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사용하여 문서를 만들다보면 표를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표를 삽입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룰까 싶네요. 

 

우선 표를 넣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입렵에서 표를 넣는 방법입니다. 

 

표를 눌렀을 때 표만들기 칸에서 

 

줄 개수와 칸 개수를 선택하고 

표마당을 통해서 표의 색상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기타 옵션으로 마우스 끌기로 만들기를 체크하면

마우스의 드래그한 영역만큼 표를 만들 수 있는 것이죠. 

 

 

(움짤버전)

 

그렇게 어려운 작업은 아닙니다. 

 

표마당의 경우에 표의 형식과 색상 스타일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즉 따로 따로 지정하는 것보다는 일관성 있는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죠. 

 

마우스의 드래그 형식으로 표를 넣게 되면 마우스만 움직여도 

이런 식으로 어느 정도 크기로 만들지 대충 예상 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끌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냥 선택한 옵션의 표가 삽입됩니다. 

 

 

이렇게 드래그만 해도 간단하게 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선 표를 삽입했지만 표의 위치가 마음에 안들거나 특정 칸의 크기

그리고 줄의 크기가 마음에 안든다면 표를 눌러서 일일이 지정할 수 있습니다. 

 

 

표의 테두리를 눌러서 마우스로 끌어서 표의 위치를 바꿔도 좋고

아니면 잘라내기로 원하는 위치로 옮겨도 좋습니다. 

 

 

 

칸의 크기를 바꿀 때 

 

 

줄의 높이를 바꿀 때 

 

물론 표 넣는 것도 단축키가 따로 있습니다. 

Ctrl + N + T

를 눌러서 표를 삽입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표 내림 단추를 눌러서 

처음부터 표의 칸과 줄의 수를 선택해서 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런식으로 말이죠.

 

저와 같은 컴맹분들이 좀 더 한글 문서 작업을 원할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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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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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으면 몇개월 뒤에 , 길면 1년뒤에 네비게이션을 업데이트하고 있을 나에게 

유튜브 영상 5분짜리도 시간이 아깝다면서 엉뚱한 짓으로 보내고 있을 나를 위한 게시글 

 

리더기는 컴퓨터 옆에 뒀다.

제발... 엉뚱한 곳에서 찾지마라 

 

 

자동차 내부에 Map이라고 적힌 걸 

 

 

 

잘 열면 메모리카드가 나온다 한번 누르면 잘 나오니까 참조. 

 

 

네이버에 기아자동차 네비 업뎃치고 

 

 

차량관리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뜨는 파일 받고 리더기+메모리 카드 컴퓨터랑 연결 후에

네비 업뎃 파일 활성화 

 

끝나면 다시 차에 메모리 카드 꼽기 

 

업뎃 시작 누르기

생각보다 시간이 기니까 야간하는 날 낮이나 쉬는 날에 할것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완료 문구가 끝나면 업뎃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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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 같은 컴맹들을 위한 글입니다.

바로  윈도우 컴퓨터 CPU 코어 수를 확인하는 방법이죠.

 

사실 저 같은 컴맹들도 그렇게 특별하게 확인할 이유는 잘 없는게

코어의 수를 확인하는 거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게임의 최적화를 위해서 

Custom.ini을 만들다 보니 코어 수를 알아야할 필요가 있다보니 알게되었죠.

 

 

가장 간단한 방법중 하나는 작업관리자를 통해서 

코어 수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Ctrl+Shift+ESC를 눌러서 작업 관리자를 켜고 

 

 

성능을 누른 뒤 코어 수를 확인하면 됩니다. 

 

 

 

그 외에도 장치 관리자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제어판에서 장치 관리자를 찾은 뒤 

 

 

 

 

 

프로세서를 누르면 이렇게 코어가 몇개 있는지 확인 가능 합니다.

 

 

 

 

 

그 외에도 Msinfo32를 통해서 시스템 정보를 확인하는 방법인데 

 

C:\Windows\System32\msinfo32.exe를 찾은 뒤 시스템 요약에서 

프로세서 부분을 확인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별거 없고 간단하죠?

 

저 같은 컴맹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글은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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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문서를 작성하다보면 자주 쓰는 단축 키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대단한 팁은 아니고 많이 알려진 팁들이죠.

 

생각보다 자주 쓰는 단축 키 들입니다.

 

Ctrl+ B = 다 굵은 글씨로 변경

Ctrl+ Z = 이전 작업으로

Ctrl+ I = 다 이탤릭체로 (글씨 기울임)

Ctrl+ A = 모두 선택

 

등등이죠. 

 

 

 

 

글의 예시는 제가 티스토리에 포스팅했던 글의 텍스트만

따와서 예시를 들어봤습니다. 

 

Ctrl + B를 통해서 이렇게 제가 원하는 범위만큼의 글들을 굵게

바꿀 수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Ctrl + Z를 통해서 작업하기 이전의 상태로

돌릴 수 있습니다.

 

뭐 실수로 글을 약간 지웠더라하더라도 다시 돌릴 수 있죠.

물론 문서 작성 말고도 지운 폴더를 다시 되돌리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Ctrl+ I 를 통해서 제가 원하는 범위만큼의 글을 이탤릭체

= 기울임 식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자주 쓰는 것중 하나인

Ctrl + A를 통해서 모두 선택하는 기능입니다.

 

문서에서

통째로 지우거나할 때 정말 자주 쓰기도 하지만 

 

문서말고도 파일이나 폴더 모두를 선택할 때도 활용할 수 있는 단축키입니다.

