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amaRK입니다 


주말이다 보니 평화롭고 잔잔한 노래를 들으면서 힐링을 하고

싶을 때 저는 존 덴버의 Sunshine on my shoulders를 듣습니다


노래가 정말 평화롭고 잔잔해서 듣다보면 마음이 안정되는 것

같아요 ㅎㅎ 


저번에도 존 덴버씨의 노래를 다룰 적이 있지만 

이번 노래도 여러분에게 많이 알려졌을 노래입니다 


그럼 같이 알아볼까요! 






Sunshine on my shoulders make me happy

[내 어깨에 비치는 햇살은 날 행복하게 하지요]

Sunshine in my eyes can make me cry

[내 눈에 비치는 햇살은 날 울게할 수 있어요]

Sunshine on the water looks so lovely

[물 위에 비치는 햇살은 너무나 아름답죠]

Sunshine almost always makes me high 

[햇살은 언제나 절 기분 좋게 해요 ]



If I had a day that I could give you

[만약 제가 당신에게 줄 수 있는 하루가 있다면]

I'd give to you the day just like today

[바로 오늘을 당신에게 드리겠어요 ]

If I had a song that I could sing for you

[내가 당신에게 불러줄 노래가 있다면]

I'd sing a song to make you feel this way

[당신이 이런 기분을 느낄 노래를 불러드리겠어요]



Sunshine on my shoulders make me happy

[내 어깨에 비치는 햇살은 날 행복하게 하지요]

Sunshine in my eyes can make me cry

[내 눈에 비치는 햇살은 날 울게할 수 있어요]

Sunshine on the water looks so lovely

[물 위에 비치는 햇살은 너무나 아름답죠]

Sunshine almost always makes me high 

[햇살은 언제나 절 기분 좋게 해요]




If I had a tale that I could tell you

[만약 내가 당신에게 해줄 얘기가 있다면]

I'd tell a tale sure to make you smile

[당신이 미소 지을 얘기를 하겠어요 ]

If I had a wish that I could wish for you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소원이 있다면 ]

I'd make a wish for sunshine for all the while

[내내 (당신에게)햇살이 비추도록 기도할 거에요] 




Sunshine on my shoulders make me happy

[내 어깨에 비치는 햇살은 날 행복하게 하지요]

Sunshine in my eyes can make me cry

[내 눈에 비치는 햇살은 날 울게할 수 있어요]

Sunshine on the water looks so lovely

[물 위에 비치는 햇살은 너무나 아름답죠]

Sunshine almost always makes me high 

[햇살은 언제나 절 기분 좋게해요]


Sunshine almost all the time makes me high

[햇살은 절 항상 기분 좋게 만들어줘요 ]

Sunshine almost always~~~~~~~~

[햇살은 언제나 항상~~~~~~~~~~]



햇살이 짝 비치는 시간에 기분 좋게 이 노래를
들으면서 걷는 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노래속에 주인공은 밝은 햇살에 대한 기쁨과 
또 자신이 사랑하는 이에게 이런 기쁨을 함께하고 싶음을
노래를 통해서 말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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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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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YamaRK입니다 ㅎ


오늘은 

볼트 15에서 헛탕을 치고

보고겸 아이템이나 경험치를 추가적으로

얻을 겸 볼트 13으로 왔습니다



볼트 13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게임을 시작한지 어느 정도

플레이 이후에 들어올 수 있는데요 


그렇게 뭐 할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볼트 거주자의 고향이자 집답게 

둘러볼 요소는 많은 편입니다 ^^


1층에서는 의사양반이 필요한 일 있으면 찾아오라고 합니다





의사양반에게 약을 달라고 요청하면

주지 않습니다...


오직 치료밖에 안해줘요 


그래도 초반에 체력이 많이 깍이거나 골절이나

뭐 중독같은 증상을 해결할 수는 있지만

뭔가를 살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볼트 촌구석이 다그렇죠 뭐... 




2층에 올라가면 많은 볼트 거주자들이

각자의 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는데요 



말을 걸다보면 퀘스트를 받을 수

있는 데 하나는 볼트 내부의 물도둑 퀘스트와

또 하나는 앞으로의 볼트 운영 대책에 대한

회의를 하는 퀘스트 입니다


근데 버그 픽스를 깐 이후에 게임을 하고 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물 도둑 퀘스트가 진행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대책 회의 퀘스트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대책 회의를 하기 위해서 토론을 하기로

한 시간에 



이 볼트 거주자가 있는 방으로

가서 한시간 단위로 쉬다보면 



각각 다른 방에서 볼트 거주자들이

몰려와서 대화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버그인지 말을 하기도 전에

주인공을 제외한 다른 볼트 거주자들은

각자의 방으로 가버립니다


[개 꿀잼 토크를 하는 줄 알았더니

노잼 연설을 해버려서 돌아가버리는 거죠]




