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클라이언트 업데이트가 있고난 뒤 한참후에

이 글을 쓰는 군요. 

 

게으름도 게으름이지만 그렇게 관심이 없다보니 ㅎㅎ

[애초에 돈받고 글쓰는 것도 아니고 ]

 

여러모로 겨울, 년말 세일등 큼직한게 있다보니 

신경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스팀 클라이언트 업데이트]

 

새로운 스팀 클라이언트가 출시되었고 자동으로 다운로드 됩니다.

 

업데이트는 리눅스 클라이언트 CPU 사용 문제를 핫픽스하기 위해

12월 16일에 다시 발표하였습니다.

 

일반적인

*'스팀 URL 표시' 설정이 비활성화 된 경우 HTTPS 페이지에

표시되는 URL표시줄을 수정하시면 됩니다. 이제 스팀 URL 표시줄은

보안 문제가 있는 페이지의 오류를 제외하고 나머지 설정들을 보여줍니다.

 

* 요청이 예기치 않게 취소된 경우엔 스팀 웹도우미를 통해

수정하십시오 

 

 

라이브러리

*공유 라이브러리에 대한 칸 생성 허용

 

*저 대역폭 또는 저성능 모드가 활성화 된 경우

앱 탐색기에서 스크린샷 슬라이드 쇼를 비활성시키면 해결됩니다.

 

*일부 게임에서 일치하지 않는 헤더 이미지가 숨겨질 경우

를 수정했습니다.

 

*중복된 게임 활동 항목이 가끔 나타는 걸 수정했습니다.

 

*가족 라이브러리 공유 툴 허용됨

 

* 소형 모드 또는 빅 픽쳐 모드에서 새 범주를 정상모드로 전환할때

제대로 저장되지 않던 문제를 해결

 

*최근에 플레이한 게임의 

패밀리 뷰(대충 라이브러리 가족 공유시에 게임 설정을 말하는 듯)

 가 라이브러리 선반에 표기되지 않던 문제를 해결

 

*스팀 뉴스 업데이트에서 업워드 이미지를 수정  

 

 

[이미지 출처: 스팀 클라이언트 업데이트 ]

 

게임 친구창에 대해여

[인 게임에서 오버레이를 통해 친구창을 띄우는 것에

대한 설정인가 봅니다]

 

* 이제 윈도우즈와 리눅스 사용자들은 

호스팅하면 스팀 보이스 채팅에서 초대된 플레이어와 대화할수 있습니다.

초대된 대상은 클릭을 통해서 음성 채팅 참여 여부를 수락하여

참가할수 있습니다.

 

*세션 내 플레이어들은 스팀 음성 채팅에서 마이크 볼륨 설정을 수정할수 있습니다.

 

*이제 스팀에서 같이 게임을하는 유저들이 표기되어집니다.

 

*호스트가 마지막에 들어온 유저의 입력 설정을 조정할수 없었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이제 더 많은 게임을 플레이중인 친구가 스크롤 영역에 표기됩니다.

 

*이제 친구 창에서 이미 실행중인 게임과 다른 게임 영역에서

다른 친구를 게임초대하면 해당창이 쉽게 종료되도록 수정했습니다.

 

[즉 팀포트리스2를 a라는 친구와 초대해 플레이하던중, 끝내고 도타2에 

b라는 친구를 초대해 플레이하면 기존에 떠있던 초대창을 종료한다는 뜻인것 같네요]

 

*게임의 볼륨 및 전체또는 부분창 설정은 클라이언트로

세션간에 기록됩니다.

 

* 이제 함께 플레이하기를 통해서 가족간에 (라이브러리)공유가 가능합니다.

[대충 라이브러리 가족공유를 하는 대상과 게임초대를 통해서 게임을

같이 플레이할수 있다는 뜻으로 생각되어지네요]

 

 

리눅스

*스팀의 런타임에 대한 그래픽 드라이버 진단 설정 업데이트

(0.20191119.3):

 

*32비트 사용시 statfs64 호출 실패하는 파일 시스템에

대한 문제 해결(사용 가능한 디스크 공간 검사)

 

* 스팀 런타임 0.20191210.1 : gnutls가 Proton을 지원하도록 개선.

스팀 런타임 시스템 정보 추가 개선

 

 

여러모로 대충 번역했습니다.

