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이 오늘로써 라이브러리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기존의 라이브러리 기능을 몇년간 방치하다가 드디어

업데이트 한 것이죠.

 

전체적으로 기존의 스타일과 벗어나 뭔가 좀 새로워진 느낌이 강합니다.

전과 달리 라이브러리에 홈 / 모음집 / 다운로드로

나뉘어 볼수 있으며.

 

모음집을 통해서 여러분이 라이브러리에 소지한 게임을 조금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바꾼 거죠.

 

즐겨찾기로 여러분이 매일하는 게임을 즐겨찾기하여

즐겨찾기된 게임만 보는 식으로도 가능합니다.

 

 

 

다운로드중인 걸 보여주는 기능은 예전에도 

있었고 보기-다운로드를 통해서도 확인가능합니다.

 

조금더 쉽게보도록 한것 같은데 좋은 점을 모르겠네요.

[홈에서 여러분의 라이브러리를 전체적으로 보고

모음집을 통해서 선택된 게임만 보며,

다운로드를 눌러서 다운된 사항을 확인하거나 다운로드중인

게임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과 달리 새로운 업데이트 소식을

홈 메인화면의 12방향에 뒀네요.

 

기존에는 라이브러리에서 해당게임 옆을 눌러 

업데이트 소식을 봐야했다면 이제는 이런식으로 여러분의 라이브러리에

있는 게임들의 업데이트 소식을 조금더 쉽게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시대를 통해서 여러분의 게임을 지우거나 아니면 추가하거나

해서 게임을 조금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바뀌어졌네요.

 

아직까지 낯선 기능때문에 솔직히 적응하기가 힘듭니다.

뭐 차차 알아가면 되겠지만요.

 

 

전시대를 선택하는 것도 여러분의 마음대로입니다.

모든 게임을 보여줄수도 있고

아니면 최근에 플레이한 게임을 보여주거나

아니면 최근 친구 활동을 볼수도 있지요.

 

아나리면 모음집 보기로 보거나 또는 전시대를 아예 삭제해서

좀더 단순화 시킬수 있습니다.

 

전시대들을 이런식으로 편집하거나 간소화시킬수도 있죠.

전체적으로 예전에 비해서 한 화면에 여러개의 게임을 보여줘서

내가 이 게임을 했나 안했나를 떠올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지금 설치된 게임과 그렇지 않은 게임을

예전에는 그냥 글이 찐한색으로 표시되어 보기 쉬웠는데

이제는 그렇지 못하다는 점이 아쉽군요. 

 

 

대신에 최근 게임을 통해서 어떤 게임을 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 게임보다 설치된 게임을 우선적으로

보여주는 정렬기준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물론 모든 게임을 보여주는 창도 있습니다.

뭔가 업데이트전의 에픽게임즈 런처를 보는 기분이 

묘하게 드는군요.

 

오히려 에픽쪽은 좋았던 장점을 없애버렸는데

스팀쪽은 요란한쪽으로 바꾼것 같습니다.

 

 

 

모든 게임에서도 정렬이 따로 있습니다.

알파벳 순/ 친구가 플레이하는 게임

플레이 시간/ 마지막 플레이

출시 날짜/ 디스크 크기 

메타크리틱 점수로 정렬할수 있죠.

 

솔직히 이런 기능은 게임을 그저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도 

좋지만 뭔가 인터넷 방송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바꾼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스팀이 예전과 달리 스팀 내에 게임방송쪽에도 신경을 쓰고 있고

그 밖에서의 인터넷 게임 방송쪽으로 준비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거든요.

 

[언제한번 게이브 뉴웰도 인터넷 방송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예전과 마찬가지로 9시쪽에는 전체 게임 목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게임이름 옆에 아이콘을 추가하여 어떤 게임인지 바로 알수 있도록

바꿨네요. 

 

그 외에도 이렇게 게임 / 소프트웨어 / 도구로

간소화시켜 볼수 있도록 체크도 가능합니다.

 

그외에도 최근 활동별로 정렬을 하는 방식도 있고

 

최근 활동별로 정렬이라고 하지만 최근에

한 게임이 없다면 어떻게 표기될지 모르겠네요.

 

그 기준도 좀 애매하고, 최근에 플레이한 게임이

많다면 안한지 1달 넘은 게임은 보여주지 않습니다.]

 

 

아 제가 까먹은 사실이지만 이런식으로

플레이할 준비가 된 게임만 표시가 가능합니다.

