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려드릴 보더랜드 프리시퀄의 아이템이자

유니 권총은 바로 Party Popper입니다. 


클랩트랩 dlc에 보상으로 나오는 아이템으로 

Scav제 유니크 권총이죠. 


조금 많이 이상한 아이템이긴 하지만 나름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템이기도 합니다.



웨이브 퀘스트 보상템으로 

"생일축하한다냥"이라는 떼껄룩체로 적혀있는 게

특징입니다.


기본적으로 적혀 있는 스텟이라던지

능력자체가 애매한 권총이기도 하죠.


전체적 모든 클래스가 활용하긴 어렵지만 특정 캐릭터가

활용하면 나름은 괜찮은 정도라고 설명해야 겠군요.



한발 쏠때마다 투사체 7개를 발사하며,

기본적으로 명중률이 1이라는 괴랄한 스텟의 무기입니다.


전체적으로 장전속도도 느린 편에 연사력도 그렇게

좋지 못한 편이지만


정작 써보면 나름은 쓸만한 무기라는 거죠.


부품은 거의 랜덤이며, 항상 무속성에 명중률과 투사체의 개수

역시 고정적인 무기입니다. 




대신에 스카브제(Scav)특유의 큰 탄창용량으로 아주 초근접해서

써야하는 아이템이죠.


느려터진 연사력을 보충할려면 클랩트랩이 쓰면 좋고

근접에서 데미지를 뽑아내기 때문에 아테나나 빌헬름이 

사용하기엔 부족한 점이 없는 무기입니다.


뭐 니샤의 경우엔 총 복사로 근접의 달인이 될수는 있긴 하죠.




그외에 이 무기가 좋다고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짧은 사거리에 사실상 아주 가까이에서 샷건마냥 쓰는 용이기에

사용하는 방식에 있어서 유저가 여러 전략을 고려해봐야한다는 점이죠.


그나마 잘 쓸려면 높은 슬램 데미지의 산소통과 노바 실드 또는 

로이드 피해를 입힐 실드를 통해서 적에게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는

방식을 이용해야한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나름 근접전이라면 대충쏴도 맞는 식이라 

Bright spadroon과 비슷한 운영방식의 무기라는 점이죠.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무속성 피해에 다가 

쓰기에 다소 어렵다는 점


2,3회차에서 활용하기 어렵다는 점이 있습니다.

코옵시에는 뭐 단체로 예능으로 무장해도 좋을 무기죠.


애초에 아이템을 무장할때도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싸울 수 있는

무기를 주무장으로 하고 애는 그냥 근접전으로 생각하면 좋습니다.


에리디언이나 토크, 스캐브애들을 상대하는 데 알맞은 무기니까요. 




솔때마다 파티 폭죽마냥 뻥뻥 터지는 아이템입니다.

그래도 보기와 달리 데미지는 잘들어가는 편이에요.


[단 치명타는 장담못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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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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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려드릴 유니크 아이템은

보더랜드 프리시퀄의 유니크 소총은 바로 Cry Baby입니다. 


본편만 플레이해서는 얻을 수 없는 사실상 홀로돔 dlc의 라운드 보상으로 나오는 아이템이죠.


그렇게 썩 좋은 능력의 아이템은 아니기때문에 굳이 얻을 이유는 적은 아이템입니다.


Cry Baby는 스카브(Scav)제 소총아이템으로 

아이작의 번뇌의 아이템을 패러디한 무기라고 볼수 있어요.


애초에 문구도 

"아...아...아...아이작..."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속성은 얼음/ 산성 /무속성이 있으며

사실상 부품에 따라 성능이 천차만별이라 안좋은 게 나왔다면

뭐 다음회차나 다른 캐릭터로 도전하는 게 나은 아이템입니다.


스카브제 총열일시 기본적인 발사속도가 4.3이며

E-tech부품이 붙으면 무속성이지만 발사속도가 5.2로 조금 나은 편이지만 대신에 무속성 공격이 되며 물결형태로 날아간다는 점이죠.


[사실 아이템의 파트에 따라서 완전 아이작 시리즈의 아이템의 효과들과 비슷해집니다.]





기본적으로 멀티샷의 효과가 붙는데 한발쏠때마다 세방향으로 

날아간다는 점이 특징이죠.


대부분의 덩치가 큰 몹들도 맞아주지 않으며,

차라리 머리를 노리고 쏘는 게 더 나은 아이템입니다.


그냥 다수를 상대할때 어쩌다가 얻어걸리는 격이죠.