최대한 이해하기 편한쪽으로 번역했으니 맹신하진 마시길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

스팀의 배지중에서 가장 뭔가 치욕스러운 배지를 

고르라면 역시 활약한 햇수에 대한 배지입니다.

 

스팀을 시작한 시간만큼 프로필 경험치를 주는 배지죠.

 

[12년의 세월을 잃어버린 사람도 있지만]

 

이 배지를 통해서 유저들이 얼마나 스팀에 돈과 시간을 잃어버렸는지

세삼스럽게 확인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15년의 세월을 잃어버린 사람도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스팀에 사용한 시간보다도 

실제 인생에 사용한 시간이 훨씬 많은 사람도 존재하고

안타깝게도 스팀에 시간을 많이 쏟아부은 사람도 존재할겁니다.

 

 

[물론 저는 8년의 세월을 잃어버렸군요.]

 

물론 자랑한만한 게 아닌데도 이렇게 배지로 

강제로 만들어보여준다는 점에서부터 뭔가 괴랄하군요.

 

저는 어떻게보면 이 배지를 보면 이렇게 사용한 시간에

대해서 반성하라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 살아라라는 뜻으로 낙인을 찍어주는게 아닌가 싶네요.

 

여러모로 기묘한 배지입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

이번 스팀 겨울 세일에 여러 게임회사들이

싼 가격으로 게임들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쩌면 저번 세일 기간보다 더 풍성하고 할인 폭이 큰 세일인것 같네요.

 

 

[이미지 출처: 스팀상점]

 

저는 할인 게임중에서 울펜슈타인 프랜차이즈를 주의깊게 봤습니다.

배급사가 베데스다 소프트워크인데 최근 베데스다가 금전적인 사정이

안좋은지 매번 할인기간마다 자신들이 만든 게임뿐만 아니라 

배급하는 게임들 역시도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기 때문이죠.

 

그 덕분에 저는 예전부터 생각만 해오던 울펜슈타인 시리즈를 사면 

좋겠다고 각을 재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스팀상점]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리부트 이전 즉 클래식 울펜슈타인

시리즈 뿐만 아니라 리부트 이후의 시리즈까지 할인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많은 할인이 있었지만 이번 기회에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울프 팩에서는 울펜슈타인 3D 와 스피어 오브 데스티니

그리고 리턴 투 캐슬 울프슈타인등을 판매하고 있군요.

 

개별 구매하는 것보다 패키지 구매시 950원이 쌉니다.

 

[이미지 출처: 스팀상점]

 

그리고 그 이후 리부트 시리즈의 역사를 알려준

[정확하게는 울펜슈타인 2009년작이 있지만 유통권 문제로 

스팀 상점에서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뉴 오더 와 디 올드 블러드를 팔고 있네요.

[자세히는 아래에서 다루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스팀상점]

 

그리고 울펜슈타인 2 뉴 콜로서스와 그 이후에 나온

확장판 버전 그리고 묘하게 둠 리부트 시리즈와 같이 파는 번들 패키지가 있습니다.

 

그외에도 에피소드 1, 2 , 3이 있죠. 

[디럭스 에디션에 사실상 포함되어 있는데...따로 사도 상관은 없습니다.

가격면에서 비교해보고 아니면 필요없다 싶으면 살필요는 없겠죠]

 

 

 

[이미지 출처: 스팀상점]

 

그리고 아까 위에서 짧게 언급했던 울펜슈타인 투 팩에는 

뉴 오더와 디 올드 블러드가 패키지로 팔며

패키지 구매시 2830원을 아낄수 있습니다.

 

여러모로 그냥 겨울, 가을 세일 당시보단 역시 년말세일이 조금더 

풍성하다 싶네요.

 

예전에 뉴 오더가 나올때쯤 예약구매자들에 한해서 팀포트리스2의 진품

아이템을 줬던게 생각이 나는데... 어느세 그것도 2014년이네요.

 

 

[이미지 출처: 스팀상점]

 

그리고 최근에 발매된 영블러드와 사이버 파일럿등 

[평가를 무지하게 까먹었던] 시리즈의 번들버전도 팔고 있습니다.]

 

거기에 골드바도 따로 판매하고 있죠.