 

[예전에도 있던 기능인데 없어질 이유가 없죠.]

 

기기에 설치되어 있어야하며, 다른 기기에서 스트리밍

가능한 게임을 표시해주나 봅니다.

 

=좀 어렵게 말하긴 했는데 그냥 설치된 게임을

보여주는 정렬이예요.

 

그것 말고도 이제 여러분의 라이브러리에서 게임을

좀더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해당 게임 이름을 검색하거나 아니면 

위의 항목을 체크해서 게임을 찾는 방법이죠.

 

나름 괜찮아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게임을 누르면 이런 식으로

좀더 간편화 되어 상점페이지 / 게임 커뮤니티 허브

그룹찾기 / 토론 / 가이드 /지원을 볼 수 있으며,

 

설정, 도움말 , 즐겨찾기를 할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설정이라고 해봤자 지우거나 속성을 보거나

로컬파일을 여는 식으로 활용가능합니다.

 

그외에도 모음집에 추가하거나 아니면

즐겨찾기에 추가도 할수 있죠.

 

그리고 이제 여러 게임에 싱글플레이어

멀티플레이어/ 컨트롤러 지원에 대한 표시도

위에 간략하게 뜨게 되었습니다.

 

그외에도 해당 게임에 트레이딩 카드에 대한 

현황이나 스크린샷, 여러분의 평가와 

해당 게임을 소지하고 있는 친구들을 보여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게임 이름 밑에 친구들의 프로필 아이콘이 나왔었죠]

 

여러모로 개편이 잘되서 편해졌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모바일 앱에대한 업데이트는 없는 걸 보면

밸브가 일을 참 안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자기네 게임들도 다 관리를 안하는 데 뭘바라겠습니까 ㅎ]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

폴아웃4에서 랜덤인카운터중에서 반가운 인물은 바로 진입니다.

진은 개를 판매하는 황무지인으로 여러분이 관리하는 마을에

행복도와 방어력을 올려주는 개를 판매하는 NPC.

 

생각보다 자주 만날수 있고 종종 정착지 근처를 오가기도 하죠.

[개는 좋은 친구라면서 자기 친구를 데리고 팔러다니는 묘한 캐릭터입니다]

 

개장수 진은 보기보다 저렙때 잘못건들이면 큰일나는 npc입니다.

레벨이 15이상일때까지 해골표시가 뜨며 잘못건드리면 

개와 함께 덤비기 때문에 이중으로 두드려 맞게 되어 큰일나죠.

 

[파하버 dlc에서 개를 파는 슈퍼뮤턴트때문에 가치가 떡락하긴 했지만

여전히 꽤 쓸만한 npc 입니다.]

 

말을 걸면 개가 필요한것 같다면서 

대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근데 문제점이 여러번 만나도 바로 팔지 않고

대화를 끝마쳐야한다는 점이죠.

 

 

 

 

개를 파는 이유에 대해서 물어보면

자신은 개를 좋아하지만 개들은 살 공간이 필요하고 ,

또 다른 개를 만나 키우며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상 비스트마스터로 어디서 개를 자꾸 얻는 지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키운다음에 파나보네요.

 

[폴아웃4에서 별의별 장소에 개를 키울려고 하다가 죽어있는 npc나 

유골들이 있는 걸 봐서는 진과 비슷한 사람이 많나봅니다]

 

좋은 아이니까 오해하지말라면서 

산다고 해도 자꾸 꺼리는 걸 보면 좀 이상한 npc라고 생각되죠.

 

그리고 스피치 체크를 통과하지 못하면 개를 팔지 않겠다면서

떠나버립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기준인지 이해하기 힘들지만

사람에게서 풍기는 인상같은 걸 중요시하는 모양이네요.

 

뭐 솔직히 현실에서도 사람이 풍기는 인상이 상당히

중요하긴 합니다.

 

"네, 뭐... 저 아이를 잡아먹거나 하진 않을 것 같네요...

정말로 사고 싶으신거죠?"

 

라면서 되묻는 걸 보면 팔고 싶은건지 아니면 

팔기 싫은건지 모르겠습니다.

 

폴아웃4에서 개고기는 싼대다가 그렇게 값어치가 안나가기때문에

250캡에 개를 사서 고기로 만들어먹으면 상당히 손해에요.

