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밭에 비료 자루를 많이 옮기고 

 

 

비료 뿌린 밭을 섞어주고 다른 데에 비료를 뿌리기도 했다. 

 

 

 

 

길었던 일이 끝난 뒤 쑥 사이에 조그만 꽃을 사진 찍었다. 

 

 

 

 

어제 물이 많이 나서 바닷가에 가서 찍은 사진 

 

 

 

 

조그만 물 웅덩이에 작은 친구들이 많이 있었다. 

 

 

 

어른이 되고 나서는 여기에 처음 왔다. 

 

 

 

 

작은 생태계 

 

 

 

 

 

홀곰댕이 

 

된장국에 넣어 끓여먹는다고... 

 

 

짚신이라고 부르는 딱딱한 친구 

 

 

 

 

딱딱하게 붙어 있어서 호미로 까면 이렇게 

연한 속살이 나온다. 

 

 

 

 

힘들지만 나름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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