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76의 일일 퀘스트, 주간 퀘스트

타버린 책을 수집하세요를 해결하기 위한 두번째 글.

 

다른 유저들의 제보를 받아 직접 찾아가서 얻게된 정보글이다.

 

 

첫번째 장소 볼트텍 대학교.

 

고인물들에겐 스코치비스트 DNA분석 일퀘를 깨는 곳.

팀원 퀘스트 장소라서 스틸 당할 일이 적다는게 장점이다. 

 

 

 

1층 학생 생활 공간.

엎어진 캐비넷에 몇권이 있으며.

 

 

2층 감독관의 홀로테이프가 있는 강의실에 여러권 놓여져있다.

 

단점: 페럴구울들이 튀어나옴. 

 

와토가 고등학교.

 

 

 

들어와서 입구쪽 바닥부터 이미 타버린 책이 많이 보인다. 

 

 

 

아마 일작때 많이 와봤을 공간 

 

1층 

 

선반이나 바닥에 많이 떨어져있다. 

 

 

 

 

2층 선반 같은 곳에 잘보면 많이 있으니

주워가면 된다.

 

타버린 책 수집하는 일퀘와 주간퀘로 고통받는 유저가 없길 바라며...

이만 글을 끝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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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글스 어떻게보면 내가 먹어온 과자들 중에서

오랫동안 보고 접했던 과자 중 하나이다.

 

아마 유치원때부터 봤던 기억이 있다.

그 당시에만 해도 조그만 통에 담긴 사이즈로 자주 봤었다.

 

 

부모님 입장에선 짠맛이 가득한 과자에 값도 비싼편이라

몸에 안좋다고 잘 사주시지 않던 과자이다.

 

근데 이제는 핫딜로 올라오면 내가 내 돈으로 사먹는 과자가 되었다.

그중 프링글스 오리지널 지금은 수 많은 변종이 생긴 프링글스와

그 유사과자들의 시초.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감자로 만들어질 거란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옥수수가루와 밀전분으로 

만들어지는 반전 매력을 가진 과자이다. 

 

 

냄새는 기름냄새, 감자향이 나긴 하지만

옥수수를 베이스로 한 과자 특유의 향이 난다.

고소한 냄새도 나는 편이다. 

 

 

식감은 바삭바삭하며, 조금 단단하지만

먹기 힘들 정도의 단단함은 또 아니다. 

 

참고로 이 과자를 끄집어내 편하게 먹는 트레이는 많이 샀을 때

사은품으로 받은 물건이다. 

 

이게 있고 없고에 따라 정말 프링글스를 먹는 편함의 수준이 다르다. 

 

맛은 처음에는 짠맛, 뒤에 고소한 옥수수와

감자 특유의 맛을 낸 느낌, 묘한 담백함, 약하게 단맛이

느껴지긴 하지만 짠맛에 그렇게 부각되지 않는 편이다.

 

유탕처리된 과자 특유의 살짝 기름진 맛이 아주 약하게 난다.

 

따지고 보면 프링글스 오리지널은 짠맛으로 시작해서

짠맛으로 끝나는... 중독성있는 짠맛이 정체성인듯 하다.

 

그래서 먹는거다.

 

 

냠냠쩝쩝 나의 미식 이야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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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락 업데이트가 여러번 거쳐지면서

기존에 외국 빌드와 국내 빌드를 같이 보여주는 방식에서

각 유저 국가별 빌드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런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단점이 있었으니 ... 유저수가 빠지면서 

국내 빌드들이 과거에 머물어 있으며, 외국에서 만들어지는 빌드를 검색하기

힘들어졌다는 점이다.

 

하지만 설정만 손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설정-소셜에서 추가 빌드 검색 언어에 사용 안함을 수정하여

영어로 맞춰주면 된다. 

 

 

적용되면 이런식으로 최신 유행하는 빌드들을 손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다. 

 

 

업데이트 날짜를 잘보고, 자기에게

잘 맞는 건빌드, 탱빌드, 스피릿 빌드나 선호 아이템 빌드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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