얼음 효과일시 Staring / 산성일시에 Sickly로 이름에 접두사가 

붙으며, 저 처럼 아무것도 아니라면 그냥 팔아버리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그래도 꼴에 무기는 무기라고 붉은 색 탄환이 나오면

"Bloody"라는 접두사가 붙으며 화력이 좀 약한 대신에

줄어든 재장선 시간, 적 처치시 화력이 일시적으로 증가등의 효과가

있는 애도 있습니다. 


또 다른 접두사가 있다면 Fletche라고 적을 관통하는 효과가

붙기도 하죠. 




그외 여러다른 무기 파트가 붙기도 하는 데 사실상

그렇게 좋은 아이템은 아닙니다. 


굳이 활용할려고 한다면 좋은 파트가 붙은 무기를 

클랩트랩[붐트랩/프래그먼티드]이나 니샤[라이플우먼 스킬트리]

로 활용하면 그나마 쓸만한 아이템이 된다는 점이죠. 


전체적으로 좋은 무기가 아닌 탓에 그렇게 추천은 드릴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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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려드릴 보더랜드 프리시퀄의 유니크 권총이자

퀘스트 아이템인 Probe에 대해서 그냥 자잘하게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Probe는 사실상 전작의 목시 아이템들과 마찬가지로 흡혈 기능이 

달려있는 유니크 아이템이지만 제이니의 퀘스트 [레이저 건 개발]당시에 무너져 내린 건물 잔해를 치우기 위해 평화적인 크래곤[초록색]을 자극 하기 위해 받게 되는 아이템이죠.



목시 무기 특유의 붉은색 디자인에 목시라고 적혀있는 

권총이며,  Maliwan제 아이템입니다.


속성은 랜덤으로 생각됩니다. 

캐릭터 회차별로 어떨땐 불 속성이 붙기도 하고 산성이 붙기도 하더군요. [이건 본인 뇌피셜입니다.]


느려터진 발사속도에 한발당 탄약 4개를 소비하고

거기에 탄창용량도 허접할 정도로 퀘스트때만 이용하는 무기답게

허접한 성능입니다.



대신에 높은 속성확률과 속성피해를 준다는 점에서

원래 이 퀘스트가 아닌 파밍 이후에 얻었더라면 흡혈무기가 없는 보더랜드 프리시퀄의 작은 희망이 되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하죠.

이딴 똥템을 얻는 방법은 오직 에디터뿐... 


그리고 효과는 피해량의 5%를 유저가 흡혈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외국 위키 참조]




솔직히 보더랜드 프리시퀄에서 흡혈기능이 달린 아이템이

상당히 많이 줄어들었는 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뭐 제작진 나름의 밸런스 패치겠지만

[니샤의 총 복사때문에?]각 캐릭터별로 회복 능력이 달린 스킬이

하나씩 추가되서 그런가 봅니다. 




퀘스트에서만 얻는 무기라 제가 전체적으로 평가하기는 어렵고

그냥 짧은 퀘스트를 진행하고 없어지는 아이템이라 그렇게 크게

주목하기도 힘든 아이템입니다. 




2회, 3회차에서 퀘스트를 깨지 않고 

이용할려고 해도 어려운 아이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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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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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더랜드 프리시퀄과 관련된 글을 쓰는 군요.

이번 글에서 알려드릴 보더랜드 프리시퀄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중 하나인 T4s-R이라는 유니크 권총입니다.


홀도돔 dlc로 인해서 추가된 아이템으로 

홀로돔 1라운드를 클리어하면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죠.


시즌패스를 사지 않았다면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는 아이템입니다.




"저한테 T4s-R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라는 문구가

써져 있는 데 그 의미가 TASR를 다르게 표기한 식이고

사실상 Don't Tase me Bro라는 밈을 패러디한 거로 하네요.


뭐 그리 우리나라에 알려진 밈도 아니고 

영어권대에서 우리나라의 네넴띤처럼 표기한것입니다. 




뭐 쓸때없는 설명이 길어졌네요 ㅎㅎ


이 아이템의 전체적인 성능은 괜찮은 편입니다.

하이페리온제 권총이 원래 느려터진 연사력에 

맞춰진 명중률이라서 권총을 저격총마냥 활용하는 편인데

얘는 라이플에 가까운 연사력을 가지고 있어요.


거기에 하이페리온제 특유의 높은 명중률, 안정성덕분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8%의 추가적인 치명타가 좀 허접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써보면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 


왠만한 보라색 등급 권총보다 좋으니까요.

거의 대부분의 적들에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7.3의 연사력도 나쁘지 않은 수준이지만 각 캐릭터별로

스킬 트리에 따라 그 활용성이 더 높아지겠죠.


