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랜드 프리시퀄에서 유니크 저격총이나

전설 저격총 중에서 어떤게 좋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오늘은 그런 고민을 해결시켜주는 전설 저격총인

롱네일(Longnail)에 대해 다룰까 싶네요.

 

직역하면 긴 손톱쯤되겠네요 ㅋㅋ

 

 

"확 찍어뿐다!"라는 초월번역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블라도프(Vladof) 전설 저격총으로 높은 명중률과

발사속도 거기에 총알이 쉴드를 관통 효과와

안정성 증가라는 옵션이 달려있습니다.

 

속성 자체는 랜덤이라 운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무속성/ 화염 / 쇼크 / 산성 / 얼음등이 있으며,

얻을 때 마다 달라집니다.

 

 

얻는 방법은 자판기 또는 분쇄기를 통해 일정 확률로 얻거나

[문샤인이 박히면 관통효과가 없어진다고 하네요]

 

파밍하는 방법:

볼트 수호자 2페이즈 강화판[문스톤을 소비해 진입]을 잡다보면

낮은 확률로 드랍합니다.

 

 

 

 

 

속성 확률이 높고 그 피해가 준수하기 때문에 화염속성만

아니라면 대부분의 상황에 써도 문제가 없을 아이템이죠.

 

지속딜면에서는 산성이 여러 적들을 그냥 처치하는데 있어서는

얼음 속성이 좋은 것 같습니다.

 

 

줌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렇게 

가까운 적에게 있어서 치명타 피해를 입히기 좋더군요.

 

블라도프 저격총 특유의 회전총열 덕분에 

그냥 라이플마냥 갈겨도 됩니다. 

 

줌을 통해서 먼 거리의 적을 처치하기에도 좋아요.

나름 전설 저격총치곤 준수한 성능에 괜찮은 

피해량을 가진 아이템이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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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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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랜드3에서 각 무기회사들의 무기들에 대한

특징에 대격변이 있었죠.

 

오늘은 그중 블라도프(Vladof)사의 로켓런처에 대해서 다룰까 합니다.

Vred는 블라도프 로켓런처의 하부 옵션에 대한 명칭이고 나중에

밑에서 차차 다루고자 합니다.

 

 

 

우선 블라도프 로켓런처에 가장 큰 변경점은 프리시퀄 당시

만해도 고속, 빠른 연사가 가능했던 로켓런처의 컨셉을 버리고

이제는 다른 로켓사와 비슷한 느린 연사력을 가지도록 바뀌었습니다.

 

대신에 하부 옵션이 모자란 성능을 보강해주는 역할을 하죠.

 

제가 찍은 스샷의 아이템의 경우 빅 보이 옵션이 달렸는데

빅보이는 본판의 로켓과 달리 딱 1발을 발사하는 대신에

더 강력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또 단점이라면 단점이 되어버린 것이

재장전 시간이 조금 길어졌다는 거죠.

 

빅 보이 탄의 경우 한 발을 발사한 이후에 천천히 재생되는데

다른 부착물에 비해서 상당히 느린 편입니다.

 

어떻게 보면 남자의 한방이긴 하지만... Vred옵션의 효과가

일반적인 폭발 데미지 반경(스플레시)가 넓다보니

직격타를 못맞춰도 큰 피해를 줄 수 있지만 가까운 거리에서

맞추다보면 플레이어 역시 그 폭발에 말려들수 있다는 거죠.

 

 

그 외에는 기존의 블라도프 로켓런처와 같이 많은 장탄수

나름 준수한 명중률을 가진다는 특징은 그렇게 바뀌진 않았습니다.

 

대신에 조금 데미지가 낮다는 건 뭐 예전에도 그랬으니까요.

 

 

 

 

예전에도 언급했지만 보더랜드3에선 각 무기들의 

본체 액세서리에 대한 특징들을 적어뒀다보니

아 이런 효과도 있구나 하고 넘기면 됩니다.

 

 

보더랜드3부터 중화기를 들었을 때 이동속도가 

감소했기 때문에 로켓런처같은 무기는 적을 초반에 압도하거나

아니면 마무리 짓는 용으로 쓰면 좋습니다.

 

적들의 ai도 체력이 적어지면 은폐를 하기 때문에 

은폐전에 선빵으로 끝낼 수 있다면 로켓을 바로 쓰는 것도 좋고

주무기로 어느 정도 깍은 뒤에 은폐를 하면 대충 그 근처를 쏴서

스플레시 데미지로 끝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가끔은 이 폭발 데미지 반경으로 재미를 보기도 하지만

가끔은 상상도 못한 일에 여러분 스스로를 희생시키기도 합니다.

