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카레가 좋다.
돼지고기 간거에 감자와 양파를 넣고
대충 만든 카레가 좋다.
밥반찬 없이 카레만 많이 퍼서 밥에 비벼먹을 수 있는 카레가 좋다.
많이 많들어 한끼를 많이 해서 먹을 수 있는 카레가 좋다.
당근을 넣지 않아도 그 맛을 낼수 있는 카레가 좋다.
반응형
'이런 저런 잡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꾸는 백수 (0) | 2019.09.30 |
---|---|
방향성을 잃다. (0) | 2019.09.28 |
비누 조각을 보며... (0) | 2019.09.23 |
새벽에 일어나 창 밖을 보면 (0) | 2019.09.16 |
걱정대신에 계획하고 꿈을 꾸기 (0) | 2019.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