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다룰 새로운 컨텐츠로 여러 게임 회사들의 할인에

대한 기록을 좀 남겨볼까합니다.

 

그 첫번째 회사는 바로 제가 애증하는 베데스다군요.

(19년도 10월 23일에 폴아웃 전 시리즈 할인) 

 

봄 드롭 세일이라는 컨셉으로 잡았는데 

도대체 볼트보이가 핵탄두를 타고 날아다니는 모습을 몇번째 보는 지

모르겠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러브의 패러디죠]

 

베데스다는 스팀에서 그리고 자사 베데스다 런처 플랫폼을 통해서 

게임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스팀의 독점과 스팀 플랫폼을 통한 비용을 줄이겠다고 

생각해 자신들만의 플랫폼을 만드는 건 좋았지만... 영 평가가 좋지 못하죠]

 

아마도 폴아웃76이라는 희대의 망작이 나왔고 자신들이 진행중인

작업에 있어서 자금이 모자라서 이런 세일을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부터 폴아웃 관련 세일은 자주하긴 했지만 이번의 세일은 뭔가 좀 다르네요.

하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자신들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을 때만 이런 세일을 한다는 점...]

 

폴아웃4와 dlc합본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에게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그외 이전작들도 나름 재미가 있는 게임이니 나쁘지 않은 할인 찬스라는 거죠.

 

 

 

폴아웃 뉴베가스와 클래식 폴아웃 컬렉션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참고삼아 말하자면 고전 게임이 싫으신 분들에게 있어서 구매만 하고

할일이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전통적인 폴아웃의 역사를 담은 1,2 뉴베가스지만 사실상 

제작진이 다르기 때문에 완전 다르게 느껴질수 밖에 없습니다.

 

폴아웃1,2,텍틱스의 경우에는 현재의 FPS형식과 달리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에

가까운 게임이기 때문에 형식 자체가 달라서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있어서는

좀 색다른 경험이 될수도 있겠군요. 

 

[정예 엑스컴 요원 뺨치는 볼트 거주자와 선택받은 자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과 달리 베데스다가 뭔가 위기의식을 느낀 건지

세일관련 이메일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이전까지만 해도 폴아웃 76의 업데이트 관련 소식을 메일로 보낸 적이 있었지만

이렇게 게임 할인 소식은 이메일로 처음 받아보네요.

 

뭔가 안된다 싶으니까 마케팅 부서가 드디어 일하나봅니다.

 

베데스다 넷, 플스4 , 엑스박스[지존박스] 플랫폼을 통해서

판매한다라는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28일까지 할인한다라는 건 알겠는 데 여기서 스팀 플랫폼이 빠져있네요

[뭐 당연히 자사의 플랫폼을 홍보하는 게 급하니까 그런 건 알겠습니다만

아마도 폴아웃76 처럼 스팀에서 판매하지 않은 시리즈도 있기 때문에

스팀은 뺀게 아닌가 싶네요]

 

 

더불어서 폴아웃 쉘터의 추가 과금요소에 대한 할인도 하고 있습니다...

[누카퀀텀과 도시락 상자 , 미스터 핸디 ,애완동물 케이스 할인이겠죠

특별한 업데이트도 없는 단물 빠진 게임에 할인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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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을 이용하다보면 좋든 싫든 간에 얻게되는 게 

바로 배지입니다.

 

배지는 여러분이 스팀에서 활동에 대한 척도로 사실상

여러분이 게임을 사거나 아니면 스팀에서 뭔가를 했을 때

얻어지는 요소중 하나죠.

 

프로필 레벨을 올릴려면 배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나는 죽어도 돈을 쓰기 싫다고 해도 자연스럽게 배지를 얻게되고

조금씩 경험치를 통해서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프로필 레벨이 오르기도 하니 특별하게 뭔가 많이 할 필요는 없어요.

 

스팀 프로필 레벨이 높아질수록 더 많은 스팀친구를 사귈수 있고 

여러분의 스팀 프로필을 좀더 풍성하게 꾸밀 수 있습니다.

