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amaRK입니다. 


그동안 플레이하면서 찍어뒀던 스샷들을 

실수로 다 지워버리고 휴지통까지 비워버린 탓에 


스샷들을 다 날려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런 저에게 남은 건 폴아웃1의 엔딩을 보기전 

세이브 파일들 뿐... 


결국 그냥 엔딩에 대한 해석만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폴아웃1당시엔 주인공의 행동이나 결정을 통해서

다양한 엔딩들이 나오는 데 아쉽게도 버그 때문에 


원래 나올 엔딩 모든 장면이 나오는 건 아닙니다 







볼트거주자는 마스터를 (대화/또는 폭발장치 가동/전투를 통해)

쓰러뜨렸다. 그의 죽음과 함께 이들의 본거지인

교회는 폭발해버렸고 





살아남은 슈퍼뮤턴트들은 사람이 없는 

무인지대로 떠났다. 


(슈퍼뮤턴트의 우두머리인 마스터와 마리포사 기지를

폭발시켰다면 나오는 장면입니다)


애초에 폴아웃1의 중요 스토리가 

워터칩을 찾기 위해 떠났던 여정

그리고 그 이후에 황무지 전체에 위협이 되는 

돌연변이 군단의 탄생이었기 때문에 

보게 될 엔딩이죠 


배드엔딩으로는 마스터나 슈퍼뮤턴트 중위에게 끌려가 

슈퍼뮤턴트가 되어 뮤턴트 군단의 행동대장이 되는 엔딩도 

있습니다 ... 


하지만 마스터가 죽고 이 무리가 해체되는 게 정사죠  




네크로폴리스는 슈퍼뮤턴트 군단의 습격을 받았고

구울들은 대부분 죽거나 아니면 도망쳤다. 


살아남은 구울들은 다른 마을로 뿔뿔이 흩어졌으며, 

그들중 방사능 근원지인 웨스트텍 연구소가 있던

글로우 근처의 샌디에고에 정착해 살았다. 


그 이후 그들은 연구소에 남은 기술들을 팔아 연명했다. 


사실상 뭘 어떻게 해도 이 엔딩을 보게 될 확률이 높은데

사실 상 이런 배드엔딩이 정사입니다. 


결국 살아남은 구울들은 브로큰힐즈나 다른 마을로

이주를 했고 글로우에 정착한 구울들이 과거에 남았던

기술들을 응용하여 파는 공돌이들이 된거죠. 





셰이디 샌즈의 아라데쉬의 지도력안에 

마을은 점차 번성하기 시작했고 

작은 도시국가인 뉴 캘리포니아 공화국의 시작을 알리는

시발점이 되었다. 


그리고 아라데쉬 사후 그의 딸인 탠디가 정식 대통령이 되어

NCR은 황무지의 주요 세력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후속작인 폴아웃2에서 캡이 아닌 금화를 사용하게 된

이유가 바로 NCR의 성장을 통해서 화폐를 통일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도 뉴베가스의 큰 세력으로 까지 커졌죠. 

베데스다의 폴아웃4에서는 켈로그가 허브출신이며,

그가 살던 허브가 NCR에 일부가 되었다는 라디오 소식이

나옴으로 써 등장했습니다  


스샷에서 짤린 내용으로 정크타운이 있는 데

제가 진행한 내용과 일반적으로 선의 포지션인 킬리안 다크워터를 

도와 기즈모를 죽였다면 


정크타운은 이후 그의 공정한 법집행과 

통치아래에 마을이 번성했다라는 엔딩이 정사가 되었습니다 


대신에 마을 내에서 도박장이 없어졌으니 아마도 

무역이나 농사를 통해서 마을을 점점더 확장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뭐 주위에 허브와의 교역으로 성장한게 아닌가 싶네요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은 슈퍼뮤턴트를 최소의 손실을 통해서

그들을 해치웠으며, 그들의 기술은 약간의 혼란과 함께 서서히 서부

황무지 일대에 전파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은 권력집단이 되는 길을 선택하지

않고 유력한 연구개발집단으로 남게 되었다. 


