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게임 어 햇 인 타임(a hat in time:모자걸)의 냐쿠자 지하철은 모자걸이

엔딩 이후에 냐쿠자들과 엮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사실상 모자걸 시리즈의 마지막 dlc라고 예상되고 있으며,

특별한 이야기는 없이 자유모드 내에서 맵을 탐험하고 시간조각을 얻는 식입니다.



dlc가 추가되면 모자걸의 우주선의 연구실에서 얼음모자를 이용해 

지하로 이동하면 냐쿠자 지하철을 플레이할 수 있어요.


다른 맵들과 달리 냐쿠자 지하철을 플레이하면 할수록

[시간조각을 모을 수록] 망원경 밑에 돈이 점점 쌓이는 식입니다.




 뭔가 방에서 방으로 이동한다는 점에서 모자걸이 살고 있는 우주선이

장난 아니게 넓다는 것만 이해할수가 있네요.


사실상 냐쿠자 지하철DLC가 있어야 협동플레이와 스티커

그리고 추가적인 대사, 우산의 리스킨 버전인 몽둥이와 옷등

여러가지 찾을 만한 컨텐츠가 추가됩니다. 



자유 모드라는 점에서 본편의 알파인 스카인라인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더 많아진 해금요소를 제외하면


스카인 라인 당시에 여러 테마를 보여줬다면 냐쿠자 지하철은

같은 레퍼토리에 같은 테마를 이용했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솔직히 DLC치곤 그렇게 방대한 분량이 아니라는 점에서 

조금 아쉬움이 있어요. 



그리고 지하철을 돌아다니는 데 있어서 맵과 맵사이로 모자걸이 

단순하게 탐험을 할 수도 있지만 보석을 이용해 한 지역을 조금더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요소를 따로 구매해야한다는 점이 좀 걸리는 편입니다.


좀 많이 아쉬워요




각 지역을 이동하는 데 있어서 저런 톨게이트가 있는데

각 구역마다 이름도 다르고 색깔도 다릅니다.


티켓이 없으면 지나가지 못한다는 점에서 

좀 걸리는 면이 있어요.

[보석으로 사야하는 데 없다면 전작이나 다른 맵에서 

보석을 얻어야 합니다. 

스카이라인 당시에 나팔을 불어서 다음 장소를 해금했던 방식과는

다른 진행이에요]



대신에 떼껄룩들을 원없이 본다는 점...

등장하는 고양이들은 모두 크기나 모양새는 비슷비슷한편에

죄다 시커먼 애들입니다.


그리고 지하철도 고양이가 끌고다니는 등 

떼껄룩 테마에 맞춰진 것 같아요.





맵을 둘러보면서 상당히 많은 음식의 조합을 통해서

추가적인 스티커를 얻을 수 있고


그 외에도 고양이 암상인등을 통해 스킨 컬러나 스킨, 카메라 필터 배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실상 플레이어가 둘러보는 만큼 뭔가를 얻을 수 있는 dlc라고 평가해야 겠네요.



대신에 이렇다 할 스토리가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사실 본편에서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맵에서 진행되는 스토리로 힐링을 했었는데 실더딜이나 냐쿠자는 스토리가 적어서 아쉬워요



장소가 장소이다 보니 진행도중에 낙사로 

해당 스테이지를 다시 시작할때 체력이 깍이는 데 이런데 

잼병이신 분들은 보조모드를 켜두면 쉽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대신에 지나치게 난이도가 떨어진다는 점에서... ]




특정 구역을 지나가기 위해선 고양이 청소기를 이용해야하는데

얘네가 뭔가 뭍어 있는 모자걸을 향해 움직이기 때문에 이런 

요소를 이용해 다른 장소로 이동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냥 이동할수 없다면 주위 바닥을 잘 살펴보세요



냐쿠자 지하철의 또 하나의 특징은 전작에 비해 

많은 npc들이 일정 장소에 모여 대화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가지 대화를 엿들을 수 있으며, 이런 컨셉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네요.





그외에도 고양이들이 sns를 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대신에 계속해서 같은 내용만 보게 되는 점에서... 좀 ]





뭔가 지하철 치고는 상당히 화려합니다.

둘러볼 거리도 많고 찾아볼 요소도 많아서는 정말 좋지만 

그 화려함속에 유저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가 없다는 점에서 

상당히 아쉽습니다...