 

뭐 스트롱같은 슈퍼뮤턴트의 입장에서는 개가 아프면 먹는 

하나의 고기로 취급하지만 말이죠.

 

매번 만날때마다 이런 대화를 끝마쳐야만

개를 정착지에 보낼수 있습니다.

 

정착지에 보내진 개는 개집을 두면 그 개집에서

생활하며, 적이나타나면 가장 선봉에서서 침입자를 공격하는

역할을 하게 되죠.

 

사실상 정착민 취급을 받는 npc가됩니다.

 

한 장소에 개를 여러마리 키울수 있고

사람이 없는 정착지에도 보낼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많은 정착지에 보내야 그나마

여러분이 그 정착지에 가지 않아도 관리하기가 편해지며,

 

행복도 관리에서 수월해집니다.

 

참고로 정착민을 유저가 실수로 쏴죽이면

개발자 코드를 이용해 살려도 아무 쓸모없는 인간이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물론 개도 마찬가지에요]

 

 

"좋아, 얘야. 이분은 네 새 주인이야. 이 분이 너에게

새 집을 선물해 줄거란다. 어서 가보렴."

 

이라고 말하는 걸 보면 캡이 목적이긴 해도 

자신이 키운 개와의 정을 끊기는 힘든가 보네요.

 

다르게 생각해보면 메사추세츠 일대에 거너나 레이더들도

개를 키우는 걸 보면 얘한테 산게 아닌지 의심스럽긴 합니다.

 

 

 

 

개가 입고 있는 장비들은 랜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개를 따라갈 필요 없이 정착지를 정하면

자기가 알아서 정착지로 가게되죠.

 

[한번씩 궁금하면 이 개가 어떤 모험을 펼치게될지 궁금해져

따라가게 되는데. 그냥 일반적인 동료들이 정착지로

향하는 방식과 비슷합니다.]

 

 

 

진짜 다 좋은데 왜 이렇게 대화를 오래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매번 만날때마다 말이죠.

 

[어떤 npc는 처음볼때도 여러번 만난것 처럼 행동하고

얘는 여러번 만나도 처음 만난 것마냥 행동하니 원...]

 

개를 구입하는게 아니라면 빌리징에서 동물 포획 우리를 사용해

잡아야하기 때문에 들어가는 퍽이나 재료가 많이들어가기 때문에

초반에 진을 만나면 상당히 이득입니다.

 

초반에 얻는 정착지들은 대부분 방어도나 행복도가 개판이라

올리기 힘든데 이런 개를 얻으면 두가지를 동시에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좋아요.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

저번에 이어서 모자걸-어 햇 인 타임(a Hat in time)의 냐쿠자 지하철을

플레이하면서 찍은 스샷을 또 글로 남길까 합니다.

 

냐쿠자 지하철은 매번 말하지만 정말 다양한 수집요소가

정말 다양한 장소에 들러붙어 있어요.

 

고양이들이 운영하는 가게가 정말 많이 보이는 편인데

한번씩 보면 아무것도 판매하지 않는 가게들이 있긴합니다.

 

[잘보면 리본걸의 이미지가 가게에 붙어 있죠]

 

 

한번씩 놓치기 쉬운 장소에 스티커를 숨겨뒀습니다.

스토리를 모두 끝마친 분들은 카메라 배지를 통해서 

냐쿠자 지하철 맵의 곳곳을 다시 탐험하며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냐쿠자 지하철이 길을 헤매는 걸 빼면 게임의 분량은

짧은 편입니다]

 

 

 

멀티플레이를 해야 뭐 스티커를 활용하던가 말던가 하는데...

솔직히 멀티플레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었네요.

 

난생 처음보는 별의별 사람들이랑

게임을 하는 건 뭐 그려려니 하겠는데

 

이런 류의 게임은 은근 트롤짓을 하기 좋은편이라

꺼려졌습니다.

 

시간 조각이 원래 제법 먼 거리에서도 보일만큼 두드려지는

요소인데 냐쿠자 지하철에서는 조금 찾기 힘든 장소에

있는 경우는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찾기는 힘든 편이었지요.

 

그리고 본편에 비해 아쉬운 스토리와 연출이 좀...

그랬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어느정도 하다가 알았는데 

정말 등잔밑이 어둡다고 보석상인의 가게안에도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나름 뭔가에 대한 관찰력이 나쁘지 않다고 자부해왔는데...ㅋㅋ

 

 

스쿠터를 타는 모자걸 스티커를 얻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게임의 모자란 스토리 분량을 스티커 찾는데

시간을 할애하라고 만든 것 같아요.

