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서 Frontier 배급사에서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배급사 할인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배급사 할인 이벤트와 달리 이번에는 정말 통 크게

할인을 하는 군요.

 

 

[이미지 출처: 스팀 상점]

 

 

프론티어(Frontier)배급사의 경우 Planet Zoo와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 시리즈와

플래닛 코스터(Planet Coaster)와 후속 dlc인 플래닛 코스터 고스트버스터즈

(Planet Coaster: Ghostbusters) 그리고 Elite Dangerous를 배급하기로유명한 배급사입니다.

 

사실상 배급뿐만 아니라 개발자들이죠.

개발과 배급을 동시에 하는 개발팀이라고 보는게 정확하겠군요

 

 

 

할인 행사는 4월 15일까지 진행되니 해당 게임들에 관심이 많았던 분들에게 있어

사실상 잔치나 다름없겠군요.

 

 

[이미지 출처: 스팀 상점]

 

플래닛 주의 경우엔 본판과 dlc 그리고 프리미엄 에디션등

다양한 구성으로 팔고 있습니다.

 

사실상 묶음으로 살지 아니면 따로 따로 살지는 

개인의 몫이겠지만 어느쪽이 이득일지 잘보고 사는게 좋겠죠.

 

[이미지 출처: 스팀 상점]

 

그 외에도 이런식으로 프론티어 개발자들의

25주년 컬렉션의 경우 모두 합쳐서 70%세일한 가격인 9442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통근 분들의 경우엔 이런식으로 한번에 끝내긴 하겠네요.

 

 

 

[이미지 출처: 스팀 상점]

 

쥬라기 월드 시리즈도 본편과 프리미엄 에디션

노말한 에디션등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창조하고 경영하는 게임들을 많이 내놓다보니 

이쪽 취향이 맞는 유저들에겐 좋은 기회가 될것 같네요.

 

 

 

[이미지 출처: 스팀 상점]

 

그리고 사실상 롤러코스터 타이쿤의 비공식적인 후속작에

가까운 플래닛 코스터와 그 dlc, 고스트버스터즈 dlc도 이런 식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유도 높은 놀이공원을 창조하고 여러분의 입맛대로 

경영해나가고 싶다면 역시... 이번 기회를 놓쳤다간 여름세일까지 

기다려야할지도 모릅니다. 

 

 

 

[이미지 출처: 스팀 상점]

 

그외에도 엘리트: 데인저러스처럼 커다란 우주를 배경으로 

전투와 무역 그리고 탐험이 가득한 세계를 담은 게임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프론티어 개발자들이 만든 게임들 대부분이 경영게임이었다면

엘리트 데인저러스의 경우 오픈월드를 탐험하며 입맛대로 진행하는 게임이 조금

특별하게 보이기도 하네요.

 

 

[이미지 출처: 스팀 상점]

 

그외에도 Lost Winds와 그 후속게임 역시도 할인판매하고 있습니다.

뭔가 귀염뽀짝한 싱글플레이/어드벤처 게임을 찾는다면 이 두게임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이미지 출처: 스팀 상점

 

플래닛 주의 경우 34500원

 

 

[이미지 출처: 스팀 상점]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의 본편은 11600원

디럭스의 경우 13060원

 

 

[이미지 출처: 스팀 상점]

 

플래닛 코스터의 경우 12190원

 

 

 

 

[이미지 출처: 스팀 상점]

 

합본 번들의 경우 16000원등의 여러모로 파격적인

가격으로 게임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스팀 상점]

 

엘리트: 데인저러스의 경우 두번째로 싼 가격인

8130원에 판매하고 있네요.

 

뭐 여러모로 출시시가 제일 빠른 게임이다 보니 그렇겠죠.

 

 

 

[이미지 출처: 스팀 상점]

 

그 외에도 아까 짧게 소개했던 로스트윈즈(LostWinds)의 경우

가장 싼가격인 2620원 그리고 에디션의 경우 4000원이라는 가격에 팔고 있습니다.