 

세컨드 윈드용으로 썻다가 오히려 죽어버린다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겠죠.

 

 

 

총열뿐만 아니라 다른 옵션들도 상당히 많은데 이번에 다룰 주제가

그저 Vred와 빅 보이다 보니 이번 글에서 그렇게 많이는 설명 못할 것 같습니다.

 

단지 기억할게 Vred옵션이 달렸다면 좀더 넓은 확산 피해를 입힌다~

이것만 기억하면 되니 그렇게 어렵게 생각할 건 없을 것 같네요.

 

 

 

 

일반탄의 연사력이 떨어지긴 하지만 나름 날 맞는 편이긴 합니다.

거리가 멀어질수록 조금씩 휘긴 하지만 명색이 블라도프의 무기들이다보니

 

참고로 빅 보이 탄의 경우 우리가 보는 에임 시점보다 조금 더 

아랫쪽을 향해서 날아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냥 로켓런처를 생각하기보단 폴아웃의 팻 맨을 생각하고

쏜다면 조금더 쉽게 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보더랜드3가 사실상 색깔과 부품의 변수빨이다보니 써보고 

아니다 싶으면 거르면 되죠.

 

이번에 Vred에 빅 보이 옵션의 경우 여러분이 거의 다 죽어가는 상황에

몹 역시 다 죽어간다면 세컨드 윈드를 노린 보험용으로 

근접으로 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뭐 그렇다고 제가 하는 말을 믿지말고 선택은 여러분이 해야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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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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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랜드 프리시퀄에 상당히 많은 무기가 나옵니다.

사실상 레이져무기가 나오기 전

빠른 DPS를 지닌데다가 명중률이 높은 무기는 돌격소총밖에 없었죠

 

하지만 돌격소총은 권총이나, 기관단총, 저격총에 비해 상당히 형편 없는 데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돌격소총중 보더랜드 프리시퀄을 플레이하면서 접하게될 아이템들에

대해서 설명할까 합니다.

 

처음다룰 회사는 바로 제이콥스(Jakobs)입니다.

빠른 연사력에 제법 준수한 명중률, 치명타 피해를 입히기 쉬운 돌격소총이지만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 권총보다 후달리는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심한 반동을 가진 돌격소총입니다.

 

그중 삼중총열[개틀링]이 달려있는 경우에는 다른 회사와 달리

회전하며 연사를 하는게 아닌 한번에 세개의 투사체를 뱉어대는 기묘한

무기이죠.

 

 

 

 

[다른 무기회사들의 경우 총열이 회전하며 고속으로 탄환을 뱉어내는데...

얘네는 기묘하게도 한번에 세개의 탄환을 뱉어냅니다.]

 

 

 

사실상 초록색 등급보다도 파란색, 보라색 등급이 되어야만 그나마

쓸만한 무기라고 취급받습니다.

 

 

 

 

그리고 삼중 총열의 경우 명중률이 상당히 떨어지는 대신에

발사속도가 원탑입니다.

 

[그리고 반동의 수준도 원탑이죠...]

 

쏘면 쏠수록 하늘로 향하게 되는 특징이 있어요.

 

 

하지만 이런 제이콥스라도 스코프가 달리기 시작하면

명중률이 조금 더 높아지는 성향이 있습니다.

 

사실상 데미지가 약한 저격총급의 명중률을 지니게 되죠.

그래도 반동이 제법 큰 편이기 때문에 끊어서 쏘는게 중요합니다.

 

사실 이 끊어서 쏘는 게 사실상 고정화 된 것인지 보더랜드3부터 

제이콥스제 돌격소총들의 연사력이 느려진 것 같아요.

[물론 보1 스타일로 돌아가 데미지가 높고, 연사력이 느렸던때로

돌아간 감도 있지만]

 

 

그래도 레이져 무기를 쓰지 않는 라이플 우먼 중심의 니샤가

쓰기 좋은 무기이기도 합니다.

 

[제이콥스제 돌격소총들은 속성이 붙지 않기 때문에

추가적인 혜택이 있죠]

 

 

초반 1회차때 특별하게 어떤 아이템 회사가 좋은지 모르겠다면

제이콥스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제이콥스의 또다른 특징이라면 

로켓 옵션과 총칼 옵션이 붙는다고 해도 다른 회사보다

더 빠른 연사력과 명중률을 가지는게 특징입니다.

