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막상 만들어보니 이것도 생각보다 어렵다는 걸 깨달았다.

 

도토리묵은 열이 식는데 생각보다 좀 더 걸리는 편이며,

양념에 식초를 넣는 건 조금만 넣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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