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Steam)에 수 많은 게임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중에서 괜찮은 무료게임이나 가성비 좋은 게임을 찾는 법, 팁에 대해

간략하게 다루고자 합니다. 

 

이미지 출처: steam

 

우선 무료게임에서 괜찮을 게임을 찾고 싶다면 카테고리에서 

특별 세션에 무료 태그를 들어가면 됩니다. 

 

 

 

이미지 출처: steam

 

예전에는 거름냄새 넘치는 똥겜들을 우선 보여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어느순간부터 나름 잘나가는 괜찮은 무료게임들과 유명한 게임들을 우선적으로 

보여주더군요. 

 

나름 인지도 있는 무료게임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steam

 

그외에도 신규및 특집에서 신규 출시된 괜찮은 게임을 찾는 방법입니다. 

 

 

이미지 출처: Steam

 

예전에는 금액 단위가 좀더 세분화 되어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1만원 미만 5천원 미만으로 바뀌었더군요.

 

지갑사정이 좋지 못하다면 5천원 미만 게임중에서도

괜찮은 게임을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steam

 

언어는 한국어 지원도 좋지만 체크를 해지해도 되고

영어체크는 필수적으로 해주는게 좋습니다. 

 

이미지 출처: steam

 

안그러면 진짜 별의별 언어의 장벽에 부딫힐수 있기 때문이죠. 

 

 

이미지 출처 : steam

 

기존에도 잘나갔던 저렴한 게임뿐만 아니라 현재 할인중인

게임들도 나오기 때문에 요즘같은 가을게임 할인찬스때 찾아서

구매하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이미지 출처: steam

 

이미 가지고 있거나 제외한 게임들, 찜목록한 게임들을 

보기 싫다면 얘네를 죄다 체크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이미지 출처: steam

 

그리고 꼭 게임을 체크해줘야합니다.

나머지 dlc나 다른 요소들도 같이 뜨기 때문에 

게임을 산줄 알았더니 dlc를 사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이미지 출처: steam

 

내가 싱글 게임만한다

아니면 멀티 지원을 하는 게임을 한다에 따라 

저 두 체크를 고민한뒤 체크하거나 해제해서 찾아보면 좀 더 수월합니다. 

 

이미지 출처 : steam

 

가격도 착한데 재밌어보이고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게임들이라면 구매해도 좋습니다.

 

이상 스팀에서 저렴한 가성비 좋은 게임들을 찾는 작은 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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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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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Steam)은 다른 플랫폼과 달리 상당히 많은 무료게임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무료게임들을 찾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까 싶네요. 

 

[이미지 출처: 스팀]

우선 상점 페이지에서 카테고리를 들어가면 특별 섹션에 무료를 누르면 됩니다.

 

카테고리-특별섹션-무료 

 

이미지 출처: 스팀

 

그러면 다양한 무료게임들을 뵬수 있습니다.

 

무료 게임들 중에서 추가 과금요소가 있는 게임들도 많이 있지만

순수하게 과금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들도 많이 있답니다. 

 

 

 

이미지 출처: 스팀

어지간한 유명 게임들을 먼저 추천해주는 걸 볼수 있습니다.

국산 소울워커나 이터널 리턴도 볼 수 있죠. 

 

이미지 출처: 스팀

기존 스팀 상점과 마찬가지로 무료게임도 맞춤 대기열이 있습니다.

막 거창한건 아니고 그냥 유저가 플레이해온 게임의 태그에 맞춰진 게임들이죠. 

이미지 출처: 스팀

 

그렇게 많이 보여주진 않습니다. 

 

이미지 출처: 스팀

인기 타이틀에선 가장 잘나가는 무료게임들을 보여주네요. 

 

 

이미지 출처: 스팀

전에는 단순하게 무료게임이라는 태그만 있었는데

무료게임 내에서도 또 여러 태그를 통해서 원하는 게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스팀

 

아까도 말했듯이 정말 순수하게 무료로 즐기는 게임들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이미지 출처: 스팀

이런 식으로 유료 게임들도 사이사이에 섞여있습니다.

 

원래는 데모버전이나 출시전 체험형식의 게임이었다가 정식 출시되면서 

유료게임으로 전환한 케이스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스팀

요런 웃기는 국산 인디게임들도 찾을 수 있습니다. 

나름 스팀에서 진흙속의 진주처럼 다양하고 나름 재밌는 게임들이 많이 있어요.

 

물론 그에 맞춰진 함정같은 게임들도 많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죠.