 

거기에 높은 데미지를 가지기 때문에

니샤나 붐트랩 태그의 클랩트랩이 활용하기 좋습니다.

 

붐트랩 태그의 경우 제이콥스제 로켓의 단점을 줄여주기 때문이죠.

재장전시 연사력을 높여주고 폭발피해에 대한 추가적인 데미지를 입힙니다.

 

[대신에 명중률이 조금 낮아지긴 하는데 애초에 제이콥스의 명중률정도면

준수하기 때문에 재장전만 하면 순간화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다른 캐릭터들이 활용하기엔 조금 미묘하게

안좋습니다.

 

캐릭터를 타는 무기 ㅠㅠ

 

 

보라색 등급에 삼중총열일 경우 조금 더 빠른 재장전 속도,

좀더 큰 탄창 용량을 자랑합니다.

 

[발사속도의 경우 21.7로 고정되나보네요.]

 

 

 

 

라이플 우먼 태그의 니샤가 쓰기 좋은 무기입니다.

[ 석양이 진다...]를 경험할 수 있죠.

 

3회차에서는 적들의 체력과 실드가 뻥튀기 되는데 

니샤의 경우엔 이런 조금 문제가 많은 제이콥스 라이플로 적들의 뚝배기를 

깨고 다니는 걸 경험 하실 수 있습니다.

 

 

쇼다운(Showdown) 자체가 반동이 줄어드는 데다가 연사력, 장전속도, 명중률(자동 에임)

탄속, 반동 감소이기 때문에 사실상 니샤를 위한 총기군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좋든 싫든 보게되는게 바로 스카브(Scav)제 돌격소총입니다.

 

특히 스카브제의 경우에는 나오라는 회전총열은 안나오고

항상 요런 로켓부품이 달린 똥템만 나옵니다.

 

탄창이 요란하게 큰 대신에 연사력도 느리고 재장전 속도도 느린데다가

로켓이 기묘하게 날아가기 때문에 상당히 별로에요.

 

 

거기에 로켓 옵션인데 무속성이면 그렇게 쓸만한 템도 아닙니다.

사실상 한 탄창으로 적들을 더 많이 때릴 수 있다는 거 뿐이지

별 다른 장점이 없어요.

 

 

 

그냥 나오면 한번 써보고 아니다 싶으면 거르면 됩니다.

차라리 회전총열이라면 어느정도 답이 있긴 하지만 

사실상 로켓 부품의 경우 노답이에요...

 

[하지만 노말한 회전총열 말고도 클랩트랩 보야지 dlc에서 버그걸린 스카브제

회전총열무기는 정말 괜찮은 무기입니다 ]

 

 

 

이런식으로 속성이 달린 로켓도 제법 자주 나오긴 하는데

그렇게 쓸만하진 않아요.

 

속성 피해로 지속데미지를 줄려고 해도 

애초에 뭐 연사력이 좀 되야 해당되는 이야기니까... 좀 크게 

버려질 무기들입니다.

 

 

 

유일한 장단점이라면 그냥 탄창용량이 다른 로켓 부품이 붙은 돌격소총보다

크다는 것... ㅠㅠ

 

 

 

사실상 보더랜드 프리시퀄의 한계이기 때문에

[전작의 밴딧제 무기에서 그냥 이름과 색상만 바뀌고

똑같이 죄수들이 만든 무기라...]

좀 걸러지는 무기군입니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점은 보더랜드3에서 COV(볼트의 아이들:사실상 밴딧제무기를 계승)

한 무기들은 나름 쓸만한 애들도 있어서 좋다는 점에서 약간의 심심한 위로를 하고 싶네요

 

 

 

그 다음은 사실상 보더랜드 프리시퀄에서 돌격소총계의 희망인

블라도프(Vladof)입니다.

 

준수한 연사력과 탄창용량, 재장전 속도, 적은 반동으로 좋은 회사죠.

 

 

 

속성무기의 경우에 데미지가 조금 낮은 대신에 속성 피해로

지속데미지를 주기 좋습니다.

 

달사 무기도 다루고 싶은데 생각보다 보더랜드 프리시퀄에서 

달(Dahl)제 무기를 그렇게 자주 얻어보진 못했네요.

 

[얻는다고 해도 점사식인데 쓰다보면 답답해 미칩니다.]

 

 

보더랜드 프리시퀄을 하면서 전작보다 블라도프제 

아이템들이 많이 드랍되서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뭔가 다른 FPS게임에서 느껴보지 못한 만족감을 여기서

대리만족할 수 있었거든요.