그래도 시간조각을 얻는 데 있어서 실더딜 당시에

지나치게 매콤했던 것과 달리 다시 순한 맛으로 돌아왔다는 점도

하나의 장점이라고 봐야겠죠.




 시간 조각을 얻을 때마다 그 조각들을 다른 고양이들이

수금해가고 보스[ 보석상인 ]에게 얻는 대로 시간 조각을 빼앗기는 

장면을 계속해서 볼 수 있습니다.


장소만 달라질뿐 같은 내용만 보니 솔직히 좀 지겨워요



이번 냐쿠자 지하철의 최종보스인 보석 상인

그래도 나름 뭔가를 하는 데 있어서 보상은 주는 걸 보면

기브앤 테이크는 확실한가봅니다.




강제로 일시키는 것 무엇...?


사실 모자걸에게 있어서 자기가 자기껄 되 찾아가는 데

다른 누군가가 너 내 밑에서 일하면서 그거 찾아와!




그러면 돈을 주지라고 이상한 약속을 한다는 점에서 

모자걸 입장에선 억울한만 합니다.


괜히 일기장에 그렇게 기록한 게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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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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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을 이용하다보면 친구 활동에서 

수많은 사진이나 스팀 도전과제를 깬 소식이나 또는 찜한 게임

그리고 친구 추가에 대한 소식들이 담겨져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보면 뭔가 내가 한 일들이 남에게 보여주기 싫은 경우도

있기 마련이죠.


오늘은 이런 스팀 친구 활동의 설정에 대해서 

가볍게 다뤄보고자합니다 



우선은 스팀 페이지에서 친구 활동 설정을 들어갑니다.

[스팀 모바일쪽과 별반차이가 없으니 모바일로 해도 상관은 없어요]


페이지에 들어가게 되면 

내 친구 목록에 있는 플레이어가...

이라면서 해당 사항들을 활성화하거나 비활성화 시켜서

여러분의 활동들을 보여줄지 아니면 보여주지 않을 지

결정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새친구 추가 사실

-도전과제를 달성한 사실

-새 게임을 구매 또는 예약 구매한 사실

-새 그룹에 참여한 사실

-새 그룹을 만든 사실

-본인의 찜 목록에 게임을 추가한 사실

-게임을 평가한 사실

-최근에 올린 스크린샷을 보여줄지 안보여줄지

-비디오를 추가한 사실

-아이템을 즐겨찾기에 추가한 사실



등등 여러가지 여러분이 스팀을 이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여러 게임을 찾고 플레이하면서 활동한 내용들이 올라가게 되는데

이런 사실이 부끄럽다면 이런 해당 창을 체크를 비활성화 시켜서

다른 이들에게 보여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로 뭐 남보여주기 껄끄러운 신사적인 게임을 산다거나

그런 스팀 그룹에 들어갈때 활용할 수 있겠죠



그 외에도 여러분이 참가한 그룹의 여러 공지, 행사

이 주의 플레이어를 선택한 사실과 회원을 관리자로 승격시킨 사실

그외 새 댓글들을 보여줄지 안보여줄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인디갈라나 여러 사이트의 기브어웨이 소식이나

게임 개발자들이 올리는 소식들을 접해볼려고 그룹에 가입을 했는데

그런 그룹들이 올리는 모든 소식들이 올라오더군요.


이런 거 없이 순수하게 여러분의 친구들의 활동만 보고 싶다면

여기서 비활성화를 시키면 되겠습니다.




그 외에도 스팀의 그린라이트[Greenlight]항목이 공지를 올린 사실

도 볼수 있으며, 스팀 창작마당 항목이 공지를 올린 사실을 보여줄지 말지도 체크해서 활성화 / 비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여러분이 정말 스팀의 그린라이트 제도

[여러 개발자가 개발한 게임들을 스팀 상점에서 판매할것인지를

좋아요나 관심을 통해서 상점에 팔수 있도록 돕는 제도]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런 게임들이 올린 공지를 확인할 것인지 활동으로 확인할수 있고 또 다른 스팀의 주 컨텐츠인 창작마당 

[여러 게임들에서 유저가 만든 컨텐츠를 인 게임에 적용시켜 추가하거나 아니면 판매하는 식, 

EX: 팀포트리스2 아이템 , 맵등등]  

항목에 여러분이 여러가지 관심이나 좋아요를 누르거나 추가한 것에 대해서 공지가 올라오면 볼것인지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분이 상점에서 팔로우한 큐레이터가 

게임을 추천해줬을 때 스팀 상점에서도 표시가 뜨지만

스팀 활동창에서도 표시가 뜨는 데 

이런 점도 확인하고 체크할 수 있으며 


팔로우하는 사용자가 다른 활동을 했을 때 보여줄 것인지

아니면 말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좀 겪기 힘든 일이지만 여러분이 다른 사람의 스크린샷에

출현 했을 때 이걸 표시할지 안할지도 가능하죠.