사실 게임을 하다보면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이 

그렇게 선적이고 기사다운 모습을 보기 힘듭니다 


지원을 요청해도 팔라딘이나 나이트 3명을 파견할뿐 

극소수의 인원단체이기 때문에 대외활동을 하는 모습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폴아웃1,2당시의 모습은 퇴폐적인 집단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스샷의 인물은...이구아나 꼬지의 밥 



볼트거주자의 도움으로 해롤드는 허브내의 구울집단의 

리더가 되었다. 그 이후 구울들은 일반적인 인간의 권리와 

동등하게 인정받았으며 서로의 협력으로 허브는 더 크게 번성했다. 


픽스모드를 설치하면 정상적으로 볼수 있는 엔딩입니다 

사실상 그냥 캐러밴 실종원인을 찾고 

해롤드에게 캡을 주면서 그의 말을 기분좋게 들어주는 것

그리고 데커를 죽여버리면 볼 수 있는 엔딩입니다 


데커의 퀘스트를 진행하고 안하고는 문제가 없습니다 




칸 레이더의 우두머리인 칸이 죽은 뒤 

레이더 무리는 해체되어 황무지 곳곳으로 흩어졌다. 


그들에 대한 소식을 아는 이가 없었다. 


그리고 귀신같이 폴아웃2에서 부활해 겉으로는 평화로운 척

하지만 실제론 딴생각을 하는 레이더 집단으로 재등장합니다 




엔딩 스크롤을 모두 보면 


볼트 거주자는 

자신의 고향인 볼트 13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모든 사태를 끝낸 그에게 오버시어인 

자코렌은 "너가 이룬 업적은 정말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너로 인해서 지금 볼트 내부에는 볼트를 개방하고 

떠나려는 이가 많다. 


만약 너가 볼트에 남는 다면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냐며 미안하지만 떠나달라고 합니다 


블러드 메스퍽이 있다면 

볼트 거주자는 권총을 뽑아들어 자코렌을 잔인하게 죽여버리지만


정식 엔딩에선 볼트 거주자는 미련없이 터덜터덜 황무지를 

걸어나가는 걸로 이야기가 마무리됩니다 



그런 볼트거주자의 업적과 볼트 밖의 세상을 동경하던

소수의 인원들이 그를 따라 볼트 밖으로 나왔고 


그들의 동료들과 여행도중 아로요를 발견해 그곳의

원주민들과 함께 생활하게 됩니다 


사실 폴아웃 스토리의 내용은 1년동안 이루어진

이야기들인데 


볼트거주자는 사실상 이세계 인물마냥 

[볼트안에선 아무 영향 없던 내가 바깥 세상에선 세계를 지킬 영웅??]

같은 이야기를 쓰며 여러마을에서 활약하며 결국에는 가장 큰 위협을

제거하는 인물로 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작지만 외부의 습격으로 부터 안전한 곳에

정착해 생활하게 되죠 .



추가적으로 엔딩에 나오지 않은 내용인데 


묵시록의 추종자일행은 그 세력이 확대되어

황무지 내에서 지식과 의료,교육을 무상으로 황무지인들에게

베푸는 집단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그 이후 NCR의 발전에도 관여하게 되죠 


버그를 통해서 정사엔딩을 볼수 없이 

그저 슈퍼뮤턴트 군단에게 참혹하게 밞혀서 

식인을 하는 자들 조차도 그들의 시체를 먹을 수

없을 지경까지 공격받다 몰살당했다고만 

나옵니다 ;; 



이렇게 폴아웃1의 이야기가 끝나게 되죠.


스샷을 정말 많이 찍었고 공략 컨텐츠에 맞췄었는데 

날라간게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지금은 현자타임이 와서 못하겠어요 



기회가 된다면 폴아웃 2의 공략도 작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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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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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입니다. 


그동안 보더랜드 프리시퀄의 유니크무기나 전설 무기에

대해서 다루다보니 실드에 대한 정보를 쓰는 걸 까먹었는데요 


보더랜드 프리시퀄에 실드 회사는 총 8회사가 등장하는데요


그중 정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사인 하이페리온사의 실드효과에 

대해서 설명드릴려고합니다 ㅎㅎ 



하이페리온사의 실드의 가장 큰 효과는

실드가 가지고 있는 수치가 완전히 충전된 상태에서 


적을 공격하게 되면 충전샷을 날릴 수 있습니다 




그럼 교전중에 실드를 먼저 소모하고 선빵을 치면 

불리한 거 아니냐?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사실상 하이페리온 실드를 이용하는 이유중 하나가 

거의 저격또는 뒤에서 아군을 보조할때 사용하는 실드이기 

때문이죠. 