아테나의 경우엔 천둥번개 태그를 이용할때 좀 더 큰 혜택

[감전피해를 통한 스택과 무기 교체를 통한 연사력, 속성확률]로 이득을 볼 수 있고


빌헬름의 경우엔 사이버 코만도/ 헌터킬러 태그를 통해서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니샤의 경우엔 팬더 해머에서 

[적 사살을 통한 연사력 증가/ 권총복사를 통한 딜]


클랩트랩의 경우엔 

붐트랩을 통해서 뽕을 뽑을 수 있습니다.

[사실상 붐트랩 태그가 재장전을 통해서 

느려터진 무기들을 그나마 쓸 수 있겠금 만들지만 명중률이 

낮아지는 데 얘를 사용하면 낮아지는 걸 보충할 수 있어요] 


도플갱어 잭의 경우엔

대의를 위하여 [ 솔플에선 비추천...]

자유 경영태그에서 더 끝내주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ㅋㅋ


오렐리아 해머록의 경우엔... ㅠㅠ

Contractual aristocracy 태그를 해야 겨우 활용가능한데

솔로플레이에선... 




탄창 용량도 널널하고 데미지도 준수한데다가 

높은 명중률/ 연사력을 보유한 아이템이라서

1회차를 끝낸 이후에 홀로돔 1라운드를 돌려서 얻은 이후에

다음회차로 넘어가도 좋을 만큼 성능이

좋은 아이템입니다. 


단지... 클랩트랩 dlc에서 나오는 버그 아이템이 

넘사벽일뿐... 



그리고 권총탄환을 잡아먹고 레이져 투사체를 쏴댑니다.

일반적인 레이져무기보다 훨씬 더 좋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론 붐트랩 태그의 클랩트랩이 활용하기에 가장 좋았습니다.

연사력이나 명중률에서 좋았고 


그다음이 니샤나 도플갱어잭 정도... 

사이버코만도 빌드인 빌헬름도 나쁘지 않은데 1.2회차때는 별로고 3회차 들어설때 활용하는 용으로 좋아요. 


본편에 중 후반부에 등장했으면 정말 좋았을 거라고 생각되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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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알려드릴 보더랜드 프리시퀄 유니크 권초은

바로 Hard Reboot 입니다.


이 아이템이 등장하는 건 본편이 아닌 클랩트랩 보야지 dlc에서 

나오는 유니크 권총으로 퀘스트를 통해서 보상으로 얻는 아이템

이죠.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성능에 얻을 가치가 있는 아이템입니다.




얻는 방법은 칩스의 데이터 마이닝 모험에서 

칩스 광부들이 데이터 채굴을 할려고 하는데 셰인이라는 

쿠키 암살자가

나타나 주인공일행에게 광부들을 모두 해치우고 자신에게 

데이터를 달라고 합니다.


이때 셰인의 말에 따라 행동하면 보상으로 얻을 수 있어요



Hard Reboot는 말리완(Maliwan)제 유니크 권총으로

높은 속성 확률에 강한 속성피해를 입히는 게

특징인 유니크 권총입니다.


옵션이 고정적인 건지 아닌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달려서 나오는 옵션이 나쁘지 않고

발사속도도 2.5인 수준이라서 그렇게 많이 느리진 않은 편이에요




"오류가 발생했다고요? 재부팅하십시오."

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사실 게임내에서 오류라고 할것도 없고 재부팅까지 할 건 없지만

아마도 데이터와 관련된 퀘스트라서 이런 문구가 붙은 게

아닌가 싶네요 



아이템 성능에 대해서는 뭐 어떻게 어떤 상황에 활용하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전체적인 성능 자체는 진짜 말그대로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


주무기급은 아니더라도 보조무기로 쓰기에는 나쁜 편은 아니에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말리완제 특유의 탄약소비량과

적은 탄창용량 그리고 조금 느리다 싶은 발사속도가 문제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아이템을 얻을 가치가 있다고

설명한 건, 이 무기만의 특별한 능력

바로 전기 피해를 넓게 뿌리고 다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의 뭐 수류탄이나 로켓런처급 스플레시 범위를 가지고

있어서 실드를 가지고 있는 적, 자페돈 휘하의 폐잔병들과 

스카브,에리디언등등 큼직한 실드를 두르고 있는 기타적들을

때려잡을 때 상당히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각 회차의 후반부로 갈수록 적들이 두르고 나오는 실드의 용량이

커서 치명타 위주의 플레이를 할게 아니라면 실드를 

뚫고 데미지를 주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그때 Hard Reboot로 적 실드를 깨먹으면 쉽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사실상 실드를 깨먹는 값싼 로켓런처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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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소개시켜드릴 보더랜드 프리시퀄의

유니크 레이져건은 Freezeasy라는 아이템입니다.