[이거는 조금 오래된 편이긴 했는데 여러분이 여러 멀티 플레이 게임을 하다보면 좋든 싫든 다른 사람의 스크린샷에 찍히기 마련이고

그 사람이 재밌어서 올린 스크린샷에 여러분이 찍혔다면 이 소식을 

여러분이 받게 됩니다.

좀 우스꽝스러운 상황이 찍힐 수도 있지만 약올릴려고 올리는 

일이 없다보니 한번씩 재미삼아 보게 되죠. ]

그게 정말 싫다면 여기서 그 활동 내역을 비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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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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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모바일 쪽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는 편인데 

오늘 처음으로 한번 다뤄볼까합니다.

바로 앱 환경 설정이죠.

[솔직히 많은 사람들이 스팀을 게임을 사고 플레이하는 플랫폼으로

이용할 뿐 모바일쪽으로는 채팅을 보는 걸 제외하면 볼일이 없다고 봅니다]



스팀 기본화면에서 설정을 누른 후에

앱 환경 설정을 누르면 여러가지 스팀 모바일 앱에 대한 

설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링크에 대한 경고[비스팀이라고 하지만 여러 다른 사이트나

이미지 링크로 포함됩니다.] 체크할 수 있으며,


시작화면 설정[보통은 친구화면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생년월일

[생일이라고 뭘 특별하게 해주는 건 없습니다.]


알림 벨소리 /알림 소리


진동[스팀 채팅이나 게임 할인 관련 표시에 소리 또는 진동]


백그라운드 연결 

[사실상 우리가 그렇게 알 필요가 없는 기능]


스팀 환경 설정


버전 확인 

[2019-09-17당이에 2.3.10버전이였습니다.]




시작 화면에 대한 설정입니다.

친구창을 통해서 채팅을 한다거나 현재 로그인 /오프라인 된

친구의 목록을 확인할 수 있어요.


그룹은 

여러분이 속해 있는 그룹을 보여주는 창입니다.


상품 목록 

스팀 상점 페이지를 보여주는 식.



스팀 뉴스

스팀 업데이트 관련 뉴스에서부터 

게임 할인 소식을 보여주는 식입니다.


스팀 가드

[스팀 가드 설정을 할 수 있어요]


친구 활동

친구들이 누구와 친구를 맺었다는 소식이나

스크린샷, 그외 기타 활동부터 여러 그룹 소식을 볼 수 있습니다.


라이브러리 

말그대로 여러분의 라이브러리를 보여주는 페이지



사실 스팀에서 알림 벨소리 기능이 있긴한데

그렇게 자주 오는 것도 아니고 종종 스팀 모바일 앱에서

오는 채팅같은 것도 표시가 안되는 일도 있으며, 앱을 켜기 전까지

알림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걸 방지하는 차원에서 만든 걸로 보이네요.

[설정이 안되어 있다면 기본적으로 진동입니다]





어려분의 친구가 채팅으로 부를 때 

알림을 켜두면 뭐 같이 플레이할 수 있겠죠.


[배틀그라운드라던지 데바데를 할때 나름 이런 스팀

채팅과 알림 소리 기능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진동과 알람음 역시 모든 알림에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첫 메세지에만 사용할 것인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근데 이게 앱의 기능이 좀 떨어지는 게 설정을 해두지 않아도

첫 메세지에만 진동이나 알림음이 들리고 

그 이후에는 없는 경우도 있더군요.