 

아쉽게도 거의 뭐 블라도프 보라색등급의 무기들은 무속성일 

확률이 높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DPS가 높아서 조금 만족하는 편이긴 하지만...

속성 지속딜이 없다는 게 항상 아쉽거든요.

 

 

 

 

 

블라도프제에 이렇게 달제 2중 총열이 달리면 명중률이 조금 낮아지는 대신에

연사력이 거의 제이콥스제나 기관단총급 연사력을 지니기 시작합니다.

 

거기에 탄창용량도 조금 커지죠.

 

그래도 니샤가 쓰면 나름 괜찮게 느껴지는 회사입니다.

데미지가 조금 낮다는 게 아쉬울 뿐 뭐 사람이 어떻게 맨날 완벽한 조건의 아이템만

만나겠습니까?

 

조금 부족한 아이템이라도 있는 만큼 만족하고 써야죠 ㅎㅎ

 

 

 

가끔 정말 낮은 확률로 무기 자판기에 나오긴 하지만

상당히 보기 드물어요.

 

거의 뭐 전설템을 보는 수준? 그래도 무기상자에서 볼수 있기 때문에

나름 나쁘진 않습니다.

 

그리고 볼트의 수호자를 때려잡아도 잘 주거든요.

 

 

블라도프제에 로켓 옵션이 달리면 

그래도 제이콥스나 스카브보다는 조금 나은 편입니다.

 

로켓의 속도도 괜찮고 거기에 명중률도 조금 잘맞는 편이라

적들을 처치하기 쉽거든요.

 

속성이 붙어 나오는 경우도 조금 잦은 편이고요.

 

 

대신에 정말 자주 않나온다는 점이 흠입니다.

얻을려면 네임드 몹이나 아니면 배드에스급을 때려잡아야

겨우 나오는 정도?

 

그냥 전설템을 파밍하러 갔다가 약간 덤으로 받는 느낌이 큽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활용하기엔 나쁨이 없어요.

애초에 블라도프가 나쁜 아이템이 아니기 때문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달사의 경우 로켓옵션이 붙으면 유탄을 발사하는 편인데

보더랜드 프리시퀄에서는 중력이 약한 맵들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효과적으로 활용하긴 어려워요]

 

 

 

 

그리고 블라도프 돌격소총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수 있는 회전총열입니다.

빠른 연사력, 큰 탄창, 빠른 재장전 속도를 지닌 무기기 때문에 

어느 캐릭터든지 쉽게 사용이 가능한 무기죠.

 

 

산성 속성이나, 얼음속성이 달려있다면 

더없이 좋을 무기로 주무기로 쓰는데 손색이 없을 만큼 괜찮은 편입니다.

 

사실 여기서 더 올라가면 스피드킬! 로 유명한 전설 무기인 Shredifier이 있지만

보기 힘든 편이니 아쉬운 점을 보라색등급으로 매꿔야하죠. 

 

 

아까부터 니샤와 클랩트랩 이야기만 하긴 했지만

블라도프 회전총열의 경우에는 사이버 코만도 빌헬름으로도 상당히 쓸만한 편입니다.

 

달리면서 적과 거리를 좁히며 드르륵해버리면 되니까요.

[노바속성의 실드를 장착하며 달리고 실드가 깨진 이후에는 벤져스 캐논으로

딜을 할수 있으니 좋습니다.]

 

 

그리고 또 자주보게 되지만 걸러질 무기는 토그(Torgue)제입니다.

 

 

 

 

강력한 데미지를 가졌지만 느려터진 발사속도

느려터진 투사체속도 덕분에 상당히 돌격소총의 역할을 망각한

무기죠.

 

제대로 쓸려면 적과의 거리를 상당히 좁힌 이후에 사용해야합니다.

 

 

유일한 장점이라면 그래도 돌격소총 중에선 가장 높은 피해량을

지니며, 거기에 추가 폭발 데미지 옵션으로 치명타 피해만 입힐 수 있다면

강한편입니다.

 

특히나 폭발에 내성이 있는 적은 잘 없기 때문에 데미지 하나를 보고

선택한다면 들만한 무기라고 볼수 있죠. 

 

 

 

 

사실 토그제 그냥 옵션은 보기 쉬운 편이지만

달사 특유의 이중총열과 회전총열을 보기는 상당히 힘든 일입니다.

 

이 게임을 202시간하면서 본 경우가 상당히 드물었거든요.

 

 

그나마 조금더 빠른 연사력으로 적들에게 피해를 줄수 있는 정도입니다.

다른 캐릭터들의 경우에는 아 뭐야 데미지는 조금 높은데

연사력이 구리잖아~ 하면서 버려지게 됩니다.