 

[말이 풍성하게 / 그리고 더 많은 친구를 사귈수 있다고 하지만

여러분이 스팀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을 쏟아부었는 지 알려주는 증명이기도 하죠]

 

우선적으로 배지를 얻게되면 여러분의 스팀 레벨 밑에 여러분이

대표해서 보여주고 싶은 배지를 전시할 수 있습니다.

 

[가끔 스팀 배지를 통해서 여러분이 어떤 게임에 애정을 쏟았으며

또 어떤 행사들을 겪었는 지 보면서 떠올릴 수 있어요]

 

전시된 배지는 여러분이 원하는 배지중 하나를

골라 전시하면 되겠습니다.

 

[사실 그렇게 큰 의미가 없지만 여러분이 정말 좋아하는 게임의

배지를 전시함으로써 여러분이 이 게임의 덕후라는 점을 자랑하게 되는 거죠.]

 

제가 스팀을 막 시작했던 2011년도에도 있었으며, 그 이전부터 

내려오는 오랜 전-통이기도 합니다.

 

 

 

전시할 배지는 여러분의 배지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배지를

전시하는 게 좋은 편으로 뭔가 자랑할만한 배지가 있다면

그 배지를 우선적으로 전시하는 게 가장 좋겠죠.

 

[배지를 보여주는 순서가 사실상 랜덤인건지 아니면

가장 최근에 획득한 배지를 보여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외 여러분이 가진 배지는 스팀 레벨 밑에 온라인 상태/오프라인 상태

창의 밑에 여러 배지를 보여줄 수가 있죠.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창에는 자신의 활약한 횟수 배지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게임의 수에 따라 달라지는 배지가 배치되어 있을 겁니다.

 

그외 나머지는 가장 최근에 얻은 배지가 배치되는 것 같네요.

 

그렇다면 꼭 배지를 얻어야하는 지 

배지가 정확하게 하는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궁금하실 겁니다.

 

우선적으로 스팀의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를 얻게되는 점,

그리고 여러분이 채팅이나 상태창 또는 프로필에

자유롭게 이용가능한 이모티콘을 얻을 수 있어요.

 

그리고 스팀 프로필을 꾸미는 프로필 배경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게임또는 dlc의 할인권을 얻게되죠.

 

[얻는 다곤 하지만 사실상 어떤 것을 얻게 될지 모르며,

해당 게임과 관련된 이모티콘, 프로필을 랜덤으로 얻게 되는 식입니다.

할인권의 경우에도 지금까지 여러분이 해왔던 게임과 비슷한 태그의

게임 할인권이 올때도 있지만 한번도 접하지 않은 태그의 게임의 할인권도

온다는 점!]

 

 

그럼 스팀의 배지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일반적인 스팀배지는 바로 게임의 배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게임을 일정 시간 플레이할때마다 배지를 만드는 데 필요한 트레이딩 카드를

얻게되고 얻은 트레이딩 카드에 (교환이나 장터에서 구매한 트레이딩 카드)를 덧붙여

모든 트레이딩 카드를 수집했다면 만들 수 있죠.

 

[은박 트레이딩 카드도 있지만 은박 트레이딩 카드의 경우 상당히

적게 등장하기 때문에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대신에 희귀한 프로필 배경과

이모티콘을 얻을 수 있죠.]

 

그외 다른 방식으로도 트레이딩 카드를 얻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부스터 팩입니다!

 

부스터 팩이란 각 게임별로 얻을 수 있는 트레이딩 카드가

든 팩으로 여러분이 보석을 사용해서 만들거나 아니면

랜덤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커뮤니티 배지를 제작하면 지급되며,

그외 레벨에 따라서 팩을 랜덤하게 받게 되죠.

[스팀에서는 최소 일주일에 한번 이상 로그인을 하면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하지만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거지

100퍼센트 받는 게 아닙니다.]

