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옛날부터 남자는 높은 곳을 오르는 유전자에

각인된 행동을 한다.

 

물론 이 짓거리는 게임에서도 마찬가지인것인데...

이런 행동이 폴아웃76에서는 도움이 되는 편이다. 

 

그리고 그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

바로 유대류 돌연변이를 통한 우호우호 점프

 

플랫우즈 교회 옥상을 손쉽게 타고 올라가게 해주며 

 

 

 

재미난 구경거리가 많은 와토가 옥상을 손쉽게 올라가게 해준다. 

 

 

계단과 엘리베이터는 내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않아!

 

난 모험을 중시한다.

우호우호 점프와 함께라면 올라갈 수 있는 곳은 다 올라간다. 

 

 

와토가 등산을 즐길수 있고 

 

 

 

건물 옥상에 숨겨진 

 

 

로어를 찾아 볼 수도 있다.

 

 

 

끝났다, 아나킨! 내가 고지를 선점했다! 

 

 

 

한정적이긴 하지만 저너머의 침략자 이벤트도

이런 식으로 즐길수 있다. 

 

제트팩을 쓰지 않고도 이 게임을 즐길 방법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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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고 싶은 것도 많고 ,

해야할것도 많아진 자취하는 직장인인 나에게 

반찬을 만들 시간이 부족해져가고 있었다.

 

핫딜로 나온 비벼먹는 반찬을 사면 좋겠다 싶어서 사게 된

강된장 시래기로 비벼요

 

여타 다른거 없이 그냥 밥만 있으면 비벼 먹는 용이다.

나물 반찬류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기도 하다. 

 

 

양은 생각보다 작은 편.

햇반 일반 크기에 넣어도 많지 않다. 

 

 

비볐을 때 막 밥 전체가 다 비벼지는 건 아니였다. 

 

 

 

갈색에 찐한 강된장에 시래기가 비쥬얼 적으로는 맛있어

보이진 않는다.

 

빨간 각개빤스를 입은 인물들이

마구마구 등장하는 문학이 생각나지만...

 

향은 살짝 짭짜름한 강된장 냄새와

씁쓸한 시래기 향이 약하게 난다. 

 

맛은 진한 강된장맛.

구수하고 짭짤하며, 약간에 쓴맛과 단맛이 있고

감칠맛과 담백함이 있다. 

 

시래기 씹는 식감은 좋은 편이다. 

 

 

 

확실히 계란 후라이와 참기름이 있고 없고 차이가

큰 편이다.

 

난 계란 후라이, 참기름을 꼭 넣어서 

비벼먹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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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76 주간 퀘스트 ,일일퀘스트

또는 층층나무 이벤트용 정보입니다. 

 

금속돔에서 조금 윗쪽으로 올라가면 

 

박살난 오두막 안에 비료포대가 4개 놓여져 있습니다.

 

하지만 머농거 광산 일대가 공세에선 항상 핵이 떨어지는 곳이므로

그렇게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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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미식이란 무엇인가.

말 그대로 저렴한 걸 먹고 음미하며, 즐기는 걸 뜻한다.

 

식자재 마트에서 파는 롤케익이 딱 그런 분류라고 생각되어진다. 

 

핸드메이드 롤케익(Handmade Roll Cake)

아무리봐도 공장에서 만드는 빵인데, 수제케이크라고 한다.

 

하긴 빵을 만드는데 있어 완전 기계화는 아닐테고

사람이 만드는게 당연하니 수제케이크는 틀린 말은 아니다.

 

5990원, 사실상 10원 없는 6천원의 가격

거기에 기묘하리만큼 유통기한이 길다.

 

보통은 짧은 편이던데...

 

 

 

수제케이크라고 스스로를 소개하고 있다. 

놀랍게도... 인터넷에 찾아도 잘 안나온다. 

 

도대체 핸드메이크 롤케익의 정체는 뭘까 ?

찾으면 진짜로 수제로 만든 롤케익들만 나온다. 

 

 

일반적인 롤케익과 같이 생겼다.

 

향은 달달한 빵냄새, 계란과자 비슷한 향이나고

약하게 버터냄새와 크림냄새가 난다. 

 

푹신하지만 무척이나 퍽퍽한 식감.

 

달달함 뒤에 묘한 쓴맛이 나며,

겉에 갈색 겉면에서 쓴맛이 난다.

 

약간 느끼한 편인데

 

먹으면 먹을수록 목이 무척이나 맥힌다.

우유나 물이나 차가 없으면 먹기가 힘들다. 

 

유통기한이 긴 이유는 수분기를 빼서 그런 모양이다.

 

저렴한 장점을 제외하면 

좋은 점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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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결정판에서 

가장 많은 뉴비들이 하는 국가인 네덜란드

 

오늘은 홈시티 덱부터 빌드업, 시대업까지

간단하게 입문용으로 다룰까 합니다.

