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amaRK입니다 : )


오늘도 여러분에게 폴아웃에 대한

정보를 드리곶자 글을 싸지네요 ㅎㅎ 


폴아웃 1을 하다보면 볼트 15로 가기전에

월드맵에서 하나의 마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셰이드 샌즈인데요 


폴아웃 2와 뉴베가스까지 NCR의 심장이자

수도로 커지기 전의 마을입니다


셰이드 샌즈는 볼트 15에서 다른 세 그룹이 레이더가 될 동안

폭력과 싸움을 싫어했던 자들이 나와서 GECK을 통해

세운 마을이죠 ㅎㅎ




마을 입구로 가면 자경대장 '세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뉴베가스에선 그의 초상을 담은 화폐로 만날 수 있죠


총기를 들고 들어가면 안된다고 하니 인벤토리의 두칸 중 하나를

비우고 들어갑시다 





그리고 마을 입구 옆에서 

카트리나라는 여성 npc가 맞이해주는데


여러 정보를 줍니다. 


자신들이 볼트 15을 나왔던 이야기나

그외 유저들이 게임의 스토리를 쉽게 이해하라고

설명을 해주는 거죠


아쉽게도... 빡대가리 플레이를 하면

대답도 안합니다 




카트리나와 대화를 끝까지 끝내면

경험치를 받을 수 있으니 꼭하시길 ~!




셰이디 샌즈 마을을 다 뒤지면

초반에 필요한 스킬인 야외활동성을 올리는

책을 구할 수 있습니다 




NCR의 초대 대통령인 아라데쉬입니다 


그는 마을에 대한 설명부터 




주위에 돌아가는 상황들을 설명해주는데 




최근에 라드스콜피온으로 

인해서 다치는 사람이 많아 힘들어하는 

걸 말해줍니다 


그리고 좀 잡아달라고 하죠 





보상에 대해 뭍지 않고 

도와준다고 하면 




이렇게 웃으며 좋아하지만

따지고 들면 싫어합니다


역시 비정한 황무지의 세계

마치 현대의 열정페이를 방불케하네요 : ( 




마을을 떠나기전에 동료를 한명 데려갑시다


마을 입구 바로 오른쪽 편에는 왠 칼을 든 남성 세명과

돗보이는 남자 캐가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이안'


캐러밴 경비원을 하다가 레이더들에게 

뚜까맞고 다친 그를 셰이디 샌즈 주민들에게

도움 받아 그들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 다른 마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자신의 모험에 동참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면

캐러밴 경비 답게 돈부터 요구합니다


가격은 100캡

[말빨이 딸린다면 마을 거주자들의 호주머니를

털면 100캡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습니다]



또는 

"우리가 함께하는 모험에서 얻는 수익을

나눠줄려고 하는데 어때?" 


라고 설득해 열정페이 식으로 데리고

다니게 됩니다 


흑우~! 흑우~! 



이렇게 주인공은 흑우 동료를 얻었습니다


초반에 이안은 전투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마을에서 오른쪽 편 

농작지 쪽으로 가면 상인이 있습니다


이게 버그 픽스에서 추가 되는 건지

아니면 원래부터 있던 건지 기억이 안나네요 



물물교환식으로 사갈수도 있고

소매치기로 훔쳐갈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엄청 좋은 무기는 팔고 있지

않지만 도움은 되는 상인이에요 ^^ 


그럼 또 다음 글에서 만나뵙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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