 

스팀에서 제시한 단계와 퍼센트는 

 

10단계: 획득 확률 20% 증가

20단계: 획득 확률 40% 증가

30단계: 획득 확률 60% 증가

40단계: 획득 확률 80% 증가

50단계: 획득 확률 100% 증가

[획득 활률 2배]라고 설명을 해뒀습니다.

 

사실 뭔가 레벨이 높을 수록 더 높은 확률로 얻을 것

같지만 정작 한 주에 매일 접속해도 그렇게 얻기 쉬운 물건은

아니라는 점이죠.

 

부스터 팩을 여러분이 만들 수 있는데 바로 

커뮤니티 아이템을 보석으로 전환해 만드는 방식입니다. 

상당히 골때리는 방식인데 여러분이 쓰지 않는 트레이딩 카드,

이모티콘, 프로필 배경을 갈아넣어 보석을 만들고 그 보석을 통해서 

부스터 팩을 만드는 거죠.

 

일반적으로 전환율이 가장 높은 아이템은 바로 이모티콘이며

그 다음이 프로필 배경과 트레이딩 카드입니다.

 

정말 헐값에 나오는 이모티콘을 보석으로 전환해서 싼값에

부스터팩을 만들 수 있지만 사실 부스터팩을 만든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보상이 큰편이 아니라는 점이 문제점이죠.

 

스팀도 하나의 기업이다보니 자신들의 플랫폼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소비를 하게끔 만든게 바로 이 배지와 레벨입니다.

 

 

 

 

각 게임마다 총 트레이딩 카드의 수가 다르며

최종적으로 얻을 수 있는 트레이딩 카드의 수도 다릅니다.

 

[예전에 버그였는 지 아니면 제가 팀포를 오래해서 그런거였는지 모르겠지만

얻을 수 있는 트레이딩 카드를 다 얻은 이후에도 한개씩 얻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물론 지금은 불가능한 이야기지만 말이죠]

 

그럼 못 얻은 트레이딩 카드는 어떻게 얻는 지에

대해 본격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위에서 그냥 거래를 통해 얻는 다고 짧게 말했었죠]

 

바로 거래 포럼을 방문해 다른 사람들과 물물교환식으로 

트레이딩 카드를 받는 다거나 아니면 스팀의 장터에서 

여러분의 지갑의 돈을 통해서 트레이딩 카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트레이딩 카드가 나온지 1~2년 당시에 생전 처음보는 

외국인들이 트레이딩 카드를 구걸하거나 뜬금없이 친추를 걸어

게임 아이템과 교환하자고 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일이 줄어들었죠]

 

거래 포럼을 통해서 구매하는 방법도 좋긴 한데

사실상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고, 장터를 이용하면

빠른 시간내에 트레이딩 카드를 얻을 수 있지만 직접적인

돈이 들기 때문에 좀 씁쓸한 점이 있습니다.

 

으따쿠들이 특정 트레이딩 카드를 비싸게 판다거나 하는 일도

잦고 몇몇 게임은 하는 사람이 없다보니 트레이딩 카드를 얻기

힘든 경우도 있어요.

[한번 무료로 풀린 게임의 경우 트레이딩 카드가 상당히 

싼 편입니다]

 

그외에도 여러분이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스팀

아이디만 만들어뒀어도 얻을 수 있는 배지가 있으니 바로 

활약한 햇수 배지입니다.

 

사실상 여러분이 스팀을 언제 시작했는 지 알려주는 배지로

이 배지를 통해서 상대가 얼마나 스팀 짬이 찼는 지 알수있지요.

 

저 같은 경우에는 8년의 짬을 먹었군요...

잃어버린 8년 ㅠㅠ

 

 

그리고 또 하나 바로 여러분이 보유한 게임 개수를 통해서

받을 수 있는 배지입니다.

 

게임의 개수마다 단계가 올라가며 배지의 명칭이 바뀌며

[여러분이 기브어웨이로 받은 게임, 선물받은 게임등과 

여러분이 직접 구매한 게임의 개수로 오르는 배지]

 

이 역시 여러분이 얼마나 많은 돈을 스팀에 사용했는 지

알려주는 척도입니다.