아니면 빌헬름의 사이버코만도의 마지막 스킬 포인트인 벤저스 캐논처럼 실드가 파괴되면 효과를 얻어서 전투에 돌입하는 효과를 

더 땡길때 쓰거나 





오렐리아 해머록의 계약태그 (적을 죽여서 실드를 충전하는 태그나)

저격총 태그 (헌트리스)태그를 운영할때 장점이 두드러지는 

실드입니다 ㅎㅎ 


사실 전작에 Bee가 너무 사기라서 프리시퀄에서는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bee같은 사기 실드는 나오지 않으니 ㅠㅠ


스킬포인트로 매꿔야 하는 거죠 


사실 하이페리온 실드는 어떤 캐릭터의 빌드냐에 따라서 쓰이거나

버려지는 템이라서 갈아버리거나 

아니면 팔거나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0' 




실드의 스킨이미지는 무기들과 비슷한 색상으로 

그 단계가 높아질수록 검정색에 황금빛이 더해지는 이미지입니다 


그리고 다른 회사의 실드에 비해서 최대 수치가 무척 낮은 데

낮은 만큼 빠르게 충전하고 또 빠르게 공격해야 하는 실드입니다 


전체적으로 오렐리아를 위한 실드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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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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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입니다


오늘도 또 여러분에게 하프라이프1을 하다보면

알아두면 아 그렇구나 싶고 또 모르면 짜증나는

상식들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고 하는데요 


하프라이프1 게임 자체가 불친절한 듯 또 약간 친절한

감이 있는 게임이라서 평소에 관심이 있었다면

제 글에서 뭔가 얻어가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레일위 구간에서 실내전 

그러니까 레일이 있는 곳이 아닌 다른 계단이 있거나 

건물 내부를 탐사하는 구간에서 


적이 언제든 튀어나오기 때문에 리볼버나 샷건이 

무척 활용도가 높습니다 




특히나 군인들의 경우엔 무전내용이 상시들리는데

이게 보르티콘트나 좀비,헤드크랩이 내는 소리랑은

다르게 일정 거리에서 멀어지면 (버그탓인지)못듣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니면 난이도를 위한 연출인가 궁금하긴 한데 

실내전 뭔가 상자가 있거나 큰 무전장치가 놓여져있다면

높은 확률로 군인들이 튀어나오니 주의하는 게 좋아요 




특히 레일의 경로가 바뀌는 구간에서 특히 심합니다 



척바도 앞으로 타고 갈 레일이라고 생각이 된다면


군인이든 보르티콘트든 나오는 구간들이 많아서 

체력관리가 힘들 수 있어요 





사실상 레일만 충실히 탄다면 갈 이유가 없는 부분도 있는데 




바로 이 장소입니다

박스 뒤마다 군인들이 조용히 숨어 있는 데

일정 거리 이상 다가가지 않는다면

또는 공격하지 않는 다면 


모르고 다가가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ㅋㅋ 

 




군인들이야 리볼버로 저격하면 된다지만 

이렇게 바리게이트 벙커에서 쏘는 적은 상대하기 힘듭니다


애초에 이 장소가 스토리 진행과는 무관하기 때문에

무시하고 다시 돌아가도 상관은 없지만


만든 성의를 봐서 죄다 루팅해야겠죠? ㅎ 




또 한가지는 하프라이프1에서 무기같은 걸 얻으면

거의 이런 무기를 그 얻은 구간에서 활용하라고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격 폭탄 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죠 





약간의 팁으로 엘리베이터를 올려보낸 뒤 

아래를 보면 여분용으로 하나가 더 숨겨져 있습니다 




신나는 폭발시간


폭발은 예술이다! 