백그라운드 연결이라고 해봐야 잠시 나가고 들어오고

뿐인데 특별하게 설정할것도 없고 알림도 오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제가 위에서 별 관련이 없다고 한거죠]




그 외에도 푸시 알림을 통해서 

스팀 할인에 대해서 받을 것인지 또는 찜 목록에 있는 

아이템[게임/ dlc / 프로그램 /영화]등이 할인되면 

받을 것인지에 대한 설정을 할수 있으며,


대화 메시지 알림을 끄고 켤수도 있고

최근 앱을 사용한 경우에만 새 대화 메시지 알림을 받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뭐 채팅을 최근에 하다가 폰을 잠시 두면 그 알림이 오지만

스팀 앱을 본적이 없을 때 온 채팅이나 알림은 받지 않게 됩니다]


읽지 않은 모든 대화 메시지 알림 받기는

여러분이 앱을 쓰든 안쓰든 간에 그 알림이 저장되는 식이며,

여러명에게 채팅을 받았다면 그 프로필 닉네임들이 위에 표시가 될겁니다.




그 외에도 pc쪽에서도 설정가능한 프로필 수정기능이 있습니다.,



기본 정보부터 프로필 공개여부 

게임 목록[여러분의 라이브러리] , 친구 목록 

보관함에 대한 설정도 공개 여부를 설정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의 프로필에 댓글을 쓸 수 있도록 아니면

하지 못하도록 설정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창작마당 아이템이라던지 

스크린샷 공개여부도 설정 가능해요.



뭐 스팀 관련 설정을 무조건 pc로 해야한다는 법칙은 없습니다.

그냥 모바일로도 할 수 있는 거고 이 기능이 그렇게 막 거창한건

아니지만 저는 나름 유용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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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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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서 여러게임을 멀티로 하다보면

여러사람들을 만나게됩니다.


가끔 "와, 이사람은 정말 잘한다"

"이사람하고는 같이 게임하면서 친해지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그럴때 같이 게임 했던 사람을 다시 찾을려고 하면

닉네임이 바뀌기도 하고 또 중복되는 닉네임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번거로움을 넘어서 같은 게임을 플레이했던

사람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하죠.



스팀에 들어가서 11시 방향을 보면 

 보기-플레이어를 눌러서 찾는 방법입니다.


빠른 방식이고 또 이사람과 게임을 몇시간 전에 했는 지

몇일 전에 했는지 금방 금방 찾아내는 방법이에요.




장점이 있다면 그 사람이 이미 친구창에 있는 지 아니면 모르는

사람인지 구별이 되며, 스팀 프로필 창을 눌러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점은 스팀 친구 추가창에서도 비슷한 방식이 있기 때문에

상관이 없어요]


그리고 바로 그 사람의 닉네임을 찾아서 친구 목록에 추가를

하면 친구추가 요청이가게 됩니다.


단점이 있다면 여러분의 닉네임도 여기에 같이 있다는 점이죠.



그외 방법으로는 친구- 친구추가를 통해서

그사람을 찾는 방법입니다.


사실 스팀에서 이런 기능을 추가한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어요. 


이전까지만 해도 그냥 닉네임이나 아이디를 쳐서

찾고 추가하고 그외 대기중인 초대나 차단된 사용자등을 

관리하는 페이지였지만 이제는 여러 기능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이방법을 통해서도 찾을 수 있게 된거죠. 




최근에 함께 플레이한 친구를 누르게되면

해당 게임과 관련된 같이 플레이했던 유저들의 

닉네임과 프로필 사진을 볼 수 있고 이사람들이 언제

로그아웃을 했는 지 시간으로 보여줍니다.



저를 예로 들자면 최근에 팀포트리스2를 했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뜨는 군요.


그 게임에서 커뮤니티 서버와 공식 서버 상관없이 여러분이 일단

그 사람과 몇분을 게임을 했든 간에 그 기록이 남는 방식입니다.


여러모로 이런 좋은 기능을 통해서 좋은 친구를 사귈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더 소개할 글이 없어서 이번에 같이 게임한 사람을 찾는 팁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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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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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이든 어른이된 이후든 퍼즐을 맞추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죠.


오늘은 그런 분들에게 맞는 스팀게임 중에서

퍼즐게임인 the tiny bang story에 대해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타이니 뱅 스토리는 하나의 사건으로 인해 타이니 행성에

닥친 비극을 해결하기 위해 플레이어가 무너진 타이니행성을 복원하기 위해 각 지역을 돌며 수수께끼를 해결하고 퍼즐을 모은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실상 숨은 그림찾기처럼 퍼즐이나 미니게임형식의 퍼즐을

풀기 위해서 화면에 보이는 요소를 찾아야하는 게

이 게임의 주 컨텐츠 입니다.


