 

 

 

킬리안과 다시 대화를 하면

녹음기와 테이프를 주는 데 

이 퀘스트는 뒤의 공략에서 더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

 

참고로 저 지능 플레이면 말이 안통하는 주인공에게도

템을 주긴 하는데 녹음 테이프 없이 녹음기만

주며 대화를 할려고 해도 기즈모가

"뭐 이딴 병신x끼가 말을 거냐며 꺼져"라고 화를 내며

가게 밖으로 보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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