 

 

 

그외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얻을 수 있는 커뮤니티의 지도자 배지가

있습니다.

 

사실 커뮤니티의 지도자라고 해도 별거 없이 그냥 여러분이

스팀의 커뮤니티에서 활동한 정도가 기록되어 얻어지는 배지로

누구나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배지죠.

 

그 외에는 

여러분이 플레이한 게임에서 트레이딩 카드를 모아 만든

게임 관련 배지가 있고 

 

또 간단하게 보석을 제작했을 때 얻을 수 있는 배지도

있습니다.

 

그 외 사실상 스팀의 역사라고 할수 있는 각 스팀 세일 당시에

활동한 전적이 남는 배지도 있지요.

 

각 년도와 각 계절별로 얻는 배지가 따로 있습니다.

주로 세일과 관련된 행사에서 얻는 배지가 대부분이고 

그외에는 한번씩 일어나는 스팀 내의 행사에서 얻는 배지가 고작이죠.

 

아주 예전에는 스팀 행사 당시에 유저가 구매한 게임의 금액 수치를 

통해서 팀포트리스2의 아이템을 주는 일도 있었습니다.

[특히 보물모가 그중 하나죠]

그 이후로는 게임과 관련된 아이템을 주는 일은 없어졌지만 말이죠.

 

이로써 스팀 배지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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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팀의 게임 파일 백업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컴퓨터를 포맷을 하거나 아니면 컴퓨터를 교체했을 때

스팀 클라우드가 동기화중이 아니라면 플레이했던 게임들의 

진행 상황 역시 모두 날라가게 되죠.


[락스타 게임들은 그와 별개로 락스타 클라우드를 사용합니다.] 

그런 일을 방지하고자 있는 기능이 바로 게임 파일 백업 기능입니다.



라이브러리에서 해당 게임의 게임 파일 백업을 할 수 있으며,

그 과정이 복잡하지 않고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간단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늘상 파일 백업이라는 것이 그만큼 용량도 차지하기 때문에

백업이 필요 없는 게임에 있어서는 자주 볼일이 없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게임 파일 백업을 선택하게 되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현재 지금 깔려 있는 게임을 우선순으로 뜨며

거기에서 여러분이 백업할 게임을 백업하면 되겠습니다.


게임마다 필요한 디스크 공간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만약에 백업할 공간이 없다면 또 불가능한 이야기가 되겠죠.



경로는 보통 program files(x86)\Steam\Backups 폴더로

갑니다.


사실 이경로에 대해서 그렇게 알아둘 필요가 없는 게

그냥 백업 및 복원을 누르게 되면 백업 폴더 경로를 

자동으로 잡아서 백업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중요한 내용이 아니에요.



그리고 우선 백업을 하게 되면 백업 파일 이름을

 정할 수 있으며, 그외 만들어질 압축 파일의 대략적인 개수를

보여주는 식입니다. 



그 외에도 파일 크기를 정할 수 있는데 용량이 큰 게임이나 

작은 게임이나 유저의 선택에 따라

 CD /DVD 그리고 사용자 지정을 통해서 백업할 수 있어요.





파일 백업본은 이런식으로 저장이 되는 편입니다.

[폴아웃 쉘터와 폴아웃4를 예를 들어서 설명한 거기 때문에

여러분의 게임의 백업본은 이름이나 유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아까도 설명드렸듯이 게임을 백업 및 복원하는 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스팀 창에서 11시 방향에서 스팀을 누른 이후에

-게임 백업 및 복원-을 누르면 




현재 설치된 프로그램 백업 기능과

이전 백업 복원 기능이 뜹니다.


당연히 게임을 복원할려고 하는 거니 

이전 백업 복원을 누르면 되겠죠.


이런 식으로 자기가 알아서 백업 폴더 경로를 잡아주며

여러분은 그냥 백업할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다음>을 누르면 

끝나게 됩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까다로운 작업도 아니고 어려운 일도 아니죠.

[백업해서 이득을 볼 수 있는 게임으로는 가챠를 까는 게임이 유리한데 사실상 폴아웃 쉘터가 그 백업에 가장 걸맞는 게임입니다.