 

 

요즘 시기가 시기다보니 사람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났고

그에 맞춰서 이런 배급사 할인을 통크게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뭐 어찌되었든 간에 관심이 있던 분들에게 있어서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특별하게 더 다룰 내용이 없으니 이번 글은 여기서 마무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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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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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룰 폴아웃 쉘터 퀘스트는 바로

Return to Vault333이라는 퀘스트입니다.

 

사실 폴아웃 쉘터를 하다보면 비슷비슷한 퀘스트도 수없이 많은 데다가

한번 등장했던 넘버링의 볼트 역시도 또 다시 등장하기도 하죠.

 

나오는 적들의 레벨이 레벨인지라 나름 정예 볼트 거주자들을 데려갔습니다.

폴아웃 쉘터 초반에는 거주민의 수가

적기 때문에 능력치를 올릴 방을 못만들기 때문에 그나마 가장 능력치가 좋은 거주자에게

능력치를 올려주는 옷을 입혀서 보내는 게 좋죠.

 

 

전투 상황뿐만 아니라 여러 이점이 존재하긴 합니다.

 

 

 

 

 

"오, 신이시여! 완전 도살장이에 오싹한 악몽이었어요!"

 

어째서인지 볼트 거주자들이 이딴말을 하고 있으면

개고생할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걸까요...

 

하지만 이 생각은 곳 현실이 됩니다.

 

" 오버시어 파텔이 죽었어요! 그리고 여러분이 

그녀를 막지 않는다면 그 다음은 우리에요. 제발 도와주세요"

 

아니...그래서 어떻게 살아남았냐고

 

 

 

 

"레지나 레이지를 죽이세요!"

 

[사실상 폴아웃 쉘터가 말이 안되는게 볼트는 하나의 격리된 현상 실험장으로

다른 볼트로 거주민들을 원정을 보낸다거나 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전투 팁중 하나로 근접무기중 야구배트는 적에게 여러번 공격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적들의 경우 근접무기를 쥔 적들에게 많이 달려들기 때문에 레벨이 높거나 

지구력이 초반부터 높고 그 이후에 레벨이 높아진 거주자에게 쥐여주면

일종의 탱커역할을 수행하게 되니 참조!]

 

 

맵은 작은 편에 레이더들이 소수 등장하며

나름 짭짤한 보상을 안겨주는 편입니다.

 

 

 

"네놈들이 내 동생을 죽였나? 

글쎄, 넌 날 쓰러뜨릴 수 없어"

 

약간의 오역번역이 있습니다 ㅠㅠ

 

지 동생을 죽였더라도 자기는 이길수 없다며 덤벼드는 레이더 무리와

그들중 우두머리가 바로 레지나 레이지겠죠.

 

 

늘상 그렇듯 해골표시의 적들은 강하며, 

특수한 공격을 하기 때문에 일찍 처치하는게 좋습니다.

 

메탈아머를 끼고 있는 레이더의 경우엔 누카수류탄을 던져대기 때문에

가장 먼저 처치하는게 좋죠.

 

그외 치명타를 어찌저찌해서 아껴서 왔다면 치명타를 통해서 체력을 걸레짝으로 만들든

아니면 일격에 죽이는게 좋습니다.

 

 

 

레이더들을 쓰러뜨리고 나면 이번 퀘스트는 사실상 끝이나죠.

사실 맵도 작은데다가 나오는 적들도 적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일찍

끝나는 편입니다.

 

하지만 후반부 레벨이 될수록 더 많은 적들이 등장하게 되고

더 많은 방들이 나오게 되죠.

 

 

 

그래도 Greaser Outfit을 얻을 수 있어 나쁘지 않은 퀘스트였습니다.

[퀘스트의 이름은 같을 수 있어도 약간의 구성이 다르기도 하고

최종 보상 아이템이 다를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초반에 카리스마(C)와 민첩성(A)를 올려주는 옷은 흔치않기 때문에 

얻을수만 있다면 일찍 얻어두는 게 좋답니다.