사실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는 유니크 레이져건 치곤

상당히 안습한 효과를 가진 무기에요.



"구하려면 일단 얼려라!"


Maliwan제 레이져건으로 높은 속성확률과 큰 탄창을

자랑하지만 데미지가 상당히 낮아서 그냥 얼린 다음에 다른

무기로 때리던지 아니면 근접공격으로 피해를 주던지

슬램피해를 입히던지 해야하는 무기입니다.


무기 스펙 자체는 나쁘지 않은 데 데미지가 너무 낮아서 

사실상 예능무기 또는 도전과제용 / 배드에스 과제를 깰때나

쓸만한 무기라고 봐야겠군요.



원래는 퀘스트 시작시에 받을 수 있는 퀘스트 전용무기입니다.

테시터 회장의 퀘스트에 따라서 헬리오스 건설장소에 있는 감염된

인부중 한명인 라즐로의 말에 따라서 감염된 친구들을

얼려달라는 부탁을 받을 때 얻을 수 있죠.


물론 그때나 루팅이후에 얻는 레이져건이나 둘다 데미지가

형편없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이후에 퀘스트를 깬 이후에 라즐로를 때려잡다보면

확률적으로 루팅가능합니다.


사실 보상으로 얻게되는 유니크 SMG :서브머신건 쪽이 훨씬 쓸만하지만 진짜 얼리는 데만 쓰는 데는 얘만큼 속성확률이 높은 레이져건을

얻기 힘든 편이에요.



어떤 캐릭터가 써도 상당히 암울한 아이템이라서 

어떤~ 캐릭터가 좋다라곤 말못하겠네요 


오렐리아 해머록의 콜드 머니 빌드라면 다른 플레이어들이 때릴때

약간 양념을 잘치는 정도의 무기밖에 안됩니다.


분쇄기로 갈아버리는 게 정신건강에 더 이로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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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단히 다뤄볼 보더랜드 프리시퀄의 아이템은

바로 유니크 레이져건인 Vibra-pulse입니다.


메인퀘스트중에서 주인공일행이 본격적으로 

하이페리온 위성을 되찾는 여정을 떠나기전에 목시(Moxxi)의 술집

가게안 박스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말리완(Maliwan)사 아이템으로 본 데미지보다 속성피해데미지가

더 높은 아이템이죠.




"한번 땡겨보시지?"


거기다가 준수한 탄창용량을 가지고 있고 스코프가 달려있습니다.

사실 막상 써보면 스코프가 아무 의미가 없는 게 


명중률이 상당히 오락가락하는 편이라서

스코프로 적의 치명타 부위를 노리는 게 힘듭니다.


레이저가 막 조금씩 요동치는 편이거든요.



사실상 화염방사기마냥 사용하면 좋을 아이템입니다.

거기에 지속피해보너스도 좋은 편이고 또 

하나의 가장 큰 장점은 피해가 전이된다는 점이죠.


하이페리온 구간에서부터 자페돈의 부하들이 엄폐물에

숨는 편이고 거기에 클로킹하는 애들도 있기 때문에

이런 애들을 상대하는 데 상당히 좋습니다.


그냥 근처에만 있으면 다 같이 피해를 받거든요.




거기에 피해를 입힐때마다 흡혈기능이 달려있어서

조금씩 체력을 회복이 가능합니다.


흡혈기능을 최대한 활용할려면 역시나

최대한 많은 적들에게 데미지를 전이시켜야하죠.


그리고 자페돈의 부하들말고도 스토커, 토크에게도 상당히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습니다.


그냥 대충 실드달린 애들은 전기속성 피해를 입히는 게

좋아서 다양하게 뚜까 팰수 있는 아이템이에요





단점이 있다면 데미지 수치가 낮다는 점과

보더랜드 프리시퀄의 레벨 시스템 때문에 레벨업이

빨라서 다른 무기들에 의해서 밀린다는 점입니다.


데미지가 조금씩 들어가는 점도 있고

흡혈 회복량 자체도 낮은 편이라 그냥 2~3렙정도 올리고 

버리는 식으로 사용하면 좋겠네요



사이버코만도 빌드의 빌헬름에게 상당히 잘 맞는 무기입니다.

연사력이나 탄창용량을 늘려주는 스킬셋이 있어서 

좋고 뭣보다도 같이 얻을 수 있는 유니크 실드인 Slammer의 이동속도 부스트를 받으면서 뛰면서 쏘고 다니면 뛰어다니는 킬링머신이 될 수 있죠. 


그리고 뭣보다도 다른 캐릭터는 달리면서 쏠수가 없는 데 빌헬름은

뛰어다니면서 쏠수 있기 때문에 재미가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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