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새로나온 신작의 티져 영상

이스터에그인 코드 

 

C35TB-WS6ST-TXBRK-TTTJT-JJH6H를 보더랜드 2 시프트 코드에

입력하면 

 

 

 

 

 황금키와 스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받을 수 있을 때 받아두는 건 어떨까요 ㅎㅎ  

 

 

닥터 제드의 우아함이 깃든 새로운 밴딧 마스크를 

분석해낼 정도로 열의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상으로 살바도르 커뮤니티 데이 스킨과 골든 키 5개를

드렸습니다 !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스킨이

아직 더 있으므로 행운을 빕니다. 볼트헌터! 

 

뭔가 대단한 아이템을 주는 줄 알았더니

살바도르 스킨과 골든 키를 줍니다 

 

약간 실망스럽긴 해도 뭐 하나라도 건졌으니 이득이죠 ㅎㅎ

 

보더랜드 프리시퀄에서도 쓸 수 있는 지 확인해봤더니 

따로 사용할 수는 없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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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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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amaRK입니다 저번 공략에서 

이어서 

 

볼트13에서 아이템을 챙겨온 뒤에

다시 셰이디 샌즈의 문제를 해결하러 왔습니다

 

바로 라드스콜피온들을 해치우는 퀘스트인데요 

 

초반에 쉽게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퀘스트이기 때문이죠 ㅎ

 

 

세스에게 말을 걸면 바로 라드스콜피온이

출몰하는 동굴로 데려다 주겠다고 합니다

 

준비가 되었다면 뭐 당연히 예스고 아니면 노겠죠

 

라드스콜피온 동굴은 따로 월드맵을 통해서

갈 수 있는 맵이 아니기 때문에 챙겨올 아이템이 있다면

챙겨와야 하며 동료를 버리고 오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일정렙을 달성 3/4(재주)렙마다 퍽을 찍을 수 있습니다

게임 진행에 필요한 퍽을 찍어주도록 

주의해서 찍는 게 중요해요 ㅎㅎ 

 

 

 

해결하고 다시 아라데쉬에게 말을 걸면

라자로에게 가서 라드스콜피온 독에 대해 물어봐야합니다 

 

 

 

마을의 의사인 라자로는 정크타운의 

모리드 박사에게 의술을 배웠다고 합니다

 

그에게 라드스콜피온을 해치우고 왔다고 하면

 

경험치를 250을 받을 수 있는데요 

 

 

 

라자로에게 말을 걸때 라드스콜피온의 꼬리를 가지고

있다면 해독제를 만들어줍니다 

 

참고로 해독제를 하나 만들때마다 게임상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기 때문에 2개정도 

만들어두는 걸 추천합니다 

 

라드스콜피온 독은 버그 때문인지 아무리 좋은

아머를 끼고 있어도 

 

"감나빗!"으로 회피를 해도 독에 걸리는 버그가

있기 때문에 초반에 재수가 없으면 상당히 피곤해집니다 

 

해독제를 가지고 건물안에

누워있는 환자에게 이용하면

 

 

벌떡 일어납니다 

환자의 이름인 자비스 

어째서 그냥 퀘스트 완료 이후에 얻은 경험치보다

많이 줍니다 

 

 

 

자비스는 마을 자경대장 세스의 

동생이라고 자기 소개를 하며,

마을에 대해서 물어보거나 그의 형에 대해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그렇게 많이 알아낼 사실도 없기 때문에 그냥 갑시다.

 

 

라자로는 해독제를 만들어주는 지문을 눌러야

만들어주니 주의합시다. 

 

너무 늦은 시간에 가면 진찰부터 해독제

만드는 걸 거부해버리니 시간을 맞춰갑시다 ㅎㅎ 

 

 

 

저번에 보지 못한 탠디가 있습니다 

 

이전에는 맵 어디에 낑겨 있었는 지 말을

못걸었지만 탠디에게 말을 걸면

다른 마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죠.

 

탠디는 이런 마을에서의 생활에서 벗어나

모험을 떠나고 싶어하는 듯 하지만

 

"그럼 다른 데를 한번 떠나보는 게 어때?"라고 

물어보면 자기도 가고 싶지만 못한다며 거부해버립니다 

 

 

정크타운에 왔습니다 

 

폐차를 통해서 벽을 만들어 외부의 침입을 막은

마을이죠. 

