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사용하다보면 특수문자표를 생각보다

자주 사용해야하는 상황이 옵니다.

 

물론 저는 자소서를 쓸때마다 특수문자표 단축키가 

뭐였지? 하면서 찾게 되죠.

 

오늘은 저의 짧은 기억력을 해결하기 위해

그리고 저와 비슷한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한글에서 문서 작성을 할때 특수문자표를 사용하는 방법은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닙니다.

 

 

 

입력에서 밑을 보면 문자표가 나오며

단축키로는 Ctrl + F10을 누르면 바로 

특수 문자표가 나오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체크 표시를 하기 위해서 ■를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항상 문자표를 뒤지게 되죠.

 

 

단축키를 눌러도 되고 입력+문자표를 눌러서 

원하는 특수 문자를 고르게 되면 하나만 사용하실 꺼라면 바로

넣기를 눌러도 되고 여러개의 문자표를 따로 쓸 생각이시라면

마우스로 선택만 하면 최종적으로 밑에 입력 문자쪽에 특수 문자들이

하나씩 저장이 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넣기를 하면 되는거죠.

 

뭐 요약해서 특수 문자표의 단축키는 Ctrl + F 10을 누르면 됩니다.

저와 비슷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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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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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번씩 컴맹을 탈출하기 위해서 제 스스로

프로그램들을 조금씩 익혀나가는 편입니다.

 

오늘은 저 같은 컴맹분들을 위해서 한글 작업을 할때

새문서, 저장과 다른 이름으로 저장의 단축키와 

단축키를 쓰지 않고 그냥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룰까 싶네요.

 

초등학교때 다 배운 내용이지만 이런 걸 활용하는 직장을 가진 적도 없고

시간이 지나다보니 까먹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저도 할만큼 쉬워요. 

우선 새문서를 할때 화면에 11시 방향을 누르고 

새문서,새탭을 켜는 방법이 있습니다. 

 

 

 

새문서 새탭을 켜게되면 이렇게 화면 밑에 빈 문서2라고 뜨는 걸 볼 수 있죠.

단축키는 상당히 간단합니다.

 

[ Ctrl + Alt + T]를 누르면 새 문서, 새탭을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손이 느린 편임으로 일일이 마우스로 눌렀다간 제법 시간을 잡아먹기때문에

이런 단축키를 외우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 외에도 저장하기 입니다.

 

우선 한번 한글 문서를 만든 뒤에 작업할때마다

보험삼아 저장하기를 계속 해둬야 실수로 나가거나

컴퓨터를 종료시켜도 작업한 문서가 남아있죠.

 

단축키는 [ Alt+ S]입니다.

 

한글 말고도 이 비슷한 프로그램들의 저장은 죄다 

Alt +S이기 때문에 활용하기 좋아요.

 

S메모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메모장도 자주 쓰기 때문에

저에게 가장 가까운 단축키이기도 하죠. 

 

 

우선 처음 저장하게 되면 이렇게 파일 이름을 정하거나

여러분이 원하는 경로로 이동시켜서 저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소개서나 이력서를 작성할때 

초안과 뒤의 작업물을 다르게 하기 위해서 

따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하기도 하죠.

 

한글 창에서 저장하기 바로 밑에 있기 때문에 

못보고 지나칠 일은 없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의 단축키는 [ Alt + V]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자기소개서 틀은 그대로 두고 

지원하는데마다 조금씩 바꿔서 쓴 경우가 많아서 

지원하는 회사와 날짜를 적어서 따로 저장하는 편이에요.

 

그럴때 활용하면 좋습니다.

 

 

 

 

 

단축키만 따로 찾는 분을 위해서 

새 문서/ 새 탭 단축키 [ Ctrl +  Alt + T]

 

저장 [ Alt + S]

 

다른 이름으로 저장[Alt + V]

 

덤으로 끝낼때의 종료 단축키도 적었습니다.[Alt + X]

저와 비슷한 컴맹분들도 항상 힘내시고 익히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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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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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완전한 컴맹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제 스스로 컴퓨터에 대해서 찾아보고 익히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윈도우 10에서 시작프로그램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까 싶네요.