도시락통 가챠를 돌려서 영 아니다 싶으면 전설 템이나 전설 거주민이

나올 때까지 계속해서 하면 되니까요. 

거기에 폴아웃 쉘터는 컴퓨터 시계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미래의 시간대로 잡아서 걸리는 버그를 해결할때도 이런 백업 파일을 통해서 

쉽게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백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면 

바탕 화면에 바로가기를 만들지 말지를 그냥 스팀 라이브러리에서

설치하는 것 마냥 설정할 수 있고 


게임에 필요한 디스크 공간에 대한 설명 

언어 설정, 그리고 게임을 설치할 곳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다음>을 누르게되면 보통 게임을 깔때와 같은

게임사와 배급사에서 설명하는 동의를 체크하게 되고 본격적으로 

게임이 다시 백업본을 통해 설치가 됩니다.


특별하게 큰 오류도 없고 문제점도 발견하기 

힘들만큼 잘해주는 편이에요.

[사실상 밸브의 스팀 플랫폼의 짬밥의 경력이 크기 때문에 그렇게 

걱정할 거리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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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을 이용하다보면 이메일을 인증해야하는 때가 있습니다.

뭐 정확하게는 유저가 하기 싫어도 계속해서 보여주는 식이기 때문에

해야하죠.



이런식으로 스팀 창을 띄우면 위에 계속해서

초록색으로 "본 주소가 현재 사용하고 계시는 이메일 주소입니까?

예 / 아니요, 갱신이 필요합니다.

귀화의 이메일 주소는 구매 확인, 그리고 스팀(Steam)계정으로 접근을 관리하는 데 사용됩니다"

라는 문구를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사실상 이걸 해도 안해도 상관은 없지만 혹시나 다른 사람에게

스팀 아이디를 물려받았다거나 한다면 당연하게 여러분의 메일

주소로 갱신을 하거나 과거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스팀 관련

메일을 받지 못했다면 갱신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예를 누르게 되면



이런 식으로 현재 여러분의 스팀 아이디와 연결된 메일 주소지로

메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과거에 N사에서는 스팀 메일이 무슨 이유였는 지는 모르겠지만

받을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죠. 


그외 여러분이 만약에 스팀에서 오는 메일을 영구적으로

스팸으로 처리해 받지 않는 다면 뭐 스팸에서 해제를 하고 이용해야하고 그것도 아닌데 메일을 받지 못했다면 메일 주소지를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가끔 스팀 서버에 접속하여 메일을 발송합니다-

라는 창이 뜰때가 있는데 이때는 메일이 오는 게 아닙니다.


다시 취소를 누르고 다시 메일 확인을 하여 다음을 누른 

이후에 메일이 오게되는 거죠.




이렇게 다음 주소로 메시지가 발송됨 [여러분의 이메일 주소지]

메일을 확인하고 메일에 포함된 링크를 클릭하여 Steam에서

사용할 메일 주소 확인을 완료합니다

라는 창이 떠야만 여러분에게 메일이 가게 됩니다.


척봐도 스팀에서 온 것 같은 메일 제목으로 오는 식이라 

쉽게 확인이 가능해요.



그리고 해당 메일에서 링크를 누르면 여러분의 이메일 주소지가

인증이 되는 식입니다.


과거에는 해당 메일의 링크를 통해서 스팀 아이디를 접속해야

인증이 되는 식이였다가 거기서 발전해서 

메일 코드가 오고 그 코드를 스팀 가드에 입력해야 했지만

이제는 이런식으로 그냥 링크만 누르게 되면



요런 식으로 스팀과 여러분의 이메일 주소지 인증이 

끝이 나게 됩니다.


그럼 과연 스팀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는 이유가 뭘까요?