게임은 사기 그렇고 또 좀 특이한 게임을 하고 싶다면 이런식으로 무료게임을 찾아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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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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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는 게임말고도 아트 툴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픽셀 아트 툴인

픽셀 스튜디오(Pixel Studio)에 대해 다룰까 싶네요

 

이미지 출처: Stea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204050/Pixel_Studio__pixel_art_editor/

 

Pixel Studio - pixel art editor on Steam

Best pixel art editor. Simple. Fast. Portable.

store.steampowered.com

 

단순하게 도트를 찍는 툴로도 사용할 수 있고 GIF 형식의 움짤을 제작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는 툴입니다.

 

전체적인 형식은 무료이지만 세부적인 전문가용으로 옵션을 업하면 부분결재를 하기도 하는데

그냥 취미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는 따로 결재를 할 필요는 없어요. 

파일의 이름과 크기 , 배경 색상들을 선택하면 됩니다. 

 

여러가지 색상들을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여러 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세부적인 툴들 역시 있습니다. 

 

 

나만의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 

이만큼 재밌는 일이 있을까요? 

 

 

 

흰 배경화면에 셀을 나눠서 조금더 쉽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찍고자 하는 도트의 윤곽을 잡아주고 

 

 

 

색을 채워주면 

 

나름 게임들에서 봤었던 도트처럼 그럴싸하게 만들어진 걸 볼 수 있습니다. 

 

 

 

 

원하는 도트들을 찍어보면서 연습도 할 수 있고 

작품들도 만들 수 있어요. 

 

중간 중간에 미리보기 작업을 통해서 잘 만들어졌나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크기로 저장을 하면 

 

 

이렇게 그럴싸한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취미로 도트를 찍고는 싶은데 따로 돈은 쓰기 싫다면 

바로 픽셀 스튜디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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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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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을 사용하다보면 다양한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댓글(여러분이 활동한 내역에서의 댓글과 프로필에 달린 댓글)이나

아니면 신규 아이템(게임 관련 아이템 또는 트레이딩 카드)또는 새로운 사람들의 초대나 그룹에 대한 초대

그리고 게임을 선물 받는 등의 알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활동에 대한 댓글 알림은 잘뜨고 또 다른 사람의 프로필에 달린 댓글의 알람을 잘 뜨지만

어째서인지 여러분 스스로의 프로필에 달린 댓글은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거 스팀에서는 이런거 없이 잘 알려줬는데 요 몇년간에 바뀐것 때문이죠.

 

모바일에는 댓글에 대한 알림을 이렇게 확인할 수 있고 

 

 

PC버전에서는 1시 방향쪽에 여러분의 미니 프로필 프사와 닉네임

그리고 메세지 여부를 알려주는 곳에서 

 

 

이렇게 뜨는 편입니다.

 

모바일버전과 다르게 모든 알림을 볼지

아니면 내게 달린 것만 볼지

 

또 상태 게시글, 스크린 샷, 아트워크, 프로필에 대한 알림만 볼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의 설정은 그냥 알림에 대한 설정입니다.

프로필에 대한 알림 설정은 또 다른 것이죠.

 

제일 마지막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보통은 이렇게 여러분의 프로필에 달린 알림이 보고 싶다면 

 

 

 

여러분의 프로필 화면에서 댓글 쪽으로 내린 이후에 

글타래 구독을 눌려야 합니다.

 

그래야만 여러분의 프로필에 달린 댓글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예전에 설정이 바뀐 이후에 이에 대한 설명이 그렇게 자세한적도 없고

스팀쪽에서도 그렇게 소개를 잘해주지 않아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글타래 구독만 누르면 여러분의 프로필 댓글 알람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의 프로필의 글타래 구독을 눌렀을 경우에도 그 사람의 프로필 댓글에 대한

알람을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뭐 여러분이 그사람의 프로필에 안부를 물었고 그 주인이 답변을 프로필에 달았을 경우 

이런 방식으로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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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Steam)에서 Despotism 3k를 8월 12일까지 무료로 풀고 있습니다.

사실상 한번 받아서 라이브러리에 두면 평생 플레이할 수 있는 무료게임화 된것이죠.

 

[이미지 출처: 스팀 Steam]

사악한 AI가 인간들의 에너지를 사용해 자신만의 제국을 만드는 일종의 경영형 게임입니다.

 

[이미지 출처: 스팀 Steam]

한국어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있는데 

한국어 음성 지원은... 그냥 형식상 표기해둔 것 같네요. 

 

 

[이미지 출처: 스팀 Steam]

조금 남사시럽긴 하지만 성인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픽셀 그래픽 게임이긴 하지만 의외의 면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죠. 

 

[이미지 출처: 스팀 Steam]

생각보다 용량 자체는 작은 게임이네요. 