 

일반적으로 처음 볼 수 있는 도박장이 있는 마을입니다 

 

마을 출입은 아침~오전 밝은 오후시간대만 가능하며

무기를 들고 있으면 출입을 거부당하니 주의하세요 

 

 

모비드의 병원입니다

 

이 병원에는 무시무시한 사실이 있는데...

그건 이따가 소개해드리죠 

 

 

 

마을의 의사이자 라자로의 스승이 되는

의사인 모비드입니다 

 

가벼운 대화를 통해서 캡을 주고 진찰을 받거나

치료를 받을 수 있는데요 

 

여타 다른 의사들과 달리 병원을 지키는 두명의

경비원들이 있습니다 .

 

무장이 확실하기 전에 지하로 들어가는

건 비 추천합니다 

 

모비드의 진찰을 통해서 

당신이 건강한지 안건강한지 알 수 있는데 

 

사실 이런 진찰을 하는 이유는 멀쩡한 

인간을 납치해서 인육으로 가공해 

허브의 이구아나 꼬지로 만드는 데 넘겨버린 다는 점입니다

 

초반에 경비원의 호주머니와 모비드를 소매치기하면

샷건뿐만 아니라 멀티툴 응급키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털어갈 수 있을 때 털어두고 지하로 내려가기

전에 털어두면 더 좋습니다 

 

참고로 이런 악행을 저지르는 이 사람들을

4명(지하에 난쟁이 포함)해서 

다 죽여도 뭐라할 사람이 없습니다 

 

 

마을의 지도자인 킬리안 다크워터입니다 

 

가게를 운영중이며, 정크타운의 선역에 가까운

캐릭터인데요 

사실 하는 짓이 그지같고 짜증나는 편인데 

 

종종 토킹헤드에서 어떤 말을 해도 인상을 팍 찡그리며

화를 내기도 합니다 

[좋은 대화 선택지를 눌려도 인상을 찡그리며

노려봅니다]

 

 

그와 대화를 한지 얼마 안됬을때

왠 흑인 거주민이 

 

기즈모가 보냈다며 헌팅라이플을 들고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이때 도와줘야 합니다 

 

동료또는 플레이어가 오인사격을 해버리면

가게의 경비원 전체와 싸워야 하니 주의하시길!

 

 

 

 

킬리안과 다시 대화를 하면

녹음기와 테이프를 주는 데 

이 퀘스트는 뒤의 공략에서 더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

 

참고로 저 지능 플레이면 말이 안통하는 주인공에게도

템을 주긴 하는데 녹음 테이프 없이 녹음기만

주며 대화를 할려고 해도 기즈모가

"뭐 이딴 병신x끼가 말을 거냐며 꺼져"라고 화를 내며

가게 밖으로 보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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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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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티스토리 글 쓰는 게 바뀌어서

영 어색하네요 ㅎㅎ 

 

아무튼 안녕하세요 YamaRK입니다 ^^

 

보더랜드 프리시퀄을 하다 보면 

1회 차에서 생각보다 많은 Scav 스카브 유니크 아이템를

얻을 때가 정말 많은데요 

 

전작의 보더랜드 2에서 밴딧제 아이템를 

쓰는 것 보다 좀 더 나은 성능인 것 같습니다 

 

뭐 전작에서야 높은 탄창에 높은 속성 확률

나쁘지 않은 성능이었다면 보조템로

사용할만합니다 

 

 

스카브 샷건중에서 초록색의 경우엔 

드럼 탄창에 총구가 세 개 뚫린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를 제외하고 테디도어 부품이

붙은 경우의 샷건은 나쁘지 않습니다

 

보기보다 큰 탄창에 

 

 

 

 

모양도 나쁘지 않습니다 

 

 

 

철컥철컥 거리면서 탄환을 

쏟아내는 편인데 집탄율이 그렇게 썩 나쁘진 않아서 

덩치 큰 적이나 여타 다른 샷건처럼 이용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블라도프의 회전 총열이 붙은 스카브 돌격소총입니다

 

연사력이 좀 많이 느린 대신에

뒤로 갈수록 느린 감을 좀 덜어주는 편입니다 

 

 

 

 

탄창이 많아서 쭉 갈기면 좋은데

클랩 트랩이나 니샤를 제외하면 그렇게 좋게 활용하기는

힘들어 보이는 총입니다 ㅠㅠ 

 

 

 

 

 

 

모양이 나쁜게 아니고 성능이나 대미지가 나쁜 편입니다 

확률도 많이 낮아서... 