 

막상 보니 그렇게 대단한 팁은 아니죠? 

저 같은 컴맹분들에게도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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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글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글자크기와 글꼴 그리고 글자 색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다뤄볼까 합니다.

 

자소서뿐만 아니라 경력기술서등을 자기 입맛에

맞게 바꿔야한다면 이 세가지들을 취향껏 바꾸면 되는거죠.

 

[예시로 사용한 경력기술서는 잡코리아에서 받아서

썼습니다.]

 

[경력기술서 출처: 잡코리아]

일단 가장 간단하게 만약 해당 문서의 제목에 해당되는 예시에서는 "경력기술서"

의 글자모양을 바꾸고 싶다면 한글 화면에서 

서식-글자모양을 눌러 바꾸면 됩니다. 

 

 

 

글자 모양을 누르게 되면 이렇게 

글자의 크기부터 언어별 설정과 속성

그리고 글자색을 바꿀 수 있죠.

 

 

 

 

글꼴의 경우 정말 다양한 글꼴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원하는 글꼴로 바꿔주면 됩니다.

 

 

 

 

그 외에도 글자 색을 바꿔야한다면 이렇게 

색을 하나 선택해서 바꾸면 되죠.

 

 

 

사실 바꿀 글을 드래그 한 뒤에 마우스 오른쪽 키를 눌러서

글자 모양을 바꿔도 됩니다.

 

 

[경력기술서 출처:잡코리아]

물론 서식 메뉴의 도구를 통해서 조금 더 빠르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빨간색: 글꼴

주황색 : 크기

파란색: 글자의 진하기 , 기울임, 밑줄등

 

좀 더 편하게 볼 수 있죠.

 

 

그 외에도 서식 메뉴의 도구를 통해서도

색을 바꿀 수 있습니다. 

 

 

 

 

[경력기술서 출처: 잡코리아]

 

최종적으로 제가 제 마음대로 바꾼 결과입니다.

뭐 경력기술서를 쓸때나 아니면 자기소개서를 쓸때

조금 강조하고자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런 식으로 바꾸는게 좋겠죠.

 

 

 

그 외에도 글자 모양 단축키 

Alt + L를 눌러서 글꼴과 글자색 글자크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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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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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을 사용하다보면 많은 이미지 스압글을 읽다보면

이미지 로딩이 느려서 답답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로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같이

공유하고자 이렇게 또 따로 글을 쓰네요 .

 

인터넷 창에 chrome://flags를 쳐주면 됩니다.

 

 

 

 

 

그저 이렇게 말이죠.

 

크롬에서 실행하는 실험인데 예전부터 있던 기능인데

왜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지원을 하지 않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해당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Ctrl+ F를 누른 뒤에 

 

GPU rasterization을 쳐주면 됩니다.

 

 

 

그냥 찾기만 하면 됩니다.

 

 

그 후에 GPU rasterization을 Disabled로 바꿔주면 

이미지 로딩이 좀 더 빨라집니다. 

 

그렇게 대단한 정보는 아니지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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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많은 분들이 취업을 하기 위해

물론 저도 그렇지만... 정말 많은 곳에 지원을 하고 계실 겁니다. 

 

그렇다보면 각 기업마다 다르긴 하지만 이메일을 통해서 지원을 해야하고

해당 회사의 양식에 맞는 자소서와 이력서를 써야하죠.

 

오늘은 한글 파일을 사용하면서 맞춤법과 오타를 검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예시삼아 짧게 적어 봤습니다.

눈에 띄는 오타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오타도 있고

띄여쓰기가 표시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요.

 

이럴때 간단하게 수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간단하게 따라하시면 되요.

 

 

 

화면 창에서 도구를 누르게 되면 

위에 가나다 맞춤법을 누르거나 

 

 

또는 도구의 옆을 누르게 되면 이렇게 맞춤법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한자 사전이나 유의어/반의어 

번역이나 빠른 교정등도 있습니다.

 

 

 

자소서의 가장 앞부분 제가 쓴 예시의 경우에는 

"저의" 앞부분을 누른 뒤에 맞춤법 검사/ 교정누르고

 

시작을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처음부터 끝까지 틀린 맞춤법이나 오타들을 검수할 수 있게 되는거죠.

 

바로 바로 표시되는 틀린 말들을 바꾸거나 지나가기를 눌러도 되고 

모두 바꾸기를 눌러서 맞춤법 수정을 해도 됩니다.

 

하지만 한글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외래어나 특정 표현들 역시도

여러분이 원하지 않은 표현으로도 바꿔주기 때문에 조금 살펴보면서

바꿔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나 하나 찾아가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거에 민감하시거나 다음에는 더 적게

수정을 하고 싶다면 어떤게 틀린 건지 확인하는 습관도 좋죠.

 

 

모든 작업을 끝내고 나면 이렇게 

'문서의 끝까지 맞춤법 검사를 했습니다.

문서의 처음부터 맞춤법 검사를 계속할까요?'

라고 뜨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오타나 맞춤법 검사가 완벽하게 끝났다면 따로 검사할 것도 없이

취소를 눌러주면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고쳐진 자소서를 볼 수 있게 되는거죠.

 

 

 

 

그 외에도 분명히 맞는 문법대로 글을 작성했음에도

빨간줄이 나와 사람의 신경을 쓰게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경우에는 맞춤법 도우미 동작을 해제하여 빨간줄을 없앨 수 있죠.

요약하자면 처음 시작 글 앞을 누르고 단축키 F8을 누르면

쉽게 맞춤법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작지만 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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