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여러분에게 하프라이프1의

쓸모없는 상식을 알려드리는 YamaRK입니다 : ) 

저번 글과 이어서 잔여물 처리구간에 관한 상식들을

알려드릴까합니다 ㅎㅎ

다음 구간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이 통의 물을 뺀

이후에야 이동할 수 있는데요 

우선 밸브를 한번이라도 e를 눌려 작동시키면

자기 알아서 물이 빠지기 때문에 

빠르게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합니다. 

늦게오게 되면 낙하데미지를 받기 때문인데요 

물이 그렇게 늦게 빠지는 편이 아니라서 후딱후딱 올라오는 게

중요합니다 ㅋㅋ

도착하면 경비원이 헤드크랩 여러마리와 신나게 노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만히 내버려둬도 알아서 헤드크랩들을 죽이고

다니다가 나중에는 바나클이 있는 위치까지 가다가 알아서 

죽습니다 

사실상 그냥 권총을 주기위한 연출인지 아니면

버그때문에 나올 대사가 짤리는 건지... 

다가가면 평소에 말많던 경비원과는 살짝다르게 

아무말도 안합니다. 

이렇게 다가가서 e를 누르면 경비원이 자기

알아서 죽어주지 않기 때문에 대화를 하지 않거나

아니면 바나클이 있는 곳으로 끌고갑시다. 

참고로 어려움 난이도부터 권총으로

살살 맞아도 피가 많이 깍이기 때문에 

경비원과 빠루로 너죽니 나죽니 하는 건

좋지 못합니다 ㅠㅠ 

인공지능의 가장 큰 단점은 천장의 적을 

인식하지 못한 다는 점입니다. 

경비원과 마찬가지로 군인들 역시 바나클을 사격해

죽이는 일이 없습니다. 

아무튼 바나클이 끌어 올렸다면

권총을 획득할 수 있죠 

바나클을 처치할때 권총보다도 

그냥 다 끌려 올라가질때쯤 까지 올라가서 빠루로 툭 쳐서

죽는 게 좋습니다. 

탄약은 소중하니까요~

앞으로 지나가야할 부분들을 이렇게 미리 미리 확인하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이놈의 시설은 뭐만하면 방사능 용액을 

시설내에서 보관하고 있는 걸 확인가능한데요

도대체 여기에 근무했던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하는

걸까요?? 

이유는 모르지만 방사능 용액을 

짓누르고 있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저렇게 하면 밖으로 방사능 용액들이 메차쿠차 튀어버리는

거 아닌가?? 

안일한 운영이 참 심슨가족의 핵발전소가 생각이 나네요 

가기전에 HEV 보호복 충전을 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숨어 있는 헤드크랩들을 잘 피해서 죽이는 것도

또 중요하죠 ㅎ 

뭔지 알수 없는 덩어리들이 둥둥 떠있는데 

얘네를 잘 밞고 가면 피해없이 도착할 수 있습니다. 

그냥 방사능 사이를 첨벙첨벙거리면서 지나가도 

그렇게 크게 문제는 없는데... 

고든을 불임으로 만들기는 좀 그렇지 않습니까 ㅋㅋㅋ 

안녕하세요 

YamaRK입니다 : )

오늘은 보더랜드 프리시퀄을 하다보면

얻게 되는 게임 아이템 중 

말리완 MALIWAN 쉴드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고 하는데요

말리완의 실드는 여타 다른 

실드들에 비해서 부품마다 효과가 다릅니다 .

사실상 한 쉴드회사에서 다른 특성의 쉴드를 두개 파는

정도죠. 

오늘은 둘중 하나중에서 한 쪽을 먼저

소개 시켜드리겠습니다. 

바로 쉴드가 깨질시에 속성 노바 데미지를 입히는 

쉴드에 대해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 ) 

이 계통의 말리완 실드는 거의 토그, 스카브 쉴드처럼

방어 위주가 아닌 공격 위주의 쉴드라서 쉴드의 전체적인

쉴드 보유량이 낮은 편입니다. 

최대한 적에 붙어서 싸워 피해를 입히는 쉴드로

샷건 위주의 캐릭터나 니샤, 아테나에게 어울리는 

쉴드입니다. 

노바 피해가 왠만한 총기보다도 강하고 수류탄급의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다수의 적에게 

최대한 붙어서 피해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쉴드의 경우에는 부식속성의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뭐 불속성이니 폭발이니 전기이니 얼음속성이니

다르지만 부식성의 경우 파워 아머 슈트를 입은 적이나 

종족 상관없이 피해를 모두 줄 수 있기 때문에 좋기도 합니다.

뭐 가장 좋은 건 얼음속성이고 그다음이 부식, 전기 ,불이겠죠. 