그렇게 활용하기엔 좋은 총은 아니죠 

 

 

 

안정성과 블라도프 특유의 회전 총열이 장착된 

스카브 초록색 권총입니다 

 

 

 

권총치곤 묵직함에 작은 미니건마냥 

투탁 투탁 갈겨되는 게 인상적입니다

 

거기에 안정성 옵션이 붙어 있어요 

 

 

 

 

 

 

 

 

흠으로는 역시 이 총을 쓸빠엔 차라리 다른 아이템를 

쓰는 게 더 좋다는 거죠 

 

 

 

 

달사의 부품을 달고 있고 

큰 탄창이 끝인 돌격소총입니다 

 

 

 

 

 

 

 

 

 

 

 

 

 

 

 

대미지가 정말 형편이 없습니다 ㅠㅠ 

 

 

 

 

아까 초록색 권총을

연사 할 때 나름 회전 총열치곤 

안정성 부품 덕분에 맞추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대미지가 더럽게 약하다는 게 문제죠 

 

 

큰 탄창만큼 더럽게 안 맞습니다 

 

 

 

장점이라면 많이 쏘기 때문에 

그만큼 속성 피해를 줄 확률이 늘어난 다는 점이고

또 단점으로는 애꿎은 탄약을 크게 낭비한 다는 점입니다 

 

 

 

 

 

총검에 하이페리온 부품이 붙어 명중률이 높은

기관단총입니다 탄창 용량이 묵직하지만 그만 큼 장전 속도가 

무척 드리다는 게 흠입니다 

 

그외에 장점으로 치면 돌격 소총처럼 운영하면서 근접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는 점이죠. 

 

장점으로 쳐야할지 의문이 드는 칼 옵션은 

그렇게 썩 좋은 편은 아닙니다 

 

토크 같은 작은 몹에게 갈기다가 

툭 쳐서 끝내는 용으로 쓰면 좋긴 해요 

 

 

 

느려 터진 장전 속도가 아무리 생각해도 걸립니다 : (

 

프리 시퀄에서는 유독 스카브제 아이템를 레이저 아이템 다음으로

밀어주는 듯한 느낌을 받을 만큼 정말 자주 나와줍니다 

 

가격도 쓰레기인데 거의 나오는 템마다 함정 같은 효과가 

붙어 있거나 성능이 나빠서 같은 등급 총기를 

갈아 상급으로 만들때 쓸만하긴 합니다

 

하지만 실패해서 또 스카브 아이템가 나온다면... ㅠㅠ

정말 골치가 아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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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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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amaRK입니다


폴아웃 1을 하다보면 랜덤인카운터로 쬐끔

이상한 떠돌이를 만날 수 있는데요


적대적인 npc가 아니기 때문에 

대화를 통해서 정보를 얻거나 그가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말을 걸면 살갑게 대해줍니다 


그저 돌아다니고 있다고

답할 수도 있고


왜 그런 쓰레기들을 가지고 다니냐고 물어볼 수도 있죠 




이 떠돌이는 이 마을에서 저마을로 떠돌며

노래를 부른다고 합니다 


폴아웃1,2 에서는 노래를 하는 캐릭터가 몇명 없는데

1에서는 정크타운의 술집에서 노래하는 

사람과 얘를 제외하면 없다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어떤 노래를 부르는 지 물어볼 수 있고