 

카리스마의 경우 라디오뿐만 아니라 거주민들이 아이를 만드는 과정을 더 일찍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야스각이다...야스각]

 

민첩성의 경우에는 전투에 있어서 공격속도에 영향을 주니

좋든 싫든 능력치를 올리지 못했다면 옷으로 매꿔야하는 능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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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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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랜만에 글을 쓰는 군요.

 

이번에 다뤄볼 주제는 바로 GTA5의 랜덤 이벤트중 하나인

탈리아나 마르티네즈 영입입니다.

 

GTA5는 메인스토리 외에도 길을 지나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랜덤 이벤트를 경험하게 되는 게임이죠.

 

애초에 스토리 라인만 빡빡하게 진행하기보단 맵 전체를 돌아다니며

여러가지 숨겨진 점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애초에 오픈월드 게임이기도 하구요]

 

 

미스터 필립스 스토리를 끝내고 프랭클린/ 트레버 / 마이클 이 셋중

한명으로 마운트 칠리아드를 지나다보면 누군가 말을 걸면서 자신을 도와달라고

합니다.

 

"저 좀 보세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좀 도와주세요."

 

이벤트에 시간은 따로 없고 그냥 지나가다보면 왠 자동차 한대가 터져서 불타고 있고

여자 한명이 바닥에서 주인공을 불러댑니다.

 

 

 

 

 

 

해당 여성은 탈리아나 마르티네즈로 차후 습격 조직원으로

부를 수 있는 npc이며, 이번 이벤트를 너무 지채해버리면 

해당 인물이 죽어버리기 때문에 빠르게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운전에 자신이 없다면 프랭클린을 데려와도 좋고 아니라면

속도가 빠른 차량을 몰고와도 마이클이나 트레버로 충분히 가능해요.

 

 

 

잘보면 여자npc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건장하게 생긴

여자가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어떤 캐릭터를 데려오냐에 따라 주인공들의 반응이

조금씩 달라진다는 차이점만 있을 뿐 영입에는 문제가 없어요.

 

"알았어. 자, 부축해 줄 테니 일어나."

 

 

 

 

"좋아, 병원으로 가자."

 

몇 대사를 짤라먹긴 했지만 마르티네즈는 자신은 경찰소도

병원으로도 갈수 없다고 하며 무조건 자신의 은신처로 가야한다고 때를 씁니다.

 

 

어디로 가겠냐는 질문에

"촐라 스프링 애비뉴요."라고 답하는 마르티네즈

 

촐라 스프링 애비뉴는 트레버 필립스의 집과도 가까운 장소죠.

 

트레버를 데려오면 "이웃사촌이라고 평가해줍니다"

 

 

 

 

 

이런 사건이 왜 일어났고 왜 다쳤는지에 대해 묻는 주인공에게

 

"신경 쓰지 마세요, 네? 별거 아니에요."

라며 이미 죽었던 남성은 버리고 갑니다. 

 

 

 

 

"나는 병원에도, 경찰서에도 가지 않겠다는 피 흘리는 여자애가

시체가 있는 현장에서 도망치게 도와주고 있어."

 

생긴건 전혀 애같지 않은데...

 

 

 

 

 

"난 내가 자세한 얘그를 들을 자격이 있다고 보는데."

 

대화를 너무 길게 듣는 것보다 해당 목적지를 빠르게 돌파하면서

대화 내용을 보는게 좋습니다.

 

아까도 말했듯 시간을 너무 오래 끌어버리면 마르티네즈가 죽어버리기 때문이죠.

 

 

 

 

"일하다 잘못된 것뿐이에요. 

내 말 믿어요, 모르는 게 편할 거에요."

 

하지만 이를 무시한 트레버/ 프랭클린/ 마이클은 꼭 물어보고 말죠.

[사실 다른 일반 시민들은 이 사태를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데

주인공들이 도와줬으니 그 내용은 알아야겠죠]

 

"내 말 믿어, 난 알아야겠어.

경쟁적 정보 수집이라고 불러라.

지금 일이라고 했는데, 무슨 일이냐?"