관찰력과 추론능력도 무척 중요하지만 상당한

인내심을 요구하는 게임이죠.


개인적으로 저는 이쪽분야와 성향이 안맞아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너무 어려워요 ㅜㅠ




메인 장소뿐만 아니라 다른 사이드 장소를 탐험하며

필요한 물건을 찾아야합니다.


물론 그 찾는 다는 개념이 다른 퍼즐과 메인퍼즐이 겹쳐있어서

하나를 해결하는 와중에 또 다른 하나를 해결해야하는 방식이라

조금 어렵게 느껴질수 있겠네요 




뭐 개인차이야 있겠지만 뭔가 맞추고 찾는 걸

좋아하는 분들에겐 정말 잘맞을 게임이지만

이런 과정에 흥미가 없고 결과에 주목하는 저 같은 사람이라면

정말 힘들 게임입니다.



숨은 요소를 찾은 뒤 그 요소를 요구하는 장소에 이용해 

게임을 계속 진행할 수 있어요.


약간 난이도가 들쑥날쑥한 편입니다.

앞에 부분이 무척 어려워서 진땀뺏다면 뒤에는 또 쉬운 부분도

존재하는 편이죠.




타이니행성의 등장인물들은 게임 진행에 필요한 

도구에 대한 힌트를 줍니다.


그리고 화면에 날아다니는 날파리를 계속해서 

모으면 파란색 게이지가 차고 한번의 기회를 통해서

힌트를 요청할 수 있죠.


날파리를 한번 이용하고 나면 다시 날파리를 수집해야합니다.




뭐가 뭔지 모를 미니퍼즐에도 힌트를 적용할

수 있으며, 이때 힌트를 사용한다고 해서 날파리 게이지가

소비되는 건 아닙니다.


물론 메인 퍼즐도 난이도가 어렵지만 

미니게임 난이도도 어려운 구간도 많이 있으니

도전, 승부욕에 강한 분들에겐 재밌을 수 있겠네요





등장인물들이 게임에 큰 영향은 끼치는

건 아닙니다. 


그저 과정에 단순한 힌트만 줄뿐 뭔가를 알려주는 것도

아니에요.


그저 그들의 욕구를 하나씩 맞춰주면 하나의 보상이

나오는 식입니다.



대놓고 보이는 요소들도 많이 있지만

정말 어렵고 유저들을 어렵게 느껴지도록

숨겨둔 요소들도 많이 있는 편입니다.



저는 이 미니게임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미니게임에도 하나의 법칙이 있으며, 그 법칙에

따라서 잘 조절해야하는 편인데


이런 법칙을 이해를 할수가 없다면 그때부터 막히기 시작합니다 ㅠㅠ

[혹시나 저 같은 사람을 위해 위에 퍼즐에 대해 공략을 적자면

오른쪽 3회 왼쪽 1회

오른쪽 2회 왼쪽 1회

오른쪽 1회 왼쪽 2회

오른쪽 3회 왼쪽 1회

오른쪽 1회 왼쪽 1회 

계속 반복]




다 좋은데 계속 미니게임이 연결되는 감이 있어서 

상당히 피곤할 수 있습니다.


전연령대 게임치곤 많이 어려워요.

뭔가 하다보면 똑똑해지는 느낌이 있지만 

그건 다 착각입니다 




하나의 퍼즐을 풀기 위해선

또 다른 단서가 필요하고 그 단서를 얻기 위해선

다른 미니게임을 풀어야하는 정말 계속되는 

형식이라 머리에 쥐가나기도 합니다.


뭐 다 제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거겠죠.




가끔은 또 수집하라고 미리보기를 보여주는 데

암만봐도 아니다 싶은 게 그 수집요소일때도 있습니다.


영 못찾겠다 싶으면 의심스러운 부분을 클릭해보는 것도

좋겠죠.





찾지못한다면 이동할수 있는 화면을 

돌아다니며 찾아보세요 


그러면 어쩌다 전에는 못보던 걸 찾게될지도 모릅니다.




가끔은 퍼즐을 풀때도 운이 필요한 법이죠.

저는 암만봐도 원리를 이해하기 힘든 부분으로 느껴졌습니다.