또 이 근처에 갈 마을이 있는 지도 물어볼 수

있습니다 


뭐든 대화는 자유롭게 시도해봅시다 




물어보면 오래된 포크송이나 켈트 노래를

불러준다고 합니다 


근데 폴아웃 세계관에서 

가수의 이미지는 거의 떠돌이들이나

뉴 레노/뉴베가스에서 나온 가수들이 생각나는 데

불러도 미국의 50~60년대 노래를 부를 것 같습니다



초반에 중요한 셰이디 샌즈나

정크타운, 허브 ,네크로폴리스에 대한 정보를

물어볼 수 있습니다 



그외 볼트의 워터칩에 대한 행방도

물어는 볼 수 있는데 

뭐 황무지인답게 모릅니다 



돈안되는 쓰레기 맥주랑

누카콜라입니다 



거래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템은 무척

적고 대신에 이양반이 들고다니는 수레의

상자를 열어서 필요한 템을 주워갈 수는 있습니다


가져가도 별 말을 안하는 블랙말랑카우인가봅니다 


수리에 쓰는 집게라거나 

플레어,가방, 빠루를 상점에 팔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랜덤인카운터로 만나는 적이 아닌

npc들은 죽이지 않으면 다시 만날 확률이

높습니다 


이 npc는 심심하면 또 만날 확률이 높은 편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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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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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ㅎㅎ YamaRK입니다 : )


오늘 알려드릴 부분은 보더랜드 프리시퀄에서

히든 보스를 만나는 방법인데요 


원래는 그냥 단순한 npc처럼 가만히 있다가

특정 조건을 충족해야 적으로써 등장하는 히든 보스인

Nel입니다 


방법은 좀 골때리는 방법인데요 

어떻게 해야하는 지 스샷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원래는 서브퀘스트로 죽은 Dahl 병사의 유언에

따라서 Nel에게 "나쁜놈"라고 대신해주는 퀘스트를

통해서 맵에서 Nel이 나오게 되는데요

영어로는 Dick이라고 말하는 한글 번역에서는 

다르게 나옵니다. 

순화시키면 넬에게 성기같은 녀석! 이라고 말한다고

생각하면 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적으로는 그 퀘스트를 끝내야 진행할 수 있습니다 ㅋㅋ 


아무튼 맵을 보다보면


IC 57이라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 



퀘스트 이후에도 계속 맵에서 멍하니 서있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요 


지금은 방법을 충족한게 아니라서 따로 

덤비거나 죽일 수는 없습니다 


즉 지금까지는 무적이고 싸울 수도 없다는 거죠 




어떻게 싸울 수 있는 지


첫번째 D를 얻기 위해서 차를 뽑을 수 있는 건물에서 

옆으로 가다보면 


이렇게 딱 봐도 올라가라고 만들어둔

점프 구멍이 있습니다 





점프해서 넘어가고 







건물을 타고 올라가라고 만들어둔 

바닥들을 밞으며 올라가면 됩니다


덤으로 아이템 박스들도 있으니

나쁘지 않아요 


팁이지만 보더랜드 프리시퀄의 

점프 시스템의 오류인지 아니면 의도한 봐인지

모르지만

하늘을 보고 뛰면 조금더 높게 뛰어노릅니다 



퀘스트 템은 아니지만 

바닥에 놓여있는 D를 볼 수 있습니다 ㅋㅋ 


그럼 나머지 K를 얻어야겠죠? 





이번에는 아까전의 위치에서 점프 패드를 통해 올라가야 합니다 




이부분에서 좀 어려운데 





올라가다보면 그냥 점프로는 올라갈수 없는 높이에

발판이 있습니다


이럴때 수류탄 폭발 점프를 통해서 올라가면

폭발의 반동으로 좀 더 높이 뛰어 오를 수 있죠.


수류탄중에서도 평범하게 터지는 수류탄이

좋은데 없다면 인벤토리에서 장착한 수류탄을

해체하고 노말 수류탄을 던져서 올라가면 됩니다 ^^ 






드디어 여기까지 올라왔군요... 