우선적으로 스팀쪽에서 밝히는 바에 의하면


1.스팀 계정의 보안이 향상되며 여러분이 스팀 아이디의 

비밀번호를 까먹더라도 메일을 통해서 비밀번호를 임시적으로 발급받고 이후에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저도 여러번 비번을 바꾸면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심지어 스팀쪽의 실수로 인해 4년간 비밀번호를 못 바꾸던 아이디도

비밀번호 변경을 통해서 되찾게 되었죠]



2.만약에 스팀 지원팀으로부터 검증 이메일을 받지 못했다면?

여러분이 혹시나 스팸 필터를 실행중인게 아닌지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support@steampowered.com 

noreply@steampowered.com


이 두 이메일 주소지를 신뢰할 수 있는 보낸 사람 목록에 

추가하라고 하는 군요. 


3.스팀을 사용하여 더 이상 연락처 이메일 계정에 액세스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메일 주소에 더 이상 액세스할 수 없는 경우에는 스팀 지원에 문의하라고 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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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을 이용하다보면 친구 활동에서 

수많은 사진이나 스팀 도전과제를 깬 소식이나 또는 찜한 게임

그리고 친구 추가에 대한 소식들이 담겨져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보면 뭔가 내가 한 일들이 남에게 보여주기 싫은 경우도

있기 마련이죠.


오늘은 이런 스팀 친구 활동의 설정에 대해서 

가볍게 다뤄보고자합니다 



우선은 스팀 페이지에서 친구 활동 설정을 들어갑니다.

[스팀 모바일쪽과 별반차이가 없으니 모바일로 해도 상관은 없어요]


페이지에 들어가게 되면 

내 친구 목록에 있는 플레이어가...

이라면서 해당 사항들을 활성화하거나 비활성화 시켜서

여러분의 활동들을 보여줄지 아니면 보여주지 않을 지

결정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새친구 추가 사실

-도전과제를 달성한 사실

-새 게임을 구매 또는 예약 구매한 사실

-새 그룹에 참여한 사실

-새 그룹을 만든 사실

-본인의 찜 목록에 게임을 추가한 사실

-게임을 평가한 사실

-최근에 올린 스크린샷을 보여줄지 안보여줄지

-비디오를 추가한 사실

-아이템을 즐겨찾기에 추가한 사실



등등 여러가지 여러분이 스팀을 이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여러 게임을 찾고 플레이하면서 활동한 내용들이 올라가게 되는데

이런 사실이 부끄럽다면 이런 해당 창을 체크를 비활성화 시켜서

다른 이들에게 보여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로 뭐 남보여주기 껄끄러운 신사적인 게임을 산다거나

그런 스팀 그룹에 들어갈때 활용할 수 있겠죠



그 외에도 여러분이 참가한 그룹의 여러 공지, 행사

이 주의 플레이어를 선택한 사실과 회원을 관리자로 승격시킨 사실

그외 새 댓글들을 보여줄지 안보여줄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인디갈라나 여러 사이트의 기브어웨이 소식이나

게임 개발자들이 올리는 소식들을 접해볼려고 그룹에 가입을 했는데

그런 그룹들이 올리는 모든 소식들이 올라오더군요.


이런 거 없이 순수하게 여러분의 친구들의 활동만 보고 싶다면

여기서 비활성화를 시키면 되겠습니다.




그 외에도 스팀의 그린라이트[Greenlight]항목이 공지를 올린 사실

도 볼수 있으며, 스팀 창작마당 항목이 공지를 올린 사실을 보여줄지 말지도 체크해서 활성화 / 비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여러분이 정말 스팀의 그린라이트 제도

[여러 개발자가 개발한 게임들을 스팀 상점에서 판매할것인지를

좋아요나 관심을 통해서 상점에 팔수 있도록 돕는 제도]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런 게임들이 올린 공지를 확인할 것인지 활동으로 확인할수 있고 또 다른 스팀의 주 컨텐츠인 창작마당 

[여러 게임들에서 유저가 만든 컨텐츠를 인 게임에 적용시켜 추가하거나 아니면 판매하는 식, 

EX: 팀포트리스2 아이템 , 맵등등]  

항목에 여러분이 여러가지 관심이나 좋아요를 누르거나 추가한 것에 대해서 공지가 올라오면 볼것인지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분이 상점에서 팔로우한 큐레이터가 

게임을 추천해줬을 때 스팀 상점에서도 표시가 뜨지만

스팀 활동창에서도 표시가 뜨는 데 

이런 점도 확인하고 체크할 수 있으며 


팔로우하는 사용자가 다른 활동을 했을 때 보여줄 것인지

아니면 말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좀 겪기 힘든 일이지만 여러분이 다른 사람의 스크린샷에

출현 했을 때 이걸 표시할지 안할지도 가능하죠.