사실상 보더랜드 프리시퀄은 불속성 무기를 활용하기 힘든

구간이 있기 때문에 부속성을 나쁘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뚜까 맞아서 쉴드가 깨져야 하기 때문에

좋든 싫든 세컨드 윈드를 활용해야 할 상황도 많고 

솔로플레이시에 재수가 없으면 다운되서 죽기 때문에 

위험한 점도 있습니다. 

Co-oP시에는 뭐 같이 하는 사람들과 조합을 맞춰서

이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도전과제중에서 한 적에게 얼음 부식 전기 불 4가지 

속성공격을 한번에 가해야 할때 활용 가능합니다 ㅎㅎ 

갖가지 속성을 적에게 두루두루 먹여주고 싶다면

써도 나쁘지 않아요 

오늘 알려드릴 노래는 폴아웃4의 다이아몬드시티 라디오에서 

들을 수 있는 노래중 하나인

파이브 스타즈 (Five stars)의 atom bomb baby 입니다.

노래부터 정말 화끈하군요.  

원자폭탄 그녀라고 해석하면 되겠군요. 

폴아웃4를 통해서 재조명 받았고 트레일러 뿐만 아니라 

인게임에서 다이아몬드시티 라디오의 노래중 한 곡으로 등장합니다^^

가사를 한번 알아봐야겠죠 ㅎ 

Got a doll baby, I love her so

[인형을 하나 얻었어, 난 그녀를 사랑해]

Nothing else like her anywhere you go 

[어디를 가도 그녀만큼 좋은 건 없지]

Man she's anything but calm

[이보셔, 그녀는 절때 얌전하지 않아]

A regular pint-size atom bomb~~

[일반적인 작은 원자폭탄이지]

Atom bomb baby little atom bomb

[원자 폭탄 자기 작은 원자 폭탄]

I want her in my wigwam

[그녀를 내 작은 집에 데려오면 좋겠어]

She's just the way I want her to be

[그녀는 내가 원하는 모습 그대로야]

A million times hotter than TNT

[TNT보다 백만 배 더 화끈하지]

Atom bomb baby, loaded with power

[원자 폭탄 자기, 당찬 힘이 있지]

Radioactive as a TV tower

[티비 타워만큼의 방사능이 있어]

A nuclear fission in her soul

[핵 분열 속에 그녀의 영혼이 있어]

Love with electronic control~

[전자 제어장치로 사랑을 하지]

Atom bomb baby little atom bomb

[원자 폭탄 자기 작은 원자 폭탄]

I want her in my wigwam

[그녀를 내 작은 집에 데려오면 좋겠어] 

She's just the way I want her to be

[그녀는 내가 원하는 모습 그대로야]

A million time hotter than TNT

[TNT보다 백만 배 더 화끈하지]

Atom bomb baby , boy she can start

[원자 폭탄 자기 그녀는 내 마음속에서 시작할수 있어]

One of those chain reactions in my heart

[내 마음속에 연쇄반응 중 하나를 말이지]

A big explosion, big and loud

[큰 폭발과 ,큰 굉음]

Mushrooms me right up on a cloud

[버섯구름 위로 날 날려버리지]

Atom bomb baby little atom bomb

[원자 폭탄 그녀 작은 원자폭탄]

I want her in my wigwam

[난 그녀를 내 작은 집에 데려오면 좋겠어]

She's just the way I want her to be

[그녀는 내가 원하는 모습 그대로야]

A million times hotter than TNT

[TNT보다 백만 배 더 화끈하지]

Atom bomb baby, sweet as plum

[원자폭탄 자기, 자두만큼 달콤하지]

Carrys more whallop than uranium

[우라늄보다 더 강력하지]

When she kisses, there's no hitch

[그녀와 키스할땐, 아무 문제 없어]

Zero power she turns on a switch

[그녀의 출력을 꺼버리면 되]

Atom bomb baby little atom bomb

[원자 폭탄 자기 작은 원자 폭탄]

I want her in my wigwam

[그녀를 내 작은 집에 데려오면 좋겠어] 

She's just the way I want her to be

[그녀는 내가 원하는 모습 그대로야]

A million times hotter than TNT

[TNT보다 백만 배 더 화끈하지]

Atom bomb baby little atom bomb

[원자 폭탄 자기 작은 원자 폭탄]

I want her in my wigwam

[그녀를 내 작은 집에 데려오면 좋겠어] 

She's just the way I want her to be

[그녀는 내가 원하는 모습 그대로야]

A million times hotter than T.N.T

[TNT보다 백만 배 더 화끈하지]

