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amaRK입니다 ^^


오늘도 또 여러분에게 하프라이프1을 하다보면

알아도 그렇게 쓸모없는 상식들을 알려들릴려고

이렇게 글을 쓰는 데요 같이 알아볼까요! ㅎㅎ




레일구간에서는 군인들이 나오는 대부분 곳에는

탄약이라던진 헬스킷 뿐만 아니라 보호복 충전기

또는 배터리가 있는 곳이 많습니다 ^^ 



사실 이 구간에서 군인들을 은신해서 죽일수도 있고 

원격 폭탄을 가져가거나 헬스킷을 얻을 수 있는 

장소인데 



어둠속의 벽을 잘보면 



Riller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하프라이프 1의 레벨 디자인을 한 사람이죠.


그냥 사실상 그렇게 흥미로운 이스터에그는 아닙니다 




정말 쓸모 없는 상식이지만 쓰레기통도 부숴집니다 

얻을 수 있는 거는 하나도 없지만 밸브가 

상자를 부수거나 쓰레기통을 부술때 쓸때 없는 디테일로 쓰레기가 나온다는

특징이 있어요 


템이라도 나왔으면 할말이 없었을 텐데 ㅋㅋ 



사실 레일 구간의 거지같은 점은

레일을 타고 일일이 돌아다닐 필요가 없는데

특정 부분에서만 타는 게 이득이기 때문에 이용하게 됩니다


그외 정말... 걸어다니는 게 더 빠르고 좋아요 






이해하기 무척힘들지만 

경비원을 가둬 둔 곳에는 콘크리트 벽에다가 

나무 판자를 박아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뭐 특별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뭔가 역할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군대가 굳이 이 경비원을 살려뒀는 지 모르겠네요 





경비원을 목격하고 근처에 자판기에 가면

천장이 부숴지면서 헤드크랩 몇마리가 튀어나오는데 




상자를 부수지 않고 올라가면

위에 배터리가 놓여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게임적인 허용이겠지만

무슨 일로 여기에 둔 걸까요? 




물론 밑의 상자를 부숴도 배터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블랙메사 시설 곳곳에 이렇게

무장하고 대기중인 곳을 볼 수 있는데




프리맨을 도발하는 글귀가 인상적이긴 합니다


아무튼 멀리서 유탄을 던지거나 

가까이에서 벽 뒤쪽으로 수류탄을 던져도 문제 없습니다 





안에 있는 군인은 총기를 가지고 있지만 




따로 총을 쏘거나 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다가가서 권총으로 사살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사각지대로 이동하면서 다가가는 게

중요합니다 

보기보다 겁나 아프니까요... ㅠㅠ 




로켓이 발사를 위한 시설인데

도어를 열기전에 위에 숨겨진 배터리를

챙겨가는 것도 좋습니다 ^^ 



로켓 발사까지 군인들이 정말 귀찮도록 많이 나옵니다 


리볼버나 기관단총, 샷건등만 있으면 쉽게 쉽게 

해쳐나갈수 있는 데 이건 뭐 다회차에야

이 게임 돌아가는 꼴을 아니까 가능한 거고 


모른다면 그냥 리볼버를 아껴가면서 진행하면 어려운 점이

없을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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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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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amaRK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알려드릴 보더랜드 프리시퀄 아이템은

바로 유니크 산소통인 Cathatic oz kit 입니다


게임에서 보기 힘든 스카브제 산소통인데

효과가 좋다기 보단 데미지 높아서 쓰는 아이템이죠  



보손의 네임드 부하중에 한명인

poop deck : 똥 갑판을 어떤 방식으로든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참고로 똥 갑판은 스키퍼가 문으로 내려 찍어 한번에 

처치해주는데 얘를 그전에 한방에 죽여야 하는 챌린지가 있습니다  


뭐 여러분이 직접 죽이든 아니면 

스키퍼가 대신 죽였든 간에 아이템이 나오죠 




산소 용량은 다른 산소통과 별반 차이가

없는데 


효과가 속성/무속성 받는 피해를 줄여줍니다 


매번 옵션은 다른편인데 제껀 화염저항이 붙었군요. ㅎㅎ


사실 슬램피해가 이 레벨에서 얻는 템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라서

사용하긴 합니다 


그리고 장점중 하나가 슬램으로 내려 찍으면 적의 산소통이

터지면서 산성 피해를 입힌 다는 점이죠.  