단서를 풀기위해 힌트를 참조하고

그 힌트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게 뭔가 탐정이 된

기분입니다.




그리고 힌트가 항상 완벽한 것도 아닙니다.




가끔은 보상이 제가 원하던게 아닐때도 있죠.

하지만 게임 진행에 모든 요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놓치고 갈 수도 없고 진행도 안됩니다.




힌트를 봐도 실제로 해봤을 때 안된다면

역시 공략영상을 찾아보는 것도 좋더라구요.



몇시간째 화면만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결국 유튜브를 보고 깼습니다.




가끔은 타이밍을 요구하는 미니게임도

나오는 편입니다.


이런 미니게임이 정말 재밌는 것도 아니고

쉬운 것도 아니라서 제작자의 생각을

유추하기 힘들 때도 있습니다.




하나의 미니게임 보상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발판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해당 스테이지에 모든 미니게임을 

끝냈다면 마지막으로 타이니행성을 복원하는

퍼즐 타임이 시작됩니다.




솔직히 이 퍼즐난이도도 상당히 양심이

없습니다.


퍼즐을 보고 예상하지 못한 일도 일어나는 법이죠.

화면을 잘보고 해당 그림에 맞춰서 퍼즐을 들이대면

맞을 때가 있어요.




균형의 수호자.

나름 쉬운 편이지만 또 쉽게 넘어가는 법이 없더군요.



그리고 미니게임에 퍼즐도 나오기도 합니다.





제작자가 이런 그림들 전체를 손으로 일일이 다 그렸다고

하던데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이렇게 어렵게 만들었는 지

모르겠습니다. 




가끔은 힌트에서 대놓고 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실행해서

끝내버리는 게 좋겠죠.




인물들이 나오는 장소에는 이런

인물들이 요구하는 물건에만 정신이 팔려서 정작 화면에

숨어있는 요소를 넘어갈 수 있으니 주의깊게 살펴봅시다.



힌트를 너무 맹신하지 마세요

사실 제작사가 이런 힌트를 통해서 엿먹이는 일도 있습니다.



힌트대로 해볼려고 하면



절때 못맞춥니다.

도대체 왜 이런 짓을 ㅠㅠ




쉬워보이는 미니게임도 여러분에게 빅엿을 선사합니다.

한순간도 방심할 수가 없어요.




엿먹이는 데 최적화된 미니게임이 많았습니다.

정말로... 엿먹이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사실 제가 생각했던 힐링게임의 범주와는 아득히 먼 거리에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생각하고 또 관찰하는 게임이 익숙치 않았거든요.





스테이지가 끝나고 퍼즐을 모두 맞추면

이렇게 메인 화면이 바뀌는 식입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퍼즐 한 구역전체를 맞추고 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 이 게임은 아까도 설명드렸듯이 유저에게

엿먹이는 걸 좋아합니다.





가끔 이런 게임들이 너무 어려워요



힌트를 봐도 여러분의 상상력과 

추론 능력이 없다면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남자캐릭터 얼굴이 계속해서 나오는 데

부담스러워요 




뭐가 뭔지 원리가 뭔지도 모를 것들이 종종

튀어나와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차라리 다른 형식의 미니게임으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즐겁게 만들어주면 좋았을 텐데



하나의 퍼즐을 풀고 그 보상을 유저가

직접 찾아가는 게임입니다.




그래도 힌트는 나름은... 정말 나름은 잘 주는 편입니다.

선심쓰듯 불편하게 줘서 그렇지...




마지막 스테이지는 그래도 나름 얌전한

편이었습니다.



하나의 화면에서 요소와 힌트를 동시에 얻기도 하고



이렇게 해답을 얻어 수수께끼를 풀어나갈 수 있으니까요



참고로 의자에 남자는 이전 스테이지 곳곳의 그림에서

나오던 뚱남입니다. 


무슨 파이널 보스도 아니고 뭐... 




마지막 스테이지를 깨고 화면에 제일 아래로 내려오면 

퍼즐을 맞추고 게임이 끝나게 됩니다.


뭔가 성취감이 전혀 없어요.

제가 이런 걸 싫어해서 그런가... 



마지막에 다시 컨티뉴를 누르면

지금껏 등장했던 인물들이 한 화면에 

모여있고



이전 미니게임을 돌아보거나

아니면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받았던 게임인데 저에게 있어서는 정말 

정말 싫은 분류의 게임이었네요


음악이나 볼건 정말 좋았는 데 게임의 난이도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제가 원하는 게임의 이상형은 쉽고 재밌는 게임이지만

이 타이니 뱅 스토리는 어렵고 피고한 게임이었네요.