사실 레일 구간에서 레일이 상승하는 

맵에서 군인들이 나오는 장소가 너무 많습니다


무방비로 올라가다 줘팸 당하는 것보다 알고 가는 게

좋겠죠 ㅎ 




실제로 뭐할려고 만든 틈인가는 모르겠지만

유탄 탄약이 놓여있습니다 




군인 다리가 보이는 군요 

리볼버로 저격을 해줍시다 


하프라이프1의 특징은 이런 좁은 틈을 

좁은 맵도 문제없이 지나다니는 게 최신 게임들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사실 레일을 타고 가는 

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시간 단축을 할려면 걸어가세요




하프라이프의 적 AI가 생각보다 무척 까다로운 이유는

바로 반응속도입니다. 


하프라이프1의 군인들은 적이 엄폐할때는 수류탄을

적이 갑자기 튀어나온다면 유탄을 쏴댑니다. 


이전 레일 구간에서도 무슨 중간보스몹마냥 

유탄을 연사하는 군인이 있는 데 어려움난이도라면


순식간에 인수분해당하는 고든을 볼 수 있죠 

무척 까다로운 적입니다 




포탑들이 반응하는 조건은 

레이져에 스치거나 아니면 포탑을 공격하거나

또 아니라면 포탑의 근처에 움직여 데이거나

e를 눌렸을 때 반응합니다 


영혼의 후속작 블랙메사에서는 이런 포탑을

들고 활용할 수도 있지만 


하프라이프는 그런게 없습니다 




미사일 날라가는 연출은 솔직히 지금봐도

약간 멋지긴 하군요. 


레일 속도를 높여서 다가가 죽이는 게 좋습니다 




전기 스파크가 이렇게 격렬하게

튀어되는 데 과연 블랙메사 직원들은

어떻게 근무를 하는 걸까요? 



기껏해서 레일을 끌고오면 

끊기는 곳도 있기 마련... 





긴 사다리를 타고 내려오다 

로딩이 걸리는 구간도 있습니다 


그때 내려오기 전에는 없었던 것들도 보이기 시작하죠 




사실 요게 복선이자 힌트인데

왜 실내에 수류탄이 

놓여져 있고 좀비소리가 들리는 지 조금 생각하고

들어가는 게 중요합니다 





는 무슨 그냥 들어갔다 빼면 좀비가 나올려고 하는데

총을 쏴서 해치웁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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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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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하면 생각나는 노래로 바로 

잉크 스팟의 자바 지브 (Java jive)라는 노래가 유명하죠 . ㅎㅎ


사실 잉크 스팟의 노래는 예전부터 잘모르고 들었는 데 

폴아웃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ㅎ


뭐 여러가지 설명이 길어지긴 했는데 !


오늘은 이 노래에 가사와 또 해석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고 하는데요

그럼 바로 알아볼까요 ! 





I love coffee, I love tea 

[난 커피가 좋아, 홍차도 좋지]

I love the java jive and it loves me

[난 커피가 좋아, 커피도 날 좋아하고]

Coffee and tea and the jiving and me

[커피와 홍차 그리고 자이브와 나]

A cup, a cup, a cup, a cup,a cup!

[한 잔, 한 잔, 한 잔, 한 잔, 한 잔]

I love java, sweet and hot

[난 커피가 좋아, 달콤하고 뜨겁지]

Whoops ! Mr. Moto, I'm coffee pot

[앗! 모토씨, 전 주전자 채로 줘요]



Shoot me the pot and I'll pour me a shot

[한 잔 따라주시면, 저도 한 잔 따라드리죠]

A cup, a cup, a cup, a cup, a cup!

[한 잔, 한 잔, 한 잔, 한 잔, 한 잔]

Oh, slip me a slug from the wonderful mug

[아름다운 머그잔에서 커피 한 모금이 미끄러지네]

And I'll cut a rug till I'm snug in a jug

[주전자 하나로 춤을 추겠어요] 

A slice of onion and a raw one, draw one~,

[양파 한조각과 햄버거를으로, 차를 따라~]





Waiter, waiter , percolator!

[웨이터 , 웨이터 ,여기 여과기좀 부탁해요! ]

I love coffee, I love tea 

[난 커피가 좋아, 홍차도 좋지]

I love the java jive and it loves me

[난 커피가 좋아, 커피도 날 좋아하고]

Coffee and tea and the jiving and me

[커피와 홍차 그리고 자이브 그리고 나]   

A cup, a cup, a cup, a cup,a cup!