 

사실상 똥템 활용 전문캐인 붐트랩 태그의 클랩트랩의 경우 딱 한발 쏘고

재장전하면 일반 돌격소총처럼 활용할 수 있죠.

 

[사실상 스킬 태그의 컨셉과도 잘맞는 무기군입니다.]

 

게임에서 적을 처치해 얻는 것보다 그라인더만 겁나게 돌려서 얻는 쪽이

정신 건강에 이로운 무기회사입니다.

 

토그제 돌격소총 2개에 기타 다른 회사의 돌격소총을 넣고

[셋다 파란색등급과 문스톤을 사용하면] 더럽게 낮은 확률로 보라색 등급의

회전총열이 달린 토그제 무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사실상 낮은 편이기 때문에 그냥 무기 자판기에서 만나거나 아니면

볼트의 수호자나 이와지라를 잡거나 클랩트랩 보야지에서 배드에스급

몹들을 잡아서 얻는 게 더 빠를 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회전총열이 달리면 토그제 특유의 느려터진 연사력을 완전히

벗어나 빠른 연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좋은 편입니다.

 

뭐 오늘 게시글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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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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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랜드 프리시퀄에 많은 실드회사가 있으며,

각 성능과 특징은 천차만이죠.

 

오늘은 그 실드 회사중에서

맬리완(Maliwan)과 블라도프(Vladof) 그리고 안신(Anshin)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샷에 그냥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서 레벨에 상관없이 찍다보니

등급이 낮은데도 그 효과나 성능이 달라지는 것에 대해서 주의하시길!]

 

맬리완사는 애초에 무기도 그렇지만 실드 역시 

최첨단이라는 컨셉이기 때문에 조금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실드가 깨지면 주위에 각 속성별 노바를 방출해서 피해를 주는 거죠.

보더랜드 프리시퀄이나 보더랜드2를 처음 접했을 당시에

게임을 처음 접하고 뭣도 모르는 상태에서 생각보다 많은 도움을 줄 실드입니다.

 

 

 

바로 거리를 두고 사격을 하는 적뿐만이 아니라 근접으로 덤벼드는 적들이

많은 게임이다 보니 여러분도 모르게 두들겨 맞다가 실드가 깨지면서

주위의 적들에게 노바 피해를 입히며 처치하게 되는 거죠.

 

프리시퀄에선 덜하지만 보더랜드2 당시만 해도 각 회차와 레벨이 오를수록

적들의 수준이 높아지며, 체력이 뻥튀기되기 때문에 많은 적들의 유형을 신경쓰지

못하고 다굴 맞는 일이 잦습니다.

 

 

 

하얀색 등급의 경우 충전속도도 느리며, 노바 반경이 작습니다.

 

파란색, 보라색 등급에서 사실상 좀 더 넒은 반경과

더 높은 노바 피해를 가지게 되죠.

 

[노바 속성은 각각 다르며, 무난한 효과로는 얼음/ 산성/ 전기가 있습니다]

 

 

사실상 노바라는 것이 보더랜드에서는 수류탄이나 폭발 공격의 범위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군요.

 

사실 각 캐릭터별 특징이나 운영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노바 실드를 낄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노바 실드의 경우에는 적들에게 가까이 붙어서 딜하는 경우에는 수월하지만

저격총이나 라이플을 통해서 적들에게 거리를 두고 싸우는 경우에는 조금

불리하죠.

 

 

 

사실 아이템의 레벨에 따라서도 충전속도나 피해량이 달라집니다.

이건 뭐 무기부터가 그렇니 어쩔수가 없죠.

 

맬리완 실드와 안신 실드가 둘다 수통 모양을 공유하기 때문에

제조사 이름을 확인하거나 특징을 대충봐도 알수 있도록 차별점이 있습니다.

 

보더랜드 프리시퀄에서 냉기 속성(얼음)

이 리즈시절이다보니 상당히 좋습니다.

 

재수가 좋으면 노바가 탁 터질때 주위에 있는 적들이 얼어붙기 때문에

처치하기가 수월해지거든요.

 

[보더랜드3에서는 얼음속성이 폭풍하향을 먹었기 때문에 ㅠㅠ]

 

 

 

그 외에도 맬리완 실드중에서 스파이크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스파이크 피해의 경우엔 밴딧(보더랜드 프리시퀄에선 스카브)나 토그제 실드가

가진 효과지만 맬리오나 실드중에서도 Spike 옵션이 붙으면 실드가 깨졌을 시

각 속성별로 적들에게 고통을 선사할 수 있지요.

