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좋아하게된 음식 브리또.
싸여진 얇은 토르티야 사이에 든 고기, 양배추, 조금의 밥.
그 안에 든 양념.
널 만난 순간부터 난 사랑에 빠졌다.
어찌 너를 늦게 만났는지.
그간의 시간이 다 뭐였는지.
나는 알수가 없다.
브리또.
나는 브리또가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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