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려드릴 노래는 딘 마틴(Dean Martin)의 Everybody loves somebody

란 노래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뭐 직역하자면 모든 사람들이 누군가를 사랑하네 정도 되겠네요.

이 노래는 게임이나 영화보다도 스티븐 킹의 소설 -셀에서 

알게된 노래입니다.

 

핸드폰 사태로 대부분의 인류의 머리가 초기화가 되어 거의 좀비물에

가까운 아포칼립스물인데 거기서 여러번 언급되서 알게 되었죠.

 

아무튼 간에 잔잔한 노래라 나름 듣기 좋은 노래에요.

그럼 본격적으로 가사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이미지 출처:pixabay]

 

Everybody loves somebody sometime

[누구나 누군가를 사랑할 때가 있죠]

Everybody falls in love somehow

[누구나 어떻게든 사랑에 빠져요]

Something in your kiss just told me

[당신의 키스에 담긴 무언가 내게 말해주네요]

My sometimes is now

[나의 그 순간이 지금이라고요]

 

 

 

Everybody finds somebody someplace

[사람들은 어디서든 누군가를 찾죠]

There's no telling where love may appear

[사랑이 어디서 나타날진 알 수가 없어요]

Something in my heart keeps saying

[내 마음속 무엇만이 계속 말하죠]

My someplace is here

[나의 그 장소는 여기라고요]

 

 

 

If I had it in my power

[내게 능력이 있다면]

I'd arrange for every girl to have your charms

[모든 소녀들에게 당신의 매력을 알려주고 싶어요]

Then every minute, every hour

[그러면 매 분 , 매 시간마다]

Every boy would find what I found in your arms

[모든 소년들은 내가 당신의 품에서 찾은 걸 발견하겠죠]

 

[이미지 출처:pixabay]

 

Everybody loves somebody sometime

[누구나 누군가를 사랑할 때가 있죠]

And although my dreams were overdue

[내 꿈이 끝났다 할지라도]

Your love made it all worth waiting

[당신의 사랑은 기다릴수 있어요]

For someone like you

[당신 같은 사람을 위해 말이에요]

 

 

If I had it in my power

[내게 능력이 있다면]

I'd arrange for every girl to have your charms

[모든 소녀들에게 당신의 매력을 알려주고 싶어요]

Then every minute, every hour

[그러면 매 분, 매 시간마다]

Every boy would find what I found in your arms

[모든 소년들은 내가 당신의 품에서 찾은 걸 발견 하겠죠]

 

 

 

Everybody loves somebody sometime

[사람들은 어디서든 누군가를 찾죠]

And although my dreams were overdue

[사랑이 어디서 나타날진 알 수가 없어요]

Your love made it all worth waiting

[당신의 사랑은 기다릴 수 있어요]

For someone like you~~

[당신 같은 사람을 위해 말이에요]

 

 

 

 

 

Everybody loves somebody sometime

[누구나 누군가를 사랑할 때가 있어요]

 

 

 

 

전체적으로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담은 노래라서

좋은 것 같습니다.

 

거기에 딘 마틴 특유의 느끼한 발음과 어울러져 좋은 것 같네요.

가사에 대한 해석에 조금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노래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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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창 밖을 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하루를 일찍 준비하고 일찍 시작한 사람들도

보이며,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일찍부터 불이 켜져있는 집들을 보면


나도 저 사람들처럼 부지런했는지

목표있는 삶을 살고 있는지 생각하게되고


[이미지 출처: pixabay]


뭔가 하는데 있어서 열정을 다해 해본적이 언제였는지

생각하게 된다.


나는 아직도 게으르다는 걸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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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pixabay]



살다보면 이런 저런 걱정도 있지만 욕심도 생기기 마련이다.

욕심이 없으면 좋겠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고

그런 욕심때문에 혼자서 괴로워하고 또 혼자서 화내기도 한다.

잘못된 욕심때문에 실수하기도 하고 그 실수로 인해서 더 많이 잃기도 한다.


애초에 가지지 못하면 쳐다보지도 말아야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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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뭔가 하다보면 해야할 일이 정말 

산더미처럼 많이 느껴질때가 있다.


그러면 늘상 이걸 언제 다하나하고 견적을 잴뿐

할 엄두가 안나게 된다.


부모님은 항상 그런걸 눈이 게으리다고 하셨다.


백수인 나는 괴로운 현실에서 한번씩 벗어나

고향의 집으로 내려가는데 


부모님이 자주 멸치볶음을 해주신다.

그러면 많은 멸치를 밥상 위에 올려주시고

멸치 대가리를 때라고 하신다.


처음에보면 정말 많아보이지만 막상 멸치 대가리와 똥을 때다보면

어느센가 끝나있는 모습을 볼수 있다.


멸치 대가리를 때는 것과 같이 해야할 일이나 손빨래 할게 많더라도

쉽게 포기해서는 안된다.


하나씩 하나씩 하다보면 생각보다 일찍 끝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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