[뭣보다도 항상 프로그램을 깔고나면 제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시작 프로그램으로 설정되는 일이 잦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ㅋㅋ]

 

 

저도 할만큼 설정 자체가 어려운 편은 아니더군요.

우선 컴퓨터를 키게되면 이런 식으로 컴퓨터를 시작할때

여러 프로그램들이 같이 시작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뭐 대표적인 예로는 카카오톡과 V3정도가 있겠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에픽게임즈와 스팀 그리고 픽픽이 항상 켜지는 식입니다.

 

에픽게임즈는 자주 쓰지 않는데다가 컴퓨터를 키자말자 스팀이 켜지는게

그렇게 달가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시작프로그램을 설정해야겠다!

라고 마음먹게 되었죠.

 

 

 

 

 

우선 시작프로그램을 설정하는 방법이 다양한데 컴퓨터 화면에서 

7시 방향을 보면 윈도우 이미지가 있습니다. 

 

이 이미지에다가 마우스 오른쪽을 눌러서 작업관리자를 열수 있고

 

 

 

 

아니면 돋보기 모양에 작업 관리자를 입력해서 

작업관리자를 열 수도 있죠.

 

단축키로는 Ctrl+Alt+delete키를 눌러 작업 관리자를 열어도 되죠.

결과적으로 작업 관리자를 켠다는 점에서 세가지 방법다 

결과물이 동일한 편입니다.

 

 

 

 

 

작업관리자를 켜면 이렇게 돌아가는 앱이라던지

아니면 백그라운드 프로세스가 돌아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시작프로그램'만을 설정해야하니 시작프로그램을 눌렀죠.

 

 

 

 

 

시작프로그램을 누르면 사용 상태와 사용 안함 상태가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이 프로그램들이 시작 시 영향을 얼마만큼 주는지도 

표시해주죠.

 

여기서 그냥 간단하게 사용할 프로그램과 사용하지 않을 프로그램을 

고르고 체크를 바꿔주면 되겠습니다. 

 

 

물론 작업관리자로도 가능하지만 그냥 시작프로그램을 바로

설정하는 방법이 있어요.

 

 

 

 

 

 

아까와 동일하게 화면의 7시 방향의 돋보기 아이콘에 

기본 앱이라고 치면 뜨는 화면이 있습니다. 

 

[저번에 적었던 "윈도우 10 사진, 동영상 연결 프로그램 변경 글과 별반 차이가 없어요]

 

여기서 시작 프로그램을 누른 이후에 

사용할 프로그램은 켬으로 사용하지 않을 프로그램은 끔으로 바꾸면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작업관리자보다는 기본 앱이 더 쉽네요. 

 

 

그렇다면 아예쓰지도 않는 프로그램이 시작시에 같이 실행이 되고

그 프로그램을 그냥 제거해버리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앱 및 기능에서 해당 목록을 검색하고

그 프로그램을 제거해버리면 됩니다. 

 

제어판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지워도 상관이 없고요.

 

 

그렇다면 시작프로그램을 추가하고 싶다면?

윈도우 키 + R을 눌러서 

해당 실행창에 Shell:startup을 치면 

 

 

 

 

 

경로는 조금씩 다르지만 여러분의 시작프로그램에 해당되는 폴더가

뜨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냥 여기다가 프로그램을 완전하게 옮겨넣으면 그만입니다.

물론 제가 컴퓨터 생초짜이기 때문에 도움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이 글을 읽은 분들이 겪는 문제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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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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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포맷한 뒤 처음으로 티스토리에 이렇게 

글을 쓰는 군요.

 

오늘은 윈도우 10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볼때

연결 프로그램을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뤄볼까 합니다.

 

 

이 방법에 대해서 적는 이유는 저 처럼

컴퓨터를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쓰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진 파일의 속성을 누르게되면

사진 파일에 대한 정보와 형식도 나오지만 이렇게

연결 프로그램을 변경할 수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하나의 사진만 본다면 별로 상관이 없지만 

여러개의 사진 그리고 앞으로 대부분의 사진 파일을 볼때

여러분이 자주 쓰던 연결 프로그램이 아니라면 상당히 

귀찮을 수가 있죠.