 

 

 

 

"당신도 이 판에서 놀아요?"라고 묻는 마르티네즈

 

여기서 이판이라 하면 GTA5의 주인공들이 하는 작업들

강탈과 암살 여러가지 범죄들을 말합니다.

 

 

 

 

"우리는 전당포를 털었어요,

됐어요? 하지만 함정이었어요...

경찰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죠."

 

 

 

 

"쉬운 일일 거라 생각했죠, 

위험 부담도 없고, 각자 2만 달러씩 챙기고.

난 운전사 였어요."

 

마르티네즈는 조직원중에서 나름 프로 운전수지만

5%씩 떼어먹는 혜자 npc입니다.

 

 

 

 

"썩 좋지 못한 운전사로군."

 

 

라며 까는 마이클

 

 

 

"이봐요, 난 경찰 바리케이드 세개를 돌파했다고요.

산 안드레아스 경찰의 절반이 우리 뒤꽁무니에 있었어요."

 

 

 

 

"원래대로라면 지금쯤 집에 도착했겠지만,

그 개x끼가 시속 160km로 달릴 때 나한테 칼을 들이대서

난 일부러 차를 미끄러트렸어요."

 

 

아니 도대체 누가 시속 160km로 달리는 차량을 미끄러트려 전복시킬 생각을 할까요.

물론 목숨이 걸린 일이라면 달라지겠지만...

 

 

"날 화나게 했으니 죽여야죠.

사과할 기회 따위는 안 줘요."

 

 

 

 

 

"넌 더 나은 팀을 구해야겠다."

 

사실 어떻게보면 마이클은 이쪽 판에서 나름 이름난 인물이고

나름의 전문성(?)을 지닌 인물이다보니 약간의 조언을 해줍니다.

 

그 나은 팀이 바로 주인공 일당이죠.

 

 

 

"두 명은 감금돼 있고 다른 한 명은 세뇨라 고속도로의

반대쪽에서 죽은 걸 생각하면 닥치고 아무 팀에라도 들어가야죠."

 

세뇨라 고속도로의 반대쪽에서 죽은 애가 차 옆에 있던 남자입니다.

그러게 왜 칼을 들이밀어서...

 

 

 

 

 

 

"왜요, 적당한 사람 알아요?"

 

사실 바로 받아주기엔 좀 꺼리는 마이클이 그에 대한

걱정을 조금 하긴 합니다.

 

 

 

" 날 붙잡을 실마리는 아무것도 없어요.

실명도 안 썼고, 주소도 말 안 했죠.

돈세탁하기에는 일이 너무 커져서 돈도 두고 왔고요."

 

 

 

 

 

"몸을 치료하고, 아지트에서 하루 이틀쯤 조용히 지낸 다음

뭘 할 수 있는지 해 보려고요."

 

 

 

 

"젠장, 다리에 감각이 거의 없어요."

 

여기서 너무 지채해버리면 죽기 때문에 

조금 신속하게 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죽을 수는 없어요.

서둘러요, 이렇게 죽을 수는 없다고요."

 

지도를 보면 알다시피 나름 막장으로 굴러가는 트레버 집과

상당히 가깝습니다.

 

 

 

 

"여기에요. 이봐요, 당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언제가 됐든

운전사가 필요하면 나한테 말만해요."

 

 

 

 

이렇게 습격 조직원 탈리나아 마르티네즈를 영입하게 됩니다.

 

차후에 정보국B 루트에서 쓰거나 다른 이벤트에서 사용하면

프로로 성장하기 때문에 상당히 좋아요. 

거기에 큰거 한방 A루트로 가면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온라인 카지노 습격에도 중급자 운전수로 등장하는 등

여러모로 일반적인 습격 조직원치고는 자주 보는 편이에요.

 

뭣보다도 이런 인재를 얻기 위해서 부지런하게 게임 맵을 돌아다닐 필요가 있습니다.

 

 

더 다룰 내용이 없으니 이번 글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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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의 번제 애프터버스에서 추가된 아이템으로 심실 절단기가 있습니다.

