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창 밖을 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하루를 일찍 준비하고 일찍 시작한 사람들도
보이며,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일찍부터 불이 켜져있는 집들을 보면
나도 저 사람들처럼 부지런했는지
목표있는 삶을 살고 있는지 생각하게되고
[이미지 출처: pixabay]
뭔가 하는데 있어서 열정을 다해 해본적이 언제였는지
생각하게 된다.
나는 아직도 게으르다는 걸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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