내용은 워터칩을 얻기 전까지

어떻게 하면 좋냐고 물어보는데


지능 지수에 따라 다르지만 

대화를 잘 이끌어나가면 

상식적으로 납득할 말만 해주면



경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설득식으로 진행되는 퀘스트라

어려운 점은 없는데요 




쉽게 해결 되는 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그외 창고에서 물도둑이 생겨서 

경비를 서고 있는 볼트 거주자를 

확인 할 수있습니다 



대화를 해보면 하루마다 물통이 하나씩 없어지는데

그 범인을 밝히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2층의 아래쪽 제일 오른쪽 볼트거주자에게

대화를 하다보면 

그 범인을 밝혀달라는 대화를 통해서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안되던구요 ㅠㅠ 


진행방법은 간단한데

3층에서 창고 옆방에

핍보이를 통해서 새벽쯤에

잠복 근무하다가 

창고 밖으로 나온 물도둑과 

대화해서 자수해라/내가 잡아가겠다

식으로 진행해서 해결하면 됩니다


근데 설득하는 편이 평화적이고

좋습니다 


그리고 볼트로 돌아와 오버시어와 대화를 

할 수 있는데 





우리의 네안데르탈인 오버시어께서

한번 더 뺑뺑이 식으로 볼트 워터칩이 

볼트 12에 있을 것이다라는 말을 통해서

또 원정을 떠나게 됩니다 


이때 오버시어에게 

" 여행하는 데 있어서 어려운 점이

너무 많아요 ㅅㅂ놈아 ! "

라고 찡찡대면 

스팀팩 같은 걸 추가로 주긴 합니다


단 스피치수치가 어느정도 되어야 가능해요 ! 


다음 볼트거주자는 어디로 떠날까요 ? 

다음 글에서 계속 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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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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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려드릴 것은

보더랜드 프리시퀄에서 나오는 유니크 

SMG인 Meat grinder입니다


Scav제 장비인데 나름 나쁘지 

않은 대신에 저같은 경우에는 무 속성이 떠서

아쉬웠던 템입니다 





산탄총 마냥 한번에 2발을 소비하고 3발을 맞추는

총입니다 


전작에 밴딧제 아이템이랑 비슷한 감이 있는 아이템지만

나쁘지 않은 점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큰 탄창 용량을 순식간에 쏴버리는 

SMG 장비이죠 


[납의 비가 내린다!]



모양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퀘스트 중에 니나가 자신의 

연인 후보인 Meat head를 죽이면 얻을 수 있는

유니크 템입니다 


연사력이나 장전 속도도 똥템 주제에 

나쁘지 않습니다 


전작인 보더랜드2에서 밴딧 제 총기들이

연사력/장전속도가 무척 굼뱅이 같았던

거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좋아진 감이 있지만

얘는 다른 총기사보다 느리지만 확실히 전작의 밴딧제

총기보다 훨씬 더 빠르게 연사하고 더 빠르게 장전하는

감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Scav제 장비들이 자주 나오다보니

써보라고 만든 게 아닌가 싶은 감도 있어요] 




사방팔방으로 연사를 하는 편인데


샷건처럼 사용하거나 몸집이 큰 적들에게

유용합니다


그냥 ...잘 쓰고 싶으시면 근접으로 연사하는 걸

추천드리죠 ㅎㅎ 




휘어진 못이 참 인상적입니다  ㅋㅋ 


속성이 붙어 있었다면 좀 더 효율적일 것

같은데 하필이면 속성이 없네요 ㅋ


만약에 얼음이나 부식이 붙어있다면 나름 부무장으로

써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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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볼트 15를 탐방하는 내용입니다


볼트 15는 50년간 문화적으로나 성향이 서로 극단적으로

다른 여러집단을 수용한 볼트로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결국 그들은 칸,바이퍼,자칼 등 그냥 도적집단이 되어버렸고


마지막으로 선량했던 집단의 무리가 모여서 셰이디 샌즈에

정착해 GECK을 통해서 마을을 세운거죠 






폴아웃 1당시에 볼트 들은 산의 동굴

동굴이 아니라면 이런 허접한 건물에 볼트

입구를 만들어 뒀습니다 .


일부러 중공군의 습격이나 폭격을 피해가기 위해

허접하게 보일려고 만든 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이런 방식은 성공했습니다 



볼트15에는 3종류의 쥐들이 튀어 나옵니다.


