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내려온 이후 2월 11일날 

가족들과 바람쐬러 갔다가 통영 동백 커피 식물원에 갔습니다. 

 

 

 

식물 구경도 하고 카페도 이용하는 식이였습니다.

입구에서 입장권(차 가격 포함)을 내고 식물원을 구경하는 식이었죠 

 

 

 

내부에는 커피 나무가 정말 많았습니다.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으로만 보던 커피를 보니 신기했죠 

 

 

 

도토리 같이 커피가 초록색에서 붉은 색이 된다는 건 좀

새로웠네요. 

 

 

 

그 외에도 정말 다양한 꽃과 식물들이 있었습니다. 

 

 

 

 

 

 

 

 

 

 

 

 

 

 

 

 

 

내부가 온실처럼 갖춰져 있어서 다양한 온대, 열대성 식물들이 있는게

신기했습니다.

 

그것도 다른 지역도 아니고 제 고향인 통영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는 점이

상당히 신기했어요. 

 

 

 

 

 

 

 

 

관상용 식물부터 취식이 가능한 식물들도 보였습니다. 

 

 

 

다양한 동백들을 볼 수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그냥 통영 어느곳에서나 보이는 동백들하곤 다르더군요. 

 

 

 

 

 

 

 

 

 

 

꽃구경도 하고 

 

 

 

 

 

 

 

 

 

 

 

 

 

 

 

 

 

 

 

오렌지나 다른 식물들도 구경하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사진 분량이 많은 관계로 2편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아서 좀 정신이 없긴 했는데 식물원 곳곳에 

앉을 자리도 많고 사진 찍을 식물들이 많아서 저는 좋았습니다.

 

미리 봄/여름을 체험하는 느낌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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