일명 포탈건이라고 불리죠.

 

사실 포탈건의 패러디 아이템으로 색이 다른 두 구덩이를 이동할 수 있는 액티브(능동)아이템입니다.

 

아쉽게도 상점에서만 구입할수 있고 15원이나 소비해야하죠.

 

 

이런 식으로 주황색 구덩이와 파랑색 구덩이를

만들어 양쪽 구덩이를 완복할 수 있습니다.

 

한쪽 구멍에서 반대쪽 구멍으로 나올 때 잠시동안 공격은 할수 없지만

무적상태가 되는데 생각보다 유용한 아이템이예요.

 

헌혈기나 악마거지에게 하트를 기부해야할때 

구멍에서 나올 때 무적을 이용해서 대가없이 아이템을 받을 수도 있고

 

악마거지나 헌혈기가 위치한 아래쪽에 구멍을 만들어야 하죠.

 

 

 

 

 

 

이런 식으로 장애물을 이동할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구멍에서 나올때의 짧은 무적 시간을 이용하면 피해없이

특정 장애물 바닥의 가시를 피할때 좋아요.

 

 

 

저주방 (일명: 가시방)을 완복할때도 이런 식으로 이동하면 좋습니다.

 

체력이 적은 캐릭터나 로스트 같은 경우에도 사용하기 좋고

매번 저주방을 들락날락하며 구피셋에 대한 욕심을 지우지 못할때 이런 식으로 사용하면 되죠.

 

 

나갈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전방이나 보스 도전방에서도 안과 밖에 이용할수 있다는데

사실상 뭐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미미한 팁에 사실상 사진 몇장두고 설명하는 거라 조금 이해하기 힘든 감이 있을 거라

생각 되어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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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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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바빠서 컴퓨터 앞에 앉을 시간도 없다보니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 군요.

 

공장에서 일을 하다보니 뭔가 바쁘고 피곤하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뭐 오랜만에 제가 먹은 것에 대한 후기를 남겨야겠다고 생각해서

오늘은 노 브랜드 사이다(No Brand Cider)에 대해서 후기를 남겨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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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노 브랜드 콜라에 대해서 썼다면 이번에는 사이다입니다.

 

 

6캔에 2880원으로 개당 480원의 가격대이군요.

어째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콜라쪽보다 사이다가 더 비쌉니다. 

 

노 브랜드 콜라는 6캔에 2280원이었죠.

그리고 콜라쪽이 빨간색 디자인이었다면 노 브랜드 사이다는 초록색입니다.

 

어떻게보면 콜라와 사이다의 대중적인 이미지 색을 잘 잡은 것 같네요.

 

 

 

 

355ml로 콜라와 사이다의 음료의량은 같습니다.

노 브랜드때와 마찬가지로 캐나다에서 OEM으로 들여오나보네요.

 

 

 

고과당콘시럽과 아스파탐으로 단맛을 낸것으로 보이네요.

[고과당콘시럽은 노 브랜드 콜라에도 들어있었습니다.

물론...아스파탐도 마찬가지였고요]

 

라임향과 레몬향이 첨가되어 있네요.

 

 

우선 탄산의 정도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먹는

탄산 음료들과 별차이 없는 탄산의 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뒤로 갈수록 줄어드는 것도 비슷하고요.

 

맛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처음에 조금 쓴맛이 감돌다가 뒤로 갈수록

연한 단맛이 느껴지는 편입니다.

 

레몬향보다는 라임향이 나는 편이며, 한 모금 마시고 난 다음에는 입안에 약한

신맛이 감도는 정도? 전체적으로 단맛이 많이나는 음료는 아니였어요.

 

우리가 보통아는 사이다보다는 약간 싱거운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그래도 기본적인 맛은 연하기 때문에 뭔가 칵테일을 만들때 얘를 베이스로

두고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사이다는 사이다였기 때문에 나쁘진 않았지만 

그렇게 자주 사먹고 싶은 느낌은 받지 않았네요 

 

후기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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