 

예시용 덱:  

 

1대 1 

 

 

팀전용 덱: 4시대 아칸 활용덱 

 

 

팀전용: 5은행덱 

 

 

카드가 마음에 안든다면 빼고 자기가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카드를 넣어도 좋습니다. 

 

 

 

카드 순서: 

 

3주민-1은행 마차-700목-700금-교회카드(종교의 자유)-9로이테르or1000목 

 

시대업 순서: 

 

보급장교-유배당한 왕자or 주교-사업가-제국시대는 상황따라 다름.

 

 

상세 설명:

 

네덜란드의 시작 주민은 총 6명입니다. 

자원 상자는 400금/ 200목

 

시작시 각 금 상자마다 주민을 1명씩 붙이고 

금을 다 먹은 주민은 금광에 붙여주고 나머지 2주민은 100목재

상자 하나만 먹어주고 근처에 동물 사냥에 사용합니다. 

 

어렵다면 그냥 시작부터 4주민을 금광에 붙이고 2주민으로 

400금, 100목만 먹어도 됩니다. 

이후 2주민을 동물 사냥에 사용하는건 동일 

 

목재 100으로 집을 한 채 지어줍니다.

 

금이 차는데로 주민을 뽑아주면서 전체 주민수가 12명이 되면

all 식량에 붙여줍니다. 

 

3주민 카드가 도착하는데로 식량에 붙여주고 

800식을 모았다면 보급 장교 시대업을 해줍니다.

 

남은 목재 100을 주워다가 시장을 지어줍니다. 

 

시대업을 하면서 8주민은 목재에

7주민은 식량에 붙입니다.

 

목재 350/식량 350을 채웠다면 은행을 하나 지어줍니다. 

 

이후 바로 5 금, 9식, 1목 순으로 주민을 배분해줍니다.

1주민은 목재 50을 모았다면 식량에 붙여줍시다. 

 

금이 차는데로 주민을 뽑아주면서 11식/7금에 분배.

 

시대업 하면서 받은 400목(1집, 기병 양성소or 보병 양성소,사냥개 업글에 사용)

 

수비나 견재용으로 기병 양성소를 짓는 걸 추천합니다.

후사르를 4기 정도 뽑아서 상대의 회관 근처에 주민을 공격하거나

아니면 방어용으로 쓰는 거죠. 

 

1은행 마차가 도착하면 바로 지어주면

거진 바로 700목을 받을 여유가 생깁니다.

 

700목 도착시 식량 700을 사용해서 2은행을 추가로 지어주면 됩니다. 

 

700금 도착시 식량 1200/ 금 300정도를 모아서 3시대를 올라가주고

본격적인 싸움을 해주면 됩니다. 

 

종교의 자유 카드는 3시대에 1000금을 사용해서 

붉은 창기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척후병+9로이테르+붉은 창기병 조합으로 

3시대 한타를 해도 좋습니다. 

 

 

커피 교역 업글의 경우 은행 체력이 3500에서 2800으로 줄어들지만

은행이 생각보다 쉽게 터지진 않고 은행 한도를 늘려주는 업글이라

해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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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마트에서 평상시에 그렇게 

볼 일이 잘 없는 물건들을 보는 편이다.

 

그중 유통기한이 길고 나름 저렴한 공장형

빵들도 자주 먹는 편인데 오늘 다룰 후기는 빈폴 브레드(BeanPole Bread)에

키다리빵이다. 

 

키다리빵 마트 기준에서1190원이였다.

생각보단 저렴하다. 

 

인터넷에서도 구매가능한게 특징이며,

 

 

 

오늘 글을 쓰는 작성일이 24-11-06일인데 

생각보다 유통기한이 좀 많이 긴편이다. 

 

 

중국에서 만들어져서 우리나라가 수입해서 파는 빵인 모양이다.

선도 유지제가 좀 인상깊다. 

 

 

 

향은 달달한 빵냄새, 크림냄새가 나고

약하게 버터향이 나는 편이다. 

 

 

식감은 빵치곤 좀 즐기고 약간 딱딱한데

그 건빵 씹는 듯한 딱딱함이 아니라 원래 부드러운 빵 기준에서

조금 딱딱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맛은 단맛과 고소한 맛, 안에 크림때문에

달지만 약간 느끼한 편이며, 우유랑 같이 먹어야 괜찮다.

 

그냥 좀 딱딱하고 즐긴 크림빵같은 느낌이다. 

 

자취하면서 바쁘거나할때 비상식량마냥 

뒀다가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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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 화약무기로 로봇 1000킬 졸업 

 

 

이제 넌 볼 일이 없다! 

 

 

산탄총, 리볼버, 소총, 맨손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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