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 많은 게임이 있지만 현재는 무료게임이지만

차후 유료 게임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 미리 가져두면 이득이 되는 편인데

오늘 다룰 Ease Out같은 게임도 그런 케이스이다. 

 

2022년에 출시된 리듬게임으로 지금은 

 

 

앞서 해보기 형식에 무료 게임이지만 

차후에는 정식으로 판매되면서 유료로 전환된다고 한다. 

 

라이브러리에 추가를 눌러주면 된다. 

 

 

영어와 중국어 간체를 지원하고

한국어는 따로 지원하지 않는다. 

 

 

게임 태그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191270/Ease_Out/

 

Ease Out on Steam

A 5/4/3/2/1 key rhythm game with fixed key rather than tracks

store.steampowered.com

 

리듬 게임을 좋아한다면 이번 참에

라이브러리에 추가해두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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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날 마산으로 올라오기전에

부모님과 점심을 먹고 잠시 걸었다. 

 

 

문화회관 근처에서 

 

 

 

동호동의 동호항쪽 다리 위에서 

 

 

안본 사이에 거북선과 판옥선등 배가 더 늘어났다.

예전에 세금낭비니 뭐니 이야기가 많았고 고증 관련으로도 

이야기가 많았던것 같은데 왜 늘어난건지 모르겠다. 

 

 

대충 찍어도 날씨만 좋으면 참 이쁘게 찍힌다. 

 

 

 

 

 

 

 

 

 

 

 

한 장소에서 줌을 해가며 찍어봤다. 

 

바다에서 나고 자란 사람은 이 풍경에 대한 

추억이 있다. 

 

나도 어쩔수 없이 추억을 먹고 사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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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76에 많은 랜덤인카운터중

인상 깊게 남는 랜덤인카운터가 있다.

 

바로 스캐빈저에게 사진을 찍어주는 랜덤인카운터

추억거리- 사진 찍기(양붕위키 기준Memento-Take my Pictuer)이다

랜덤인카운터 장소에

일반적인 스캐빈저들과 비슷하게 서 있는 편인데

 

멀리있는 자신의 딸에게 사진을 보내주고 싶다며,

사진을 찍어줄 수 있는지

물어본다. 

 

 

사진을 찍어주면 되는 간단한 랜덤인카운터이다.

 

 

 

 

 

참고로 일퀘/ 올챙이단용 카메라가 없다면 할 수가 없다.

 

 

 

포즈를 취하면 

 

 

사진을 찍어주면 된다. 

 

 

사진을 건내주면 고마워 하며 

해당 랜덤인카운터의 대화는 끝이 난다.

 

참고로 사진이 잘못나왔다며 다시 찍어줄 수 있으니

이상하게 찍었다면 다시 한번더 찍어주자.

 

사진을 건내준 이후에 말을 걸면 

 

이 두 대사만 무한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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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게임중 오래된 게임 하나가 

기간 한정 무료게임으로 나왔다.

 

바로 아마존 탐험가의 유산 1999

(Amerzone: The Explorer's Legacy 1999)다. 

 

2025년 기준으로 상당히 구닥다리 고전 게임인데 

 

 

 

3월 25일까지 받아두면 라이브러리에서 평생

소장이 가능하다. 

 

 

당연하게도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는다. 

 

 

어드벤처 게임이며, 솔로 플레이 게임이다. 

 

그래서 이 게임이 왜 무료가 되었나? 

 

 

2025년 리마스터판이 나왔기 때문이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02190/Amerzone_The_Explorers_Legacy_1999/

 

Save 100% on Amerzone: The Explorer’s Legacy (1999) on Steam

The first adventure from the author of Syberia and Syberia 2, Benoît Sokal. In Amerzone you'll travel through enchanting landscapes, from Brittany to tropical forest. You'll have to solve the mystery of these famous white birds…

store.steampowered.com

 

아무튼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라이브러리 채우기 좋아하는 사람은 받아두는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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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연차를 써서 통영에 내려갔다 왔다.

 

사실 2025년 올해 매화를 볼꺼라는 별 기대는 안하고 있었다.

바쁘기도 하고, 워낙 연차를 쓸 분위기가 아니라서 그랬던것 같다.

 

간만에 할머니 밭에 가니 매화가 흐드러지게 펴 있었다. 

 

 

 

 

 

볕이 덜 드는 곳에 홍매화는 천천히 피는듯 하다. 

 

 

 

 

 

매화는 소박하게 피는 것도 좋지만 

 

 

많이 피는 것도 좋다. 

 

 

 

 

 

이렇게 말이다. 

 

간만에 봄이 오고 있다는 건 정말 좋았지만

점점 날이 더워져 봄이 봄 같지 않아서 두렵다. 

 

 

 

상추 사진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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