하지만 총을 든 볼트 거주자와 핫산 이안이 있다면

게임을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없죠


경험치로 만들어버립시다 




지하 2층에는 223 탄약을 주을 수 있는데 

꼼꼼히 찾아다니는 성격이 아니라면

이 탄약이 왜 떨어져 있는 지 알수가 없는데요





그것은 사실 왼쪽의 첫번째 방에 화장실 구석에

헌팅라이플이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와! 헌팅 라이플 아시는 구나

초.반.에.존.나.쌥.니.다 


그렇다구요 


초반 소형 화기중에 서브머신건을 제외한다면

헌팅라이플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2층에서 즐거운 쇼핑을 하게된 볼트거주자 



그리고 또 

가죽 갑옷을 얻게됩니다 


사실 가죽 갑옷이 초반에 얻을 수 있는

옷이지만 컨셉을 위해서 계속 고수하는 

사람들도 있는 데 어려우니 1회차땐 꿈도 꾸지 맙시다 ㅎㅎ



드디어 워따 칩이 있는 층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역시 우리들의 좋은 경험치 친구들이 맵 곳곳에 깔려 있으니 해치워야겠죠 




락커 안에는 유용한 폭발물인


수류탄과 시한폭탄 




서브머신건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실 서브머신건 자체가 연사/단발로

초반뿐만 아니라 중간까지 쓰는 총인데


연사를 갈기면 시원하게 적이 찢어져 죽는

호쾌한 총입니다


일부러 재주랑 퍽을 조합하면

파워아머 무장에 서브머신건 난사로 

진행하는 방법이 있는 데

싼 탄약으로 고 화력을 낸다는 게 

정말 혜자이긴 합니다 


근데 저는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요 ㅎㅎ 

확실한 대형화기나 에너지 웨폰이

있기 때문이죠 



최종 장소에 도착하면

천장이 무너져 막혀 있는

걸 알수 있습니다. 


워터칩이고 뭐고 간에 경험치와 

필요한 여러템들을 얻는 소중한 쇼핑을

하게 된거죠 


참고로 근처에 빠루 한자루도 있는데...

그렇게 좋은 무기는 아닙니다. 



한 차례 띠용해버린 볼트 거주자는

경험치 500을 얻었습니다 


이제 거주자에게 잘못된 헛소리를 한

오버시어에게 따지러 갈 시간이군요 



볼트 15는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포스팅 할 내용도 잘

없어서 간단하게 끝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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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YamaRK입니다 ^^


스팀 게임을 하다보면  

게임이 약간 지겹고 안풀릴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그냥 가볍게 영화를 즐긴다면 

나쁠게 없겠죠 ㅎㅎ 


스팀 상점에서 



사용자 태그를 누르면

여러가지 태그가 나오는데 거기서 영화를 누르게 되면 




현재 스팀에 올라온 영화에 가까운 그리고

진짜 영화들이 올라와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국산 애니메이션 영화 파닥도 올라와있군요 


스팀에서 영화를 판지 조금 된 편인데

아직 그렇게 많이 활성화는 된건 아닙니다 


그리고 한글 자막이 있는 영화도 적은 편이죠.


제 생각에는 밸브가 시도는 하고 있는 데 그렇게 

잘 풀린 것 같지는 않아보여요 


아마도 자기네 하프라이프 영화가 나오면 그때부터

스팀- 영화 기능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시작이 되겠죠 





매드맥스 게임을 파는

만큼 매드맥스 영화도 볼수 있습니다 




한글 자막도 지원되고 있습니다

분노의 도로도 한글 자막을 지원하고 있죠.


폴아웃에 많은 영향을 끼친 영화다 보니 

나중에 기회가 되면 봐야겠습니다 ^^ 





페이지를 넘어가다보니 

쏘우 1이 있는 걸 봤습니다 1100원 

N회사보다 더 싸게 대여해 볼 수 있네요 


자막도 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페이지로 가면... 





흠....

흐음... 네코파라가 당당하게 있는 요상한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0' !


려권 내라우도 당당하게 있군요 


그만 알아보겠습니다 ^^  





예전에 궁금했었던 


AVGN영화도 판매중입니다 




아쉽게도 한글 자막은 없었습니다 

젠장! 


아무튼 스팀에서 단순하게 게임만 하기 보다도 

노래나 영화쪽의 컨텐츠도 있다는 걸 알아두셨으면 좋겠다 싶네요


좋든 싫든 밸브는 앞으로 자기들이 여권이 되는 데로 

영화 컨텐츠를 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 )


한글자막 지원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생기는데

이건 아마도 앞으로 밸브의 한국 시장에 있어서

영화 관련으로 어떻게 할지 정책에 따라 달라지겠죠


수요가 높으면 밸브답게 한글 자막을 지원 할 것 이고

아니면 또 개차반으로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도 예전에 보고 싶었던 파닥이 있었던 건

의외였어요 ! 


그리고 뭐때문인지 모를 신사게임 네코파라도 당당하게 

있는 걸 보면...흠 ^^ 


말안해도 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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