 

 

 

물론 스파이크 피해가 적은 것도 아닙니다.

저격총이나 로켓런처, 수류탄의 피해량이 높은 편이지만

이정도 피해를 내는 장비는 잘 없는 편이니까요.

 

레벨 50대에 6574라는 데미지는 낮은 피해량이 아닙니다.

 

 

 

맬리완의 스파이크 실드의 경우에는 근접전을 펼치는 캐릭터에게

특히 좋으며, 아테나 처럼 방패로 피해에 면역이 될 수 있는 캐릭터에게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그 외에 다른 캐릭터의 경우에는 사실상 총의 부족한 화력을 보충하거나

아니면 위험률이 높더라도 여러 적을 빠르게 해치울때 유용한 편이죠.

 

흡혈 기능이 달린 맬리완제 수류탄인 Transfusion수류탄과 궁합이 좋습니다.

[같은 제조사라 서로 보충이 되는 기묘한 회사...]

 

수류탄을 여러개 깔아놓고 닥돌해서 처맞으면서도 싸울 수 있거든요.

 

개인적으로 스카브제의 경우에는 단순한 무 속성공격이고

토그제는 폭발 공격을 끼얹지만 맬리완의 경우에는 속성 피해를 통해서

지속딜을 넣기 때문에 조금씩 다른 편입니다.

 

노바의 경우에는 유저가 일일이 때리러 다니지 않고 그냥 붙어 있으면

되지만 스파이크 옵션의 경우에는 일일이 뛰어다니며 근접공격으로 꿀밤을 먹여야하니...

 

취향따라 고르면 되겠습니다.

가끔 실드량이 기묘하리만큼 큰 경우에는 사실상 예비보험을 든다고 생각하고

쓰면 되겠군요.

 

클랩트랩의 경우 실드 충전속도와 실드량을 늘리는 사랑을 그대에게 스킬 태그보다는

붐트랩과 궁합이 좋습니다.

 

붐트랩의 경우에는 실드를 자기 스스로 줄이는 데다가 추가적인 노바효과

그리고 실드가 적을수록 유리하도록 돌아가기 때문에 맬리완 실드와 잘맞는 캐릭터입니다.

[정작 클랩트랩은 하이페리온사의 제품인게...]

 

 

그리고 또 하나의 보편적이며, 유저가 특별하게 신경쓸 거리가 없는 실드가

바로 블라도프(Vladof)의 실드입니다.

 

바로 일정 확률로 적의 탄환을 흡수

그 이후에 흡수한 탄환을 인벤토리가 추가하는 식이죠.

 

대충 권총을 쏘고 다니다가 적의 권총에 맞으면 소비된 권총 탄약을 1씩 매꿔준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특히 탄소비가 많은 라이플 무기류의 경우나 샷건 그리고 레이져건의 경우 일일이 

적을 처치하고 나오는 탄약이나 상자에서 나오는 탄약으로 보충해야하기 때문에

번거로움을 미미하게나마 해결해주며, 탄환이 보충될 때 받은 피해는 없애주기 때문에

좋습니다.

 

 

 

 

그리고 재수가 좋으면 연속적으로 적의 공격을 흡수해

피해를 줄일 수도 있죠.

 

사실 랜덤 운빨이라 낮은 등급의 블라도프제 실드에서는 효과를 보기가

힘든 편입니다.

 

그래도 블라도프제 실드 용량이 평균적인 편이라서 나쁘진 않아요.

그냥 실드 용량이 큰 편에 부가적인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나쁠 것 같지는 않네요.

 

 

 

보라색 등급, 전설급의 경우에는 상상 이상의 효과를 보기도 합니다.

 

재수가 좋으면 맞는 족족 흡수해버리기 때문이죠.

 

하지만 실드가 없으면 모를까 낮은 등급의 실드의 경우에는 조금

사용하기 애매한 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효과만 보고 쓰기에도 애매한 감이 있죠.

 

 

 

그리고 그 다음으로 평균적인 능력과 괜찮은 부과효과를 지닌게

바로 안신(Anshin)제 실드입니다.

 

마지막으로 받은 데미지의 속성 저항을 추가해주며

최대 체력이 증가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죠.

 

판고린(Pangolin)제 실드가

특출난 실드용량에 최대 체력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지녔다면

안신제 실드는 오히려 최대 체력을 조금이나마 늘려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되는 편입니다.

