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amaRK입니다 : )
하프라이프를 하다가 아 이거 알다가도 모르겠네
뭐임? 뭐임 ? 싶은 상식들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하프라이프의 알아도 쓸모없는 상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ㅎㅎ
잔여물 처리 시절은 적이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뭔가를 어렵게 해치우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맵 자체를 탈출하기 위한 구간이다
보니 환경적 요소에 의해서 죽거나
피해를 볼 수 있는 구간이
많습니다.
위에는 막 김이 모락모락나는 파이프를 밞고 지나가면
데미지를 입습니다
환경적 요소에서 착용자를 보호해주는데
열에 의한 피해는 알짤없는 걸 보면...
자기네 게임회사 이름이 밸브이고
또 자신들의 플랫폼이 스팀(steam)인데...
죄송합니다! 말장난이었습니다
방사능 액체가 담긴 곳에 회전기가 돌려돌려 돌림판
마냥 돌아갑니다.
타이밍 맞춰서 지나가는 게 좋긴 하지만
무식한 꼼수를 통해서 벽 위를
조금씩 기는 속도로 지나갈수도 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속도가 무척 느리고 미끄러지듯
움직이기 때문에 밖으로 떨어질 일이 잦습니다.
하나의 길을 두개의 방법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ㅋㅋ
이 방법으로 이동하면 타이밍을 맞출 필요는
없지만 하프라이프의 게임 자체를 이해를 잘하고 있어야 합니다.
잡동사니 쓰레기를 처리하는 잔여물 처리 시설 답게
별의 별 이상한 것들을 볼수 있는데
그중하나가 사람의 시체로 보이는 것들이
맵 곳곳에서 굴러다니는 점입니다 '0'
아마도 군인들이 블랙메사 연구소 시설내의 과학자나
경비원이나 관련된 인물들을 사살한 후
그 시체를 처리하는 방법이 없으니 이런 방식으로
처리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오물 처리 시설에 왜 파이프에서 불꽃이 나오는
곳이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컨셉을 잡은 걸까요?
저기에 데이면 화끈한 데미지를 입기 때문에
더러운 오물에서 잠수를 통해 지나갑시다 ㅎㅎ
하프라이프의 엔진중 하나가 피가 벽이나
바닥에 튀는 건데
물속의 벽에도 튀는 걸 볼수 있습니다.
[???] 엔진이 현실성을 무시하는 경우죠.
그래도 하프라이프가 상당히
불친절한 게임이긴 하지만 체력회복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으깨는 구간에서 불스쿼드가 두마리 나오는데
최대한 덜처맞고 다른 무기들을
주워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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