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76에서 단순하게 기름을 파밍하기 위해서

비누를 줍기도 하지만 일일퀘스트나 주간 퀘스트로도 뜨는 편입니다.

 

오늘은 비누를 수집하세요 (0/2)를 깨는 방법에 대해 다룰까 싶네요. 

 

딱 두개만 주으면 되는데 

 

 

캠프 매클린톡 근처에 

비누가 무더기로 있는 곳이 있지만 냉혹한 공세에선

성격꼬인 폴붕이들이 다 주워가서 없을 확률이 높습니다. 

 

 

낮은 확률이긴 하지만 와토가 쇼핑 플라자에 

 

 

 

이렇게 선반을 잘보면 비누가 두 개 놓여 있는 경우도 있으니

여기서 해결 하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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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을 사용하다보면 내가 어떤 게임을 구매했는지

또 어떤 게임을 선물 받았거나 , 공짜로 얻었는지 기억이 안날때가 있다.

 

그래서 오늘은 스팀 구매 기록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룰까 한다. 

 

우선은 

 

스팀을 들어가면 1시 방향에 여러분의 프로필과 지갑 금액이 나올 것이다.

 

눌러주면 계정 정보/ 내 지갑 보기가 나온다. 

 

 

 

 

둘 중 어느쪽이든 눌러도 상관 없다. 

 

물론 나는 예시를 들기 위해 지갑 보기를 눌렀으나

여기서 내 계정 정보 보기를 눌러주면 결국 확인하는 과정은 똑같다. 

 

여기서 구매 기록 보기

라이선스 및 제품 키 활성화 내역 보기 등이 있다.

 

구매 기록이란?

여러분이 스팀에서 구매한 게임, 스팀 상점 등에서

구매 가능한 트레이딩 카드나 아이템, 프로필 배경 등등 여러가지

구매했던 모든 기록들이 여기에 남는다. 

 

라이선스 및 제품 키 활성화란?

여러분이 산 게임 말고도 받은 게임, 제품 키를 등록해서

스팀 라이브러리에 등록된 게임들의 기록들이 남는 것이다. 

 

이렇게 내가 지갑에 등록한 금액, 구매한 게임, 스팀 상점에서 산것들

그외 내가 스팀에 구독 시스템이 있는 게임에 사용한 금액등등

 

다양하게 남는 편이다. 

 

라이선스 및 제품 키 활성화의 경우 

여러분이 선물 받은 게임이라거나 흔히 공짜로 받은 게임등의

기록, 구매한 게임등의 기록도 함께 남는 편이다. 

 

 

 

가장 처음에 산 게임들의 기록들도 남는 편이니

여러분이 샀던 게임들의 기록을 통해서 언제 샀거나

받았는지 애매한 게임들의 추억이나 기억들을 되살릴 수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가 구매 기록을 확인하는 방법의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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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다.

 

남들 다 하는 나이 먹기, 떡국 먹기가 

싫기는 하지만 그래도 안먹을 수는 없어서 떡국을 만들었다. 

 

올 해에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새로운 긍정적인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다면 좋겠다.

 

올 해에는 작년에 하지 못한 일들을 처리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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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에 자동차를 고치러 나갔다가 외식을 자주 하게 되었다.

물론... 포장해서 먹는 경우도 많지만 

 

사진으로 찍어둔게 두 개 밖에 없다. 

 

홍콩반점- 짜장밥 

 

개인적으로 중국집하면 볶음밥을 상당히 많이 먹는 편인데,

홍콩반점은 짜장잡을 파는 편이다.

 

짜장에선 살짝 단맛이 돌면서 짭조름한 편이며,

계란의 경우 담백한 편이다.

 

양쪽다 약간 기름진 느낌이 있지만 그렇게 거북하진 않다.

점바점이 심각하다고 하는데 내가 먹은 곳은 그렇게

큰 편이 아닌것 같다. 

 

대단한 돈까스 -대왕돈까스

 

짜고 기름지고 상당히 물리는 맛이였다.

개인적으로 돈까스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라 잘 먹는 편인데

이 집 돈까스는 뭐랄까... 먹성 좋은 나 조차도 다 못먹고 

남기고 나오게 되었다. 

 

일단 양념소스가 너무 짠게 크다. 

거기에 뭐랄까 기름진 느낌이 너무 크다는게 문제였다.

 

그렇게 먹고 싶은 맛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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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세일과 마찬가지로 

고양이를 누르면 이렇게 장면이 바뀌는 이스터에그가 있습니다.

 

네, 사실 뇌절이지만 

기분이 나쁘지 않은 뇌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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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궁 숟가락 얹기 전문가 

 

 

남들은 다이나모 4인궁 이상부터 취급하지만

저는 소소하게 쓰는 것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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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의 세계, 어떻게 보면 많이 바뀌었지만

그렇게 접할 일이 없는 과자들이기도 하다. 

 

그중 빼빼로 아몬드는 자주 먹어봤지만

빼빼로 크런키라니... 이번 기회를 통해서 처음 먹어본 케이스다.

 

아무튼 빼빼로 아몬드 

 

나보다는 어머니가 더 좋아하셨기에

종종 먹었던 기억이 난다.

 

예전에는 초록색 상자가 아닌 다른 색이였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생각외로 빼빼로엔 혼합분유라거나 연유,버터등이

들어가는게 매번 신기하다.

 

 

쇽쇽 박힌 아몬드가 이 빼빼로의 정체성이다. 

 

 

포장지를 벗기면 느껴지는 달달한 초코향

약간 고소한 냄새, 그리고 약하게 견과류 냄새가 난다.

 

여타 빼빼로와 같이 딱딱한 식감.

약간 바삭바삭하지만 겉도는 견과류의 느낌이 있다. 

 

 

처음에는 단맛, 살짝 쓴맛.

달달한 초코맛이 나다가 고소함이 느껴지며, 뒤에

살짝 짠맛이 난다, 아몬드 때문인지 몰라도 약하게 기름진 맛이

희미하게 나는 편이다. 

 

나쁜 편은 아니다. 

오히려 중독적이다라고 평가해주고 싶다. 

 

 

 

빼빼로 크런키, 크런키 초콜릿과 빼빼로를 합친것이

이 과자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다.

 

특이하게도 오늘에서야 처음 먹어봤다. 

 

의외로 아몬드랑 칼로리는 같다.

의도한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크런키 초콜릿 내부에 알갱이가 

겉에 이렇게 붙어 있다. 

 

 

좀 더 달큰한 초코향과 초코 과자 특유의 냄새

약하게 고소한 냄새가 난다. 

 

여전히 딱딱한 식감, 크런키 특유의 바삭바삭함이 있다. 

 

 

 

맛은 조금더 가벼운 초콜릿의 단맛, 살짝 짠맛이 나면서도

고소한 맛이 있다. 

 

하지만 여타 다른 빼빼로와 달리 뭔가, 무척 좀 가벼운 맛이다. 

바삭한 느낌을 살리기위해서 단맛이 줄인것인지

아니면 크런키 특유의 맛을 살릴려고 줄인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묘하게 가벼운 느낌이 있다. 

 

익숙한 맛에 길들여진 나에겐 아몬드 쪽이 훨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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