회차가 오를수록 적들의 데미지가 무시무시해지며

체력과 실드가 뻥튀기되며 심심하면 속성 무기를 들고 나오기 때문에

재수가 없으면 바닥에 기어다니며 세컨드 윈드를 갈망해야하기 때문에 

조금 체력이 높아지면 조금 더 오래 생존할 수 있거든요.

 

 

 

거기에 한번 속성 피해를 받으면 해당 속성에 대한

저항이 생기기 때문에 받는 피해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실드가 있는 상태에서도 효과가 있지만 깨진 이후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받을 지속 피해량을 줄여주기 때문에

나쁘지 않아요.

 

 

 

 

대신에 이런 실드도 등급이 높아야 쓸만하기 때문에

하얀색/ 초록색 등급의 경우 그렇게 크게 득을 보기는 어려운 편입니다.

 

 

 

 

실드의 등급이 오를수록 저향력/ 최대체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그래도 좋은 실드축에 속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보더랜드 프리시퀄을 플레이하면서 

안신제 유니크 실드나 높은 등급의 실드를 자주 못봤던 것 같습니다.

 

드랍율이 낮아서 그런것 같은데 그래도 여러분의 레벨때에

높은 등급의 안신제 실드를 얻는다면 나쁘지 않게 활용하실거라고 봅니다.

 

[보더랜드 프리시퀄부터 사이드 퀘스트나 메인 미션을 진행하면서

실드를 얻을 일이 조금 잦아졌는데 성능만 받쳐주면 나쁘지 않게 쓸수 있는게

바로 안신제 실드입니다.]

 

 

무조건 이 3회사의 실드가 좋다는게 아니라 그냥 게임을 하면서

이런 효과도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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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려드릴 보더랜드3의 유니크 수류탄은 바로

Whispering Ice(속삭이는 얼음)입니다.

 

메인 퀘스트 중 하나인 "하피의 소굴"을 클리어하면 받을 수 있는 퀘스트 보상

아이템이죠.

 

[에덴 6의 Floodmoor Basin에서 받을 수 있는 메인 퀘스트입니다]

 

"내 서릿발 같은 분노를 불러내는 군!"

 

이라는 독특한 문구를 가지고 있는데

어드벤처 타임의 아이스킹이 내뱉는 대사중 하나에요.

 

거기에 맞춰서 얼음 속성으로 고정된 블라도프(Vladof)제 수류탄입니다.

 

냉기 효율이 258%라는 높은 효율을 가지고 있지만

보더랜드3에서 얼음속성은 사실상 하향을 먹었기 때문에 그렇게 효과적이진

못합니다.

 

그저 적들을 느리게 만들거나 피가 적은 적만 얼어붙이기 때문에...

그렇게 효과적인 수류탄은 아니에요.

 

그리고 반경이 조금 넓은 대신에 데미지가 정말 낮습니다.

[그냥 여러 적들은 데미지로 살짝살짝 간하는 용으로 봐야겠죠]

 

 

독특하게도 한번 투척시 6개의 점착형 수류탄이 투척되며

6각형 모양을 이룹니다.

 

바닥에 배치된 이후에는 지뢰마냥 그냥 깔려 있는데 적이 다가올시

터지며, 그냥 일정 시간이 지나도 터지는 식이에요.

 

깔아놓고 쓰는 용이지 애초에 먼거리의 적을 견재하려고 만든 아이템이

아니라서 그렇게 특별하게 효과적인 무기라고는 볼 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별로라고 생각되더군요.

 

뭔가 모양새가 상당히 거창한데다가 임팩트 있어서

좋을 것 같지만 정작 그렇게 효율적인 유니크 아이템은 아닙니다 ㅠㅠ

 

차라리 이런 방식의 방사능 속성 효과를 지닌 수류탄이었다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졌겠지만... 보더랜드3에서 얼음 속성이 상당히 잉여화 된 이후에는 ...

 

차라리 보더랜드 프리시퀄에 나왔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프리시퀄때는 적들도 무중력 공간에서 느릿느릿하게 움직였고

슬램 공격을 할려고 다가오는 적들도 많았기 때문에

 

나름 효과적으로 썼을 것으로 생각은 되지만.

보더랜드3에선 근접전을 펼치는 적들의 체력이 1회차 당시엔 고만고만한데다가

차라리 수류탄을 낭비하면서 공격을 하기보단 주무기/ 보조무기로 처치하는게

효율적이기 때문에 그렇게 추천할만한 아이템은 아니에요.