 

여러모로 낙지요리 전문가를 꿈꾸던 분들에게 있어서 좋은 게임이 될것 같습니다.

오늘은 내가 낙지볶음 요리사~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

안본 사이에 스팀 클라이언트 업데이트가 조금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업데이트들에 대해서 대충 번역해서 아실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해 글을 씁니다.

 

(11월 22, 29일 / 12월 6일에 있었던 클라이언트 업데이트 소식입니다)

대충 번역이라 번역기를 돌린뒤에 알아먹도록 고친 것이며,

저는 스팀의 직원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니니 맹신하진 마시길!

 

(이미지 출처:스팀 뉴스 클라이언트 업데이트 11월 22일자)

 

새로운 스팀 클라이언트 자동 업데이트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라이브러리

게임 목록 메뉴에 '모두 확장' 및 '모두 삭제' 옵션이 추가됨.

 

게임 목록에 가족 공유 게임을 소유자별로 섹션을 분할하는

필터 옵션을 추가.

[스팀은 오래전부터 가족 공유시스템을 해오고 있습니다]

 

비 스팀 게임의 바로가기 아이콘이 표시되지 않은 문제를 해결.

 

이미 설치된 게임에 '다운로드중' 표기가 되던 걸 수정

 

보편적

스팀의 여러가지 충돌 원인을 수정

 

설치된 게임보다 보류 중인 스팀 게임 선물이

많을 시 생기는 클라이언트 충돌 현상을 수정

 

비 설치 게임에 설정 페이지 내에서 언어가 삭제되버리는 문제를 수정

 

(이미지 출처: 스팀 뉴스 클라이언트 업데이트 11월 29일자)

 

보편적

지역락이 된 게임 다운로드 및 실행이 되는 문제를 해결함

 

[스팀에는 아직까지 각 국가별로 지역락이 걸려있는 게임들이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지역락이 걸린 게임들을 무시하고 다운받던 현상을

고쳤다는 게 아닌가 싶네요]

 

(이미지 출처: 스팀 뉴스 클라이언트 업데이트 12월 6일자)

 

오버레이

레드 데드 리뎀션 2에서 오버레이가 게임 상단에 고정되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렇게 큰 업데이트는 따로 없었네요.

이번 정보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

밸브가 만든 게임

[정확히는 밸브의 버린 자식인] 팀포트리스2의 아이템

중 기묘한 가격이 붙은 아이템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이상한 귀신들린 미친 다리죠.

 

스팀 장터에 별의별 게임의 아이템들이 올라오는 편이지만

예전과 달리 유저들의 수요에 따라서 별의별 아이템들이 올라오는 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적게 가지고 있는 아이템들은 장터에서

판매할수 있도록 바뀌었죠.

 

특히 팀포트리스2에서는 시즌 한정 장식 아이템과

이상한 / 귀신들린 / 범상찮은/ 진품 / 골동품 아이템들은

수요는 많지만 공급이 적었습니다.

 

[여기서 발전해 도타2와 카스 글옵 아이템들에 영향을 끼쳤죠]

 

특히 예전에 할로윈 시즌때 나온 

이상한 귀신들린 미친다리는 좀 유별났습니다.

 

[할로윈 아이템들의 거래를 막아버린 상태에서 

거래가 가능한 '일반등급'과 '이상한 귀신들린'

의 가격이 떡상해버린거죠]

 

사실상 별볼일도 없고 공식 서버에서는 할로윈때나

보름달이 뜨는 시기에만 할로윈 장식을 볼수가 있으며,

커뮤니티 섭은 설정만 되어있다면 상시볼수 있다는 걸

제외하곤 그렇게 특별하지 않은 아이템이였습니다.

 

그냥 레포데2의 헌터를 패러디한 아이템에 불가했으나...

 

공급이 줄어들고 사실상 언유[범상찮은]아이템 등급이 되버린거죠.

제가 살때만 해도 15000원대 그리고 할로윈 시즌 당시만 해도

떡락해서 7000원 이하로 내려갔지만 

 

이제는 파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서 가격이 떡상해버렸습니다.

[미친 다리 단 하나!]

 

 

정작 사람들이 원하는 가격대는 이런데 

파는 사람이 올린 가격이 높아서 뒤틀린 장터의 아이템이 되버렸습니다.