옆에 Dahl박스도 한번 열어주고 





K를 얻어갑시다 




딱봐도 붙이라는 표시가 나오는데 

이때 붙이면 됩니다 





드디어 Nel이 빡쳐서 

자기네 부하들을 소환하는데


주의할점은 원래 이 맵에서

1회차 당시에 나오는 적들은 아무리 못해도 레벨이 9인데


지그부터는 레벨이 확오른 29렙짜리 몹들이 나오니

무장을 단단히 하는 걸 추천합니다 




Nel을 바로 죽일 수는 없고 

얘가 소환하는 부하들을 모두 처치해야 덤벼드니

주위를 청소해줘야 겠죠? ㅎㅎ 




자기네 부하들보다 1렙 낮은데 

어떻게된 영문인지 피통이 높은 건지 아니면

특정 공격을 무시하는 건지

피가 잘 깍이지 않습니다 




로켓런처로 겨우 해치웠습니다 




오우야 전설 저격소총


Skullmasher이 나왔습니다 

한번에 나와주니 너무 기쁘네요 ㅎㅎ 




효과과 괴랄한데 피해가 오히려 감소합니다 

?_? 


대신에 산탄총 마냥 6발 추가로 박혀들어갑니다

이건 뭐...저격총인지 산탄총인지 



Skullmasher는 제이콥스 전설 저격총으로

높은 명중률을 보여주는 대신에 산탄총 마냥 퍼지기

때문에 머리를 바로 쏘는 것보다 

목과 몸의 경계를 맞추면 크리티컬이 잘뜹니다 ㅎㅎ 




아쉽게도 여기서 Nel의 부하들이 주는 템도 마찬가지로

레벨이 높기 때문에 지금은 쓸 수가 없습니다 ㅠㅠ


원래 29정도면 1회차에서 엔딩에 가까운 레벨이니

볼트를 들어갈때 쓰면 되겠다 싶군요 ㅎ


보더랜드 프리시퀄에서 히든 보스는 Nel 말고도

이와지리라는 용가리가 있는데 지금은 레벨이 안되서 

못잡습니다 ㅠㅠ 


그럼 또 다음 게시글에서 만나도록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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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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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amaRK입니다 


주말이다 보니 평화롭고 잔잔한 노래를 들으면서 힐링을 하고

싶을 때 저는 존 덴버의 Sunshine on my shoulders를 듣습니다


노래가 정말 평화롭고 잔잔해서 듣다보면 마음이 안정되는 것

같아요 ㅎㅎ 


저번에도 존 덴버씨의 노래를 다룰 적이 있지만 

이번 노래도 여러분에게 많이 알려졌을 노래입니다 


그럼 같이 알아볼까요! 






Sunshine on my shoulders make me happy

[내 어깨에 비치는 햇살은 날 행복하게 하지요]

Sunshine in my eyes can make me cry

[내 눈에 비치는 햇살은 날 울게할 수 있어요]

Sunshine on the water looks so lovely

[물 위에 비치는 햇살은 너무나 아름답죠]

Sunshine almost always makes me high 

[햇살은 언제나 절 기분 좋게 해요 ]



If I had a day that I could give you

[만약 제가 당신에게 줄 수 있는 하루가 있다면]

I'd give to you the day just like today

[바로 오늘을 당신에게 드리겠어요 ]

If I had a song that I could sing for you

[내가 당신에게 불러줄 노래가 있다면]

I'd sing a song to make you feel this way

[당신이 이런 기분을 느낄 노래를 불러드리겠어요]



Sunshine on my shoulders make me happy

[내 어깨에 비치는 햇살은 날 행복하게 하지요]

Sunshine in my eyes can make me cry

[내 눈에 비치는 햇살은 날 울게할 수 있어요]

Sunshine on the water looks so lovely

[물 위에 비치는 햇살은 너무나 아름답죠]

Sunshine almost always makes me high 

[햇살은 언제나 절 기분 좋게 해요]




If I had a tale that I could tell you

[만약 내가 당신에게 해줄 얘기가 있다면]

I'd tell a tale sure to make you smile

[당신이 미소 지을 얘기를 하겠어요 ]

If I had a wish that I could wish for you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소원이 있다면 ]

I'd make a wish for sunshine for all the while

[내내 (당신에게)햇살이 비추도록 기도할 거에요] 




Sunshine on my shoulders make me happy

[내 어깨에 비치는 햇살은 날 행복하게 하지요]

Sunshine in my eyes can make me cry

[내 눈에 비치는 햇살은 날 울게할 수 있어요]

Sunshine on the water looks so lovely

[물 위에 비치는 햇살은 너무나 아름답죠]