손으로 직접 그렸다는 이미지와 

몰입성, 퍼즐 , 잔잔하고 또는 웅장한 테마곡이

좋았지만 난이도가 모든 걸 다 싸잡아먹어버리네요



출시된지 좀 된 인디게임치곤 신박합니다

누군가에겐 갓겜이겠지만 저에겐 똥겜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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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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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서 만날 수 있는 게임인

스트레인지 브리게이드가 단순한 좀비 웨이브와

퍼즐 게임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름의 스토리가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 중간중간마다 편지나 일지를 통해서 

스토리를 알수가 있죠.



브라운리지양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젠 메세지에 대한 답장을 아직도 받지 못했다.

즉시 답장하라!!!


하빈이 무력화됐는지 확인 바람.

상황 통재 여부 확인 바람.

무덤이 아직 열리지 않았는지 확인 바람.

본인의 안전 여부 확인 바람.

마음을 굳게 먹어 베로니카 도움이 곧 도착할 거다."


베로니카양은 하빈의 비서로 들어가 사악한 세테키여왕이 부활하는

일을 최대한 막고 있었나봅니다. 




"자네의 마지막 메세지로 최악의 상황이 현실로 나타났다는 걸

알게 됬네. 가장 강력한 브리게이드 탐사대를 결집해서 급히 이집트로

파견했어.


자네의 안전이 심히 걱정되네.

브리게이드가 도착할 때까지 안전한 곳에서 기다리게 "


여기서 브리게이드란 주인공 팀들을 말합니다.

정작 주인공들이 도착했을 때 베로니카양은... ㅠㅠ



"발굴지의 혼란. 일꾼들은 대부분 죽거나 도망쳤다.


세테키의 영혼의 조종을 받은 미치광이 하빈 발굴지에서

그를 가뒀지만, 얼마나 오래 잡아둘 수 있을진 모르겠다.


깨어난 세테키는 더욱 무시무시한 존재를 세상에

불러오려고 계획 중이다. 그런 일이 벌어지게 할 순 없다.

급히 도움을 요청한다"


 미치광이 하빈이 세테키 여왕을 부활시켰고

결국 세상은 또 한번 혼돈의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베로니카는 최대한 그 부활을 막으려 했나보지만

실패했나보군요.




라비아 오지에 위치한 발굴지에 있는 에드가 하빈

저 그림자! 빨리 이걸 런던으로 보내야 해


I 부인의 능력으로 의미를 밝혀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


뭔 글이 이지경인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빛이 있으니 그림자가 있을 건데 이 저주받은 지역에

드린 그림자를 말하는 건지 아니면 하빈을 보라고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I 부인이 내 임무를 설명해 줬다. 

에드가 하빈의 개인 비서로 고용되어 이집트에서 저주받은 전설의 여왕의 잃어버린 무덤을 찾으려는 탐사 작업에 함께 동행하는 것이

 내 임무다.


만약 무덤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절대 발굴되지 못하게 

막으라고 당부했다. 


평소처럼 치밀한 가짜 신분이 준비됐다.

사실 난 하빈과 같은 남자를 속이는 일에는 경험이 많다.

왕과 국가를 위해서 하는 거야. 베로니카, 왕가 국가를 위해...


이게 바로 영국의 국뽕인가 뭐시긴가 그건가...

베로니카는 하빈의 개인 비서로 고용되어 그의

발굴을 최대한 막기 위해서 파견된 사람이었습니다.



세테키의 전설 1에 따르면

저주 받은 마녀여왕 세테키가 미쳐날뛰었던 시대가 있었으며

그녀가 죽은 이후 어떤 단체에 의해서 그녀에 대한

사원이 파괴되고 그녀에 대한 기록역시 지워졌나 봅니다.


그런 저주받은 마녀를 되살린 하빈은 도덕책...




전설 2에 따르면 세테키를 최대한 막기 위해

나선 자들은 바로 와제트의 종, 와제트를 따르는 이들이었나봅니다.


그들은 세테키를 최대한 막으려 반란을 일으켰고 

성공했기 때문에 세테키를 봉인할 수 있었겠죠.




