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날 마산으로 올라오기전에

부모님과 점심을 먹고 잠시 걸었다. 

 

 

문화회관 근처에서 

 

 

 

동호동의 동호항쪽 다리 위에서 

 

 

안본 사이에 거북선과 판옥선등 배가 더 늘어났다.

예전에 세금낭비니 뭐니 이야기가 많았고 고증 관련으로도 

이야기가 많았던것 같은데 왜 늘어난건지 모르겠다. 

 

 

대충 찍어도 날씨만 좋으면 참 이쁘게 찍힌다. 

 

 

 

 

 

 

 

 

 

 

 

한 장소에서 줌을 해가며 찍어봤다. 

 

바다에서 나고 자란 사람은 이 풍경에 대한 

추억이 있다. 

 

나도 어쩔수 없이 추억을 먹고 사는 모양이다.

 

반응형

'이런 저런 잡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근후 투표하고 왔다.  (0) 2025.06.03
2025년에 보는 매화  (0) 2025.03.24
몇년만에 먹는 과메기  (0) 2025.02.05
새해에 떡국을 만들며...  (0) 2025.01.01
치킨마요의 추억  (0) 2024.12.02
블로그 이미지

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