"냄새가 난다고요? 당신 탓이죠"


이 의미는 바로 슬램공격으로 내려 찍을 때마다 다른 산소통과 달리

방구소리가 나면서 근처의 적에게 데미지를 입힌다는 것 ㅋㅋㅋㅋㅋ


상당히 더럽고 또 웃기다는 점에서 약간 아이작의 아이템 효과가

생각나는 산소통입니다 ^^


응용하려면 저돌적인 플레이를 지향해야 하는데 

실드로 스카브,토그,밀리완 처럼 실드가 깨졌을 때, 깨지기전에

효과를 주는 실드도 좋고 아니면 


안정적인 플레이를 원하면 블라도프나 달사 실드를 끼고

돌진해도 좋습니다 ㅎㅎ 



산소통 자체가 나쁘진 않아요 

단지 더 좋은 산소통을 얻을 기회가 많다는 점이... 흠 조금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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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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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여러분에게 알려드릴 노래는 니코 베가의 Beast 짐승입니다


이노래를 처음 접했던 게 바이오쇼크 인피니티를 접했을 때 트레일러 노래로

들었던 게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가사랑 제목이 조금씩 다르긴 한데 인상적인 노래가사나 음이 

억압받은 민중에 대한 노래답게 상당히 강한 편인데요 


듣다보면 상당히 중독성이 있습니다 


뭐 설명은 여기까지 하고 노래 가사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요!



Stand tall for the beast of America

[미국의 야수를 위해 일어서]

Lay down like a nake dead body,

[벌거벗은 시체처럼 주저앉은]

Keep it real for the people workin' overtime,

[과로하는 이들을 위해 깨어나라]

they can't stay living off the govemments dime.

[그들은 정부의 푼돈으론 먹고 살 수 없어]




Stand tall for the people of Amercia.

[미국의 국민을 위해 일어서라]

Stand tall for the man next door,

[옆의 이웃을 위해 일어서라]

We are free in the land America,

[우리는 미국의 땅위에서 자유로워]

We ain't goin' down like this.

[이리 주저 앉아 있을 수 없어]




Come on now

[자 가자]

Ooh ooh, ooh ooh ooooooohoo

Come on 

[가자]

Ooh ooh, ooh ooh ooooooohoo

Ha!

[하 !]

Ooh ooh, ooh ooh ooooooohoo

Ooh ooh, ooh ooh ooooooohoo



come on people

[가자 민중이여]




What! stand tall for the beast of America

[왓! , 미국의 야수를 위해 일어서라]

Lay down like a nake dead body,

[벌거벗은 시체처럼 주저앉은]  

Keep it real for the people workin' overtime,

[과로하는 이들을 위해서 일어서라]

they can't stay living off the govemments dime.

[그들은 정부의 푼돈으론 먹고 살수 없어]



Stand tall for the people of Amercia.

[미국의 국민을 위해 일어서라]

Stand tall for the man next door,

[옆의 이웃을 위해 일어서라]

We are free in the land America,

[우리는 미국의 땅위에서 자유로워]

We ain't goin' down like this.

[이리 주저 앉아 있을 수 없어]




Come on now

[자 가자]

Ooh ooh, ooh ooh ooooooohoo

Come on people

[가자 민중이여]

Ooh ooh, ooh ooh ooooooohoo

Come on people

[가자 민중이여]

Ooh ooh, ooh ooh ooooooohoo

Ooh ooh, ooh ooh ooooooohoo

Ha ! 

[하!]


Come on now

[자 가자]

Ooh ooh, ooh ooh ooooooohoo

Come on people

[가자 민중이여]

Ooh ooh, ooh ooh ooooooohoo

Come on people

[가자 민중이여]

Ooh ooh, ooh ooh ooooooohoo

Ooh ooh, ooh ooh ooooooohoo

Ha!
[하!]




