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딜로 과자를 사면 보통 아껴서 몇개월을 먹는 편이다.
물론 아끼지 않고 팍팍 먹는 과자도 있지만 좀 비싼 편이라면
아껴 먹는 편이다.
오늘 다룰 과자인 그랑쉘 딸기 역시도 나름 아껴먹었던 과자이다.

상자 크기에 비해서 10개입이라 체감상 좀 적은 편이다.

10개가 835kcal라는 파격적인 칼로리를 자랑하기 때문에
한 상자를 깐 자리에서 뚝딱하면 돼지가 될 수 있다.

전형적인 과자 재료들이 많이 들어간다.
밀, 대두, 달걀, 우유가 함유되어 있으니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피해가시면 되겠다.
생각외로 냉동딸기가 들어간다.

100g당 428kcal라니, 총 195g인데 100g을 먹을려면
흡입한 수준이 되시것다.

뜯으면 5개/5개씩 분리되어 있으며

각각 개별 포장식이다.
솔직히 종이 분류 없애고 1-2개 더 넣어주면 좋겠다.
본격적인 후기를 남기자면

향은 단내, 희미한 쿠키향
달달한 딸기잼에 가까운 딸기향이 난다.

과자는 잼이 든 중심부는 쫀득하게 입에 붙는 식이며,
가에는 약간 퍼석한 쿠키같은 식감이다.

처음에는 일반적인 쿠키맛이 나며,
단맛과 감칠맛 그리고 딸기잼, 딸기맛이 난다.

입안에 쿠키 특유의 고소함과 감칠맛이 느껴지는게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이 과자와 유사한게 있는데 바로 롯데 딸기 쿠키.
물론 이쪽이 좀 더 고급스러운 맛이지만
나같은 주머니 가벼운 사정에는 딸기 쿠키쪽이 더 와닿는 느낌이다.
같이 먹기로는 살짝 데운 우유랑 먹거나 차랑 먹으면 좋다.
미식은 역시 많은 돈이 필요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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