[이거는 조금 오래된 편이긴 했는데 여러분이 여러 멀티 플레이 게임을 하다보면 좋든 싫든 다른 사람의 스크린샷에 찍히기 마련이고

그 사람이 재밌어서 올린 스크린샷에 여러분이 찍혔다면 이 소식을 

여러분이 받게 됩니다.

좀 우스꽝스러운 상황이 찍힐 수도 있지만 약올릴려고 올리는 

일이 없다보니 한번씩 재미삼아 보게 되죠. ]

그게 정말 싫다면 여기서 그 활동 내역을 비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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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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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모바일 쪽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는 편인데 

오늘 처음으로 한번 다뤄볼까합니다.

바로 앱 환경 설정이죠.

[솔직히 많은 사람들이 스팀을 게임을 사고 플레이하는 플랫폼으로

이용할 뿐 모바일쪽으로는 채팅을 보는 걸 제외하면 볼일이 없다고 봅니다]



스팀 기본화면에서 설정을 누른 후에

앱 환경 설정을 누르면 여러가지 스팀 모바일 앱에 대한 

설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링크에 대한 경고[비스팀이라고 하지만 여러 다른 사이트나

이미지 링크로 포함됩니다.] 체크할 수 있으며,


시작화면 설정[보통은 친구화면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생년월일

[생일이라고 뭘 특별하게 해주는 건 없습니다.]


알림 벨소리 /알림 소리


진동[스팀 채팅이나 게임 할인 관련 표시에 소리 또는 진동]


백그라운드 연결 

[사실상 우리가 그렇게 알 필요가 없는 기능]


스팀 환경 설정


버전 확인 

[2019-09-17당이에 2.3.10버전이였습니다.]




시작 화면에 대한 설정입니다.

친구창을 통해서 채팅을 한다거나 현재 로그인 /오프라인 된

친구의 목록을 확인할 수 있어요.


그룹은 

여러분이 속해 있는 그룹을 보여주는 창입니다.


상품 목록 

스팀 상점 페이지를 보여주는 식.



스팀 뉴스

스팀 업데이트 관련 뉴스에서부터 

게임 할인 소식을 보여주는 식입니다.


스팀 가드

[스팀 가드 설정을 할 수 있어요]


친구 활동

친구들이 누구와 친구를 맺었다는 소식이나

스크린샷, 그외 기타 활동부터 여러 그룹 소식을 볼 수 있습니다.


라이브러리 

말그대로 여러분의 라이브러리를 보여주는 페이지



사실 스팀에서 알림 벨소리 기능이 있긴한데

그렇게 자주 오는 것도 아니고 종종 스팀 모바일 앱에서

오는 채팅같은 것도 표시가 안되는 일도 있으며, 앱을 켜기 전까지

알림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걸 방지하는 차원에서 만든 걸로 보이네요.

[설정이 안되어 있다면 기본적으로 진동입니다]





어려분의 친구가 채팅으로 부를 때 

알림을 켜두면 뭐 같이 플레이할 수 있겠죠.


[배틀그라운드라던지 데바데를 할때 나름 이런 스팀

채팅과 알림 소리 기능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진동과 알람음 역시 모든 알림에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첫 메세지에만 사용할 것인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근데 이게 앱의 기능이 좀 떨어지는 게 설정을 해두지 않아도

첫 메세지에만 진동이나 알림음이 들리고 

그 이후에는 없는 경우도 있더군요.