Sunshine almost always makes me high 

[햇살은 언제나 절 기분 좋게해요]


Sunshine almost all the time makes me high

[햇살은 절 항상 기분 좋게 만들어줘요 ]

Sunshine almost always~~~~~~~~

[햇살은 언제나 항상~~~~~~~~~~]



햇살이 짝 비치는 시간에 기분 좋게 이 노래를
들으면서 걷는 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노래속에 주인공은 밝은 햇살에 대한 기쁨과 
또 자신이 사랑하는 이에게 이런 기쁨을 함께하고 싶음을
노래를 통해서 말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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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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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YamaRK입니다 ㅎ


오늘은 

볼트 15에서 헛탕을 치고

보고겸 아이템이나 경험치를 추가적으로

얻을 겸 볼트 13으로 왔습니다



볼트 13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게임을 시작한지 어느 정도

플레이 이후에 들어올 수 있는데요 


그렇게 뭐 할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볼트 거주자의 고향이자 집답게 

둘러볼 요소는 많은 편입니다 ^^


1층에서는 의사양반이 필요한 일 있으면 찾아오라고 합니다





의사양반에게 약을 달라고 요청하면

주지 않습니다...


오직 치료밖에 안해줘요 


그래도 초반에 체력이 많이 깍이거나 골절이나

뭐 중독같은 증상을 해결할 수는 있지만

뭔가를 살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볼트 촌구석이 다그렇죠 뭐... 




2층에 올라가면 많은 볼트 거주자들이

각자의 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는데요 



말을 걸다보면 퀘스트를 받을 수

있는 데 하나는 볼트 내부의 물도둑 퀘스트와

또 하나는 앞으로의 볼트 운영 대책에 대한

회의를 하는 퀘스트 입니다


근데 버그 픽스를 깐 이후에 게임을 하고 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물 도둑 퀘스트가 진행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대책 회의 퀘스트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대책 회의를 하기 위해서 토론을 하기로

한 시간에 



이 볼트 거주자가 있는 방으로

가서 한시간 단위로 쉬다보면 



각각 다른 방에서 볼트 거주자들이

몰려와서 대화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버그인지 말을 하기도 전에

주인공을 제외한 다른 볼트 거주자들은

각자의 방으로 가버립니다


[개 꿀잼 토크를 하는 줄 알았더니

노잼 연설을 해버려서 돌아가버리는 거죠]




내용은 워터칩을 얻기 전까지

어떻게 하면 좋냐고 물어보는데


지능 지수에 따라 다르지만 

대화를 잘 이끌어나가면 

상식적으로 납득할 말만 해주면



경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설득식으로 진행되는 퀘스트라

어려운 점은 없는데요 




쉽게 해결 되는 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그외 창고에서 물도둑이 생겨서 

경비를 서고 있는 볼트 거주자를 

확인 할 수있습니다 



대화를 해보면 하루마다 물통이 하나씩 없어지는데

그 범인을 밝히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2층의 아래쪽 제일 오른쪽 볼트거주자에게

대화를 하다보면 

그 범인을 밝혀달라는 대화를 통해서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안되던구요 ㅠㅠ 


진행방법은 간단한데

3층에서 창고 옆방에

핍보이를 통해서 새벽쯤에

잠복 근무하다가 

창고 밖으로 나온 물도둑과 

대화해서 자수해라/내가 잡아가겠다

식으로 진행해서 해결하면 됩니다


근데 설득하는 편이 평화적이고

좋습니다 


그리고 볼트로 돌아와 오버시어와 대화를 

할 수 있는데 





우리의 네안데르탈인 오버시어께서

한번 더 뺑뺑이 식으로 볼트 워터칩이 

볼트 12에 있을 것이다라는 말을 통해서

또 원정을 떠나게 됩니다 


이때 오버시어에게 

" 여행하는 데 있어서 어려운 점이

너무 많아요 ㅅㅂ놈아 ! "

라고 찡찡대면 

스팀팩 같은 걸 추가로 주긴 합니다


단 스피치수치가 어느정도 되어야 가능해요 ! 


다음 볼트거주자는 어디로 떠날까요 ? 

다음 글에서 계속 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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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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