원자폭탄의 화끈한 화력만큼이나 

자신이 사랑하는 그녀가 매력이 있다는 건지

아니면 진짜 원자폭탄 자체가 좋다는 건지 의문이

드는 노래이긴 합니다 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작은 원자폭탄만큼이나

강력하면서도 매력있다는 게 아닌가 싶네요 

노래의 가사나 신나는 리듬감이 참 매력적인 노래입니다 ㅎㅎ 

해석에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저번 글에 이어서 여러분에게

하프라이프의 진행에 있어서 정말 쓸모 없는 상식을

알려드리는 YamaRK입니다 : )

블랙옵스가 나오는 구간이

사실상 하나의 전환점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사실상 이 구간이 어렵기 때문에

체력 회복하는 장소가 두곳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하나 더 있는데... 그건 밑에서 설명하면 좋겠군요 ㅎ

블랙옵스 앰살자들을 모두 처치하고 나면

문을 열수 있는 레버가 있습니다.

가동시켜주고 나면 닫혀 있던 큰 문들이

열리게 되는데 

[척봐도 여기서 체력회복하셈]

하는 방이 있습니다. 

참고로 이 방이 다음 진행을 위한 전환점입니다. 

여기 들어가기전에 아껴둔 무기가 있다면 

가차 없이 다 쓰고 오는게 좋을 데

하프라이프를 처음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도 

이런 구간이 있는 줄도 모르고 또

하프라이프를 51시간이나 한 저 역시도 종종 아끼던

무기들을 다 쓰지 못하고 올때가 많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영어로 뭐라고 씨부리는 대사가 나오는데

더빙이 안된 부분이라서 영어로 나오는 겁니다.

사실 병맛더빙보다 원더빙은 준수한 편이에요 

아무튼 고든은 불꺼진 방에서 군인형님덜에게

태보로 실컷 뚜까맞고 정신을 잃은 뒤에

붙들려 어디론가 끌려갑니다. 

바로 잔여물 처리장에 버려진것 

정신을 차린 고든은 납작 쥐포가 되기 전에

박스를 타고 올라가야 합니다 

[참피 드립이 생각났지만...참도록 하겠습니다]

잡 쓰레기들이 찌그러지는 걸 구경하다보면

건너편에 고든의 영혼의 단짝 

쇠지렛대가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마이프래셔스! 빠루 빠루! 

고든하면 빠루고 빠루하면 고든이지만 

소중했던 빠루를 몇번씩 잃어먹거나 날려먹는

고든이라 하프라이프의 진히로인은 빠루인가 중력건인가

의심이 들긴합니다. 

일정 위치까지 압력기가 움직이면 밑으로 빠지는 

배수관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려 올때 그냥 뛰어내려버리면 

낙사 데미지를 받기 때문에 

조신하게 사다리를 타고 내려갑시다. 

똥물에서 실컷 구르는 고든 

이 구간에는 정말 먹을 것도 

없고 쓸모 없는 헤드크랩만 스폰됩니다. 

체력관리도 힘든 데다가 별로 얻을 게

없는 구간이니 빨리 넘어가는 게

좋습니다. 

여러모로 중요한 장소가 아니다 보니까 숨겨진 요소같은

건 없습니다. 둘러볼 것도 없구요. 

사실 버그를 이용하면 벽을 타고

오를 수 있는데 너무 쓸모 없는 헛짓거리이니

비추천합니다 

박사가 죽어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시체가 있으면 그 근처에 먹을 게 있기 마련인데 

이 구간에는 정말 없어요 

넘어갑시다 ㅎ

안녕하세요 

YamaRK입니다 :)

최신 스팀게임인 

ISLADNERS(아이슬랜더스) 공략의 두번째가 되는 군요 ㅎㅎ

또 하나의 중심건물인 샤먼입니다. 

샤먼이라는 종교적인 영향과 정치적인 영향

덕분인지 샤먼 건물은 하나의 건물들의 중심부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요 

시청의 범위보단 좁지만 샤먼 역시도

주위에 하우스=주택을 지으면 추가적인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 )

샤먼은 주위의 자연환경 꽃이나 나무, 바위등

여러 다른 건물이 아닌 자연 환경에서

부터 추가 점수를 얻을 수 있지만

시청과는 그 역할이 겹치기 때문인지

점수가 오히려 깍입니다. 

이렇게 자연환경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아서

점수를 얻게 되는 거죠. 

오두막 건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때문에 상성이

좋은 편입니다 : ) 

샤먼건물은 거의 나무꾼건물과 

제재소 근처에 지어질 경우가 많죠. 

건물을 짓고 난다음에 나무나 바위 위에 건물을 지어서 없앤다고

해서 전에 얻은 점수가 깍이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지어도 

상관없습니다. 