 

[저 같은 경우에는 모바비로 gif파일을 만드는데 

이게 윈도우즈 사진뷰어로 설정되어 있어서 

아니 왜 움짤로 만든 게 그냥 사진과 별반 차이가 없지?

하면서 한참을 헤매었습니다.]

 

 

 

 

뭐 여러가지 사진과 관련된 앱들이 있지만

역시 그냥 이미지 파일은 "사진"앱이 편하더군요. 

 

따로 따로 선택해서 파일을 재생할 수 있지만 

 

 

컴퓨터 화면의 7시 방향을 보면

컴퓨터내에 파일을 찾을 수 있는 돋보기 이미지가 있습니다.

 

여기서 [ 기본 앱]을 검색하면 일일이 지정할 필요 없이 고정적으로

하나의 연결 프로그램을 사용해 재생할 수 있게 되는거죠.

 

사진 파일뿐만 아니라 동영상 파일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본 앱에서 음악 플레이어와 사진 뷰어

비디오 플레이어와 웹 브라우저를 여러분의 취향 껏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되는거죠.

 

윈도우즈 사진뷰어는 상당히 귀찮고 원래 원하는 스타일의 연결 프로그램이

아니라서 저 같은 경우에는 그냥 사진으로 바꿨습니다. 

 

비디오 플레이어 쪽은 그냥 팟플레이어가 자주 쓰는데다가 

친숙해서 이쪽으로 변경시켰죠. 

 

변경이 필요한 플레이어, 뷰어 , 브라우저를 누를 뒤

이런 식으로 앱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냥 누르기만 하면 적용되는 식이에요.

저 처럼 헤매시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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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방에서 핸드폰을 어디에 둔지 몰라

오랫동안 찾았던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저 같은 경험을 한 분들을 위해서

구글을 통해서 핸드폰을 찾는 방법에 대해 다룰까하네요.

 

 

사실 그냥 검색창에 휴대전화 찾기만 쳐도

구글 어카운트를 통해서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바로 구글 아이디에 등록된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을 선택해 연락을 취할 수 있어요.

 

상당히 유용한 기능인데

솔직히 혼자 자취하는 입장에서 핸드폰이나 집전화가

따로 없는 저 같은 사람에겐 상당히 좋은 기능이었습니다.

 

우선은 구글 계정에 핸드폰이 등록되어 있어야합니다.

그외 자질구래한 사실이지만 구글 계정 관리를 통해서도

핸드폰에 전화를 걸수가 있죠. 

 

 

 

뭐 모바일이든 PC로든 구글 계정에 연락처 정보쪽에

휴대전화가 등록이 되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전화번호가 등록되어 있다면

[제가 제 개인정보를 지우긴 했지만] 이런 식으로 

핸드폰의 모델과 전화번호가 등록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핸드폰 기기에 연결해

핸드폰이 무음 상태로 설정된 경우라도 벨소리로 5분 동안

울리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벨소리도 작게 울리는게 아니라 바로 찾을 수 있을 만큼

크게 울리기 때문에 바로 찾을 수 있더군요]

 

크게 도움 될 만한 지식이나 상식은 아니지만

저 처럼 핸드폰을 못찾아서 고통 받는 분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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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서울에서 자취를 할때 버거킹을 한 번 이용한 뒤부터

버거킹에 빠져살고 있습니다.

 

오산으로 이사를 온 이후에 처음 먹은 음식점도 버거킹이었고

심지어 현재 자취방 근처에 있어서 자주 이용하고 있죠.

 

오늘은 이런 버거킹을 이용하는 데 있어 작은 팁을 여러분과 나누고자합니다.

 

 

바로 버거킹 고객만족도 설문조사를 참여하는 것이죠.

해당 설문조사를 하기 위해선 버거킹을 이용한 이후에 받는 영수증을 참고해야합니다.

 

 

영수증을 잘 읽어보면 

"설문을 완료 하시면 단품 구매시 

세트로 업그레이드 해드립니다"라는 매력적인 조건이 적혀 있고

그 밑에 설문 완료 후 발급되는 코드를 적어서 버거킹에 가져가면

단품을 시키면 세트로 업그레이드 해주죠.

 

설문조사 코드를 홈페이지에 입력해 설문을 하면 됩니다.