I will be right to you
[내가 너에게 바로 갈께]
I will be right to you
[내가 너에게 바로 갈께]
I will be right to you
[내가 너에게 바로 갈께]
And together we can stand up to the beast
[그러면 우리는 함께 짐승과 맞설 수 있어]
You see, suppression is a mother fucking prison
[알다시피 ,억압은 빌어먹을 감옥이야]
So they hand you the key to your cell
[그래서 그들은 너에게 감옥 열쇠를 줄꺼야]
You've got to love neighbour
[너는 너의 이웃을 사랑해라]
Love your neighbour
[너의 이웃을 사랑해]
And let your neighbour love you back
[그럼 이웃의 사랑은 너에게 돌아올테니]



Come on now
[자 가자]

Stand tall for the beast of America

[미국의 야수를 위해 일어서라]

Lay down like a nake dead body,

[벌거벗은 시체처럼 주저앉은,]

Keep it real for the people workin' overtime,

[과로하는 이들을 위해 일어서라]

they can't stay living off the govemments dime.

[그들은 정부의 푼돈으론 먹고 살 수 없어]


Stand tall for the people of Amercia.

[미국의 국민을 위해 일어서라]

Stand tall for the man next door

[옆의 이웃을 위해 일어서라]

Cause we are free in the land of America

[왜냐하면 우린 미국의 땅위에서 자유로우니]

We ain't going down like this 

[이리 주저 앉아 있을 수 없어]

Come on now 

[자 가자]





힘든 노동자들을에게 말을 하는 듯한

노래입니다. 


미국의 땅위에서 어쩌면 정말 고생하는 계층에게 말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데 


바이오쇼크 인피니티에서는 백인이 아닌 다른 피부색의 인종은

천대받고 고통속에서 살다보니 아마 억압에서 자유로워 져라

는 내용처럼 원래 노래 가사도 상당히 힘든 계층을 위한

노래처럼 느껴지네요 


파워풀한 게 아주 인상적입니다



이렇게 또 한 노래에 대해서 알아봤는 데 도움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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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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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YamaRK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폴아웃 1에서

랜덤인카운터 세가지를 알려드릴려고 하는 데요


첫번째는 버그픽스를 깐 후에 추가된 랜덤인카운터이고

나머지 두개는 이전 폴아웃1에서 나왔었던 랜덤 인카운터입니다


그럼 바로 알아볼까요?






월드맵 이동 도중에 왠 이상한 npc가

맵을 가로 질러 달려와 강제로 대화를

겁니다 



"이봐 떠돌이!, 넌 여기 있으면 안돼, 여긴 죽음이 도사린다구!"


갑자기 대뜸 뛰어와서 경고를 합니다 






"존나커, 크다고! 사람 세명분의 크기야 ! 

손톱이 내 팔뚝만해! , 찢겨서 죽거 말거라고! 찢겨 뒤질꺼야!"



뭔지 알수가 없는 괴물에게 도망쳐왔나봅니다 


하나 예상되긴 하는데 


좀 정신좀 차리라고 말해주면 




"누구도 피할수 없어,누구도 더이상 안전할수 없다고,

 난 어떻게 해야 하냔 말야..."


겁에 질려서 헛소리를 합니다 


대화를 끝내면 




"나는 트랜트야, 물 상인의 가드로 일하고 있었는데

우리 캐러밴이 공격당했어... 바로 그 괴물놈한테 말야! 

존나 크고, 존나 빨라. 그놈이 조를 잡아먹어버렸어,

그래서 라이플로 쐈는데 꿈쩍도 안했어! 

존나 컸다고!"


대충 대화를 통해서 물 상인의 가드로 이동도중에

자신의 캐러밴 일행이 괴물에게 잡아먹힌 듯 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라이플을 쏘고 도망쳤겠죠 




"거대한 뿔, 시뻘건 피부, 마치 이야기속 악마같았어,

그리고 세번만에 조를 삼켜버렸어..."