샤먼 건물은 주위에 주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때문에 시청건물이 없으면 땜빵용으로

활용해도 됩니다 ^^

대표적인 운영 방법으로는 시청 주위에는 주택을

샤먼 근처에는 대저택을 몰아 지어서 

관리하면 좋아요 

깜빡하고 설명을 까먹었지만 수중 지지대는

제재소,조각상,나무,다른 수중지지대를

통해서 추가적인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중 지지대는 종류가 3가지 정도 있는데

흙이 깔린 ㅁ자 모양/ 흙이 없는 ㅁ자 모양과

또 ㅗ 모양의 흙이 없는 지지대가 있습니다

[욕아니에요 오해말아요 ㅎㅎ] 

흙이 있는 지지대 위에서는 농지를 지을수 있지만

없는 곳에서는 만들지 못합니다 ㅠㅠ

시민들이 거주하는 건물은 대저택과/주택으로

나뉩니다. 

대저택의 경우에는 상류층이 사는 건물이라 그런지

주위의 조각상과 시청 다른 대저택,샤먼,분수, 타워,지지대,수중지지대등등과 

상성이 좋으며 후반에 나오는 보석점과의 상화작용과

사원에 대한 상호작용이 높은 건물입니다. 

좁은 지형 (점수 레벨이 낮을때)는 대저택을

시청 근처에 짓고 시청의 영향권에서 멀어지면 

주택을 깔아도 상관이 없습니다만 주택과 겹치는 상성

부분도 많지만 겹치지 않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넓은 지형에서는 되도록 따로 따로 지어 

운영하는 편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대저택과 겹치는 부분이

상당히 많지만 대저택과 달리 서커스같은 건물과 상호작용이 좋고

주위의 다른 주택과의 상성이 아주 좋은 건물입니다.

그 범위 또한 대저택보다 넓기 때문에 좋은 건물이죠.

 터번 (술집,여인숙)과도 상성이 무척 좋은 건물입니다.

이 게임의 핵심적인 운영은 대저택과 주택만 잘 활용해도

게임을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없어요 

어부 건물은 샤먼-오두막-시청과 긍정적인 상성을

가지는 건물입니다. 그냥 시청 근처에 지어서 

이점을 챙기는 게 좋지만

다른 어부 건물과 겹치면 점수가 깍이기 때문에

거리 조절을 잘해서 

짓는 것이 좋습니다. 

어부 건물은 다른 건물들과 달리

바닷가 물위에도 건축가능합니다 

수중 지지대는 다른 수중지지대와 붙여 지을 수

있으며 , 섬을 관통해서 지을 수 있습니다

정말 점수가 급하다면 건축을 포기하고 

자원이 가장 많은 곳에 지어서

점수를 획득하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ㅎㅎ

오두막 건물은 작은 크기에 겹쳐지어도 문제없을

정말 작은 건물입니다. 

아마도 오두막 역시 게임속에서 다양한

자원을 수집하는 사람들이 사는 건물인지

나무꾼,제재소,농장 등등의 건물과 겹치면

감점요소가 됩니다. 

건물 크기가 작은 대신에 영향권이 크기 때문에 

시청이나 샤먼 다음으로 관리하기 

까다로운 건물입니다 

섬이 많은 맵에서는 수중 지지대 (plateau :고원 이지만 설명하기

어려워 지지대로 부르겠습니다) 말고도 그냥

지지대도 설치할 수 있는데요 

이 지지대는 주위의 자원보다도 

시청/대저택/동일한 지지대/ 조각상의

영향을 받는 건축물입니다 ^^

나무 지지대랑은 완전 다르게 위에 흙이 없어도

농사를 지을 수 있고 또 조금 큰 건물들도

무리 없이 올릴 수 있습니다.

수중 지지대와 다르게 섬을 관통해서

지을 수 없으며 대저택과 상성이

무척 좋은 건물이에요 ^^

어부 건물은 다시 말하지만 경향권이 정말 쓸때없이

큰 건물입니다. 점수를 얻는 방법은 한정적이고

장점보단 단점이 많은 건물이니 주의해서 지어야합니다

특정 점수만큼 올리면 화면의 오른쪽 밑에 섬의 이미지가 가득 찼을 때 다음 섬으로 옮겨서 지을 수 있는데요

저처럼 이렇게 일정 점수를 못맞춰서 다음 건축 팩을

선택할 수 없을 때 넘어가서 지으면 됩니다.

아니라면 그냥 섬의 지형이 마음에 안든다면 빠르게

넘어가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그리고 이 조건을 만족하지 못할시 다시 /20 점수로 깍여서 시작해야합니다 ㅠㅠ 

도시 건설게임 치곤 과제가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순간들도

있어서 도전하는 재미가 있어요 

그래도 확실히 최신스팀 게임 치곤 

정말 묘한 재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