세테키가 말도 안되는 저주와 마법을 부리는 것도

파라오의 왕좌를 빼았은 그녀의 아버지 때문이었나 봅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된 이후 그는 금지된 신을 섬겼고 

어둠의 세력의 힘을 얻은 대신 그의 다음 자손을 어둠의 세력에게

바치는 조건을 통해 얻은 힘으로 파라오가 되었나봅니다. 






와제트의 터널 맵 시작전에 나오는 언급을 

보면 와제트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


좀 묘하게 생긴 외모와 달리 와제트 여신은

생명의 수호자로 그를 따르는 사제들은 

세테키의 천적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비록 그들의 수는 적을 지 몰라도 반란에는 성공했나봅니다.



하지만 와제트 종교는 오래 전에 이미 사라졌고

이 맵에서 세테키를 쓰러뜨리기 위한 유물을 찾아 나서는 거죠.




사실상 세테키와 그녀의 영혼의 우리 장치를 상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건 뭐든지 찾으라고 합니다.


즉 스트레인지 브리게이드 속의 스토리안에는


사악한 세테키 여왕과 그리고 그녀에 반대되는 정의라고

표현할 수 있는 와제트 여신을 모시는 사제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와제트 여왕을 모시며 그녀의 힘을 통해

세테키와 맞서 싸웠다는 거죠.


이 세상에 다시한번 풀려난 세테키 여왕을 죽이기 위해서는

이런 와제트 사제들이 남긴 유물의 힘을 빌려 싸울려는 건가 봅니다.


뭐 간단히 요약하자면


1.과거 어둠의 힘을 부리는 사악한 세테키 여왕과

그에 맞서는 와제트 사제들이 있었음. 결국 그들의 반란은 성공하여

세테키 여왕을 봉인. 


2.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에드가 하빈이라는 미치광이가 세테키 여왕에

대한 정보를 얻었고 그녀를 부활시키겠다는 정신나간 야망을 품음


3.뭔가 심상치 않은 걸 느낀 I부인이 베로니카를 파견해 

그의 발굴을 최대한 늦출려고 했음.


4.베로니카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결국 세테키 발굴 작업은 계속됨.

베로니카가 도움을 요청


5.브리게이드 요원 파견


6.세테키 여왕과 싸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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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서 게임을 할때마다 스크린샷을 자주 찍는 사람에게 있어서

폴더를 뒤지다보면 적혀 있는 숫자의 의미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이죠.


오늘은 그에 대해서 제가 알아본 봐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들어가기에 앞서서 



스팀 내에서는 오버레이 지원이 되는 게임가 안되는 게임이

있습니다. 


안되는 게임들은 대부분 너무 예전에 만들어진 게임이라서 

스팀 내에서도 오버레이 지원이 안되는 게임들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있다면 클래식 폴아웃 (1/2/ 텍틱스)등이 있죠.




정상적으로 스팀내에서 오버레이지원이 되고 스크린샷(스샷)을 찍을

수 있는 게임들은 이렇게 시작전에 라이브러리에서  마우스 2번 버튼을 눌려도 확인 가능합니다.


오버레이가 지원되는 게임들은 



이렇게 프로그램 파일(Program Files) - steam -userdate- 숫자- 짧은 숫자 - remote -해당 게임의 상점 숫자식으로 저장이됩니다.


그럼 마지막에 나오는 숫자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기왕 제가 애증하다 못해 증오하는 폴아웃4를 예를 들자면

상점 링크를 잘보면 적혀 있는 숫자 377160이 바로 폴아웃4를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만약에 정말 만약에 당신이 하고 싶었던 게임을 깔았는데

오버레이 지원이 되는 지 안되는 지

그리고 스크린샷 폴더가 있는 지 없는 지 확인하고 싶다면


userdate폴더에서 



상점에서 찾은 숫자를 검색하면 이렇게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오버레이 지원이 되지만 스크린샷이 찍히지 않는 게임도 있으며,

폴더 내에서도 screenshots 폴더가 없거나

해당 파일이 있어야할 경로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애초에 remote 폴더가 없을 수도 있으니 확인하세요


그런 경우에는 비스팀 게임으로 등록해서 스샷을 찍으면 됩니다만...

그것도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 지는 저도 잘모르겠네요 ㅠㅠ


작은 팁이긴 하지만 진짜 절실한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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