대충 들어봤을때는 데스클로가 나타나 조를 잡아먹고

캐러밴 일행을 죽인 걸로 생각됩니다.


근데 데스클로는 피부가 빨간 색이 아닌데...


아무튼 이 랜덤인카운터는

여기서 대화가 끝납니다. 


뭐가 튀어나와서 전투를 한다거나 그런건 없어요 


도둑이나 사기꾼,레이더는 아닌데

이상한 npc입니다 



제법 돈나가는 물건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이야기속엔 라이플을 쐈다고 해놓곤

서브머시건을 가지고 있네요 

???


아무튼 이캐릭터를 죽여도 문제는 없는데 

소매치기를 할려고하면 플레이쪽을 쳐다보기 때문에

소매치기 하긴 어렵습니다


저는 특별하게 가지고 싶은 게 없어서 

방생해줬어요 ㅎㅎㅎ


근데 따로 월드맵을 이동하건 이 랜덤인카운터가

이뤄진 맵에서 이동해도 

뭔가 등장하는 게 없었습니다 


도대체 뭘보고 놀랜걸까요? 



공룡발자국과 

찌끄러진 시체 인카운터입니다


고질라 패러디라고 하는데 ㅋㅋ

폴아웃세계관이 아무리 방사능으로 돌연변이가

넘친다고 해도 고질라는 없습니다 ㅋㅋ


찌그러진 시체에선 





귀한 스텔스 보이를 얻을 수

있는데요 


이전 기술로 맨든 스텔스보이...이건 굉장히 귀하네요


스텔스보이는 무려 1800캡의 가치를

지니는 아이템입니다 


폴아웃 1당시에 얻기도 힘든데 

그렇게 자주 쓰이는 템이 아닌데

왜그렇게 비싼 건진... 



롭코사의 아이템인데

초기 스텔스보이는 하나에

3파운드나 하는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스텔스보이를 쓸려면

자주는 쓸 수 있습니다 


특정 맵에서 잠입을 하기 위해서 

스텔스보이를 이용한 후 "은신"을 하고

슈퍼뮤턴트 코앞을 지나가도 모를 정도로

상당히 진행에 있어서 방법을 다양하게

진행하는 도구이긴 셈이죠 



근데 사실상 처음에 얻었다면 당연히 

팔아먹는 게 더 이득입니다 



그리고 밥의 자동차 가게 스폐셜인카운터입니다 


황무지에 왠 폐차가 많이 놓여있는 이 가게에

정신나간 사람으로 생각되는 '밥'이라는 남자가 있습니다 


대화를 해보면 차를 팔것 처럼 이야기하는데

폐차를 살수 없습니다 


기술팀이 어디에 있니 마니 하면서 헛소리를 지껄입니다 





정신병자 치곤 상당히 좋은 무기인 '리퍼'를

가지고 있습니다 


죽여도 문제 될게 없으니 죽여도 됩니다


사실 이 인카운터는 밥이가지고 있는 리퍼가

아니라 한정판 레드라이더 BB건을 얻는 데 있습니다 




자동차 가게는 잠겨 있는데 

따고 들어가도 아무말도 안합니다 


방안에는 상자가 있는데 


그냥 쓰레기 bb건이 놓여있는 게 보입니다 

탄약까지 같이 있는데 


bb건 탄약은 허브의 여자 무기상에게 살수 있습니다 



노말 쓰레기템 받지 않게 15파운드나 합니다

그러면 이 랜덤인카운터는 이딴 쓰레기 템을

얻을 려고 눈에 불을 키고 찾는 걸까요?


