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막상 만들어보니 이것도 생각보다 어렵다는 걸 깨달았다.
도토리묵은 열이 식는데 생각보다 좀 더 걸리는 편이며,
양념에 식초를 넣는 건 조금만 넣어야한다.
반응형
'이런 저런 잡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들이 던전에서 미믹에게 당하는 이유 (0) | 2024.10.27 |
---|---|
아닛...통영 축제에도 뉴진스... (0) | 2024.10.27 |
재 입사후 첫 휴가를 다녀오고 나서... (0) | 2024.09.04 |
본인 실화, 더 이상 예전처럼 볼수 없게된 상호 (0) | 2024.09.04 |
내가 생각하는 나 자신의 모습 (0) | 2024.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