 

 

[이미지 출처: 스팀 Steam]

전체적인 평가는 매우 긍정적인 편인데

최근의 평가는 복합적인 편. 

 

 

[이미지 출처: 스팀 Steam]

이런 태그를 가지고 있습니다. 

 

플레이해보니 따로 언어 설정을 하지 않고도 처음부터 

한국어 인터페이스가 되어있더군요. 

 

물론 유해한 콘텐츠를 줄일 수 있는 설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699920/Despotism_3k/

 

Save 100% on Despotism 3k on Steam

Humanity is enslaved by an AI… which is awesome, because we’re on the right side of the conflict. Exploit puny humans to extract power and build your own empire!

store.steampowered.com

지금 스팀 상점에서 받으셔서 바로 플레이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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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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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서 7월 21일까지 캡콤 아케이드 스타디움의 스트리터 파이터2 월드 워리어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Steam

 

https://store.steampowered.com/sub/733011/

 

Save 100% on Capcom Arcade Stadium Limited Free Promotional Package - Jun 2022 on Steam

Includes 2 items: Capcom Arcade Stadium, Capcom Arcade Stadium:STREET FIGHTER II - The World Warrior -

store.steampowered.com

스팀 페이지 링크는 여기에 

 

이미지 출처: Steam

기본적으로 캡콤 아케이드 스타디움 원판은 무료입니다.

사실상 여러 고전게임들을 모음집으로 하는 기본에는 1943 미드웨이 해전이 기본으로 있는거죠.

 

여타 다른 게임들은 패키지나 단품식으로 구입해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Steam

따로 구매하지 않는다면

이번에 풀린 스트리터 파이터2 월드 워리어와 1943밖에 플레이할 수 밖에 없는거죠.

여타 다른 게임은 DLC형식이라 좀 아쉬운 감도 있어요. 

 

 

이미지 출처: Steam

둘다 받기만 하면 라이브러리에 평생 소장이 가능합니다.

라이브러리에서 캡콤 아케이드 스타디움을 받으면 나머지 게임(소지시)같이 받아지는 형식 

 

 

나름 한글화도 잘되어 있는 편입니다.

물론 인게임 내에서는 한글화는 되어있지 않아요.

 

그냥 게임의 전체적인 인터페이스가 한글화되어있을 뿐 

 

이렇게 해당 게임을 찾아서 플레이하면됩니다.

 

 

고전게임인 1943 미드웨이 해전도 플레이가능 

 

 

 

화면 설정을 따로 할수 있지만 뭔가 옛 오락실에서 게임을 한다라는 느낌으로도 

플레이 가능합니다. 

 

 

 

그냥 각 게임마다 키 세팅을 기본적으로 보여줬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멀쩡히 잘 돌아가는 스파2 월드 워리어 

 

 

 

키패드 설정과 PC(키보드)지원이 따로되어 나름 나쁘지않은 것 같습니다.

단지... 익숙치 않은 인터페이스 때문에 조금 복잡하지만 말이죠.

 

즐거운 게임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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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서 게임을 하다보면 인 게임내 자체 스크린샷 기능이 있는 게임과

스팀 오버레이를 통해 스크린샷을 찍는 게임이 조금 구별되어 있는 편입니다.

 

스크린샷의 저장 경로가 조금 다른 편이죠. 

 

인 게임 스크린샷을 지원하는 게임의 경우 

C:\Users\USER\Documents\My Games\Fallout 76\3020735f45514a2e93694e451ed28099

처럼 보통 내문서-My Games폴더쪽으로 저장이 되고 있으며,

 

스팀 오버레이 스크린샷의 경로는 좀 더 찾기 쉬운 편입니다. 

 

 

 

스팀 라이브러리에서 스크린샷 관리를 통해서 폴더 경로를 찾으면 

 

 

 

 

이렇게 쉽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해당 폴더의 넘버링은 

 

 

스팀 상점에서 해당 게임의 주소 숫자를 따라가는 편입니다. 

 

 

물론 이미지 크기조차도 다른 편인데 

 

썸네일 이미지가 자체의 경유는 케바케지만 폴아웃76의 경우 

480 X 270 크기지만 스팀 오버레이 스크린샷의 썸네일 이미지는 

200 X 112크기입니다. 

 

물론 스크린샷의 원본 크기의 경우는 1920 X 1080으로 같은 편입니다.

 

좀 아쉬운 이야기지만 인 게임내 자체 기능으로 찍는 스크린샷을 오버레이 기능쪽 스크린샷 폴더에

넣는다고 해서 이미지를 올릴 수 있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아트워크를 통해서 올린다면 쉽게 업로드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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