[근접으로 덤비는 적들은 분명 많은데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메이햄 모드에선 체력이 순식간에 떨어질 일이 많으니 

도망칠때 깔아두면 조금 좋을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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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랜드 시리즈를 하다보면 여러 무기회사들만의

차별성 때문에 어떤 아이템을 써야 게임을 수월하게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물론 보더랜드 프리시퀄에서도 이 문제는 사라지지 않았죠.

[보더랜드3에서는 이 문제를 많이 해결했습니다]

 

오늘은 보더랜드 프리시퀄에서 추천무기라 할수 있는 제조사

블라도프(Vladof) 권총에 대해서 다룰까합니다.

 

블라도프 권총하면 높은 장탄수, 빠른 연사력과 어느정도 먹어주는

명중률, 그리고 화력이 생각이납니다.

 

특히 얘네가 SMG를 만들지 않는 이유가

바로 권총이 그 역할을 다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블라도프 권총도 어느 부품이냐에 따라서 그 성능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특히 더블샷 부품 (Dva)의 경우에는 투사체를 한번에 두발씩 뱉어내며

[탄약도 두발씩 먹어대고]느린 대신에 화력에 집중된 것을 볼수가 있어요.

 

여기에 속성이 달려있다면 연사력은 느려도 

지속딜이 가능해지죠.

 

성격급한 사람일 경우엔 좀 안맞는 옵션일수 있습니다.

속성 확률도 높아서 속성 데미지를 주긴 쉽지만

빠른 시간내에 다수의 적을 처치하기엔 좀 힘든 감이 있거든요.

 

 

 

 

그리고 애초에 블라도프 권총은 많은 탄창으로

빠르게 적을 처치하는데 중점이 잡혀있는 무기라서

위의 [ 더블샷 / 제이콥스 부품]은 조금 안맞을수 있습니다.

 

사실 발사속도가 4.8만되도

한참 느려터진 [스케브/ 하이페리온 / 토그]보단 빠른 편이지만

그래도 좀 기대한 거에 못미치면 좀 별로예요.

 

 

그래도 붐트랩 중심의 클랩트랩이나 니샤의 경우에는

사용하기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클랩트랩의 경우에 재장전시 연사력을 잡아주고

니샤의 경우에는 총복사로 아킴보로 쏴대니 나쁘지 않겠죠.

 

 

 

하지만 거기에 안정성이 붙은 옵션 Resolute 가 붙게되면

상당한 안정성이 생겨서 사실상 따로 줌을 할 필요가 없이

연사로 승부를 봐도 됩니다.

 

거기에 발사 속도가 8 이상이라면 거의 smg역할을 다해먹는 걸 볼수가 있죠.

어떻게 보면 블라도프 라이플보다도 더 나은 효과를 볼수가 있습니다.

 

 

쬐끄만 몸채에 뭔 탄창 용량이 이렇게 큰지 좀 이해하기가

힘들긴 하네요.

 

여기에 속성 피해까지 붙어있었다면 조금더 좋은 아이템이였을텐데...

물론 여러분도 게임을 하다보면 여러 아이템을 줍게되고

거기서 어떤 템을 쓰는게 좋을까 하고 고민하게 될겁니다.

 

 

보더랜드 프리시퀄뿐만 아니라 보더랜드2때부터 꽤나 괜찮은 아이템이지만

[2당시엔 자주 나오지도 않았고]

 

보더랜드 프리시퀄때 좀 자주 나와서

유저들의 무기 불감증을 해결해주었습니다.

 

보더랜드3에서는 초반에 COV 제와 제이콥스 후반부로 갈수록

많이 나오기 때문에 안심하고 파밍해도 되죠.

 

[보더랜드3부터 블라도프제 권총에 단순하게 회전 총열

또는 다른 무기 부품이 붙은 옵션으로 나오며, 로켓 부품에

속성 부품이 달려있다면 사실상 만능 무기가 됩니다]

 

다시 보더랜드 프리시퀄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이야기하자면

어느 캐릭터가 써도 좋은 아이템입니다.

 

화력, 연사력, 탄창 용량 뭐하나 빠진게 없는 아이템이거든요.

뭐 최대 수혜자는 니샤긴 하지만

 

여러 캐릭터의 스킬빌드에 따라서 좋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보더랜드 프리시퀄에서는 중력이 약한 탓에 공중에서 적을

사격할 일이 많은데 산소통 중에 공중에서 명중률 상승 옵션이

붙은 산소통이나 재장전 속도, 연사력 옵션이 붙은 산소통과

궁합이 잘맞습니다.

 

하이페리온/ 블라도프 / 테디오르 이 세개의 회사 산소통과

잘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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