[한 잔, 한 잔, 한 잔, 한 잔, 한 잔]

Boston bean, soy beans (boy!)

[보스턴 콩, 대두를]

I said the little, itty - bitty green beans,

[작고 자잘한 푸른 콩을 말한 거야]

Cabbage and greens

[양배추와 채소들말야]

You know that I'm not keen about a bean

[너도 알겠지만 난 그리 콩에 예민하지 않지]

Unless it is a chili chili bean, (boy!)

[매운 콩만 아니라면 상관없어]






I love coffee, I love tea 

[난 커피가 좋아, 홍차도 좋지]

I love the java jive and it loves me

[난 커피가 좋아 그리고 커피도 날 좋아하고]

Coffee and tea and the jiving and me

[커피와 홍차 그리고 자이브와 나]

A cup, a cup, a cup, a cup,a cup!

[한 잔, 한 잔, 한 잔, 한 잔, 한 잔]

I love java, sweet and hot

[난 커피가 좋아, 달콤하고 뜨겁지]

Whoops ! Mr. Moto, I'm coffee pot

[앗! 모토씨, 난 주전자 채로 줘요] 

Shoot me the pot and I'll pour me a shot

[한 잔 따라주시면, 저도 한 잔 따라 드리죠]

A cup, a cup, a cup, a cup, a cup!

[한 잔, 한 잔, 한 잔, 한 잔, 한 잔]

Oh, slip me a slug from the wonderful mug

[아름다운 머그잔에서 커피 한 모금이 미끄러지네]

And I cut a rug till I'm snug in a jug

[주전자 하나로 춤을 추겠어요] 

Drop me a nickel in my pot, joe , Taking it slow.

[조 자네, 내 포트에 동전 좀 넣어줘 , 그리고 천천히 잡아







Waiter, waiter , percolator!

[웨이터, 웨이터 , 여기 여과기좀 부탁해요!]

I love coffee, I love tea 

[난 커피가 좋아, 홍차도 좋지]

I love the java jive and it loves me

[난 커피가 좋아 그리고 커피도 날 좋아하고]

Coffee and tea and the  jiving and me 

[커피와 홍차 그리고 자이브와 나]  

A cup, a cup, a cup, a cup,a cup!

[한 잔, 한 잔, 한 잔, 한 잔, 한 잔]








[이미지 출처: 픽사 베이}



잉크 스팟의 노래는 대부분 다 느긋하게

또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노래들인 것 같아요


노래 가사를 해석하다가 약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오역이 있긴 한데 


가사속에서 자바 자이브는 

자바: 커피/ 자이브는 춤을 말하는 데 자바 자이브를 동시에 표현하면

커피의 향연이라고 해석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봤을 때는 뭐 어느 쪽으로 해석해도 상관이 없는데 


그냥 커피라고 해석했습니다 ^^ 


전체적으로 가사들도 커피 한잔, 홍차와 자이브 춤을 

통해서 여유 있는 모습을 담았고 


한 잔의 커피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는 노래입니다 ㅎㅎ



커피 한 잔 하면서 들으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 



제 해석이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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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amaRK입니다 


오늘도 보더랜드 프리시퀄의 전설 아이템를 

하나  소개시켜드릴려고 하는데요 


바로 스카브 제 레전드리 템인 Badaboom 입니다.  






스카브 로켓런처 치곤 밀리완제 부품이 베이스라서 

그런지 이렇다할 특별한 효과는 없지만


6발의 미사일을 한번에 뱉어 됩니다 

탄환하나에 6발의 로켓을 뱉어내서 좋은 거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스카브제 무기가 다 그렇듯 집탄율이 낮고 산탄이 크기 때문에 

한 적을 다 맞추기는 어려운 템입니다 




멀티 킬!