 

대충봐도 가격을 조금 내린선에서 팔아도 아무도 안사갈 것 같군요.

참고로 스팀 장터에 제가 찾아보진 않았지만 이런 경우가

더 있을 것 같습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

태평양 기준으로 어제부터 12월 3일 

오전 10시까지 가을세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좀 더 일찍 그리고 12월 5일까지

길게 세일을 하는데 비해 스팀쪽은 짧고 굵게 끝내는 군요.

 

대문짝부터 도트감성으로 유저를 사로 잡는(?) 스팀대문

잘보면 바바이즈유 캐릭터와 바바라는 자판기 그리고

편의점 안에 게이브 뉴웰이 인상적입니다. 

 

이번 세일에도 또 8개 부분의 스팀 어워드를 하네요.

[어워드가 끝나면 이번 가을세일 배지를 받아

스팀 프로필 레벨을 올리는데 활용할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세일의 폭은 마구잡이입니다.

세일을 하지 않는 게임도 있고 세일을 많이 하는 게임도 있죠.

그래도 세일을 거친후 최저 가격이 550원이며, 여러분이 원했던 게임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0~80%세일하는 경우도 있지만 게임마다 케바케에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출시된지 얼마 안된 게임의 경우에는 세일의 폭이작고

출시된지 오래된 게임일수록 세일의 폭이 넓어집니다.

 

[환불제도가 생긴 이후로 그렇게 크게 기대하긴 힘들어요]

 

매번 스팀 어워드를 하고 있는데

사실 그렇게 강제적인 요소가 아닙니다.

 

하고 싶으면 하고 아니다 싶으면 안해도 되죠.

하지만 여러분의 활동은 언제나 프로필에 남기때문에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배지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데다가 프로필 레벨

경험치를 무료로 할수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아요.

 

세일의 폭이 좀 각기 다른 것이 게임 판매 성적도 좋은데다가

사람들의 평가도 좋은 게임의 경우에는 세일의 폭이 작고

성적도 나쁜데다가 사람들의 평가도 나쁜 게임들은 할인 폭이

큰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에 특정 개발사와 배급사가 유독

두드러지는 군요... 베데스다라거나 베데스다라거나...]

 

 

 

물론 위에서 그렇게 말하긴 했지만 

각기 게임마다 달라요. 

멀티가 지원이 되는 게임의 경우에는 할인 폭이 큰 편입니다.

 

물론 게임말고도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도 조금씩 세일을 하고 있지요.

[소프트웨어의 경우에는 각기 세일 시기보다 블랙프라이데이 세일때 

구매하면 훨씬더 싼 가격에 구매할수 있습니다.]

 

뭐 어쨌든가 간에 그래도 여름세일 당시보다는 좀

크게 세일을 하는 것 같네요.

 

이래놓고 또 크리스마스 세일도 하겠지만 ㅋㅋ

언제나 선택은 유저의 몫입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

스팀 상점에서 아이스버그(Iceberg)배급사

주말 할인이 들어갔습니다.

 

배급사를 거쳐가는 게임 대부분을 85%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주말 세일이죠.

 

 

각 게임마다 할인율이 다르긴 하지만 최대 85%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는 뜻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번 년도 여름세일당시보다 더 높은 퍼센트로

판매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여름세일 당시 대부분의 게임들이 30% , 60~75%까지만 

세일을 했고 그렇게 크게 세일한 경우가 없었습니다.

 

출시된지 얼마 안된 게임들의 경우에는 할인 적용이

낮은 편이며

[어떤 게임의 할인은 28일까지 적용되는 것도 있습니다.]

출시된지 오래된 게임을 기준으로 할인 폭이 넓어지네요.

 

혹시나 살지말지 생각하면서 존버중인 게임이 이나 dlc가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근데 아이스버그 배급사가 취급하는 게임중에

제가 막 알만큼 굵직한 게임들은 배급하지

않아서 그런지 제 구미를 땡기는 게임은 없네요 ㅠㅠ

 

 

 

그래도 평소에 원했던 게임이 있던 분들에게 있어서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크게 할인하는 일이 적거든요.

[매번 이야기하지만 스팀 환불 제도 때문에 ...]

 

아래로 조금 내려보면 5천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할수 있는 게임들이 많이 있습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