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내려온 이후 2월 11일날 

가족들과 바람쐬러 갔다가 통영 동백 커피 식물원에 갔습니다. 

 

 

 

식물 구경도 하고 카페도 이용하는 식이였습니다.

입구에서 입장권(차 가격 포함)을 내고 식물원을 구경하는 식이었죠 

 

 

 

내부에는 커피 나무가 정말 많았습니다.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으로만 보던 커피를 보니 신기했죠 

 

 

 

도토리 같이 커피가 초록색에서 붉은 색이 된다는 건 좀

새로웠네요. 

 

 

 

그 외에도 정말 다양한 꽃과 식물들이 있었습니다. 

 

 

 

 

 

 

 

 

 

 

 

 

 

 

 

 

 

내부가 온실처럼 갖춰져 있어서 다양한 온대, 열대성 식물들이 있는게

신기했습니다.

 

그것도 다른 지역도 아니고 제 고향인 통영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는 점이

상당히 신기했어요. 

 

 

 

 

 

 

 

 

관상용 식물부터 취식이 가능한 식물들도 보였습니다. 

 

 

 

다양한 동백들을 볼 수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그냥 통영 어느곳에서나 보이는 동백들하곤 다르더군요. 

 

 

 

 

 

 

 

 

 

 

꽃구경도 하고 

 

 

 

 

 

 

 

 

 

 

 

 

 

 

 

 

 

 

 

오렌지나 다른 식물들도 구경하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사진 분량이 많은 관계로 2편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아서 좀 정신이 없긴 했는데 식물원 곳곳에 

앉을 자리도 많고 사진 찍을 식물들이 많아서 저는 좋았습니다.

 

미리 봄/여름을 체험하는 느낌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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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결정판에 UI모드를 찾았는데

나름 괜찮아서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이름하야 도리 UI (dori UI)죠. 

 

시작 화면에서

도구를 사용하면 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드 탐색 

 

 

도리 Ui를 검색하고 구독하면 자동으로 설치 됩니다. 

 

 

구독함 표시 뜨면 사용 시작 

 

 

적용 화면 

 

 

결정판 오면서 UI바뀐 걸 레거시 형태로 바꾸는건데 나쁘지 않습니다. 

 

 

쉬는 주민 표시도 붉어져서 신경쓰기 좋아집니다. 

 

 

승리후 통계화면도 보기 편해집니다. 

 

 

 

곱창나던 그래프표도 잘되네요. 

 

 

소형 홈시티 덱 사용 

 

 

기존에 홈시티 단축키를 누르면 뜨는 미니 홈시티 덱도 투명해집니다. 

 

 

적어도 홈시티 덱을 선택하면서 얻어맞을 일은 없겠군요 

 

 

단축키, 국기를 눌러도 잘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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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먹어오던 과자에 대한 추억은 나이를 먹은 이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태양의 맛! 썬 같은 경우가 있겠네요.

과거에는 썬칩이었는데 계약이 만료되면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제 기억속에 오래 남는 맛은 핫스파이시 맛입니다. 

 

이후에 갈릭바게트 맛도 나오긴 했던데... 역시 익숙한 맛이 익숙하다고

저는 그냥 핫스파이시 맛만 먹어요.

 

 

몰랐는데 쇠고기 닭고기 함유라고 표기가 되어 있었군요.

30g당 156kcal 역시 전투력이 높은 만큼 맛이 좋습니다.

 

 

향: 약간 매콤한 냄새, 기름기 있는 냄새와 고소한 옥수수와

곡물 과자향이 납니다.

묘한 단내가 있어요.

 

식감은 바삭바삭한 편입니다. 

 

맛: 짠맛, 약간 매웃맛, 고소한 맛, 단맛, 신맛이 납니다.

 

정확하게는 처음에는 약간 매운맛이 뒤에는 짠맛이 나며,

뒤로 갈수록 고소한 곡물맛과 단맛과 신맛이 나는 편입니다.

 

과자 치곤 다양한 맛이 나는게 특징이 아닌가 싶네요.

 

짠맛과 약간 매운맛에 가려져서 그렇지

상당히 고소한 곡물맛이 잘 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독성 강한 맛입니다.

 

오늘 저의 태양의 맛! 썬에 대한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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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76의 많은 무기가 있습니다.

그중 설계도가 없어서 아이템을 갈아 해금해야 하는 템이 있었으니...

 

바로 전기톱입니다.

 

전기톱 파밍, 고정 스팟에 대해 애팔래치아 부분만 다뤄 보겠습니다.

 

탑 오브 더 월드 

제 캐릭터 위치 

 

 

 

절벽 아래에 나무꾼 정착민이 있는 장소 앞에 놓여있습니다.

오기도 힘들거니와 파워아머 없이는 그냥 낙사해서

죽기 때문에 비추합니다. 

 

 

금속 돔 

 

 

빠이 후 맞은 편 관람석에 있습니다. 

 

 

레인저 구역 사무소 

 

 

빠이 후 보이는 창고 겸 동물 우리가 있는 건물 

 

 

원래는 초록색 상자 앞에 있는데 누카 수류탄을 던져대서

떨어졌네요 

 

 

레인져 구역 옆의 핏빛 전망 

 

 

버스 앞에 있습니다. 

 

 

나름 재밌는 스토리가 있는 마운틴사이드 조식 제공 호텔 

 

 

지하에 잠긴 곳에 카메라 모드 버그로 뚫고 들어가면 됩니다. 

 

 

스포일러 장소에 놓여 있습니다. 

 

 

 

미들 마운틴 피트 스톱 

 

 

본관에서 떨어진 창고 안 

 

 

포세이돈 에너지 발전소 WV-06 

 

 

빠이 후 남쪽 확장부

 

 

 

부숴진 파이프 라인 안으로 들어간 뒤  2층 

 

 

가스 버너 옆 

 

 

여기까지가 고정 스팟입니다. 

 

 

미확정 스팟 

[참고로 100% 나오지 않으니 주의, 가끔 나옴]

 

웨스트버지니아 벌목 회사 

 

 

사무실 

 

 

핵융합 발전기 앞 2단 테이블 위 

 

 

클라크스버그 

 

 

하드웨어(철물점) 

 

 

매장대 2층 금고 위 선반 

 

 

이 두 장소들은 정말 가끔 나오는 식이고 아무것도 없거나

다른 근접 무기가 나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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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결정판에 들어서

이래저래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팀 카드도 바뀌었고 각 유닛의 역할마져도 바뀌었죠. 

 

 

그중 실제 역사상 대포와 거리가 멀었던

일본에게 3시대 팀 배럴 구포카드가 있었던건 어처구니가 없고 웃긴 

하나의 밈이었습니다. 

 

패치가 있은 이후

사무라이에게 공성 공격에 한정하여 유탄발사기가 쥐여졌죠. 

 

 

공성 공격력이 오르는게 아니라 

사거리 가 길어지고 공속이 엄청 빨라졌습니다. 

 

 

오닌의 난 카드와 조합해보면... 팀전에 있어서 무시무시한

건물 철거 유닛이 하나 생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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