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과 병원사이에 있는 100세 시대
건강한 어깨,관절,척추를 기원하는 포토존...
과 전혀 안 어울리는 헐크.
직접 찍은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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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활동하고 오는 길에 본 무인펫샵 앞에
개죽이가 보여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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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은 날 밖에 걸으러 나갔다.
사람의 발길 보단 차가 많이 다니는 이곳에
조용히 자신을 뽐내는 이 친구들을 보았다.
바삐 움직이는 차들이 자신을 무시하고 지나가도
그들은 조용히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낸다.
나는 그들을 통해 확실히 봄임을 깨닫고
곧 여름이 올것 같다는 소식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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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원래는 멍게 소비 촉진 축제에 갔다가
너무 어르신들의 무료급식소화 되어서 그냥 사진만 찍고 오게 되었습니다.
통영을 간접 체험 시켜드립니다!
문화마당과 남망산 공원!
예전부터 말이 많았던 거북선...
예전과 달리 판옥선이나 거북선 수가 늘었더군요.
바닷가 도시 답게 통영 주민인 제가 봐도 나름 낭만이 있습니다.
나름 잘 찍혀서 흐뭇한 사진
바닷속엔 치어들이 보였습니다.
행사장에서 벗어난 뒤에 느끼는 한적함...
예전에는 이 다리가 없었는데
어느 순간 생겼더군요.
아버지 세대때는 여기에 나룻배를 운영해서 주민들이 이동했다고 합니다.
다리 위에서 찍은 풍경
재밌는게 없는 노령화의 도시이긴 하지만 풍경은 참 이쁩니다.
남망산 공원
밤에도 잘 되어 있다고 홍보하는데 저는 밤은 모르겠고
낮에 보니 잘 꾸며뒀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렸을 때 심심하면 유치원, 학교에서 여길 왔는데
나름 사진 찍기에는 좋습니다.
사진 구도 연습에도 좋았어요.
예전에 문화회관에 올 일이 많았는데 어른이 되고 난 이후에는 처음오게 되었네요.
축제는 실망스러웠지만 나름 좋은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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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피랑길 남산공원 오토캠핑장 근처에서 본 바다 풍경.
바다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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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 아파트 단지 뿐만 아니라
길에도 벚꽃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하지만 빛이 덜 드는 음지에는 이제 막
그들의 축제를 알리는 시작이 일어난다.
너희가 피니 봄이 오는가 싶고
너희가 지니 날이 따뜻해졌음을 안다.
좀 더 오래보고 싶다.
그런 너희의 아름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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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것은 날씨도 날씨지만
꽃으로 느끼는 것 같다.
배추 꽃이 수수하게 피고
벚꽃이 화려하게 피기도 하고
또 어떤 곳에서도 벚꽃이 자신의 화려함을 조용히 뽐내기도 했다
하지만 대다수 벚꽃들은 아직 꽃봉오리로
그 다음을 기다리는 듯하다.
개나리 꽃도 봄을 반기니 이제는 누가 부정을 하더라도 봄은 봄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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