백그라운드 연결이라고 해봐야 잠시 나가고 들어오고

뿐인데 특별하게 설정할것도 없고 알림도 오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제가 위에서 별 관련이 없다고 한거죠]




그 외에도 푸시 알림을 통해서 

스팀 할인에 대해서 받을 것인지 또는 찜 목록에 있는 

아이템[게임/ dlc / 프로그램 /영화]등이 할인되면 

받을 것인지에 대한 설정을 할수 있으며,


대화 메시지 알림을 끄고 켤수도 있고

최근 앱을 사용한 경우에만 새 대화 메시지 알림을 받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뭐 채팅을 최근에 하다가 폰을 잠시 두면 그 알림이 오지만

스팀 앱을 본적이 없을 때 온 채팅이나 알림은 받지 않게 됩니다]


읽지 않은 모든 대화 메시지 알림 받기는

여러분이 앱을 쓰든 안쓰든 간에 그 알림이 저장되는 식이며,

여러명에게 채팅을 받았다면 그 프로필 닉네임들이 위에 표시가 될겁니다.




그 외에도 pc쪽에서도 설정가능한 프로필 수정기능이 있습니다.,



기본 정보부터 프로필 공개여부 

게임 목록[여러분의 라이브러리] , 친구 목록 

보관함에 대한 설정도 공개 여부를 설정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의 프로필에 댓글을 쓸 수 있도록 아니면

하지 못하도록 설정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창작마당 아이템이라던지 

스크린샷 공개여부도 설정 가능해요.



뭐 스팀 관련 설정을 무조건 pc로 해야한다는 법칙은 없습니다.

그냥 모바일로도 할 수 있는 거고 이 기능이 그렇게 막 거창한건

아니지만 저는 나름 유용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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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서 여러게임을 멀티로 하다보면

여러사람들을 만나게됩니다.


가끔 "와, 이사람은 정말 잘한다"

"이사람하고는 같이 게임하면서 친해지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그럴때 같이 게임 했던 사람을 다시 찾을려고 하면

닉네임이 바뀌기도 하고 또 중복되는 닉네임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번거로움을 넘어서 같은 게임을 플레이했던

사람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하죠.



스팀에 들어가서 11시 방향을 보면 

 보기-플레이어를 눌러서 찾는 방법입니다.


빠른 방식이고 또 이사람과 게임을 몇시간 전에 했는 지

몇일 전에 했는지 금방 금방 찾아내는 방법이에요.




장점이 있다면 그 사람이 이미 친구창에 있는 지 아니면 모르는

사람인지 구별이 되며, 스팀 프로필 창을 눌러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점은 스팀 친구 추가창에서도 비슷한 방식이 있기 때문에

상관이 없어요]


그리고 바로 그 사람의 닉네임을 찾아서 친구 목록에 추가를

하면 친구추가 요청이가게 됩니다.


단점이 있다면 여러분의 닉네임도 여기에 같이 있다는 점이죠.



그외 방법으로는 친구- 친구추가를 통해서

그사람을 찾는 방법입니다.


사실 스팀에서 이런 기능을 추가한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어요. 


이전까지만 해도 그냥 닉네임이나 아이디를 쳐서

찾고 추가하고 그외 대기중인 초대나 차단된 사용자등을 

관리하는 페이지였지만 이제는 여러 기능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이방법을 통해서도 찾을 수 있게 된거죠. 




최근에 함께 플레이한 친구를 누르게되면

해당 게임과 관련된 같이 플레이했던 유저들의 

닉네임과 프로필 사진을 볼 수 있고 이사람들이 언제

로그아웃을 했는 지 시간으로 보여줍니다.



저를 예로 들자면 최근에 팀포트리스2를 했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뜨는 군요.


그 게임에서 커뮤니티 서버와 공식 서버 상관없이 여러분이 일단

그 사람과 몇분을 게임을 했든 간에 그 기록이 남는 방식입니다.


여러모로 이런 좋은 기능을 통해서 좋은 친구를 사귈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더 소개할 글이 없어서 이번에 같이 게임한 사람을 찾는 팁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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