 

그 스티커가 정말 괜찬하다면 모르겠지만

영 아닌 구석이 있다면 왜 이런걸 찾으러 다녔나 싶기도 하고...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시간조각 말고도 맵 곳곳에 

티켓을 파는 부스가 있습니다.

 

이런 부스는 멀리서도 보기 쉽도록 빛이나는 효과를 가지고 있죠.

근데 몇몇 장소는 가기 쉽지만 이런 노랑티켓을 파는 노랑 고가도로 역은

상당히 외진 장소에 있었습니다.

 

사실상 안사도 문제는 없지만 게임을 조금더

수월하게 진행할려면 이런 티켓을 사는 편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보석이 10개밖에 안해서 싸요.

안사도 상관이 없다고 말한건 그만큼 유저가 몸이 고생해서

둘러서 가면 되기 때문입니다. ㅋㅋ

 

 

 

물론 티켓을 파는 부스에 추가적으로 다른 걸 수집할 수 있겠금

스티커가 숨겨져 있기도 합니다.

 

게임을 진행하는 사이사이에 얻기도 하지만

좀 가기 힘든 장소에 있다는 게 좀 신경쓰이기도 하거든요.

 

 

 

티켓이 있으면 이런 장소를 바로 바로 지나갈수 있습니다.

전에는 가로 막혀 지나갈수가 없거든요.

 

본편의 알파인 스카인라인이  나팔을 불어서 길을 여는 식이었다면

냐쿠자 지하철은 이런식으로 티켓이 필요합니다.

 

알파인 스카인라인과의 차이점이라면 가는 길 곳곳에

적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점이죠.

 

시간조각을 얻을때마다 가끔씩 이벤트 장면이 나오는데

보석상인의 흉폭함을 보여주는 장면이 나오기도 합니다.

 

자신의 졸개를 무참하게 처치해버리는 거죠.

마피아 보스도 자기 부하를 처치하지 않는데 얘는 도대체...

 

안좋은 일을 겪어서 인성이 약간 뒤틀린 스내쳐보다 악인으로

보입니다.

 

 

저녀석처럼 되지말라고 말하죠.

 

근데 또 어떻게 보면 악인치곤 모자걸이 시간조각을 얻어올때마다

물질적인 보상을 확실하게 하는 걸 보면 좀 묘한 감이 있습니다.

 

사실상 고양이계의 악의 독재자같은 느낌?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나쁜 짓을 서슴없이 하는 악인처럼 보여요.

[정작 모자걸이 보석상인을 해치울수는 없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떻게보니 폴아웃 뉴베가스에 빡빡이 카이사르가 생각나네요.

 

 

냐쿠자 지하철과 관련된 유물은 딱 두개밖에 없습니다.

목걸이와 위의 유물이 끝이죠.

 

본편에서나 실더딜 같은 경우에도 유물이 몇개 있어서

찾으러가는 재미가 있긴 했는데 냐쿠자 지하철에는 그런게

없습니다.

 

상당히 화려한 배경들이 나오긴 하지만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게 없는 느낌이라...

 

플레이하면 할수록 아쉬움이 크게 남습니다.

유저모드로 이런 맵에 여러가지 요소를 추가해준다거나

아니면 본편의 캐릭터들이 하나씩 등장해 이야기나 나눌수 있었다면

좋겠지만 냐쿠자 지하철은 그런게 없어요.

 

[그래도 실더딜의 경우에는 본편의 캐릭터들이 나와서 짤막한 

말이라도 했지만... 냐쿠자 지하철은 완전한 고양이들의 세계라

없나봅니다.]

 

 

 

가끔 별의별 이상한 고양이들이 자기들끼리 대화를 나누기도하고

대화가 가능한 고양이가 있어도 다른 게임의 패러디에 가까운 

짧은 대화를 나눌 수 있긴 합니다.

 

그래봤자 사실 패러디라서 별다른 재미난 이야기는 없어요.

 

냐쿠자 지하철에 얻을 수 있는 리스킨중에서

와이어프레임이 있습니다.

 

어디가 어떻게 대세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상 모자걸의 스킨에 프레임만 보여주는 식이죠.

 

 

정말 별 이해하기 힘든 수집요소라고 생각이 됩니다.

도대체 이런건 왜만든 거야 ㅠㅠ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