추가 폭발데미지 


막 숨겨진 효과가 있는 건 아니라서 아쉽네요 



부품으로는 밀리완 부품이 붙어서 

원판의 스카브 로켓런처랑은 다르게 화력을 산탄총의 운영과

비슷하게 운영한다면 좋은 무기입니다 


다수의 적이나 파워 아머를 입은 적 

가디언들을 죽이기엔 좋은데 


사진의 무기는 뭐 레벨이 레벨이다 보니 ㅎ 




하이페리온 시설내에서 달사 군인들이 많이 나올 때

쓰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단지 고성능의 다른 전설아이템들과 크게 비교될뿐...





조준경도 달려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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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YamaRK입니다 


오늘도 하프라이프를 하다보면 

이걸 정말 알아둬야 할까 싶은 정보들이나 상식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릴려고 하는데요 


그럼 바로 알아볼까요! 



트립 마인은 플레이어가 쓰면 정말 상황에 맞춰서 쓰기

어렵지만 게임 도중에 나오는 트립 마인들은 정말 절묘한 곳에 설치되어있습니다 


뭐 한가지 방법은 총이든 수류탄이든 해체하는 방법인데 



하프라이프1에서 나오는 도어(문)들은 열리고 닫히는 타이밍이

널널한 편이라서 이런 방식을 이용해 먼저 제거 하고 가거나 

아니면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적을 유인해서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레일 구간이 정말 징글징글한게 

재미도 없는 데 너무 길어요 




척봐도 레일로 이동하기 전에 뭐좀 챙겨가야 할것 같은 부분인데


실상 다 뒤져보면 그렇게 쓸만한 것들은 자주 나오지 않습니다 

따로 숨겨진 이스터에그 같은 것도 없고요 




하프라이프를 오래해보고 느낀 거지만 

약간 굴곡 진 부분이나 뭔가 이상한 부분이 있다 싶으면


HEV슈트 충전기라던지 뭔가 놓여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하프라이프1이나 2나 플레이어의 관찰력이나 호기심으로

뭔가를 조금더 찾도록 하는 부분이 많은 게임이죠


게임에서도 부지런해야 하다니... 



사무실 내에서는 탄약이나 

헬스킷등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그냥 다 부술수 있고 뒤져봐야겠다 싶은

게 있다면 빠루부터 휘두루고 봐야하죠 




레일을 탔을 때 얻는 장점이라면 적의 공격을 조금 더

빠르게 그리고 불리한 상황을 좀더 괜찮게 넘어간다는 

점이 있습니다 





문을 열자말자 불스쿼드가 반겨준다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레일 구간에서는

리볼버의 탄약이 생각보다 널널하게 나오기 때문에


아낌없이 갈기면 됩니다 





너는 죽은 프리맨이다 

라기 보단 프리맨 넌 뒤졌다 라고 보는 게 더 깔끔하겠죠?






군인 시체가 있다=아이템이 있다 



불스쿼드,헤드크랩,바나클등은 좁은 지형에서도

잘 나오는 편이기 때문에 신경써야 합니다 




레일에서 은근히 로켓런처 발사대를 든 군인이

나오는 장소가 두번정도 있는데 


레일은 미사일을 아무리 맞아도 터지지 않기 때문에

수구려서 지나간뒤에 죽이면 됩니다 





그리고 레일이 멈추는 구간엔 항상 적이 나온다는 사실...





상자가 많지만 쓸모가 없어요 



사실 레일을 버리고 그냥 가도 문제는 없습니다만 

이렇게 구간을 나눠서 레일-걸어서 이동-레일 식으로 맵이

진행이 되요 




이렇게 바리게이트에 트립마인이 있는 장소도 있는데

트립마인이 한개라면 뭐 상관이 없지만 두개이상부터


버그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원래 그런 설정인지 

폭발범위가 한참 더 늘어납니다 


총이 아닌 수류탄을 통해서

해체하는 게 좋을 때도 있습니다 




좀 멋지다 싶은 연출인데 

자주 보면 그냥 짜증만 납니다 




원격 폭탄을 얻었습니다


우효~! 원격 폭탄 겟또다제~ 쵸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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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타운,허브,밀리터리 베이스,브라더오브스틸, 성당과 엔딩 스샷...

나의 12시간 플레이의 흔적은 그렇게 한순간에 삭제가 되어버렸습니다... 



게임의 세이브 포인트는 엔딩뿐... 


엔딩이라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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