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좋아하게된 음식 브리또.

 

싸여진 얇은 토르티야 사이에 든 고기, 양배추, 조금의 밥.

그 안에 든 양념. 

 

널 만난 순간부터 난 사랑에 빠졌다.

 

어찌 너를 늦게 만났는지.

 

그간의 시간이 다 뭐였는지. 

 

나는 알수가 없다. 

 

브리또.

 

나는 브리또가 정말 좋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