 

 

근데 이 설문조사라는 것이 생각보다 조금 길어서

조금 시간이 걸리는 편이에요.

 

하지만 세트메뉴를 먹고자하는 제 의지를 꺽을 순 없죠.

 

 

생각보다 이런저런 설문에 응하게 됩니다.

뭐 자주 이용하는 패스트 푸드 매장이라거나 아니면

최근 이용한 버거킹 매장에 대한 만족도와 불편한 점들을 설문하게 되죠.

 

 

진행률 100퍼센트를 채우게 되면 확인코드를 줍니다.

 

이 코드를 영수증에 적어서 매장에 방문한뒤 주문을 하면 세트로 업그레이드 해줘요.

뭐 저의 경우에는 늘상 와퍼 세트를 좋아하기 때문에 와퍼 하나를 시켜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3500원으로 한 끼를 때우기 좋았어요.

 

 

와퍼 단품이 세트 메뉴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3500원으로 한 끼를 때우기 좋아졌네요.

 

개인적으로 다른 햄버거 프렌차이즈 보다 버거킹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바로

이 와퍼가 커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감자튀김도 맛있었구요.

 

버거가 항상 뜨끈하게 나와서 좋았거든요.

 

 

홈페이지 주소에 대해서 영수증에 적혀있는 편이지만

실제로 입력했더니 사이트에 들어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인터넷에 버거킹 설문조사를 치니 쉽게 들어가지더군요.

뭐 더 설명할 게 없군요. ㅎㅎ

 

이만 글을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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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초코파이를 전자렌지에 돌려 먹으면 맛있다'

라는 말을 들은게 기억이 나서 초코파이를 전자렌지에 각 시간

10초 / 20초 / 30초 중에서 어느 때가 제일 맛있는 지 궁금해서

직접 해봤습니다.

 

[단게 먹고 싶어서 초코파이를 산김에 해봤죠] 

 

실험에 사용한 초코파이는 '몽쉘 생크림케이크'입니다.

 

다른 초코파이는 싫어하는 편이지만 저는 예전에 몽쉘을 먹은 이후부터

몽쉘만 좋아하해요.

 

별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초코파이를 딱 포장지만 뜯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10초를 돌린 이후에 숟가락으로 해체를 할려고 했더니 그냥 

박살이 나버렸습니다.

 

안의 마시멜로가 살짝 녹아 부드러워졌지만 

겉의 초코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여전히 딱딱합니다.

 

먹었을 때 그냥 평소의 초코파이와의 차이는 없지만 

마시멜로가 살짝 녹았다는 차이점이 있더군요.

 

 

 

20초를 돌린 이후에 숟가락으로 갈랐을 때의 모습입니다.

10초 때와 달리 초코파이가 열로 인해서 조금더 잘 갈라지는 군요.

 

안의 마시멜로가 10초때보다 조금 더 녹았고 겉 표면의 초코가 녹아있습니다.

그리고 마시멜로가 녹으면서 초코파이도

전체적으로 살짝 부드러운 식감으로 바뀌었네요.

 

마시멜로가 숟가락에 뭍기 시작합니다.

 

 

30초를 돌렸더니 마시멜로가 열에 의해서 

초코파이 밖으로 세어나왔네요.

 

겉 표면도 초코가 녹아내렸습니다.

 

 

안의 마시멜로가 완전 녹았고

겉의 초코는 녹아서 끈적거리네요.

 

초코파이가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촉촉한 상태이며,

입에 넣었을 때 살짝 따뜻한 정도입니다.

 

그리고 그 이전의 시간으로 돌린 초코파이보다 더 단맛이

잘 느껴지고 초코의 맛이 가장 크게 느껴졌어요.

 

조금더 식감이 부드러워서 좋은 대신에 설거지하기

좀 번거러워졌습니다.

 

전체적으로 호감이 가는 쪽은 20초와 30초입니다.

뭔가 조금 더 씹히는 식감에서는 20초가 좋았고

 

부드럽고 조금 더 달게 먹고 싶으면 30초가 좋을 것 같습니다.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네요.

 

그래도 30초가 마지노선처럼 느껴지는 게 40초 이상으로

돌리면 그냥 아예 다 녹아서 별로 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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