전혀 아닙니다 ^^ 




바로 구석의 바구니 안에

진짜 한정판 레드 라이더 LE 비비건이 

놓여있습니다 


모터 엔진은 왜 같이 있는 지 모르겠네요 ㅋㅋ


사실 이 랜덤인카운터에서 

사람들이 당연히 잠겨 있는 상자에 좋은

템이 있을 꺼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진짜 좋은 템은 엄한데 놓여있는 거죠 




비비건인데 데미지가 25-25입니다

즉 저격총과 맞먹는 무기인 셈이죠 


나쁘지 않은 템이지만 대형화기와 레이져총

그리고 223 피스톨이 좋은 관계로 

저에겐 그렇게 매력적인 아이템이 아니었습니다 


만약에 진짜 초반에 얻었다면 정말 좋았을 텐데...


황무지의 세계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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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amaRK입니다 


하프라이프를 하다보면 놓치거나

알아도 쓸모 없는 상식에 대해 

적은 지 벌써 8번째이군요 


오늘도 한번 알아볼까요 ! 





가르강튀아를 처음 만나는 구간에서 

군인들이 의미없는 사격을 하고 있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가르강튀아는 폭발,전기 데미지로

죽일 수 있는 npc라 사격으로 죽일 순 없습니다 


AI가 상당히 괴랄한데 한번 쫒은 상대가 있는 쪽에서 대기를 타는 

그지같은 설정이 있습니다 





잘보면 G맨이 또 방치플레이

라기보단 방관을 하며 쳐다보고 있는데 




늘 그렇듯이 G맨이 있는 구간이

다음 맵을 가기 위한 장소

또는 힌트가 되어줍니다 



불 말고도 충격파를 날리기 때문에

하프라이프1에서 만나는 적들 중에서 

성가시고 짜증이 납니다 





불로 지지는 데 어째서 시체가 터지는 지

의문이 들긴 합니다 


블랙메사에서는 숯마냥 바짝 탄 시체가 되죠 


사실 군인들이 다 죽기 전까지 

여러분이 공격을 받을 일이 없기 때문에

무시하고 뛰어가면 됩니다 




경비원이 다죽어가며 상황을 설명해주는 데

레일을 움직이기 위해선

발전기를 돌려야 한다는 걸 알려주죠


그외 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죽여도 무관합니다 




도대체 방사능 물질을 왜 이곳저곳에 담아두는 걸까요?

시설 내부에 핵발전기가 그렇게 많은 걸까요? 


사실 블랙메사에서는 수력발전소 외에도 

거의 핵발전기로 나온 전기로 시설이 유지되나 봅니다 



여담이지만 닫힌 문을 열면 군인 하나가 불스쿼드에게 잡혀 

끌려가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죽여도 되고 안죽여도 문제 없습니다 


탄약만 챙겨갑시다 ^^ 




하프라이프1에서 물이 나오는 장소는 

멸치처럼 보이는 거머리들이 

돌아다니는데 



저 작은 크기의 거머리 때문에 가는 길을 

막히는 일도 있습니다 


빠루 한방이니 그냥 치고 가도 되지만

나중의 장소에서는 상당히 거슬립니다 



척봐도 스파크가 쌔게 튈 것 같은 발전기가 보입니다 




전기가 쌔게 튀는 게 아니라 

겁나 강하기 때문에 죽을 수도 있어요 


사실 생각해보면 블랙메사 내부의 전기 기기들이

이렇게 미쳐 날뛰는 이유가 대공명 현상으로 

인해서 손상을 입어 이렇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가르강튀아의 인공지능이 살짝 무식한게

한번 쫒던 적이 너무 멀어지면 쫒는 걸 그만둡니다 


타이밍 맞춰서 끌고와 





전기로 날려버리세요 ! 



레일을 가동시킬 시간입니다


사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구간이

레일 위 구간인데 


굳이 레일을 탈 이유 없이 진행해도 되지만

특정 구간에서 레일을 안타면 위험하기 때문에

이용하게 되는 거죠 




설명충 경비원 




레일 구간에서 귀찮은 바나클들이 자주 나옵니다 





사실 레일 구간이

그렇게 시간을 많이 안 끌고도 진행할 수 있는데

여러 장소에서 군인 또는 보르티콘트가 튀어나오기 때문에


힘들어져요 


리볼버를 제일 많이 쓰게 되는 

구간이 아닌가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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